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학교도서관에 실무 역량 더한다…의정부교육지원청, 사서·사서교사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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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활성화 이끌 학교도서관 담당자, 전문성과 정서 회복 함께 챙긴다
- 10월 23일·30일 이틀간 하반기 직무연수 운영
- 보드 활용 독서부터 마인드맵까지, 학교 현장 적용에 초점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수)이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사서와 사서교사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 교육지원청은 10월 23일과 30일 이틀간 ‘2026년 하반기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도서관 실무와 담당자의 정서적 회복을 함께 다룬다. 이번 연수의 핵심은 학교도서관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운영 역량을 기르는 데 있다. 학교 교육환경의 변화와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활용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의 ‘2026년 하반기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 현장. (사진 제공=의정부교육지원청)
주요 주제는 ‘다정함에 대하여’, ‘보드덕분에 다시 읽게 된 도서들’, ‘어제보다 좀 더 행복한 사서 되기’, ‘학교도서관 활용을 위한 마인드맵’ 등이다. 독서 활동과 도서관 운영에 활용할 아이디어를 나누는 동시에, 담당자들이 업무 속에서 정서적 회복과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지원청은 사서와 사서교사의 전문성 향상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 정착과 학교 독서 활동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 현장에 적합한 독서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담당자에게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도서관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의 독서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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