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원특별자치도, 「4월 지질·생태명소」 속초 <영랑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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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4월 지질·생태명소」속초 <영랑호> 선정
▶ 동해안 대표 자연 석호, 도심 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생태체험 공간!
▶ 멸종위기식물 복원과 국가생태관광지역 지정 준비로 생태적 가치 증진 노력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4월 ‘지질·생태명소’로 속초시 <영랑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체험·해설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
□ 속초 ‘영랑호’는 동해안에 형성된 대표적인 자연 석호로, 담수와 해수가 어우러진 독특한 수환경 속에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철새가 도래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자연생태자원이다.
○ 특히 화강암의 심층 풍화로 형성된 핵석과 토오르가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대한지질학회에서 실시한 지질유산 가치평가에서 Ⅱ등급(국가급 보호대상)으로 평가받는 등 지질학적 가치도 인정받고 있다.
○ 또한 도심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호수와 습지, 산림이 어우러진 복합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시형 생태공간으로 평가된다.
○ 영랑호 습지생태공원 일대는 2024년 멸종위기 야생식물 복원사업을 통해 정향풀과 가시연 등 희귀 식물이 복원되며 생태적 건강성과 서식지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 같은 해 어린이 생태체험공간도 조성되어 자연환경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는 영랑호를 대상으로 국가생태관광지역 지정을 위한 사전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생태적 가치 발굴과 체계적인 보전·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특히 4월의 영랑호는 호수 둘레를 따라 벚꽃이 만개하며 봄철 대표 경관을 이룬다.
○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일원에서는 「2026 영랑호 벚꽃축제」가 개최될 예정으로, 공연·체험·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 아울러 영랑호 습지생태공원과 황톳길 걷기 체험 등 다양한 생태·웰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속초 영랑호는 동해안 석호의 자연성과 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생태자원으로, 최근 멸종위기식물 복원을 통해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오는 4월에는 영랑호의 아름다운 봄 경관과 함께 자연과 생태가 어우러진 힐링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 임
1. 속초 <영랑호> 소개 자료(사진 자료 웹하드 게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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