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 숲해설가협회와 산림교육 MOU협약 체결- 2028년까지 숲체험 인프라 공동 활용 등 4대분야 협력추진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2026년 6월 19일숲해설가협회와 청소년 산림교육 및 생태전환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숲과 자연환경을 교육 자산으로 활용하고,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생태 감수성과 지속가능한 삶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8년까지 ▲청소년 산림교육 활동 지원 ▲숲해설 및 숲체험 시설·인프라 공동 활용 ▲산림교육 전문인력 교류 및 교육 콘텐츠 협력 ▲학교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홍보 및 참여 확대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봉화교육지원청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백두대간수목원과 교육발전 특구 사업을 연계해, 지역 자연환경을 지속 가능한 교육 자산으로 활용하고자 한다.경상북도봉화교육청 이영록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환경·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청소년들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 미래 핵심 역량 키우는‘AI·로봇교육’본격 가동초등5 부터 고등2 대상…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전면 지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2월까지 초등 5학년부터 고등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AI·코딩(로봇)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사가 학교로 찾아오는 ‘기초교육’과 학생들이 부산 지역대학 실습실(부산교대, 동서대)로 찾아가는 ‘심화교육’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기초교육’은 오는 24일부터 정규수업, 동아리, 방과후 보충수업을 지원하며, 학생들은 ▲블록 코딩 로봇 제어 ▲텍스트 코딩 전환 ▲머신러닝·딥러닝 기초 등을 배운다.○ ‘심화교육’은 다음달 4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여름방학 기간을 통해 총 45시간의 집중교육을 진행한다. 학교급별, 수준별로 모두 15강좌가 개설된다. 학생들은 대학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자율주행 로봇 프로그래밍 센서 활용 미션 수행 ▲데이터 기반 AI 모델링 IoT 로봇 제작 ▲컴퓨터 비전 기반 로봇 제어 등을 배운다.○ 모든 교육 과정은 1999년 미국 로렌스 공과대학교(LTU)에서 시작된 국제 자율형 로봇 경진대회인 ‘ROBOFEST’의 종목과 연계되어 있다. 심화교육을 이수한 학생은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인 국내예선대회의 참가 기회도 얻는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AI·로봇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AI 시대를 따뜻하게 이끌어갈 ‘인간중심 미래교육’을 앞당기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부산이 진정한 AI 교육도시로 당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인 사고력과 함께 따뜻한 협업 능력을 지닌 인재로 자라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AI교육원, 탄자니아에 6년째 교육정보화기기 지원올해 2개 초등·중학교에 컴퓨터·모니터 등 전달11월 현지 교원 대상 정보화 수업 설계·컨설팅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이하 광주AI교육원)이 탄자니아의 정보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도 교육정보화기기를 지원한다.교육정보화기기 지원은 지난 2021년 탄자니아 교육과학기술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시작돼 올해로 6년째다.올해는 오는 8~9월 탄자니아 음파란야키 초등학교, 은둠바로 중학교 등 2개 학교에 데스크톱 컴퓨터 52대, 모니터 52대, 빔프로젝터 2대 등 10종의 교육정보화기기 120대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누적 지원 기기는 380대에 달하게 된다.이를 위해 지난 17일 경기도 김포 물류창고에서 지원 기기 검사·검수를 진행했다. 이들 기기는 7월 출고해 오는 8월 말~9월 초 탄자니아 현지 물류센터로 운송될 예정이다.광주AI교육원은 오는 11월에는 탄자니아에서 현지 교원을 대상으로 지원 기기 활용 수업 설계와 운영 컨설팅을 실시한다.광주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교육정보화기기 지원사업을 통해 탄자니아 학생들이 AI시대에 발맞춰 정보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됐다”며 ”기기 지원과 현지 교원 컨설팅을 병행해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되도록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학교운동부·갑질·인사 3대 취약분야 집중 개선”22일 ‘제2차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 회의’개최… 상반기 이행실적 점검4대 전략, 14개 분야 39개 과제 순항… 평균 이행률 54% 안정적 궤도 안착○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위해22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제2차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본청 국‧과장과 감사관,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50여 명으로 구성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은 청렴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의 상반기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집중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지속 가능한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강화 △부패취약분야 제도‧시스템 혁신 △소통과 참여를 통한 청렴 문화 확산 △청렴 모니터링·피드백 강화를 4대 전략으로 삼아 14개 분야, 39개 과제를 추진중이다.○ 점검 결과 상반기 추진 과제는 100% 정상 추진 중이며, 하반기 예정 과제를 포함한 평균 이행률도 54%를 기록해 청렴 정책이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청렴도 하락의 원인으로 꼽히는 △학교운동부 △조직문화(갑질) △인사 시스템을‘3대 부패취약분야’로 선정하고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이다.○ 세부적으로 학교운동부는 ‘QR코드 익명 신고망’으로 불법찬조금을 원천 차단하고, 갑질 근절을 위해서는 ‘역지사지·거꾸로 멘토링’ 도입과 ‘갑질NO트’ 안착에 주력하고 있다.○ 또, 인사 분야는 직무 중심 ‘전보 점수제’ 고도화 및 청탁 시 강력한 페널티 부여로 연고주의를 철저히 배제했다.○ 전북교육청은 이 같은 혁신 제도를교직원과 학부모, 계약상대방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밀착 소통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아무리 훌륭한 제도라도 현장에서 긍정적 변화를 피부로느낄 수 없으면 소용이 없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기득권을 내려놓는 하향식 쇄신을 이끌어 고질적 관행을 뿌리 뽑고,도민에게 신뢰받는 ‘종합청렴도 1등급 전북교육’ 실현을 위해 앞장서달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제1회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도, 22일 첫 기념식 개최…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공동체 구축 다짐○ 공모전 시상식 및 영화 ‘복지식당’ 상영…“학대 멈추GO, 인권 지키GO, 경기도는웃GO” 결의경기도는 22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회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이번 기념식은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6월 22일) 지정 이후 경기도에서 처음 열린 행사다. 