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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햇빛소득마을, 주민 참여 기반 지역순환경제 모델 해법 모색

  • - 첨부파일 : 2026 지속가능발전 충북포럼순환경제위원회 보도자료 최종.hwp (192.0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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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햇빛소득마을, 주민 참여 기반 지역순환경제 모델 해법 모색

충북지속협 충북포럼 햇빛소득마을, 시설 보급 넘어 20년을 내다보는 공동체로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충북연구원은 721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 안착을 위한 공동체 거버넌스와 지역 상생 모델'을 주제로 2026 지속가능발전 충북포럼(순환경제위원회)을 개최했다.

 

 

포럼은 도민, ·군 관계자, 마을 주민조직, 사회적경제 조직, 기업 및 전문가 등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에너지와 소득이 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의 정책 방향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햇빛소득마을은 태양광 발전을 통한 에너지 생산과 주민 소득 창출을 연계하는 지역 기반 모델로, 재생에너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참여, 공동체 회복을 함께 도모하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한철 사무국장은(화성시민재생에너지발전협동조합) “햇빛소득마을의 핵심은 발전시설 설치가 아니라 주민이 공동체를 이루고 공동자산을 형성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RE100과 에너지 지산지소를 기반으로 한 지역순환경제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시설 설치 중심의 사업 추진과 주민 역량 지원의 한계를 지적하며 영농형 태양광과 주민 참여를 연계한 공동체 기반 경제모델 구축을 제안했다.

 

 

이어 박종효 ()일하는공동체 대표는 주민참여 기반의 의사결정 구조와 협동조합 운영 원칙, 갈등관리 사례 등을 소개하며,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운영하는 거버넌스가 지속가능한 햇빛소득마을의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토론에서는 충북의 제도적·지역적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추진 전략과 행정의 역할, 주민 공감대 형성 및 수용성 확보, 충북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모델 발굴,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 등이 제안됐다. 참석자들은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주민 주도의 운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방향뿐 아니라 주민참여와 공동체 거버넌스, 지역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과제를 함께 논의한 자리였다",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형 햇빛소득마을 추진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충북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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