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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부모·교육청·경찰·시청 한자리…안전한 학교문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다!-학생자치회 15명 중심 합동 캠페인…또래 학생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 전달-교육공동체·지역 관계기관 협력 강화…“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예방 시작”[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솔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직접 등굣길에 나섰다. 한솔고는 8월 21일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학교 정문 일원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해 교육청·경찰·시청 관계자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을 학교만의 과제가 아닌 학생과 교육공동체,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식하고 일상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캠페인의 중심에는 학생들이 있었다. 한솔고 학생자치회 학생 15명이 직접 참여해 등교하는 또래 친구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과 존중·배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생이 캠페인의 대상에 머물지 않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현장에는 교직원과 학부모뿐 아니라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세종남부경찰서 황윤미 생활안전교통과장과 학교전담경찰관(SPO), 세종시청 관계자 등이 참여해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구호와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은 특별한 행사나 거창한 활동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일상의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솔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교육청·경찰·시청 관계자 등이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합동 캠페인에 참여해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천지은 한솔고 학생회장은 “친구들에게 직접 학교폭력 예방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보람있었고, 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친구들 사이에 다툼없이 배려하고 양보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캠페인은 학교 안의 예방교육을 넘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도 이어졌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교육청, 경찰, 시청 관계자들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길재 한솔고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뜻깊다”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미애 교육감도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존중과 배려의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솔고의 이번 캠페인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교육공동체와 지역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학교폭력 예방의 실천적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이 또래에게 직접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경험이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 일상적인 학교문화로 이어지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솔고등학교 #한솔고 #학교폭력예방 #학교폭력예방캠페인 #학생자치회 #학생주도활동 #안전한학교 #세종시교육청 #존중과배려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생이 연구 주제 정하고 대학 전문가가 지원…공학·환경·바이오 융합 탐구-9월 한 달간 집중 연구…스마트 횡단보도·생육환경 제어·스마트 급수 등 3개 팀 활동-K-U시티 이차전지 인력양성센터·대학 전문가 연계…자율형 공립고 2.0 맞춤교육 강화[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상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아두이노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스마트팜과 생태환경 분야에 접목해 미래 농업과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융합 연구에 나섰다. 상주여고는 9월 한 달간 학생 동아리 주도로 대학 전문가와 함께 공학·환경·바이오 분야를 연결하는 집중 탐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연구의 중심에는 상주여고 학생 동아리 ‘팜두이노’가 있다. 팜두이노는 지난 4월부터 K-U시티 이차전지 인력양성센터와 연계해 분야별 전문강사와 심화 탐구활동을 진행하며 창의·융합적 사고와 미래 역량을 키워왔다.이번 9월 집중 탐구에서는 학생들이 단순히 첨단기술의 원리를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기술을 구현하고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전문가들의 현장 지도도 함께 이뤄진다. K-U시티 이차전지 인력양성센터의 아두이노 전문가 장재원 교수가 학생들의 기술 구현과 실습을 지원하고, 경북대학교 문혜경 박사가 식물 생장과 농업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한다.현재 팜두이노 학생들은 3개 팀으로 나눠 IoT와 아두이노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생활 속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큰 틀에서 각자의 연구 주제를 구체화하고 있다.특히 공학기술을 활용해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설계를 비롯해 아두이노 기반 생육환경 제어, 스마트 급수 방법 등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첨단기술을 교실 안의 이론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농업과 환경, 사회적 문제에 직접 적용해 보는 방식이다.