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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립유치원 관리자 120여 명과 ‘이음담’…현장 목소리 정책으로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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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상생·미래 교육 방향 공유…원장·원감 참여해 유아교육 소통과 공동 성장 모색

- 9월 18일·28일, 10월 1일 세 차례 운영…우수 운영사례·민원 해결 방안 공유

- 원감 소통방서 교육공동체 사례 논의…현장 의견 반영한 유아교육 정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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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9월 18일 공립유치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교원소통방 이음담(談)’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공립유치원 관리자들과 유아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경남교육청은 9월 18일과 28일, 10월 1일 세 차례에 걸쳐 공립유치원 관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책임·상생·미래를 잇는 교육 소통의 자리, 2026년 교원소통방 이음담(談)’을 개최한다.


‘이음담’은 교육청이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보다 관리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와 의견을 함께 나누는 데 중점을 둔다. 새로운 경남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기관별 특색 있는 운영 우수 사례와 교육공동체 소통 사례, 민원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교류를 확대한다.


첫 일정은 9월 18일 마산로봇랜드에서 공립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24절기의 변화에 따라 유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옛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문화의 유래 등을 살펴본다. 이를 유치원 교육 현장과 연계해 특색 있는 방과후 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이어 원감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소통방은 9월 28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과 10월 1일 교육연수원 나눔관에서 진행된다.


원감 소통방에서는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사례를 공유하고 경남 유아교육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발굴하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소통방은 원장과 원감 등 유치원 관리자들이 각 기관의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관리자의 리더십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청과 유치원 현장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유아교육 정책과 실제 교육 현장 사이의 연결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손옥경 경남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교원 소통방은 경남교육의 5대 정책 방향성인 책임·상생·미래 교육을 토대로 유아교육의 방향성을 현장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 소통과 교류의 장을 더욱 활성화하여 유아교육 관리자의 공동 성장과 리더십 함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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