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솔향유치원, ‘한 방울에서 지구까지! 그린 플레이(Green Play) 365’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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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향유치원, ‘한 방울에서 지구까지! 그린 플레이(Green Play) 365’ 프로젝트 운영 □
“강원형 탄소중립 환경교육 선도”
□ 솔향유치원(원장 김은정)은 2026 강원 환경교육 실천학교로 선정됨에 따라, 1학기에 걸쳐 ‘한 방울에서 지구까지! 그린 플레이(Green Play) 365’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유아 주도의 놀이 중심 환경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물 절약과 자원순환, 생태체험, 탄소중립 실천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유아가 환경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환경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솔향유치원은 △환경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를 중심으로 △물 절약 활동 △빗물 저금통 만들기 △병뚜껑 업사이클링 △재생종이 활용 미술활동 △분리배출 놀이 △빈그릇 챌린지 △플로깅 등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아들은 놀이 속에서 환경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며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강릉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교육도 함께 운영되었다. 경포호와 경포대, 허난설헌공원, 가시연습지 등 지역 생태자원과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공공하수처리장, 기상청 등을 연계한 체험학습을 통해 유아들은 물과 숲, 바다, 기후, 생태계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강릉 바다에서 수거한 씨글라스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과 병뚜껑 조형물 만들기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환경교육도 운영되었다.
◦ 유치원 텃밭에서는 유아들이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고, 수확한 농작물을 활용한 요리 활동과 급·간식, 가정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명의 소중함과 건강한 식생활, 지속가능한 소비를 함께 배웠다.
□ 학부모와 교직원도 환경교육에 적극 참여했다.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우유갑 재활용,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환경지킴이 캠페인, 학부모 환경축제와 재활용품 교환부스 등을 운영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환경문화를 조성했다.
□ 김은정 원장은 "환경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이며 유아기부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경험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배우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며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변화시키는 강릉형 환경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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