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연구정보원, AI 시대 질문의 기술로 미래교육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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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AI 시대 질문의 기술로 미래교육 연다
단계별·수준별·학교급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직무연수 운영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 등지에서 관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1,900명을 대상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직무연수 ‘질문의 기술, 수업의 변화’를 운영한다.
○ 이번 연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교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교실 수업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 연수는 7월 1일 오후 4시 교육연구정보원 2층 강당에서 열리는 전문가 특강으로 시작한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균 교수가 ‘두 번째 지능의 시대, 교육자의 소명과 가치’를 주제로 AI가 인간의 두 번째 지능으로 자리 잡아가는 시대에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교육자의 역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 교육연구정보원은 연수에 앞서 실시한 교원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원의 역량 수준과 현장 요구를 반영한 단계별·수준별·학교급별 맞춤형 연수 체계를 마련했다.
○ 1단계는 전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통 기초 과정으로 운영되며, 부경대학교(남·동부권), 교육연구정보원(중부권), 한국방송통신대학교(북·서부권) 등 권역별 거점기관에서 진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어 2단계는 관리자, 고경력 교사, 저경력 교사 등 대상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하며, 3단계는 학교급별 심화 연수를 통해 실제 수업 적용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1,931명을 대상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연수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6%가 생성형 AI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나, 실제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는 응답은 58.8%에 그쳐 AI 활용이 개인 업무 중심에서 수업 현장으로 확산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자신의 디지털 활용 수준을 ‘보통’이라고 응답한 교원이 53.2%로 가장 많았으며, ‘활용 방법을 몰라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응답도 51.7%에 달해 교원 역량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 연수에서 다루길 희망하는 내용으로는 ‘수업 적용 사례’가 70.9%로 가장 높았고, ‘교재 및 수업 자료 제작’ 56.9%, ‘프롬프트 작성 기본 원리’ 45.4% 순으로 나타났다.
○ 유영옥 교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설계한 현장 중심 연수”라며 “AI 시대에 필요한 질문의 기술을 익힌 교원들이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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