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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평생학습‘들썩들썩 버스킹 공연’에 초대합니다- 5월 29일 오후 6시 30분 첫 공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정기 운영양평군은 오는 5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양평매력캠퍼스(평생학습센터) 야외 원형공연장에서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악기와 성악 등 평생학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온 학습동아리와 전문 동호회에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일상속에서 휴식과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들썩들썩 버스킹 공연’은 5월 29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성악(가곡)·중창, 어쿠스틱 통기타, 난타,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양평군 평생학습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벼룩시장(플리마켓)과 여러 종류의 음식 판매 트럭이 운영돼, 공연 관람은 물론 체험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공연을 통해 평생학습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감 있는 공연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양평매력캠퍼스가 되길 바란다”며 “양평군에서 배우고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공연일시: 2026년 5월 29일(금) 18:30~20:00 ※ 플리마켓은 16시부터※ 5.29. / 6.26. / 7.31. / 9.18. / 10.30.·공연장소: 양평매력캠퍼스(평생학습센터) 야외 원형 공연장·공연순서: 양평평생학습누리집 참조(일자별 4개팀 공연)·관련문의: 양평군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031-770-2922)

5월 22일은 ‘가정위탁의 날’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시설 아닌 ‘가정’ 내 보호의 중요성 강조 -충북도가 5월 22일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가정위탁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가정위탁 제도’는 부모의 학대나 방임, 빈곤 등의 사유로 원가정에서 보호받을 수 없는 아동을 「아동복지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위탁가정에서 일정 기간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서비스로써, 아동이 가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궁극적으로는 원가정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특히 위탁아동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온 위탁부모들의 헌신은 최근 우리 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5월 4일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는 13년 동안 총 3명의 특수욕구아동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품고 길러낸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소속 위탁부모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하지만, 여전히 많은 아동들이 보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신규 위탁가정의 발굴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충북도는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더 많은 아동이 가정의 품에서 자랄 수 있도록 위탁가정에 대한 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신규 위탁가정 발굴뿐만 아니라, 양육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예비 위탁부모 양성 교육 및 부모 자조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서동경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제104회 어린이날 대통령 표창 수상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위탁부모님의 조건 없는 사랑은 한 아이의 세상을 구하는 기적과도 같다”며 “5월 22일 가정위탁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도민분들이 가정위탁 제도에 관심을 갖고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도, 행안부 우수·모두애 마을기업에 2개소전남도, 행안부 우수·모두애 마을기업에 2개소- 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법인…추가지원 -- 지역자원 활용·청년 농업인 공동경작 등 공동체 성과 인정 -【일자리경제과장 선준식 286-5010, 마을공동체팀장 김은정 286-5050】(마을기업 선정 사진 2장 첨부)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우수·모두애(愛) 마을기업’ 공모에서 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우수 마을기업),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모두애 마을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전국 모두애 마을기업 5개소·우수 마을기업 9개소 선정우수 마을기업은 공공성과 공익적 가치가 높은 기업이다.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공헌 성과를 인정받아 최대 7천만 원의 추가 사업비가 지원된다.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대표 김상석)은 해남 황산면에 있는 기업으로, 2019년 설립 이후 지역 청년농업인과 공동경작을 통해 해남 농산물의 전국 유통·판매망을 구축했다.특히 밴드 운영, 부녀회 직거래 판매 등 다양한 유통 방식을 도입해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홍감자와 공심채 등 생산물을 다변화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청년 조합원도 2021년 12명에서 2025년 45명으로 늘어 농촌 고령화와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모두애 마을기업은 높은 매출과 우수한 제품 브랜드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마을기업으로, 마을기업 단계 중 가장 높은 등급에 해당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추가 사업비가 지원되며, 전남도는 7년 연속 모두애 마을기업 배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대표 유성진)은 순천 별량면에 있는 기업으로, 지역 특산자원인 고들빼기를 활용해 김치와 세안제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고향뜨락, 로컬푸드 판매망 등을 통해 안정적 판로를 구축했으며, 2019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정 이후 매출도 꾸준히 증가해 2025년 기준 약 7억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상시·임시근로자 등 연간 10명가량의 지역 주민을 고용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기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남도는 마을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등 단계적으로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행정안전부 지정 신규·재지정·고도화 마을기업 16곳이 선정돼 전국 최다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우수·모두애 마을기업 분야에서도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선준식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중심 경제활동과 주민 참여 확대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우수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확산하고 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 청년들 하루에 천원내고 산다…작년에 이어‘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보령시는 관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하루 임대료‘천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파격적인 주택 지원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하는 ‘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사업은 하루 천 원, 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들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공급대상은 근로소득(사업소득) 증빙이 가능한 18~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이며, 거주기간은 기본 2년이나 최대 2회 연장 가능해 최장 6년 거주할 수 있다.이번 모집은 시내권 및 성주면 소재 아파트 총 17호를 대상으로 통합 시행된다. 시는 주택 정비 일정 등을 고려하여 1차(11호, 8월 입주 예정)와 2차(6호, 11월 입주 예정)로 구분하여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입주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접수하며, 6월 12일 입주자 선정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의 주거 안정 및 자립 기반 강화에 이바지하여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교생이 대학 학점 미리 딴다! 수원교육지원청, 경기대와 디지털·AI 이중학점 전격 체결◦경기도4년제 대학 최초 고교–대학 연계 이중학점 인정 체계 구축◦‘소프트웨어 기초’과목 운영으로 학생 선택 중심 교육 지원◦지역 대학 연계를 통한 수원E:음 공유학교 교육과정 다양화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5월21일 경기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이중학점 운영 및 학점 인정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4년제 대학과 추진하는 첫 고교-대학 연계 이중학점 운영 사례로,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이중학점 과목 개설 및 운영▲고교-대학 연계 이중학점 인정 체계 구축▲학생 출결 및 이수 관리,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지원▲해당 과목 이수 학생의 경기대학교 입학 시 학점 인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2026년 하반기에는 수원E:음 공유학교 고교-대학 학점인정 과목으로‘소프트웨어 기초(교양, 2학점)’를 운영할 예정이며,경기대학교 소프트웨어경영대학 임현기 교수가 강의를 맡는다.해당 과목은2022개정 교육과정을 적용받는 일반고·자율고·특수목적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학생들이 대학 수준의 교육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디지털·AI기반 미래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 연계한 공유학교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지역 기반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미래 역량 함양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이번 협약은 경기도4년제 대학과 함께 추진하는 첫 이중학점 운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한국성인교육학회에서는 2026년 5월 '이목집중'학술포럼 개최■ 주제돌봄문해력: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과 성인교육의 과제■ 발표자한지수 선임연구원(한국접근성&UD정책연구소)■ 일시2026년 5월 14일(목) 오후 8:00 ~ 9:50■ 진행 방식Zoom을 활용한 온라인 진행■ 신청 방법아래 링크를 통해 5월14일 오후 1시까지 신청https://forms.gle/ci2wqwMmjk7wyNmq5한국성인교육학회031- 870 - 3498

