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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전과 세계 신화에서 찾는 삶의 질문…부산 청소년 인문학교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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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기록과 신화로 넓히는 생각의 깊이, 부산시민도서관 가을 강좌 마련

-  10월 25일~11월 21일 중학생 1~2학년·학교 밖 청소년 대상 운영
-  고전·세계 신화 2개 강좌 개설…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신청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고전 속 개인의 기록과 세계 신화를 읽으며 삶과 사회를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보는 청소년 인문학 강좌가 열린다.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권숙향)은 10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부산 지역 중학생 1~2학년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을 청소년 인문학교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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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 ‘가을 청소년 인문학교실’ 안내문 (자료 제공=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시대와 문화의 이야기를 접하며 독서 경험을 넓히고, 인간의 선택과 관계, 사회의 모습을 깊이 있게 생각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고전 한 모금, 생각 네 걸음’과 ‘세계 신화로 읽는 인간의 마음’ 등 2개로 구성된다. ‘고전 한 모금, 생각 네 걸음’에서는 역사 속 개인이 남긴 기록을 읽으며 당시의 시대와 사회를 살펴본다. 개인의 경험이 담긴 글을 통해 그 사람이 살아간 사회를 이해하고, 고전에 담긴 생각을 탐색하는 시간으로 운영한다.

 

‘세계 신화로 읽는 인간의 마음’은 그리스 신화를 비롯한 다양한 세계 신화를 다룬다. 신화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인간의 욕망과 선택을 살펴보고, 관계가 지닌 의미를 탐구한다. 수강 신청은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1일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www.siminlib.go.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15)로 문의하면 된다. 권숙향 관장은 이번 인문학교실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시대와 문화의 이야기를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타인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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