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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향유치원, ‘한 방울에서 지구까지! 그린 플레이(Green Play) 365’ 프로젝트 운영 □“강원형 탄소중립 환경교육 선도”□ 솔향유치원(원장 김은정)은 2026 강원 환경교육 실천학교로 선정됨에 따라, 1학기에 걸쳐 ‘한 방울에서 지구까지! 그린 플레이(Green Play) 365’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유아 주도의 놀이 중심 환경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물 절약과 자원순환, 생태체험, 탄소중립 실천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유아가 환경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환경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솔향유치원은 △환경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를 중심으로 △물 절약 활동 △빗물 저금통 만들기 △병뚜껑 업사이클링 △재생종이 활용 미술활동 △분리배출 놀이 △빈그릇 챌린지 △플로깅 등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아들은 놀이 속에서 환경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며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강릉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교육도 함께 운영되었다. 경포호와 경포대, 허난설헌공원, 가시연습지 등 지역 생태자원과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공공하수처리장, 기상청 등을 연계한 체험학습을 통해 유아들은 물과 숲, 바다, 기후, 생태계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강릉 바다에서 수거한 씨글라스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과 병뚜껑 조형물 만들기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환경교육도 운영되었다.◦ 유치원 텃밭에서는 유아들이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고, 수확한 농작물을 활용한 요리 활동과 급·간식, 가정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명의 소중함과 건강한 식생활, 지속가능한 소비를 함께 배웠다.□ 학부모와 교직원도 환경교육에 적극 참여했다.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우유갑 재활용,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환경지킴이 캠페인, 학부모 환경축제와 재활용품 교환부스 등을 운영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환경문화를 조성했다.□ 김은정 원장은 "환경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이며 유아기부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경험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배우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며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변화시키는 강릉형 환경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수능 맞춤형 온라인 수학 학습 지원 프로그램‘수학해서 대학가자’운영-고교2~3학년 대상 교과 전 범위10차시 문제·해설 강의 제공-- AI(인공지능)수학 디지털 교육자료 튜터링 사이트와 연계해 자기주도학습 지원-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생들의 수학 학습 격차를 줄이고,공교육안에서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수학 학습 프로그램인‘수학해서 대학가자’를 운영한다고22일(수)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수학Ⅰ,수학Ⅱ,미적분,확률과 통계 등 대입 수능과 직결되는 핵심 교과 전 범위를 다룬다.학생들이스스로 수능 대비 실전 감각을 키우고 취약한 부분을 효율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수학해서 대학가자’는 과목별로 총10차시의 체계적인 학습 과정을 제공한다.각 차시마다 수능 및 모의고사 난도를 반영한15개의 핵심 문제를 구성하였으며,특히 이 중 난도가 높은5개 문항에 대해서는30분 내외의 상세한 해설 강의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취약점을 정밀하게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접근성도 대폭 넓혔다.학습콘텐츠는 전용 사이트(https://sites.google.com/dge.go.kr/stuj)를 통해 격주로 정기 업데이트된다.홀수 주의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수학Ⅰ과 수학Ⅱ를 짝수 주의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미적분,확률과 통계를 각각 탑재한다.아울러,카카오톡 기반의1:1질의응답 시스템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학습 질문을즉각적으로 해결한다.또한, AI(인공지능)수학 디지털 교육자료 튜터링 사이트에자기주도학습 결과물을 탑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해 수학에 대한도전 경험과 흥미를 지속적으로 고취할 예정이다.강은희 교육감은“학생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스마트 수학교육의 실현”이라며,“공교육 내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깊이 있는 수학 탐구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학생인성교육원,‘리더키움 역사문화탐방’운영27일부터 일본 규슈에서…역사 현장에서 배우는 평화와 공존의 가치○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강내희)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규슈 일원에서 ‘리더키움 역사문화탐방’을 운영한다.○ 이번 탐방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이해하며 바른 역사의식과 세계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군함도, 이삼평 도잔신사, 미이케탄광, 후나야마고분 등 주요 역사 현장을 찾아 역사의 의미를 되새긴다.○ 탐방단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역사·지리 소양 평가를 거쳐 100명을 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역사특강과 조별 프로젝트 등 사전교육으로 탐방지의 역사적 배경을 미리 이해하고, 현장 탐방을 통해 단순한 역사 지식 습득을 넘어 과거의 아픔과 교훈을 공감하며 역사적 통찰력을 키운다.