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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교육청, 아마존과 손잡고 검암중에 ‘AI융합과학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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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센서 활용한 학생 중심 탐구공간…미래인재 교육 강화

- 지능형과학실 구축 사업 일환…교육공간 전문기업까지 참여한 민·관·학 협력

- AI융합 프로젝트 수업·학생 주도 탐구·교원 역량 강화 연수에 활용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글로벌 기업 아마존과 연계해 검암중학교에 ‘AI융합과학실’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과 과학·기술을 결합한 학생 중심의 미래형 탐구교육 강화에 나섰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공지능(AI)융합(STEAM)교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검암중학교에 ‘AI융합과학실’을 구축하고 지난 25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AI융합과학실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지능형과학실 구축 사업’의 하나로 조성됐다. 특히 교육청과 글로벌 기업 아마존, 교육공간 전문기업 iida디자인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방식으로 미래형 AI융합 과학탐구공간을 구축했다.

새롭게 문을 연 AI융합과학실은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받는 공간에서 벗어나 직접 질문하고 탐구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 중심의 학습공간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AI와 데이터, 센서 등 미래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탐구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과학과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과정 및 프로젝트 활동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교육청은 AI융합과학실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AI융합(STEAM) 프로젝트 수업을 비롯해 학생 주도 탐구활동과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교육기관과 기업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교육현장에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교의 교육과정과 미래기술, 교육공간 구축 역량을 결합해 학생들이 실제 학교에서 AI융합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검암중학교 AI융합과학실 구축을 계기로 학교와 기업, 지역사회의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I융합과학실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탐구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기업·지역사회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확대해 AI융합(STEAM)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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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이 기업 아마존과 연계해 검암중학교에 구축한 ‘AI융합과학실’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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