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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꽃동네학교, AI 이미지·영상 창작으로 전국대회서 두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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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행복 AI 챌린지’ 비전챌린지 최우수상·희망챌린지 우수상

- 홍주영·이정민 학생 이미지 제작, 박은서·이지환 학생 영상 제작 역량 인정
- 학생 특성 고려한 디지털 교육…맞춤형 AI·에듀테크 교육 지속 지원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꽃동네학교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미지와 영상 제작으로 전국 장애청소년 정보통신기술 경진대회에서 성과를 거뒀다. 꽃동네학교(교장 김봉수)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이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 행복 AI 챌린지’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작 분야인 ‘비전챌린지’에서는 홍주영(고2)·이정민(전공과 2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두 학생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주제에 맞는 이미지를 제작하며 창의적인 표현 역량을 발휘했다.

 

(10.15. 추가보도자료) 꽃동네학교. 2026 행복 AI 챌린저서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왼쪽부터 학생순 홍주영, 이정민, 이지환, ~.jpg

‘2026 행복 AI 챌린지’에서 비전챌린지 부문 최우수상과 희망챌린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꽃동네학교 학생들. (사진=꽃동네학교 제공)

 

영상 제작 분야인 ‘희망챌린지’에서는 박은서(중3)·이지환(고1)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부문은 원하는 영상의 내용과 표현 방식을 글로 입력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과제로 진행됐다. ‘생각을 잇고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학생 110명과 지도교사 44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AI 이미지·영상 제작과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미션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디지털 활용 역량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겨뤘다.

 

대회는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했다. 꽃동네학교는 디지털 선도학교로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과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봉수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배움과 도전으로 쌓아온 역량을 전국대회에서 인정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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