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AI 기반 통합업무 플랫폼 ‘펜통’ 공개…교직원 업무 혁신 기대교무·행정·데이터·유틸리티 55개 기능 통합 지원“수업·행정 동시에 효율화”…현장 중심 에듀테크 강화[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정책연구소 AI·데이터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통합 업무지원 프로그램 ‘펜통(PenTong)’을 오는 15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펜통(PenTong)’은 부산교육(Pen)을 위한 다양한 업무 지원 기능을 하나의 ‘통(Tong)’에 담았다는 의미를 지닌 플랫폼으로, 교사와 행정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수업, 행정, 데이터 처리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실무 중심 시스템이다.해당 플랫폼은 총 55개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교무·행정·데이터·유틸리티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교무 지원 영역에서는 전자칠판, 좌석 배치, 함수 그래프, 점수판, 대진표 등 수업과 학급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를 제공한다. 행정 지원 기능은 한글·엑셀 파일 취합 및 분할, PDF 편집, 신구대조표 작성, 개인정보 마스킹 등 반복적인 문서 작업을 자동화해 업무 효율을 높인다.데이터 지원 기능으로는 중복 데이터 제거, 데이터 요약 및 필터, 차트 생성, 워드 클라우드 등 분석과 시각화 기능을 제공하며, 각종 정보 정제 및 검증 기능도 포함됐다. 또한 QR코드 생성, 이미지 편집, 타이머, 일정관리, 추첨 도구 등 다양한 유틸리티 기능을 통해 디지털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부산교육청은 지난 3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 결과 “수업에 바로 활용 가능하다”, “필요한 기능이 한곳에 모여 있어 편리하다”는 등 교직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기능 보완을 거쳐 이번 정식 공개에 이르렀다.김석준 교육감은 “펜통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교직원들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용적인 에듀테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산교육청 #펜통 #에듀테크 #AI교육 #디지털교육 #교직원업무지원 #교육플랫폼 #스마트교육 #학교업무혁신 #부산교육
부산교육청,1,839억 추경 편성…돌봄·교육환경·학교운영 전방위 지원본예산 대비 3.3% 증가…취약계층 지원 및 민생경제 회복 초점교육환경 개선 538억·학교운영 안정 962억 등 중점 투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0일, 올해 본예산 대비 3.3% 증가한 총 1,83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부산교육청 제공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 추가경정예산 기조에 맞춰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와 필수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세입 재원은 보통교부금 1,626억 원과 특별교부금 등 213억 원으로 구성됐다.세출예산은 크게 ▲교육격차 해소 및 학생 맞춤형 지원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학교 운영 안정성 확보 등 세 가지 분야에 집중 배분됐다.부산교육청 제공먼저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339억 원이 투입된다. 방과후 및 돌봄 운영 지원에 132억 원을 편성해 돌봄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저소득층 자녀 PC 지원 24억 원을 통해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 또한 고등학교 자기주도학습 지원 121억 원과 대학생 튜터사업 2억 원을 반영해 학습역량 강화를 도모한다.이와 함께 특수교육대상자 치료지원과 통학버스 운영 등에 20억 원, 위기학생 지원 강화에 8억 원을 편성해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전망도 강화한다.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NCS 기반 교육과정 기자재 지원 등 32억 원도 포함됐다.교육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은 538억 원 규모다.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 사업에 23억 원을 투입하고,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426억 원을 반영했다. 특히 책상·의자 교체, 냉난방 설비 개선 등 전반적인 학교 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 안전과 학습 여건을 동시에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부산시와 공동 추진하는 학교 하수관로 연결사업에 89억 원을 투입해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나선다.학교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총 962억 원이 편성됐다. 공공요금 상승 등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운영비 496억 원과 교육공무직 인건비 인상분 등 현안사업비 466억 원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학교 재정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추경은 꼭 필요한 분야에 재원을 집중해 신속히 편성했다”며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제공하는 동시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부산광역시의회 제335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부산교육청 #추경예산 #교육격차해소 #학교환경개선 #민생경제 #교육예산 #부산시교육 #김석준 #지방교육재정 #부산광역시의회
