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1년 365일‘빈틈없는 대입상담 전방위 지원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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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 누구나 1:1 진학상담"…부산교육청, '연중 상시 대입 지원체제' 가동
주·야간, 온·오프라인 촘촘한 상담망 구축…2027학년도 대입 수시 준비 돕는다
주간·야간부터 연중무휴 온라인까지…시간·장소 제약 없는 '맞춤형 상담'
[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최근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이 제한됨에 따라 진학 정보 환경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공교육 중심의 신뢰할 수 있는 대입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진학지원단과 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 등 전문 인력을 활용해 다각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한다.
수시 및 정시 원서접수 전에는 하루 30회씩 집중 상담을 시행하는 ‘수시·정시 집중상담기간’을 편성하며, 16개 구(군)진로교육지원센터 전문위원 파견, 취약계층 집중상담 주간 등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촘촘한 망을 갖췄다. 주요 대면 상담 프로그램은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사교육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대입 정보를 공교육을 통해 얻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담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학생이 단 한 명도 없도록 시간과 지역, 계층의 벽을 낮춘 지원체계를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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