▲ 상주여자고등학교 ‘팜두이노’ 동아리 학생들이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아두이노와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심화 탐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상주여자고등학교 제공)이번 활동은 상주여고가 추진하는 자율형 공립고 2.0의 교육 방향과도 연결된다. 학교는 생태환경 분야의 창의·융합적 사고를 높이고 학생들의 관심과 적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구현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 전문기관, 대학의 전문성을 교육과정에 연계하고 있다.무엇보다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스스로 선택하고 연구를 이끌어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학과 전문기관은 전문지식과 기술 구현을 지원하고, 학생들은 배운 첨단기술을 실제 생활과 농업·환경 문제에 적용하면서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학생 주도형 탐구활동을 수행한다.팜두이노 동아리 대표 최세진 학생은 “우리가 배운 아두이노와 IoT 기술을 농업과 환경, 사회적 문제에 직접 적용하고 하나의 연구 결과물로 완성해 가는 과정이 이번 활동의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차유경 상주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따라 배움의 영역을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생태환경과 스마트팜, IoT 등 미래 사회의 핵심 분야를 학생들의 탐구활동과 연결해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상주여고의 이번 활동은 학생이 연구의 주체가 되고 학교와 대학, 지역 전문기관이 이를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스마트팜과 IoT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실제 문제 해결 과정과 연결한 탐구활동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융합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교육 경험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여자고등학교 #상주여고 #팜두이노 #스마트팜 #아두이노 #사물인터넷 #IoT교육 #자율형공립고2점0 #학생주도탐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중점학교·융합교육 중심학교 참여…교실 속 인공지능 교육 직접 체험-9~11일 벡스코서 교육특화전시관 운영…51개 학교 부스서 실천 사례 공개-‘모두의 한국어 AI’·해양 공공데이터 활용 기계학습 등 8개 주제 수업 시연[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AI) 교육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교육특화전시관을 선보인다. 부산교육청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AI KOREA 2026’에 총 52개 부스 규모의 ‘AI교육관’을 운영한다.‘AI KOREA 2026’은 AI 관련 최신 기술과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AI 전문전시회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기술 자체를 소개하는 데 머물지 않고 AI가 실제 학교 교육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별도의 AI교육관을 마련했다.특히 AI교육관은 부산교육 현장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중심 미래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관은 모두 52개 부스로 구성된다. 교육청 부스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AI 중점학교 44교와 AI 융합교육 중심학교 7교가 51개 학교 부스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추진해 온 다양한 AI 교육활동 사례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학교별 교육활동을 단순히 전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수업을 직접 보여주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특별 프로그램은 실제 수업 시연 방식으로 진행하며, ‘모두의 한국어 AI’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해양 공공데이터와 코딩을 활용한 기계학습 모델 구현 실습 등 모두 8개 주제로 운영한다.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학생과 교육 관계자 등을 위해 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중계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AI KOREA 2026 AI교육관’을 운영한다. AI교육관은 총 52개 부스로 구성돼 부산지역 학교의 다양한 AI 교육활동 사례를 선보인다. (자료=부산광역시교육청 제공)이번 AI교육관 운영은 AI 기술을 학교 교육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실제 사례를 학생과 교사, 교육 관계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AI 중점학교와 AI 융합교육 중심학교가 각각의 교육활동 결과를 공유하면서 학교 간 AI 교육 경험을 확산하는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AI교육관은 AI를 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바람직한 시민을 기르는 부산교육의 실천 무대”라며 “학교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AI시대를 이끌어갈 인간중심 미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부산교육청이 이번 전시에서 강조하는 방향은 AI 기술 자체보다 이를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에 맞춰져 있다. 51개 학교가 실제 교육현장에서 축적한 사례와 수업 시연을 통해 AI가 교실과 학생들의 배움에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교육청 #AIKOREA2026 #AI교육관 #인공지능교육 #AI중점학교 #AI융합교육 #미래교육 #디지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6개월간 업무 분석해 AI 기반 행정혁신 추진- 교육전문직·학교 관리자·교사·일반직·AI 전문가 등 12명 참여-불필요 업무 폐지·중복 업무 통합·절차 간소화 후 AI 적용 가능성 검토[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사가 수업과 학생 교육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일 교육전문직과 학교 관리자·교사, 일반직, 정보시스템 담당자, 외부 AI 기술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을 출범했다.이번 추진단의 핵심은 단순히 교육행정에 AI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와 교육청의 업무 자체를 분석해 불필요하거나 중복되는 업무를 찾아내고 개선하는 데 있다.