부산교육청, 2026 지방공무원 149명 선발…교육행정직 최다공개·경력·특성화고 전형 병행…다양한 인재 선발6월 20일 필기시험, 8월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총 149명의 공무원을 선발한다.이번 채용은 공개경쟁임용시험, 경력경쟁임용시험, 특성화고 대상 우수인재 선발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직렬별로는 교육행정 9급이 102명으로 가장 많으며, 전산 5명, 사서 8명, 공업(일반기계) 2명, 보건 2명, 간호 1명, 시설(건축) 3명, 기록연구사 1명 등이 포함됐다. 또한 경력경쟁으로 시설관리 9급 20명을 별도 선발한다.시험은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으로 실시되며, 필기시험은 객관식 4지 택일형으로 과목별 20문항이 출제된다. 공개경쟁 9급 기준 국어·영어·한국사와 전공과목이 포함되며 시험시간은 110분이다.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부산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부산에 계속 거주했거나, 과거 거주 기간을 합산해 3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또한 장애인 및 저소득층 구분 모집도 별도로 운영된다.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실시된다. 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특히 상업계고 및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우수 인재 선발과 경력경쟁 전형도 함께 실시된다. 해당 전형은 학교장 추천과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하며, 최종 합격자는 일정 기간 수습 근무 후 임용 여부가 결정된다.한편, 공정한 시험 운영을 위해 부정 행위자는 최대 5년간 응시 자격이 제한되며, 관련 법령에 따른 결격 사유 해당자는 응시할 수 없다.부산교육청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지역 교육 행정을 이끌 우수 인재를 선발하겠다” 고 밝혔다.#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시험 #2026공무원 #교육행정직 #부산공무원채용 #공무원시험일정 #경력경쟁채용 #특성화고채용 #취업정보 #공공기관채용
연세어학당 유학생, 남도고택에서 ‘전통 헤리티지의 봄’을 만나다-전남도, 전남관광재단 걷고, 느끼고 꽃피는 남도고택 시간 여행 운영--담양 학봉종가 다도·구례 쌍산재,전통 부채 만들기까지…k-컬쳐 집약 체험 --MOU 기반 정기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관광 연계 모델로 주목-□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연세대학교 어학당 외국인 유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시간의 결이 살아 숨 쉬는 남도 고택에서 한국 전통의 정수를 경험하는 ‘남도 고택 헤리티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에는 프랑스 마스터셰프(MCF) 요리사 200여명에게 선보여 감탄과 극찬이 이어지면서 걷는 순간마다 이야기가 피어나는남도의 아기자기한 종가와 관광지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 관광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남도의 고택을 따라 ‘걷고, 느끼고, 피어나는’ 전통 헤리티지의 흐름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담양과 구례를 잇는 여정 속에서 한국 전통의 정신과 미학, 그리고 현재의 K-문화까지 입체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담양에 위치한 학봉종가는 단순한 전통가옥을 넘어, 일제강점기 항거의 역사를 간직한 ‘살아있는 역사 기록의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고택 곳곳에 깃든 선비정신과 저항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한국 전통이 지닌 정신적 깊이를 체감했다.□ 이어 방문한 죽록원에서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비정신을 상징하는 대나무 숲길을 걸으며, 빽빽하게 들어선 대숲 사이로 스며드는 청량한 공기와 고요한 풍경 속에서 한국적 사유와 여유를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자연과 전통, 그리고 정신이 어우러진 남도의 정서를 오롯이 체험하는 순간이었다.□ 구례의 쌍산재는 최근 K-콘텐츠의 주목을 받으며 새로운 문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 촬영지이자 다양한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이곳은, 전통 한옥의 고즈넉함과 현대적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인상을 남겼다.□ 참가자들은 한옥의 아름다움 속에 깃든 정원과 대대로 선조들의 문화와 가치를 이어가는 종가의 스토리가 결합된 고택에서 K-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리며 색다른 한국 문화의 매력을 체험했다.□ 특히 구례에서는 지역 예술 명인이 직접 전수하는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장인의 손길과 철학이 담긴 제작 과정을 배우며,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한국 전통 공예의 가치와 숨결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빵지순례’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목월빵집을 방문해 남도의 재료와 감성이 담긴 빵을 맛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의 새로운 미식 문화까지 경험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남도가 지닌 ‘맛과 멋’, 그리고 시간의 깊이를 오감으로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어학당과의 협약을 기반으로 정기 운영되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단발성 체험을 넘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남도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하고 이를 세계로 확산시키는 ‘글로벌 문화 연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관광재단 관계자는 “남도 고택은 단순한 관광 자원이 아닌, 한국의 역사와 정신, 삶의 방식이 응축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남도의 전통 헤리티지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 그 감동을 세계에 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 2025 우즈베키스탄 교사 교류 성과 공유회 개최국경을 넘어 이어진 교육의 온기, 교실의 긍정적 변화를 나누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9일(목)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2025 우즈베키스탄 교사 교류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초청 및 파견 교사, 배치 학교 관계자 등 다문화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들이 참석하여, 지난 한 해 동안의 교류 성과를 되짚어보고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성과 공유회는 2025년도 교사 교류 사업의 운영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공유하고, 양국 교사들의 생생한 현장 사례를 확산하여 교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참여 교사 간의 든든한 협력망을 구축하여 다음 해 사업을 더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본격적인 공유회는 초청 교사와 파견 교사의 현장 사례 발표로 시작되었다. 