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2026년6개 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요]1. 일시: 2026년 5월 23일(토) 13:00 ~ 17:302. 장소: 한국교원대학교 교양학관 104호3. 주제: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4. 사전등록1) 기한: 2026년 3월 31일(화) ~ 2026년 5월 8일(금) 오후 6시까지2) 방법: 네이버 폼 설문 작성(하단의 링크접속 혹은 리플렛 qr 코드로 접속)링크:https://naver.me/5l28Fgp13)등록비: 사전등록 10,000원, 현장등록 15,000원 (입금처: 농협 301-0166-6268-51, 예금주: 한국지방교육경영학회)한국교육행정학회, 한국교원교육학회,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한국교육정치학회, 한국지방교육경영학회, 대한교육법학회가 함께하는2026년 6개 학회연합학술대회가「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을 주제로5월 23일(토)에한국교원대학교 교양학관에서개최됩니다.◑학술대회 프로그램과 사전등록 안내 포스터

문화/예술

해운대 장산 석태암, 폭포사, 연등 아래 공양 한 그릇의 위로- 산길 따라 만난, 고용함, 석태암의 절밥 한 상- 물소리와 함께 한 공양, 폭포사에서의 작은 보시[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2026년 5월 24일, 부처님오신날, 해운대 장산 자락에 자리한 두 사찰을 찾았습니다. 석태암과 폭포사, 소박하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양의 시간을 함께 나눠볼게요.해운대 바다와 도심을 품은 장산. 그 산자락 깊숙이, 도시의 소음을 뒤로하고 걸음을 옮기면 향긋한 솔향과 함께 두 사찰이 조용히 반겨줍니다. 부처님오신날, 사찰마다 오색 연등이 걸리고, 산길 곳곳에 불심 가득한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장산 중턱에 자리한 석태암. 크고 화려하진 않지만, 그 고즈넉함이 오히려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정성껏 차려진 공양 음식들, 나물 반찬, 따뜻한 밥 한 그릇, 그리고 달콤한 떡까지. 절밥은 언제 먹어도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요. 연등 아래서 합장하고, 잠시 눈을 감아 마음속 소원 하나를 빌어봤습니다.석태암에서 발걸음을 이어 찾은 폭포사. 이름처럼 근처 계곡의 물소리가 자연스레 배경이 되어주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도 부처님오신날 공양이 한창이었는데요, 스님과 신도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식들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공양을 함께 나누는 것 자체가 작은 보시이고, 작은 수행임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거창한 것 없이, 산길 걷고 절밥 먹고 연등 구경했을 뿐인데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하루였습니다. 부처님오신날, 여러분도 가까운 사찰에서 잠깐 멈추고 마음을 챙기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부처님오신날 #해운대장산 #석태암 #폭포사 #사찰공양 #연등 #부산여행 #산사기행