추진단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학교와 교육청의 업무를 분석해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확보된 시간을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추진단은 정책분석팀, 학교업무분석팀, 행정·재정분석팀, 기술자문, 운영지원팀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직군과 학교 현장, 기술 분야 전문가가 참여함으로써 교육행정 업무의 실제 운영 과정과 AI 기술 적용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게 된다.특히 ‘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 행정의 역량을 교육에’를 비전으로 정하고 업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업무 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는 폐지하고 유사·중복 업무는 통합하는 한편, 절차가 복잡한 업무는 간소화할 계획이다.이후 반복적이고 단순하거나 대량으로 처리되는 업무를 중심으로 AI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즉, 기존 업무를 그대로 둔 채 AI를 추가하는 방식보다는 업무 자체를 먼저 정비한 뒤 필요한 영역에 AI를 활용하는 방향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난 2일 ‘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교육전문직과 학교 관리자·교사, 일반직, 정보시스템 담당자, 외부 AI 기술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AI 교육행정혁신의 목적은 AI 자체가 아니라 교사에게 시간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없애도 되는 업무는 과감하게 없애고, 줄일 수 있는 업무는 줄이며, 반복적인 업무는 AI가 지원하도록 해 교사가 온전히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인천시교육청의 이번 추진은 AI 활용의 초점을 기술 도입 자체보다 교원의 행정업무 경감과 교육활동 집중 여건 조성에 맞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앞으로 6개월간 추진단이 학교와 교육청의 업무 가운데 어떤 부분을 폐지·통합·간소화하고, 어떤 업무에 AI 적용 방안을 제시할지가 교육행정 혁신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교육청 #AI교육 #교육행정혁신 #AI교육행정혁신추진단 #교사업무경감 #교육행정 #인공지능 #도성훈교육감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발장 자리엔 ‘도란도란 쉼터’…배움·쉼·놀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변신-총 3억 2천만 원 사업 선정…중앙현관·야외공간 중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학생·학부모·교직원 설계 과정부터 참여…9월 2일 교육공동체 함께 완공 기념식[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양초등학교가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설계 과정에 참여한 새로운 학교 공간을 완성했다. 대양초는 지난 9월 2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공간드림사업’ 완공 기념식을 열고 배움과 놀이, 휴식과 소통이 어우러진 학교 공간을 공개했다.이번 사업은 학교 안팎의 유휴공간을 학생들의 학습과 놀이, 휴식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양초는 총 3억 2천만 원의 공간드림사업 공모에 선정돼 중앙현관과 야외공간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공간을 조성했다.특히 시설을 단순히 새롭게 꾸미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공간을 사용하는 학생과 교육공동체가 처음부터 조성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대양초는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으로 교육공동체 T/F를 구성하고 사업 설명회와 미술관 인사이트 투어, 워크숍 등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학교에 필요한 공간의 기능과 형태를 함께 고민했으며, 학생들도 매일 생활하는 학교에 어떤 공간이 필요한지 직접 의견을 제시했다.이러한 참여 과정은 학교 곳곳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 기존 신발장이 있던 공간은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카페 형식의 ‘도란도란 쉼터’로 탈바꿈했다. 새롭게 만들어진 공간의 이름 역시 학생 공모전을 통해 결정해 학생들의 참여 의미를 더했다.새 공간은 크게 체육활동 공간과 생태·소통 공간으로 구성됐다. 체육활동 공간에는 안전한 바닥재를 적용해 학생들이 뛰고 움직이며 다양한 신체활동과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생태·소통 공간에는 벤치와 화단 등을 마련해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면서 휴식을 취하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양초등학교 공간드림사업 완공 기념식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 왼쪽은 김혜경 교장. (사진=대양초등학교 제공)이번 사업의 의미는 시설 개선 자체보다 학생이 학교 공간을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찾을 수 있다. 학생들이 자신이 생활할 공간에 필요한 사항을 직접 제안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변화 과정을 경험하면서 학교생활에 대한 주인의식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하고 있다.김혜경 대양초 교장은 “이번 공간드림사업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공간을 새롭게 만드는 동시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학교의 미래를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새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쉬며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공간은 완성됐지만 이제부터 학생들의 활동을 통해 공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속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대양초는 앞으로 새롭게 마련된 공간을 체육활동과 놀이에만 한정하지 않고 학생들의 휴식과 소통,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학생의 목소리에서 출발해 학부모와 교직원의 협력으로 완성된 공간이 학교생활과 교육활동 속에서 새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반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대양초등학교 #공간드림사업 #학교공간혁신 #교육공간 #학생참여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미래교육 #경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개 기관 142개 지원사업 7개 언어로 연결…이주배경학생 맞춤지원 강화-9월 4~5일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참가…단계별 교육지원·체험 프로그램 운영-이중언어말하기대회 본선 24명 참가…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다양성 가치 나눈다[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다문화교육을 이주배경학생만을 위한 지원에서 모든 학생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미래역량 교육으로 확장한다. 