○ 강내희 원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이 우리 민족의 삶과 문화, 아픔과 극복의 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양과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교실의 민주주의, 참여와 실천으로 넓히다경남교육청, 2026년 경남학생의회 정례회 개최도내 학생 대표 62명 한자리에…상호 존중과 자발적 참여로 민주주의 실천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22일(수)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경남학생의원 62명과 학생자치 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학생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경남학생의회 정례회: 경남 지역 학생들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학생 관련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고 의결하는 공식 회의를 뜻함이번 정례회는 경남교육청의 핵심 정책 과제인 ‘모두가 주인인 학교자치 활성화’를 구체화하고, 학생들이 일상 속 참여와 실천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식 전달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민주적 가치와 태도를 함양하고 이를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경남학생의회는 도내 30만여 명의 학생을 대표하는 경남학생의원 62명으로 구성된다. 각 학교의 학생 대표가 시군별 지역학생의원이 되며, 이 가운데 투표로 선출된 지역의장단이 경남학생의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학생의원들은 청소년과 지역민의 시각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살피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정례회는 지난 6월 온라인 소견 발표와 투표를 거쳐 선출된 경남학생의회 의장단에게 당선증을 수여하는 것으로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어 학생의원들은 스스로 마련하고 합의한 자치 약속인 ‘우리의 다짐’을 선포했다. 또한 지역의 특색을 담은 세 가지 핵심어로 자신을 소개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했다.이후 학생위원들은 학생자치 지원단 교사들과 함께 모둠별 정책제안서를 작성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지역사회 현안 등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특히 학생들은 문제의 원인과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분석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해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도출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문제를 제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책임 있게 의사를 결정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경남학생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황다현 용남고등학교 학생은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경남학생의회를 통해 학교와 일상 속 민주주의를 주도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정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정책으로 구체화해 보는 살아있는 민주주의 실천의 장이었다”라며, “경남 학생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실제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청렴문화 확산 이끈다… MZ 청렴 서포터즈 출범MZ 세대 교직원 17명으로 구성·운영… 21일 발대식 및 간담회 개최세대 공감형 청렴 캠페인, 청렴 정책 모니터링 등 청렴문화 확산 역할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22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MZ 청렴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MZ 청렴 서포터스는 젊은 교직원의 관점에서 청렴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조직 내 청렴 문화를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성· 운영된다.올해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교육연구사 1명, 교원 9명, 일반직 7명 등 17명을 선발했으며, 이날 공식 위촉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발대식은 1부 위촉장 수여와 2부 간담회로 운영됐으며, 이 자리에서 유정기 부교육감은 젊은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청렴 정책 제안 및 활동을 주문했다.이어 간담회에서는 청렴정책담당 사무관이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서포터스 구성원들 간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MZ 청렴 서포터스는 오는 12월까지 정기회의와 온라인 소통을 병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활동으로는 △세대 공감형 청렴 캠페인 △청렴 누리문화제 및 상호 존중의 날 청렴 사업 기획 △맞춤형 홍보 콘텐츠 발굴 및 운영 △청렴 문화 홍보 캠페인 등이 있다.특히 자율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각종 혜택 및 지원을 제공하며,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총 15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된다.전북교육청은 발대식 이후 MZ세대 공직자들로 구성된 청렴 거버넌스도 조직해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유정기 부교육감은 “청렴 서포터스 활동은 전북교육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청렴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2026년 하계학술대회가 천년의 고도인 경주에서 열렸다.학회의 특성을 살려 학술대회는 연간 4회 개최하며, 하계와 동계는 문화탐방과 함께 개최한다.이번 하계학술대회는 구옥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한 경주 공간 월성에서 개최되었으나 여름의 초입에 개최된 관계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지 못하였다.그러나 소수인원이 참가한 만큼 더 심도 있는 논의와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장점이 있다고 신한대 강정원 교수는 말했다.중부대 박종호 교수는 모든 행사는 주최측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을 풍성한 것으로 인식하지만, 학술대회는 관련 분야의 심도 있는 논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중부대 박종호 교수][한양사이버대, 이옥기 교수][고려대 세종캠퍼스, 최윤희 교수]

