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성주군별고을장학회와 함께하는 수륜중학교 ‘2026 중학생 적성찾기 미디어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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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별고을장학회와 함께하는 수륜중학교
‘2026 중학생 적성찾기 미디어 캠프’ 성료
- 기획부터 영상 촬영·편집, 홍보 포스터 제작과 상영회까지 학생 주도형 체험 진행 -
□ 수륜중학교(교장 송경미)는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교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방학을 활용한 ‘미디어 리터러시 적성찾기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가 지원하는 ‘2026년 중학생 적성찾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미디어 활용 능력을 길러주고, 영상 제작 관련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 캠프 첫날(22일)은 안전교육과 전체적인 프로그램 안내로 시작됐다. 이어 모둠별 ‘미디어의 이해’ 이론 교육을 거쳐 ‘모둠별 제작 및 직업 이해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카메라의 구조와 작동법을 직접 익히며 장비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작품 촬영에 착수했다.
□ 둘째 날(23일)에는 각 모둠의 기획에 맞춰 본격적인 영상 촬영과 편집 작업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앵글 설정부터 컷 편집, 효과음 삽입 등 실제 영상 제작 과정을 협동하여 수행하며 미디어 제작 관련 직무를 깊이 있게 체험했다.
□ 마지막 날(24일)에는 완성도를 높인 영상 작품에 맞춰 모둠별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고, 다 함께 결과물을 감상하는 ‘작품 상영회’를 열었다. 상영회에서는 각 모둠의 창의적인 시각이 담긴 작품들이 상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성취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영상 보는 것만 좋아했는데, 직접 카메라를 들고 편집까지 해보니 미디어 분야 직업에 흥미가 생겼다”며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상영회까지 하니 뜻깊은 방학 선물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수륜중학교 송경미 교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함양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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