대구시교육청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참가해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정책 전시와 다문화 감수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에서 주목되는 프로그램은 대구교육청이 새롭게 개발한 다국어 맞춤형 챗봇 ‘다-잇다봇’이다. 한국어교육과 학습, 입학, 상담, 진로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교육지원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로 이번 엑스포에서 처음 공개된다.‘다-잇다봇’에는 26개 기관의 142개 지원사업 정보가 담겼다. 한국어를 비롯해 6개 외국어를 더한 총 7개 언어로 정보를 제공해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정보 접근성을 높였다.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QR코드나 누리집 주소를 통해 PC와 모바일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언어와 사용자 유형, 거주지역, 학교급, 필요한 지원 상황을 차례로 선택하면 조건에 맞는 지원사업과 담당기관을 안내하는 방식이다.대구교육청의 이주배경학생 지원정책도 이번 엑스포에서 단계별로 소개된다. 공교육 진입부터 한국어교육, 학교생활 적응, 진로·진학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관람객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했다.공교육 진입 단계에서는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가 낯선 학제와 입학 절차를 모국어로 확인할 수 있도록 17개 언어로 개발·배포한 입학 안내서를 활용한다.한국어교육은 한국어교육센터 위탁교육과 거점학교인 북동초·북동중, 단위학교 한국어학급을 통해 운영한다. 생활한국어에서 교과 학습을 지원하는 ‘교과한국어’까지 학생 수준에 따라 지원하며, 유관기관과 연계한 텃밭 가꾸기와 문화체험 등 체험학습도 병행한다.또한 7개 구·군 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고, 진로·진학 단계에서는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정책 소개뿐 아니라 관람객들이 다문화교육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함께 성장합니다’ 다국어 컬러링을 비롯해 다문화교육 정책 용어 룰렛, ‘나의 인생 세 컷’ 사진 촬영, 다문화 감수성 OX 퀴즈, 다-잇다봇 체험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직접 참여하면서 문화적 다양성과 다문화교육 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엑스포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이중언어 역량을 펼치는 무대도 마련된다. 9월 5일 오후 1시 엑스코 서관 325호에서 ‘제14회 대구광역시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대회’ 본선이 열린다.지난 7월 예선에는 9개 언어 분야 52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선발된 초·중·고 이주배경학생 24명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참가 학생들은 러시아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우르두어(파키스탄), 암하라어(에티오피아) 등 6개 언어와 한국어로 자유 주제를 발표한다.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겨루는 특별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개막식은 9월 4일 오후 2시 엑스코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참석하며,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대구신당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는 ‘대구글로벌국악단’이 무대에 오른다.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대구글로벌국악단은 우리 전통음악을 매개로 서로 호흡하는 공연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조화의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고, 각자의 강점을 살려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구교육청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다문화교육의 범위를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 지원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학생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으로 확장하는 정책 방향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교육정보를 7개 언어로 연결하는 ‘다-잇다봇’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새로운 지원 창구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교육청 #다문화교육 #대한민국다문화어울림엑스포 #다잇다봇 #이주배경학생 #이중언어말하기대회 #한국어교육 #다문화감수성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교육청 장애인 오케스트라, 순창중 시작으로 하반기 6개교 공연-클래식부터 영화음악·동요까지…학생들과 소통하며 장애인식 개선-성인 장애인 단원 8명 구성…연말 정기연주회로 지역사회 교류 확대[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장애인 오케스트라 ‘어울소리’가 음악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낮추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나선다. 어울소리 오케스트라는 9월 3일 순창중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도내 6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장애인식 개선 공연을 펼친다.전북교육청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장애인 오케스트라 ‘어울소리’를 창단했다. 