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초ㆍ중ㆍ고졸 검정고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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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284명 '새로운 시작' 향한 도전...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4일 실시
-초·중·고졸 총 6개 고사장서 일제히 시행... 부산오륜학교·교도소 별도 운영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 완료 필수! 수험표·신분증 등 준비물 확인 당부
[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에서도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시민들의 꿈을 향한 도전이 시작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4일,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부산 전역에서 일제히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2,284명이 지원했다. 학력별로는 초졸 172명, 중졸 397명, 고졸 1,715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응시자 수(2,396명)와 비교해 소폭 감소한 수치다.
시험은 지원자들의 편의를 위해 학력별로 고사장을 나누어 운영한다. 초졸은 성동중, 중졸은 부흥중에서 각각 치러지며, 지원자가 가장 많은 고졸은 금명중, 다대중, 부곡여중, 분포중 등 4개 학교에서 나누어 진행된다.
또한, 배움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소년원생과 재소자들을 위해 부산오륜학교와 부산교도소에도 별도의 고사장이 마련됐다.
응시자들이 당황하지 않고 시험에 임하기 위해 지켜야 할 주의사항도 안내됐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 필기구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초졸 응시자는 흑색 볼펜을, 중·고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하며,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고사실에 입실을 마쳐야 한다.
부산시교육청은 공정한 시험 환경 조성과 응시생들의 편의를 위해 시험 전날 모든 고사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및 환경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시험의 합격 여부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중등교육과 학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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