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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함께 달리고 응원한 교육공동체… ‘부산 육상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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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경쟁에 체험·진로 탐색 더했다… 학생·학부모·교원 1,000여 명 참여

-  10월 31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학년별 트랙·필드 경기 진행
-  가족이 함께하는 육상 체험… 체육 분야 진로·건강한 생활 습관 정보 제공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육상 경기와 체험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자리가 부산에서 열렸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월 31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교육공동체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부산 육상 한마당’을 개최했다.

 

20261104 부산교육청, 학생·학부모·교원 함께한‘부산 육상 한마당’성황리에 마쳐_붙임2.jpg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부산 육상 한마당’에서 참가자들이 무대의 동작을 따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사진 제공=부산광역시교육청)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육상 종목을 경험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끼고, 학부모·교원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년별 경기와 체험 부스, 체육 분야 진로 안내 등을 통해 육상을 여러 방식으로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학생들의 치어리딩 준비체조와 댄스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학년별 트랙·필드 경기에서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경기에 참여했다.

 

경기장 일원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육상 종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종목별 활동에 참여하며 육상에 대한 흥미를 높였고, 학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체험에 나섰다. 특화 부스에서는 체육 분야 진로와 건강한 생활 습관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경기 참여와 함께 스포츠 관련 진로를 살펴보고 일상 속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육상의 즐거움을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재능 있는 학생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고 우수한 육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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