이후 학생들이 장애예술인들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인식 개선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하반기 공연은 순창중학교에 이어 군산남초등학교 9월 10일, 전북푸른학교 11월 5일, 남원도통초등학교 11월 19일, 전주푸른샘유치원 12월 4일, 상관초등학교 12월 10일 순으로 진행된다. 모두 6개 학교에서 학생들과 음악으로 만날 예정이다.공연은 학생들이 장애를 특별하거나 낯선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어울소리 오케스트라는 클래식뿐 아니라 영화음악과 동요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곡을 연주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어울소리 오케스트라’가 학교를 찾아 장애인식 개선 공연을 펼치고 있다. 어울소리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동요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특히 어울소리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 3명, 비올라 1명, 첼로 1명, 클라리넷 1명, 플루트 1명, 피아노 1명 등 성인 장애인 단원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전국 최초로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돼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학교 현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장애예술인의 연주를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들으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넓혀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매개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어울소리는 하반기 학교 방문 공연과 함께 연말 정기연주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예술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최재일 전북교육청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역량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들과 만나는 어울소리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 문화예술을 접목한 현장 중심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하반기 6개 학교와 연말 정기연주회로 이어지는 무대가 학생과 지역사회에 장애예술의 가치와 다양성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교육청 #어울소리오케스트라 #장애인오케스트라 #장애인식개선 #장애예술 #특수교육 #학교문화예술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트박스부터 K-POP까지 한자리에…‘코리아 힙합 페스티벌’ 8일 개막-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8~11일 총 4회 공연…초4~고교생 대상-공연 관람 넘어 비보잉·비트박스·랩 직접 배운다…체험연계 프로그램 운영[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지역 학생 2,200여 명이 비트박스와 랩, 팝핀, K-POP 방송댄스를 한 무대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리아 힙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힙합을 학생들이 공연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는 한 가지 장르에 머무르지 않는다. 비트박스와 랩, 팝핀, K-POP 방송댄스 등 힙합과 대중문화의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융복합 공연으로 구성된다.특히 세계 대회 수상 경력을 가진 국내 댄서와 비트박서, 래퍼들이 무대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힙합 특유의 리듬과 퍼포먼스,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출연진이 학생들에게 비보잉과 비트박스, 랩 등을 직접 가르치는 체험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들은 전문 아티스트에게 각 분야의 기본 동작과 표현 방법 등을 배우면서 힙합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교육을 결합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인다는 취지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평소 방송이나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접했던 K-힙합을 공연 현장에서 경험하고, 직접 몸으로 표현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한 무대에서 펼치는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기회도 될 것으로 보인다.박은혜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관장은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K-힙합의 역동적인 에너지 속에서 예술이 주는 자유로움과 창의성을 온몸으로 체감하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긴밀히 호흡하며 학생들의 감성과 인성을 키워 줄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이 마련한 이번 ‘코리아 힙합 페스티벌’은 학생들에게 공연 관람과 예술 체험을 함께 제공하면서 K-힙합을 매개로 창의적 표현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확장하는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교육청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코리아힙합페스티벌 #K힙합 #비트박스 #KPOP #문화예술교육 #학생문화예술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 9월부터 11개 한강공원 야간 이용 확대…그늘막 밤 10시까지-한 달간 3,503팀·1만1,476명 참여…이용객 94.7% “내년에도 운영 희망”-여의도·뚝섬·망원 상권 카드매출 5.9% 증가…배달존 17개소로 확대[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서울시가 한강을 도심 속 야간 여가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선보인 ‘한강 밤핑’에 한 달간 1만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월부터 야간 여가공간을 전체 11개 한강공원으로 확대한다. 그늘막 이용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하고 배달존도 17개소로 늘려 시민들이 한강의 밤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서울시가 야간경제 활성화 첫 사업으로 추진한 ‘한강 밤핑’은 지난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여의도·뚝섬한강공원에서 운영됐다.