한국성인교육학회와 한국배움학회「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를 주제로 2026년도 공동학술대회 개최■ 행사 개요주제: 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일시: 2026년 6월 20일(토) 13:30~17:00장소: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국제관 117호주소: 충북 증평군 대학로 61번지공동주관: 한국성인교육학회, 한국배움학회,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원, 광운대학교 평생배움연구소■ 참가 안내본 공동학술대회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가비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참가비: 사전 등록자 무료(현장 접수 시: 참가비 1만원)신청 마감: 2026년 6월 10일(수)참가 신청:https://forms.gle/VddCfuFhurJaCoGj6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대구미술관, ‘미술관에 온 여름방학’ 운영어린이(7~10세) 동반 가족 위한 전시 감상 및 도슨트 프로그램대구미술관 교육동 로비 및 교육실 2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미술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깊이 있는 전시설명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특히 교육 서포터즈가 교육형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의 해설을 맡아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현대미술을 어린이와 가족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는 생생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무더위를 피해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강효연 대구미술관 학예실장은 “이번 ‘미술관에 온 여름방학’은 교육 서포터즈들이 작품이 지닌 매력을 쉬운 언어로 풀어내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미술관에서 시원하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은 7~10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8월 5일(수)부터 8월 8일(토)까지, 오전 10시 30분과 11시 30분 하루 2회씩 운영한다.참여 신청은 오는 7월 27일(월)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예약 받으며, 선착순으로 회당 15가족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교육팀(053-430-7531)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교육청, 2026학생밴드경연대회(D-아트ROCK)개최-예선 뚫은 초중고8개팀,열정의 본선 무대에 서다-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7월18일(토)오후3시 대구학생예술창작터에서‘2026학생밴드경연대회(D-아트ROCK)본선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밴드 음악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고,함께 합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며,건전하고 활기찬 학교 예술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예선에 참가한64개 팀 가운데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초중고학생밴드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참가 학생들은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활용해 꾸준히 합주 연습을 이어오며 공연을 준비해 왔다.본선에는▲대구부계초등학교(연주곡‘스모크 온 더 워터’)▲대구효성초등학교(‘일어나’)▲대곡중학교(‘Bad news’)▲새론중학교(‘하이라이트’)▲가창중학교(‘검을 현’)▲능인중학교(‘항해’)▲호산고등학교(‘미인’)▲비슬고등학교(‘밤이 깊었네’)가 출연하여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심사는 연주력,앙상블,표현능력,무대매너 및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경연인 동시에 학생들이 서로의 음악에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 화합의 무대로진행되었다.8개의 참가 팀 중 대상은 가창중학교 밴드팀(가창악단)이 차지했다.강은희 교육감은“학생들이 스스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성장할 수 있도록‘학교예술교육활성화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민속자연사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 AI 미래인재 양성 교실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인공지능(AI) 이해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어린이 AI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AICE Future 3급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AI 기초 교육과정으로, AI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AI 코디니(AI CODINY)를 활용한 블록코딩을 비롯해 음성인식(STT), 음성합성(TTS),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장치 제작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운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AI 프로젝트를 제작하고 AICE Future 3급 자격시험에도 응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민속자연사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단계별 연계 교육과 마지막 날 자격시험 일정을 고려해, 나흘간의 모든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11~13세 어린이 20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민속자연사박물관 누리집(www.jeju.go.kr/museum) ‘교육/행사’ 메뉴에서 신청하면 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부용식 민속자연사박물관 연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AI를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하회선유줄불놀이 세계화로 안동 하회마을 관광 경쟁력 높인다- 문화관광 워킹그룹 제5차 회의 개최. 