[전북] 친구와 소통하고 갈등 풀기…부안 Wee센터, 또래 관계 형성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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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존중으로 함께하는 학교생활…부안 학생 집단상담 운영
- 10월 12~23일 관내 초·중·고 학생 대상 대인관계 증진 프로그램
- 신청한 7개 집단별 5~15명 참여…4회기 동안 의사소통·갈등 해결 연습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또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건강하게 해결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부안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집단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문형심) 위(Wee)센터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증진 집단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에는 관내에서 신청한 7개 집단이 참여하며, 집단별 인원은 5~15명이다. 각 집단은 총 4회기에 걸쳐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 해결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활동 속에서 상호 존중과 협력을 경험한다.
부안교육지원청 위(Wee)센터의 대인관계 증진 집단상담 활동 모습. (사진=부안교육지원청 제공)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바탕으로 원만한 관계를 맺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래 사이에서 생기는 갈등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관계 형성에 필요한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제공한다. 부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집단상담이 학생들의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형심 교육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돕는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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