먼저 아산 지역 학교에 배치되었던 우즈베키스탄 초청 교사들이 우리 학생들과 호흡하며 일궈낸 교육 활동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부하라와 우르겐치 지역으로 파견되었던 충남의 교사들이 현지 교실에서 겪은 생생한 교육 경험과 실천적 지혜를 심도 있게 나누었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 간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교환하고, 앞으로의 교류 사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지철 교육감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교실 안에서 묵묵히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주신 초청 및 파견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양국의 교사들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공존과 공영의 다우리 다문화교육이 현장에 든든하게 뿌리내리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 대회 운영 안내추진목적○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의 융합을 통해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확대하고,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및 영상제작을 통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실무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AI 기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 양성 및 혁신 아이디어 발굴추진 체계 및 역할○ 주최기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주관기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후원기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접수 기간 및 방법○ AI 이용권 신청 기간 : ‘26.3.16.(월) ~ ’26.4.15.(수) 23시 59분※ 부문·분야별 선착순 접수로 운영하며, 신청 완료자에 한해 AI 플랫폼 이용권 제공※ AI 플랫폼 이용권 사용기간 : ‘26.4.1.(수) ~ ’26.5.31.(일)(이용권 승인자에 한해 해당 기간 동안 AI 플랫폼 사용 가능)○ 작품 접수 및 제출 기간 : ‘26.5.1.(금) ~ ’26.5.31.(일) 23시 59분※ AI 이용권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않더라도, 대회 참가 및 작품 제출은 가능하며, 교육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제공됨○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 홈페이지(data.edmgr.kr)온라인 접수※ 운영 상황에 따라 접수 페이지 및 URL은 변경될 수 있음
메타버스 무용축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축제로의 진화▷아바타를 통한 메타버스 무용축제로 온라인 축제의 새로운 장르 열어▷춤추는 경험도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로 만족을 얻는다.[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최근에 사회의 가장 트랜드는 인공지능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격언처럼 2022년 11월 30일 ChatGPT의 출현 이후 3년 만에 인간의 모든 과업은 인공지능으로 통한다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인간의 고유물로 여겨졌던 신체동작까지 인공지능이 작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인간의 신체적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연극, 무용, 스포츠에서도 인공지능이 작동하기 시작하였다.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을 타고, 메타버스 무용축제에서 아바타를 통한 동일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경희대 성민주 박사(지도교수, 안병주)의 연구가 무용축제의 새로운 장르 개척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사논문 제목은 메타버스 무용축제의 아바타 동일시 연구로서, 메타버스 환경에서 개최된 무용축제를 대상으로, 현실과 가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과정에서 관객의 몰입감(Immersion)과 감정적 연결에 기반한 섬세한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Interaction)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분석한 것이다. 그 결과, 축제에서 몰입과 상호작용은 가상 이미지(Virtual Image)와 아바타를 통해 증폭되며, 관객은 아바타 동일시를 통해 현실 세계와 이상적 세계 모두에서 정체성을 탐색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밝히고 있다.그 근거로서. 설문조사 결과, 일탈적 체험이 만족도를 매개로 행동 의도에 완전한 매개효과를 보이는 흥미로운 결과가 도출되었다고 제시하고 있다. 이는 메타버스에서 추는 무용이 관객에게 현실의 물리적 제약과 사회적 규범에서 벗어 나는 해방의 경험을 제공할 때, 가장 강력한 예술적 만족을 유도하며, 이는 재관람 의사로 이어진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밝히고 있다.이 연구는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 무용축제 사례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향후 공연예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실질적 실마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적응하고, 무용을 가상공간으로 확대시켰다는 점에서 학문적 기여가 크다.특히, 아바타가 제공하는 유용성, 상호작용, 자기표현, 즐거움 등의 체험적 동기가 관객의 동일시와 지속 이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예술 기획과 관객 유인 전략에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시하였다는 점이다. 