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유아 예술놀이, 체험교육원에서 지역 미술관으로 배움 넓힌다!
-
0회 연결
본문
장욱진 작품과 만나는 아이들…놀이·감상·창작 잇는 예술체험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공동 프로그램 시범 운영
- 10월 14일부터 지역 연계 체험 시작…기관 간 ‘벽깨기’로 교육자원 연결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유아들이 체험교육원의 예술놀이와 미술관 작품 감상, 창작 활동을 연계해 경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배미란)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협력해 10월 14일부터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연계 예술 놀이체험을 시범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의 지역 연계 예술 놀이체험 관련 모습.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교육원 내부에 머물렀던 유아 체험의 범위를 지역사회 문화예술 자원으로 넓힌 것이 특징이다. 두 기관은 각자의 교육·예술 자원을 연결해 유아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예술을 접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체험교육원 교사진과 미술관 전문 인력은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했다. 유아의 눈높이를 고려해 ‘놀이·감상·창작’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하며, 활동 간 연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유아들은 체험교육원 내 ‘작은미술관’에서 예술놀이를 경험하고,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활용한 맞춤형 감상 활동에 참여한다. 이어 작품 속 자연 요소를 활용한 창작 활동으로 자신만의 표현을 시도한다. 놀이에서 시작한 경험이 작품 감상과 창작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두 기관의 협력은 경기교육의 ‘벽깨기’를 지역 연계 활동으로 실천하는 사례다. 기관 간 경계를 넘어 문화예술 자원을 연결하고, 유아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지향한다. 배미란 원장은 유아의 배움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간과 사람, 자원을 직접 만날 때 더욱 깊어진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유아들이 지역사회 전체를 배움터로 삼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유아체험교육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유아교육 #예술놀이 #장욱진 #지역연계교육 #벽깨기 #문화예술교육 #세계교육신문
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