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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로봇이 온다”…부산시민도서관, 유아 맞춤 ‘AI 책꾸러미’ 서비스 운영

  • - 첨부파일 : 20260319 부산시민도서관, AI 독서로봇 ‘꼬마로봇 책꾸러미’ 서비스 운영.hwpx (111.5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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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이 책 읽어준다”…부산시민도서관, 유아 독서혁신 서비스 시작


- AI 독서로봇 ‘루카’, 글 모르는 유아도 스스로 책 읽는 환경 조성

- 기관 대상 맞춤형 도서 대출…최대 30권·3주간 이용 가능

- 매월 5개 기관 선정…유아 발달 맞춘 창의·인성 도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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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교육청 제공


[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 유아와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이색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19일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똑똑! 꼬마 로봇 책꾸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유아 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점이 눈길을 끈다.


‘똑똑! 꼬마 로봇 책꾸러미’는 AI 독서 로봇 ‘루카’와 연계 도서를 함께 대출해주는 기관 대상 독서 지원 서비스다. 로봇 ‘루카’는 아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를 인식해 음원을 재생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글을 모르는 유아들도 소리를 들으며 그림책을 즐길 수 있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다.


선정된 기관에는 로봇 1대와 함께 연계 도서 15권에서 최대 30권까지 제공되며, 대출 기간은 최대 3주다. 

도서는 창의·인성·숲·직업동화 등 총 204권으로 구성돼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독서 경험을 지원한다. 시민도서관은 매월 5개 기관을 선정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매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AI 독서 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독서 서비스를 통해 유아·아동의 초기 독서 경험을 확대하고, 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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