전북 익산시 ★6/6축제열차★[특별열차-당일]'익산의 시간을 거닐다'근대역사문화축전행사번호202606-5997출발지역서울역여행기간당일여행예약현황출발확정 (최소출발인원 : 200)출발일자2026년 06월 06일도착일자2026년 06월 06일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경연을 넘어 축제로!-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본격 돌입, 대한민국 최고 예인들 전주서 열띤 경연 펼칠 예정- 학술포럼·전야제·기획공연까지 전주 전역 물들이는 다채로운 국악 프로그램 마련○ 지난 9일 궁도대회를 시작으로 힘찬 시위를 당긴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본격적인 국악의 성찬을 차려낸다.○ 전주시는 올해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의 일환으로 국악 부문 경연뿐만 아니라, 학술 포럼부터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기획 공연까지 전주 전역에서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먼저 오는 21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는 대사습놀이 연계 학술포럼이 열린다.○ ‘공동체가 만든 무형문화유산 구축의 실천적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전통예술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계승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어 오는 22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되는 본 경연에서는 판소리 명창부와 농악부, 기악부, 무용부 등 각 분야 최고의 실력자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예인 자리를 두고 진검승부를 펼친다.○ 특히 오는 6월 8일 MBC 전국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종합 본선 대회에서는 올해의 장원이 최종 가려질 예정이다.○ 또한 올해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국악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5대 기획 공연이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전야제’(5월 23일) △역대 장원 수상자들의 품격 있는 무대를 만나는 ‘장원자의 밤-수적천석(水適穿石)’(5월 24일) △해학과 풍자를 바탕으로 소박한 일상에 담긴 웃음과 애환을 되짚어 보는 ‘70년대 해학창극 전(展)’(5월 29일) △국악의 무한한 변신을 보여줄 퓨전 국악 무대 ‘창작의 밤’(5월 30일)이 차례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5일 펼쳐지는 ‘팔도 한량 한마당 잔치’는 판소리 비전공자인 동호인들이 주인공이 돼 신명을 나누는 자리로, 국악이 전문가뿐만 아니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일상의 문화임을 증명하는 자리로 채워진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대사습놀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 브랜드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면서 “전주의 멋과 소리의 맛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전국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관련 공연의 상세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전주대사습놀이조직위원회(063-252-6792)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문화정책과 063-281-8494>

Sports

2026 ITF 창원 국제여자 테니스투어대회 개최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5월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8일간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2026 ITF 창원 국제여자 테니스투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일본, 중국, 호주 등 15개국에서 1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으며 단식 및 복식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 랭킹 포인트 획득을 위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쳐 지역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8일간의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선수 및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창원에 머물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 창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회가 열리는 창원시립테니스장은 20면의 야외 하드코트 경기장을 갖추고 있고, 지난해 2면의 실내 하드코트 경기장을 추가로 완공하여 동호인들과 시민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시설로 평가되고 있다.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대학생 서포터스 수료식 개최□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1일(월) 서울올림픽회관 대회의실에서 「엑시옴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대학생 서포터스 수료식」을 개최하고 약 10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마무리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조용순 조직위원회 사무부총장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관계자와 대학생 서포터스, 운영진 등이 참석했으며, 서포터스 활동 성과공유, 수료증 수여, 우수팀 시상, 활동 소감 발표 및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진행됐다.□ 지난해 9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해 온 대학생 서포터스는 카드뉴스와짧은 영상,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해 왔다. 특히 이들은 대회 정보뿐만 아니라 개최지인 강릉의 주요 관광지와 경기장 인근 인프라를 연계한 참신한 콘텐츠를 제작해, 대회를 보다 친근하고 젊은 이미지로 전 세계에 알리는 ‘강릉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대학생 서포터스들이 지난 10개월간 발로 뛰며 제작한 생생한 홍보 콘텐츠와 활동 기록은 대회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활동 기간 동안 콘텐츠 기획력과 완성도, 지역 홍보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활동팀을 선정·시상했으며, 모든 서포터스에게공식 수료증이 전달됐다.□ 조직위원회와 강릉시는 서포터스의 활동이 단순한 대회 홍보를 넘어, 강릉시의 브랜드 가치와 스포츠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중요한 가교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지난 10개월간 대학생 서포터스들의 열정 가득한활동 덕분에 ‘엑시옴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라며,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담아낸 강릉의매력이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을 것으로 확신하며,남은 기간 조직위와 협력해 완벽한 대회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엑시옴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생활체육탁구인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오는 2026년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14회 서울특별시장배 댄스스포츠대회 겸제107회 전국체전 서울시 대표 선수 선발전▣ 대 회 명 : 제14회 서울특별시장배 댄스스포츠대회 겸 제107회 전국체전서울시 대표 선수 선발전▣ 대회기간 : 2026년 5월 31일(일) 09:00~19:00(개회식 13시~13시30분)▣ 대회장소 : 중랑문화체육관(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 72길 47번지)▣ 주최 :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 주관 : 서울특별시댄스스포츠연맹▣ 후원 :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협찬 : 장일남 컬렉션, 탑드림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 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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