안동 하회마을 관광자원화 방안 논의 -- 세계유산 연계 관광코스 개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 북부권 관광경쟁력 강화 모색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문화유산·관광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문화관광 워킹 그룹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안동 하회마을의 세계적 관심을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고, 하회 선유줄불놀이를 세계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 활성화 및 안동 하회마을 관광자원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주제발표를 맡은 경북연구원 사현지 부연구위원은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공연 주기 정례화를 통한 고정적 관광수요 창출,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또한 안동 하회마을의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유산과 관광산업을 연계하는 통합 TF를 구성하는 한편, 입장료 수입을 콘텐츠 개발과 인력 확충에 재투자하는 구조 마련 등을 통해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토론에서 자문위원들은 지난해부터 도입된 하회선유줄불놀이 사전예약제와 유료 운영이 관람객 안전과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아울러 하회선유줄불놀이를 경북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전통주·미식축제 등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림으로써 북부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언했다.안동 하회마을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병산서원과 봉정사 등 인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증가하는 체류형·체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해 한옥 숙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규격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이와 함께 세계유산의 보존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법규상 설치가 가능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관광객 편의 증진 방안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경상북도는 이번 워킹그룹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하회선유줄불놀이의 국내외 홍보를 강화하고, 안동 하회마을을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 개발과 연계 관광코스 조성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 북부권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안동 하회마을은 인공적으로 조성된 관광지가 아니라 600년 전통의 유교문화가 살아 숨 쉬는 생활문화 공간이자 세계인이 함께 보전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주민의 삶과 세계유산의 가치를 함께 지키는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을 추진해 안동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전통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 만천초등학교, ‘새암합창부’ 버스킹 개최□ 춘천 만천초등학교(교장 김수정)는7월16일(목) 8시20분부터8시50분까지 아침 등교 시간,만천초등학교1층 현관 안쪽 로비에서‘1학기를 마무리하며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새암합창부 버스킹을 실시했다.◦만천초등학교가 자리한 이곳 만천리는 예로부터 곳곳에서 샘물이 솟아‘샘이 만 개’라는 의미를 담아 이름 붙여진 마을이다.이에 학교는 지역의 유래를 반영해 합창부에 샘의 옛말인‘새암’을 붙여‘새암합창부’라는 이름을 지었다.□새암합창부는 만천초등학교3학년부터6학년까지23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학교 대표 동아리로,꾸준한 연습을 바탕으로 각종 행사 및 버스킹,새암예술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이며 문화예술 동아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버스킹에서는‘조금 느린 아이’, ‘아침의 노래’, ‘나는 반딧불’등 세 곡을 노래하였으며,등교 시간에 많은 학생과 선생님,학부모님의 호응 속에 버스킹 공연을 마쳤다.□김수정 교장은“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우리 새암합창부가 매우 자랑스러우며,앞으로도 계속 만천초등학교의 자랑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학생들의 특기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석중·내촌중, ‘2026 강원학생 하모니 페스티벌’에서 감동의 연합 무대 선사 □“서석중 31명과 내촌중 10명의 아름다운 손길, 강릉아트센터를 울리다”□ 서석중학교(교장 김은정)는 7월 15일(수) 강릉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강원학생 하모니 페스티벌’에 인근 내촌중학교와 함께 연합 오케스트라로 참가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석중학교 학생 31명과 내촌중학교 학생 10명이 힘을 모아 하나의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무대에 올랐다.◦ 학생들은 평소 각자의 학교에서 꾸준히 악기 연습을 이어왔으며,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두 번의 종합연습과 두 차례의 여름캠프를 전개하며 호흡을 맞춰왔다.◦ 서석중과 내촌중 학생들은 악기 파트별 세부 지도와 전체 합주 과정을 거치며 소통하였고,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과정을 통해 완벽하고 멋진 화음을 완성해 냈다.□ 특히 이번 참가는 지역 축제를 매개로 한 교과연계 교육활동과도 결합하여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사회·역사 교과와 연계해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음악·보건·과학·국어 등 다양한 교과 수업을 통해 공연 관람 예절과 안전수칙, 악기의 과학적 원리 등을 사전에 학습하며 정서적·예술적 소양을 깊이 있게 다졌다.□ 김은정 교장은 “두 학교 학생들이 여름캠프와 종합연습 동안 땀 흘리며 맞춘 호흡이 오늘 무대 위에서 큰 감동으로 피어났다”라며, “이번 연합 오케스트라 활동이 학생들에게 음악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고취하고, 두 학교가 더 깊이 소통하는 교육공동체 형성의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석중학교는 지난 2025년에도 하모니 페스티벌에 내촌중학교와 함께 참가하여 ‘대상’을 거머쥔 바 있다. 