행사에는 장애인 권익옹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도민들이 참석해 장애인 인권 침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학대 없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는 ‘ONE하는 밴드’의 축하 연주로 시작했다. 이어 장애인학대 예방 메시지를 담은 숏폼 공모전과 초등학생 대상 글·그림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선포식에서 ‘학대 멈추GO, 인권 지키GO, 경기도는 웃GO’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장애인학대 예방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모았다.2부 행사에서는 장애인의 현실적인 인권 문제를 다룬 영화 ‘복지식당’을 상영했다. 참석자들은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과 학대 예방의 필요성을 공유했다.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 “장애인학대 예방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주변의 작은 징후에 귀 기울이는 도민들의 관심이 모일 때 가능하다”며 “경기도는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고, 장애인이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성인교육학회와 한국배움학회「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를 주제로 2026년도 공동학술대회 개최■ 행사 개요주제: 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일시: 2026년 6월 20일(토) 13:30~17:00장소: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국제관 117호주소: 충북 증평군 대학로 61번지공동주관: 한국성인교육학회, 한국배움학회,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원, 광운대학교 평생배움연구소■ 참가 안내본 공동학술대회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가비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참가비: 사전 등록자 무료(현장 접수 시: 참가비 1만원)신청 마감: 2026년 6월 10일(수)참가 신청:https://forms.gle/VddCfuFhurJaCoGj6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한국성인교육학회에서는 2026년 5월 '이목집중'학술포럼 개최■ 주제돌봄문해력: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과 성인교육의 과제■ 발표자한지수 선임연구원(한국접근성&UD정책연구소)■ 일시2026년 5월 14일(목) 오후 8:00 ~ 9:50■ 진행 방식Zoom을 활용한 온라인 진행■ 신청 방법아래 링크를 통해 5월14일 오후 1시까지 신청https://forms.gle/ci2wqwMmjk7wyNmq5한국성인교육학회031- 870 - 3498
문화/예술
감사의 정원, <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 안내6월은 호국보훈의 달!6월 23일(화)부터 6월 27일(토)까지감사의 정원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 행사>가 열립니다!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함께 싸워준6.25 전쟁 23개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미래세대와 함께 감사의 가치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 !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 동안 감사의 정원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는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계속됩니다!1. 참전유공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일시∙장소:2026. 6. 23.(화) 19:00, 감사의 정원수방사 군악대 공연,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창작공연까지 볼거리가 가득할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참전국 국기 게양과 함께 23개의 감사의 빛 점등 세리모니도 진행될 예정 !2. 보고, 만들고, 참여하며 배우는 '일상의 보훈' [시민 체험 프로그램]전투복 입기 체험, 전투 식량 체험, 태극 에코백 DIY체험, 군복입은 해치 포토존까지운영시간:6. 23(화) 16시~21시 / 6. 24.(수)~6. 26.(금) 12시~21시 / 6. 27.(토) 11시~21시3. 감사의 정원에서 만나는 [서울 거리 공연]6월23일(화)20:10~20:50씨엘로(CIELO)클래식 기반 플루트, 오보에 앙상블으이(UI)다양한 장르를 전통음악 기반으로 재해석하는 가야금, 거문고 듀오6월25일(목)17:30~19:10앤톤윤재즈 클라리넷 연주가김우진네덜란드 헤이그 왕립음악원 출신 성악가6월26일(금)17:30~19:10은한해금 연주가음악하세클래식 앙상블 성악 팝페라 아티스트6월27일(토)17:30~19:10아코디언 주연아코디언 연주가해금그루브전통악기 해금과 재즈를 결합한 창작음악 듀오4. 청년과 함께, 참전국과 함께하는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VS 남아프리카공화국 참전 감사 응원전]일시∙장소:2026. 6. 25.(목) 10시, 광화문광장6.25전쟁 참전국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우리나라의 월드컵 조별 리그 세번째 경기 !참전국 국기 타투 스티커, 참전국 참전용사와 후손에게 전하는 감사메시지 작성 이벤트 등 광화문 단체 응원 예정5. 6.25 전쟁 배경 영화 상영 [달빛영화제]상영 영화 및 상영 시간- 고지전: 6월 26일(금) 19시~- 웰컴 투 동막골: 6월 27일(토) 19시~
41개국 181편 상영 예정…AI 경쟁 부문 신설로 미래 영화산업 조명- AI와 영화의 만남…BIKY 2026, 미래 콘텐츠 산업 조명-부산 여름 문화축제의 시작…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최 임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을 대표하는 어린이·청소년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오는 7월 개막을 앞두고 관객 맞이에 나선다.올해로 21회를 맞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부산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지역 주요 상영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는 전 세계 41개국에서 출품된 181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관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제공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어린이·청소년 영화제로 성장하며 매년 세계 각국의 우수 작품을 소개해 왔다. 