이는 무용가와 창작예술가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장르의 확대와 더불어 예술가들에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예술 본연의 창작 아이디어를 발현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연기예술학회와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공동 온라인 연구윤리세미나 개최한국연기예술학회와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에 따른 연구윤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공동 온라인 연구윤리 세미나를 개최했다.인공지능(AI)은모든 학문분야에서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성역으로 인식되어왔던 학교교육은 학부모의 영향으로 인해 교사의 주도적 권한이 상실된지 오래되었으며, 그 영향은 고등교육인 대학교육으로까지 전이되고 있다.최근에 지나간 COVID-19는 모든 분야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으나 전문가들의 영역이라 인정됐던 연구에 이르기까지 도덕성의 잣대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기 시작하였다. 전문가들의 연구윤리에 대한 기준은 코로나 이전에도 강조됐으나 코로나를 겪으면서 사회적 이동과 만남이 제한된 상황에서 연구자들의 데이터를 조작 또는 변형하는 연구가 엄청나게 늘어났던 것도 연구윤리를 강화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이번 특강의 주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에 대한 이해로서 짧은 시간에 이미 우리 생활 속에 뿌리내린 AI 활용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전문가들이 연구의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되, 그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를 밝히는 투명성을 강조하였다. 아직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 인공지능 활용과 더불어 연구윤리에 대한 학문분야별 기준을 정립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점도 알 수 있었다.인간의 윤리적 차원을 모두 법제화하기는 어렵지만, 연구윤리가 강조되는 시대적 흐름에서 한국연기예술학회와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공동으로 연구윤리세미나를 개최하여 회원들의 연구윤리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연구의 과정에서 관례로 이루어져 왔던 상황에 대해서 한번쯤 돌이켜보는 기회 차원에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는 점은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음을 돌아보게 한다.오늘 특강을 한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는 연구윤리를 강조하는 것은 연구자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는 가정에서 출발한다고 보는 시각이 있으나 그와 같은 인식보다는 과거에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잘못된 문제들을 바로잡는 차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최근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로봇, 전문직업인 등이 곧 사라질 것이며, 기업에서는 인력충원을 하지 않는 등의 사회적 상황에서 볼 때,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자정 노력은 인류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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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고,역사공원준공...독립운동정신잇는다단재고등학교(교장 정관숙)는7일(화)오후2시,교내 아뜨리움 및 역사공원에서<단재고 역사공원 준공식 및 독립운동가 흉상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재고가 위치한 가덕면 출신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예관 신규식,동오 신홍식 선생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조성된역사공원의 완공을 널리 알리고,학생들이 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며올바른 역사 인식과 애국심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교육청이 함께 추진해 온 역사공원 조성의 성과를 공유하고,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과 실천>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확산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새롭게 조성된 역사공원과 독립운동가 흉상은 학생들이 역사를 단순히암기하는 것을 넘어 삶 속에서 체험하는<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예정이며,지역 학생과 주민들이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며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정관숙 단재고등학교장은“역사공원과 흉상을 단순한 기념 공간에 머물게하지 않고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라며“학생들이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정신을 현재의 삶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단재고에 조성된 독립운동 역사공원은 우리 지역이 낳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이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교육의 공간”이라며“학생들이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정신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고,과거의 용기를 오늘의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충청북도의회 의원,가덕면장‧주민자치위원장,고령신씨 종약회장,청주향교‧문의향교 전교,학부모및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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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공유냉장고네트워크로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활동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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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2026년 합창육성지원사업 공모재단법인 충북문화재단은 도내 합창단체의 운영 자생력을 강화하고 예술적 완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합창육성지원사업」을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신청 바랍니다.2026년 4월 13일(재)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Ⅰ 공모개요❍ 공 모 명: 2026년 합창육성지원사업❍ 사업기간: 2026. 5. ~ 2026. 12. ※12월 정산보고❍ 사업장소: 충청북도 내 공연장❍ 신청대상: 아래 2개 요건 모두 충족 필수❍ 지원내용: 합창 공연 추진에 따른 경비 일부 지원❍ 지원예산: 단체별 3백만원(정액)❍ 선정규모: 10건 내외(예정)❍ 지원항목: 사례비, 홍보 및 마케팅비 등첨부파일 참조
