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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학교세무사’ 출범, 초·중학교 60개교에 학교세무사 배치

  • - 첨부파일 : [서울시교육청]3.24.화조간-초·중등교육과서울시교육청 ‘학교세무사’ 출범 초·중학교 60개교에 학교세무사 배치_1.hwp (140.5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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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과 경제, 전문가에게 배워요"… 서울시교육청 '학교세무사' 본격 운영


-서울시교육청-한국세무사회 협력, 학생·학부모 대상 맞춤형 세금·경제 교육 실시

-3월부터 1만 명 학생 수혜, 장기적으로 ‘1학교 1세무사’ 체제 구축 목표


[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학교 현장에 세무 전문가를 배치해 학생들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는 ‘학교세무사’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위촉된 ‘학교세무사’가 학교의 세금 및 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10월, 세무사의 공공적 역할을 교육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서울 관내 초등학교 20교, 중학교 40교 등 총 60개교에 학교세무사 60명을 배치해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만 명의 학생이 전문적인 세무 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경제 교육 ‘학교세무사’ 제도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세무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경제 지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생 대상: 생활 속 세금의 개념, 올바른 경제 생활 습관 형성, 세무사 직업 및 진로 탐색 교육

  • 학부모 대상: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세무 교육 제공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마을세무사’ 모델을 교육 현장으로 확장한 것이 바로 학교세무사”라며, “세무사의 전문성을 통해 미래 세대가 세금의 의미와 역할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1학교 1세무사’ 시대로의 도약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세금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과 한국세무사회는 2026학년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효과와 현장 수요를 분석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토대로 장기적으로 모든 학교에 전담 세무사를 배치하는 ‘1학교 1세무사’ 체제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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