특히 영화 관람에 그치지 않고 창작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미래 영화 인재를 발굴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영화제의 가장 큰 특징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 신규 경쟁 부문의 도입이다. AI 기술과 영화예술의 융합 가능성을 조명하고 미래 콘텐츠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영화제 기간에는 국내외 장편·단편 영화 상영뿐 아니라 감독과의 대화, 청소년 영화 제작 워크숍,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영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환경, 인권, 다양성, 우정, 성장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주제를 담은 작품들이 소개돼 관객들에게 문화적 감수성과 세계 시민 의식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시는 이번 영화제가 여름방학을 앞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영화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영화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제 영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매년 수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부산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올해도 영화와 교육, 체험이 결합된 축제를 통해 미래 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BIKY #부산영화제 #어린이영화 #청소년영화 #문화예술 #부산축제 #영화의전당 #AI영화 #부산문화관광
K-뷰티 앞세운 인천, 스페인서 56억 원 규모 수출상담 성과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 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한화 약 56억 원)에 달했다. 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 홍보관에는 1,200여 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World-OKTA),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ports
서원대, 첫 출전에서 단체전 B조 우승서원대학교가 전국교수배드민턴대회 첫 출전에서 우승의영광을 차지했다.6월 19-20일 충북 충주시 호암2체육관에서 진행된 23회 샤워플러스배 전국대학교수배드민턴대회는 전체 2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단체전 B조와 개인전 A조와 C조 우승, D조 공동3위에 오르면서 전국교수배드민턴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회장을 맡고 있는 체육교육과 이양구 교수는 참여인원 총6명으로 간신히 팀을 꾸려 참여한 대회에서 첫 출전에서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게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순천시청 유도팀, 제5회 양평몽양컵 전국대회 금·은·동메달 석권!- 신채원 63kg이하 금메달, 이윤선 78kg이하 및 신지영 78kg이상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 획득 -순천시청 유도팀이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가 주최한 전국대회로, 100여 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했다.신채원 선수는 63kg 이하급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78kg 이하급 이윤선 선수와 78kg 이상급 신지영 선수가 은메달을 나란히 획득했다. 여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하며 순천 유도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시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가 합쳐져 이뤄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청 유도팀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부산 북항 재개발 핵심 사업 탄력, 복합문화·스포츠 랜드마크 기대- 북항 재개발 새 전기…부산 돔 야구장 건설 길 열려- 스포츠·문화 복합도시 부산, 북항 돔구장 추진 가속화[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북항에 추진 중인 돔 야구장 건립 사업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국회는 최근 본회의를 열고 항만재개발사업에 문화·체육시설 조성 및 지원 근거를 담은 항만공사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부산항만공사가 북항 재개발 구역 내 대규모 스포츠·문화시설 조성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부산항 북항 재개발 조감도 (부산 중구청 제공)그동안 부산 북항 돔 야구장 사업은 재원 조달과 사업 주체 문제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법 개정으로 부산항만공사가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수 있게 되면서 사업 실현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부산시는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과 연계해 최첨단 돔 야구장을 건립하고, 이를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공연·전시·국제행사까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돔 야구장이 완공되면 사계절 안정적인 경기 개최가 가능해질 뿐 아니라 국내외 대형 콘서트와 각종 문화행사를 유치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북항 일대가 해양관광, 상업, 문화, 스포츠 기능이 결합된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이번 법안 통과를 환영하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부산시 역시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한편 부산 북항 돔 야구장 사업은 부산의 오랜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혀 왔으며, 법적 기반 마련을 계기로 향후 사업 추진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부산북항 #북항돔야구장 #부산돔구장 #항만공사법 #국회본회의통과 #부산항만공사 #북항재개발 #프로야구 #복합문화공간 #부산경제활성화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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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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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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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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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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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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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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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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