“스쳐가는1박 말고,스며드는29박”전북문화관광재단, 2026년,전북특별자치도 한 달 여행하기 사업 참여자 모집○최대29박 숙박비(팀당1박7만원),체험비(1인20만원)등 파격 지원○오는20일16시까지 온라인 접수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이하 재단)과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는 전북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2026전북특별자치도 한 달 여행하기’참여자를 오는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도외 참여자들에게 체류여행 경비의 일부를 지원해 전북 관광을 체험하게 하고,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에 있다.참여 대상은 도외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의 내국인 및 등록 외국인이며,참가자들은 최소7박에서 최대29박까지 자율적으로 전북 내 여행 일정을 기획할 수 있다.모집 유형은‘홍보형’과‘지역 체류형’두 가지로 구분된다.▲홍보형의 경우, 1인 참여를 적극 권장하며SNS단일 채널 구독자1만명 이상을 보유한 크리에이터에게 가산점을 부여해 전북 관광 홍보의 파급력을 극대화하며7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역 체류형의 경우, 2인 이상 다인 팀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13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팀에게는1박 기준 최대7만원의 숙박비 및1인당 최대20만원의 체험비와 최대2만원의 여행자 보험료가 지원된다.특히,올해부터는 도내 해양·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기 여객선이 운항하는 도서 지역(군산시,부안군 등)방문 시 발생하는 승선료(도선료)를 체험비 한도 내에서 정산 받을 수 있다.또한,도내 관광 균형 발전을 위해10개 인구감소지역(고창,김제,남원,무주,부안,순창,임실,장수,정읍,진안)방문 계획 및 체류 계획을 포함하거나,지역 축제와 연계한 여행 계획을 수립할 경우 심사 시 우대 가산점을 부여할 방침이다.접수는 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duallife02@jbct.or.kr)로 신청이 가능하며,모집 기한은 오는20일16시까지이다.결과는 오는23일에 발표될 예정이며,재단 누리집에 공고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팀은5월부터11월 초까지 자유롭게 전북 여행을 진행하며 개인SNS를 통해 전북 관광 홍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이경윤 대표이사는“올해 새롭게 개편된 유형별 모집은 인플루언서의 전국구 홍보 효과와 가족 단위 장기 체류객의 지역 상권 소비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한 전략적 조치이다.”라며, “보다 많은 분들이,붐비는 도심을 벗어나 전북 인구감소지역과 섬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나아가 전북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과 재단 관광콘텐츠팀(063-230-7471)에 문의하면 된다. <끝>
장소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공연일정2026. 4. 23. 목요일 19:30공연시간약 1 시간 30 분지휘자송민규Min Gyu Song, Conductor협연자해설, 조은아 Eunah Cho, Commentary피아노, 원재연 Jae-Yeon Won, Piano가격전체20,000
Sports
경남 최대 스포츠 축제, 함안·창녕서 개막… 제65회 도민체전 열전 돌입-4월 17일부터 4일간 개최… 성화 봉송으로 대회 열기 고조-18개 시군 선수단 참여, 화합과 경쟁의 장 기대[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경상남도민의 화합과 스포츠 열정을 하나로 모으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홈페이지‘The 65th Gyeongnam Sports Festival 2026’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함안·창녕 지역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안군과 창녕군, 양 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홈페이지대회 개막에 앞서 진행되는 성화 행사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4월 17일 오전 9시 김해 구지봉에서 성화를 채화한 뒤, 오전 10시부터 함안군 10개 읍·면과 창녕군 14개 읍·면을 잇는 성화 봉송이 이어진다. 이후 오후 4시에는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성화 안치식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대회 시작을 알린다.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홈페이지같은 날 오후 5시에는 함안체육관에서 환영 리셉션이 열려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맞이하고, 오후 5시 30분에는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개회식이 개최된다. 개회식에서는 선수단 입장과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도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4일간 이어지는 이번 체육대회는 다양한 종목에서 각 시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지역의 명예를 건 경쟁을 펼친다. 특히 스포츠를 통한 도민 간 소통과 지역 간 유대 강화에 큰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의 마지막 일정인 폐회식은 4월 20일 오후 3시 함안체육관에서 열리며, 종합 시상과 함께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경상남도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도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경상남도체육대회 #경남도민체전 #함안군 #창녕군 #스포츠축제 #도민화합 #체육행사 #지역축제 #성화
