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2026 디지털 디톡스 캠프 ‘숲속 LOG-in’ 운영 > 교육경영/행정/정책

본문 바로가기

교육경영/행정/정책

[대구시교육청] 2026 디지털 디톡스 캠프 ‘숲속 LOG-in’ 운영

  • - 첨부파일 : 대구시교육청, 2026 디지털 디톡스 캠프 ‘숲속 LOG-in’ 운영.hwpx (575.2K) - 다운로드

본문

 72시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나를 만나다 


사수중 1학년 학생 20명 대상, 디지털 디톡스 캠프 운영

한국뇌연구원 협력 사전·사후 뇌파 검사로 스트레스 완화 효과 측정

 

[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스마트폰과 분리된 환경에서 자연을 체험하는 디지털 디톡스 캠프 ‘숲속 LOG-in’을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운영한다. 


7ae1d065c19dd3fcbfa581f5ed634980_1789552878_4316.png
대구교육청 전공(사진 = 대구교육청 제공)



사수중학교 1학년 학생 2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입소 직후 72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팔공산과 포항 일원에서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히 기기 사용을 통제하는 차원을 넘어, 디지털 디톡스가 청소년의 뇌 기능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대구시교육청은 한국뇌연구원 연구진과 협력하여 입소 전과 캠프 종료 직전 두 차례에 걸쳐 참가 학생 전원의 뇌파와 인지기능,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한다. 이를 통해 72시간 동안의 미디어 차단과 자연 체험이 뇌 기능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에 가져오는 실질적인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할 계획이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디지털 디톡스 선언식을 시작으로 화면을 벗어난 실체적 체험에 집중하게 된다. 팔공산 트레킹과 플로깅 활동을 비롯해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특강, 스포츠 체험, 숲길 산책과 명상, 공동체 협력 프로그램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포항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과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를 방문하는 역사·문화 탐방을 병행해 오감을 자극하는 실감형 경험을 쌓는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3박 4일 동안 경험한 성과를 공유하는 나눔의 자리가 마련되며, 학생들은 일상에서도 자기조절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한 디지털 활용 실천 선언문’을 직접 작성하게 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잠시 스마트폰 화면을 끄고 자연과 사람, 그리고 자신에게 집중하며 올바른 디지털 습관을 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디지털 시민성 함양과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모범 사례를 바탕으로 청소년 디지털 과의존 예방 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확립하고 건전한 미디어 문화 확산에 앞장설 방침이다.



#대구시교육청 #디지털디톡스 #숲속LOGin #사수중학교 #한국뇌연구원 #뇌파검사 #청소년스마트폰 #팔공산트레킹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

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6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