두 학교가 이어가고 있는 따뜻한 교류와 협력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작은 학교 간 연합과 연대가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과 전인적 성장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부산의 밤, 여행이 된다… 영화와 캔들라이트로 물드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 영화의전당서 야외도서관·캔들라이트 콘서트·밤밤편의점 등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 운영- 부산여행영화제와 연계한 복합 문화관광 축제…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스탬프 투어도 진행[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의 여름밤이 영화와 음악, 독서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로 물든다.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야간관광 축제다. 부산을 시작으로 통영, 강릉, 전주, 공주, 대전, 인천, 진주, 성주, 여수 등에서 이어질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한여름 밤의 쉼, 채우고 비우고 머무르고'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여행객들이 부산의 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장에는 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도심 속 야외도서관'이 운영된다. 빈백과 캠핑의자가 마련된 휴식 공간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좋아하는 영화 대사를 원고지에 직접 써보는 필사 체험도 진행된다.18일 저녁에는 부산여행영화제 개막식과 함께 '피버(Fever)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열린다. LED 촛불로 꾸며진 야외극장에서 영화 OST를 클래식 연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부산여행영화제 개막작인 '더 폴: 디렉터스 컷' 상영과 연계해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밤밤편의점'에서는 부산의 대표 기념품 중 하나인 돼지국밥 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즉석라면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부산 전통주와 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배달문화 체험 코너도 운영된다.특히 이번 축제는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2026 부산여행영화제'와 함께 진행돼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운영된다. 영화 상영은 물론 세계문화유산 공연과 여행 토크쇼, 라틴재즈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국관광공사는 부산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야간관광은 부산 관광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부산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야간관광 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와 스탬프 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과 부산 야간관광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한민국밤밤페스타 #부산밤밤페스타 #부산여행 #야간관광 #영화의전당 #부산여행영화제 #캔들라이트콘서트 #부산가볼만한곳 #부산축제 #Visit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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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1학기 학교운동부지도자 및 학생선수 대상 법정의무교육 실시[성폭력 및 폭력, 아동학대예방, 도핑방지, 스포츠인권]□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7월 15일 다온관 3층 시청각실에서 관내 학교운동부 지도자 및 학생선수 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학교운동부지도자 및 학생선수 대상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운동부지도자와 학생선수 대상으로 학기마다 1회 이상 실시하는 교육으로 성폭력·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 도핑 방지, 스포츠 인권 보호 등 필수 법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인권침해 예방,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 신고·상담 체계 안내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지도자와 학생 선수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김시용)은 “학생선수의 안전과 인권에 최우선을 두고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체육중학교(이하 광주체중)인라인롤러부는 지난24~27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대항 인라인롤러대회’에서 금메달2개,은메달1개,동메달1개를 획득했다.개인전 남중부1000m에 출전한 김민재(2학년)학생은1분29초042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중부1000m에 나선 김지민(3학년)선수는1분35초789로 은메달을 획득했다.이어E10000m종목(10000m제외 경기)에서17분23초154로 동메달을 추가했다.남중부3000m단체전에서는 조승현(3학년)·김민재·오서현(이상2학년)·박한울(1학년)선수가 팀을 이뤄3분08초49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거머줬다.이에 따라 김민재 학생은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우승하며 대회2관왕에 올랐다.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무더위 속에서도 투지를 발휘해 금빛 질주를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 ▷ 본 세계교육신문 기자를 모집합니다.▷ 기자 역할을 하거나 배우고자 하시는 분은 회원가입 하시고, 이메일(doooknok@gmail.com)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 우리는 자기 주변의 소식을 너무 모르고 지냅니다.- 내 생황 주변과 가까운 이웃의 소식을 홍보하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나 지원하시면 됩니다.- 의무적으로 써야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1년에 한번이든 두번이든 본인이 쓰고 싶은 기사만 쓰시면 됩니다.- 본 신문은 이념과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은 추측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사 기자는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홍보나 광고를 유치하는 비용에서는 50%를 본인이 수령하게 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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