구례에서 타오른 전남의 열정… 제65회 도민체전 화려한 개막- 22개 시군 1만 7천여 명 참가, 지역 화합의 장 기대- 성화 퍼레이드·문화행사 더해 ‘스포츠+관광’ 축제로[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전라남도민이 함께하는 대표 스포츠 행사인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4월 10일 구례군 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구례군 제공“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4일간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지역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할 예정이다. 전체 참가 인원은 약 1만 7천여 명에 달하며, 대회 기간 동안 구례를 찾는 방문객 또한 수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대회에 앞서 4월 9일에는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봉송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 당일에는 구례만의 개성을 살린 성화 퍼레이드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경기 종목은 육상, 축구, 배구 등 총 20여 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특히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어우러진 형태로 운영되어 도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례군 제공 이와 함께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는 장애인체육대회가 별도로 개최된다. 해당 대회는 장애인 선수들의 도전 정신과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하는 자리로, 사회적 포용과 공감의 의미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구례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정비는 물론 숙박, 교통, 자원봉사 운영 등 전반적인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지리산과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체육과 관광이 결합된 종합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구례군 관계자는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체육 행사가 구례에서 열리는 만큼, 참가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체육대회는 종목별 경기와 시상식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전라남도체육대회 #구례군 #전남체전 #지역스포츠 #생활체육 #장애인체육대회 #스포츠축제 #도민화합 #체육행사 #지역축제
2026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학생대사 양성 프로그램 참가자 선발 안내□ 프로그램 개요ㅇ 프로그램명: 2026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학생대사 양성 프로그램ㅇ 기간/장소: 2026. 9. 24.(목) ~ 9. 25.(금) / 온라인ㅇ 주요내용: FISU(조직, 연혁, 활동사항 등) 및 FISU 학생대사 프로그램 소개, 이론교육 및 토론 등 * 학생대사 양성 프로그램 수료자에 한하여, FISU 학생대사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2026. 9. ~ 2027. 6.)□ 선발계획ㅇ 선발인원: 1명ㅇ 자격요건: 대한민국 국적 만 18~24세 국내 대학(원)생 중 영어구사능력 우수자 등ㅇ 주요일정: 지원서 접수(~4. 13.), 합격자 발표(4월 중), 최종 후보자 시스템 등록(~4. 24.)□ 지원방법: 제출서류를 KUSB 전자우편으로 기한(2026. 4. 13.(월) 18:00) 내 제출※ 자세한 사항은 붙임1 안내문 참고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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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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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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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026학년도부터 대학의 자율에 맡겼던 학폭 사건 기록을 대학 입시 과정에 필수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에서 한인 교포인 11살 이이든 리(한국이름 이현경)의 부모가 미국 조지아주 컬럼비아 카운티의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학폭근절을 위한 모임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에이든 리는 컬럼비아 카운티의 할렘중학교에 다니면서 지속적인 학폭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 9월 24일 11살의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의 부모는 사망후에 상급생의 지속적인 괴롭힘에 치료를 받다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해 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수시 지원자만 3명을 불합격 처리한 경상국립대도 다음해부터 정시 지원까지 학폭 조치 사항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컬럼비아 카운티에서는 지난해에도 13세 여학생이 학폭으로 사망한 가운데 또다시 학폭으로 인한 사망이 나타나 지역사회에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다. 컬럼비아 카운티 교육청에서는 학폭으로 인한 자살방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지역 청소년 14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밝히고 있다.이러한 현실에서 비추어 볼 때,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형식적인 자살방지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도 학교폭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지속해서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교육부는 학폭을 대학입시까지 연계하여 대학에서의 학폭을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법적인 조치는 결국 중등학교에서 학생들간의 사소한다툼이나 시비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들에 대해서 징계처분을 수용하지 못하는 학부모들로 인해 수많은 소송과 행정심판이 늘어날 것으로 얘상된다. 그런데도 그동안 학교당국에서는 쉬쉬하고 넘어가거나, 당사자들간의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하련믄 경향이 높았다. 결국 가해자보다 피해학생이 전학을 가는 경우도 많았다. 다시 말하면, 청소년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와 같은 결과는 피해 학생에게 평생 트라우마를 갖게 하는 비정상적 초치라는 의견도 다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의 학교폭력에 대한 사건도 심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로 인해 초등학교에서 심리, 상담교사가 배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다간 학생 한명당 교사 한명을 배치해야하는 상황으로 나아가는 것은 아닐런지. 우리 속담에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는 것처럼 학폭을 일삼는 학생 한명 보호하려다가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망치는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고려해 보야야 한다.또한,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녀에 대한 돌봄과 관심이 과도한 것도 문제지만, 바쁜 일상을 핑게로 자녀교육이나 가족간의 어울림을 소홀히하는 가정생활도 한번쯤 돌이켜 보아야 한다. 동서양을 불문하고, 청소년 시기에는 과도한 경쟁의식과 힘의 우위를 과시사려는 동물적 본능을 드러내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 통제하는 것이 일차적으로는 가정이며, 이차적으로는 학교인데, 학교에서의 통제력이 약한 것은 교권추락이 가장 큰 원인이며, 그에 대한 원인 제공은 학생과 학부모에 의한 교사평가가 가장 큰 영향을 제공하였다고 본다. 이미 무너저버린 교원의 위상을 다시 높이는 것은 어렵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를 대학입시와 연계하여 제도적 불이익을 통한 제제가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할 것이다. 지금까지 강조해 온 인권교육은 피해자에게는 그냥 당하고 배려와 이해로 인내해야 되는 것이 현실이었다. 새롭게 적용되는 학폭의 대입입시 적용이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둘 수 있을런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피해자의 인권은 없었던 반쪽짜리 인권교육의 배려와 아량에 대한 가해자의 과감한 단절효과가 있는지는 신(神) 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서원대학교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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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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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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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이안면황토와 소나무집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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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세계교육신문 기자를 모집합니다.▷ 기자 역할을 하거나 배우고자 하시는 분은 회원가입 하시고, 이메일(doooknok@gmail.com)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 자신의 생활 주변 내용을 홍보하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나 지원하시면 됩니다.- 의무적으로 써야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1년에 한번이든 두번이든 본인이 쓰고 싶은 기사만 쓰시면 됩니다.- 본 신문은 정치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은 추측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사 기자는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홍보나 광고를 유치하는 비용에서는 50%를 본인이 수령하게 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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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였다운으로라도 실제 직지를 본적이 있는가화가의 그림보다 선명함에상념이 찾아오네초록으로 물드는 봄의 기운이록색 산천을 뒤덮는 듯하더니불타는 단풍으로 산천을 물들이고조석으로 감사의 공을 드리네직접그린 그림보다 선명함이지식전달의 보물로 떠오르고심금을 울리는 종소리처럼체력으로 마음의 무너짐을 극복하게 하네요즘처럼 변화가 빠른 세상에서절망보다 희망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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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와 분청사기사람이 태어날 때는 세 개의 그릇을 가지고 태어난다.주어진 세 개의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자신과 부모님, 주변 환경이 어떠냐에 달렸다.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주어진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에 달렸다.어릴 적에는 첫 번째 그릇에 우정을 많이 담는 경향이 있다.가족, 친구, 선후배, 선생님과의 관계, 자신의 미래가 모두 우정으로 연결된다.두 번째 그릇에는 재물을 담기 시작한다.직업이나 일과 관련된 재물을 담기 시작한다.누구는 빠르게 담고, 누구는 천천히 담고,또 다른 이는 조금만 담고, 어떤 이는 그릇이 넘치도록 담는다.세 번째 그릇에는 사회자본을 담기 시작한다.누구는 승진을 담고, 누구는 배려를 담는다.어떤 사람은 이기심이나 시기심을 담고, 또 다른 이는 질투와 원망을 담기도 한다.누군가는 명예나 긍지를 담기도 하고, 직장에 감사하는 사람은 헌신을 담는다.어떤 이는 조국애나 충성심,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기도 한다.인생을 살아보면누구나 고려청자와 같이 빛나고 가치 있으며, 멋있는 삶을 원한다.매스컴에서는 양지에 선 사람들을 떠 받들며 홍보한다.그러나 묵묵히 음지에서 친구를 돕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 주는 사람들은 잘 비추지 않는다.그러나 그들은 모두 음지에 있어서 빛나 보이지 않을 뿐!분청사기와 같이 인정받지 못해도,묵묵히 뚝심으로 삶을 관조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장식장에 얹혀 있는 빛나는 꽃병의 고려청자와 같은 삶보다는언제 깨어질지 모르지만따듯한 밥과 국 한 그릇 먹는 데 사용되는 투박한 분청사기와 같이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삶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