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한강에서 야영하며 야경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기간 총 3,503팀, 1만1,476명이 참여했다.특히 주 단위 사전예약은 접수 당일 또는 다음 날 전 회차가 마감됐고, 금·토요일 회차는 예약 시작 5분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용객도 직장인과 연인, 가족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이용객 1,1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4.7%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했다. 전체 만족도는 80.1%로 ‘매우 만족’ 44.3%, ‘만족’ 35.8%였으며, 90.1%는 한강 밤핑이 도심 속 야간 여가문화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한강 밤핑에 참여한 시민들이 한강공원에 설치된 텐트에서 야간 여가를 즐기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한강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주변 상권의 소비 증가도 나타났다. 서울시가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여의도·뚝섬·망원 3개 권역의 168개 상권, 31개 업종, 5만7천여 개 점포를 대상으로 4개 카드사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카드매출은 전년 동기 3,298억 원에서 올해 3,492억 원으로 194억 원, 5.9% 증가했다.지역별 증가율은 여의도가 7.9%로 가장 높았으며 뚝섬 4.9%, 망원 4.5% 순이었다. 외국인 카드매출은 369억 원에서 518억 원으로 149억 원, 40.3% 증가했다. 뚝섬은 64.9%, 여의도 39.1%, 망원은 33.8% 늘었다.야간 유동인구도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3개 권역의 일평균 야간 유동인구는 5만6천 명에서 9만3천 명으로 약 3만7천 명 증가했다. 특히 뚝섬 한강공원 물놀이장 주변은 유동인구가 1,847% 증가했고, 여의도 배달존과 뚝섬 임시배달존도 각각 448%, 263% 늘었다.서울시는 이 같은 야간 여가 수요를 반영해 9월부터 전체 11개 한강공원으로 관련 시설 운영을 확대했다. 먼저 그늘막 이용 종료 시간을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10시로 3시간 연장했다. 광나루·잠실·뚝섬·양화한강공원에는 그늘막 허용 구역을 각각 1개소씩 추가해 전체 허용 구역을 기존 16개소에서 20개소로 늘렸다.음식 배달 편의도 강화된다. 기존 여의도·뚝섬·망원 3개 공원 6개소에서 운영하던 배달존을 전체 11개 한강공원 17개소로 확대했다. 여의도는 기존 3개소에서 4개소, 뚝섬은 2개소에서 3개소로 늘어났다.야간 이용시간 확대에 따른 안전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서울시는 조명등 14개와 CCTV 12대를 10개소에 추가 설치하고 야간 순찰을 확대한다. 질서 유지와 쓰레기 수거 체계도 강화해 야간 이용객의 안전과 공원 환경을 관리할 방침이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 밤핑을 통해 한강은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야간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확대해 한강의 밤을 소비와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연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한강밤핑 #한강공원 #서울시 #야간경제 #야간여가 #여의도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한강배달존 #서울여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택·전통시장·폐산업시설이 공연장으로…경북형 관광모델 추진-관광전문인력 80여 명, 안동서 로컬관광·디지털 전환 전략 모색-지역 예술인·청년·주민 참여하는 ‘로컬 인디컬처 관광’ 본격화[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상북도가 관광객이 지역의 문화와 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에 나선다. 고택과 전통마을, 전통시장, 공원, 폐산업시설 등을 공연 무대로 활용하고 지역 예술인과 청년, 주민이 관광콘텐츠를 함께 만드는 ‘경북 로컬 인디컬처 관광’이 핵심이다.경북도는 9월 1일 안동 락고재 하회 한옥호텔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관광전문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관광 흐름의 변화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경북의 고유한 자원과 지역 이야기를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킬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지역의 유휴공간과 노후 관광 기반시설을 매력적인 숙박·문화 공간으로 재생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 전략을 공유했다.양진석 건축가는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를 주제로 공간이 지역관광에 미치는 영향과 관광객의 체류를 이끄는 공간 구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송길영 작가는 ‘시대예보: 로컬, 글로벌이 되다’ 특강을 통해 지역 고유의 가치가 세계적인 경쟁력으로 확장되는 흐름과 디지털 전환 시대의 관광콘텐츠 방향을 제시했다.참가자들은 락고재 현장투어에도 참여해 전통공간을 관광객이 머물며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경상북도가 9월 1일 안동 락고재 하회 한옥호텔에서 개최한 ‘2026 관광전문인력 역량강화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북도 제공)경북도는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보는 관광’에서 ‘경험하고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중심 사업인 ‘경북 로컬 인디컬처 관광’은 지역 예술인의 공연과 기존 관광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관광상품을 만드는 방식이다.음악과 국악, 무용, 연극, 거리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을 발굴·육성하고, 고택과 전통마을을 비롯해 전통시장, 공원, 폐산업시설 등 관광지와 유휴공간을 공연 무대로 활용할 방침이다. 관광지 자체가 공연장이 되는 경북형 관광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대규모 일회성 축제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도 변화를 모색한다.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역 예술인을 만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소규모·상설·야간 공연을 확대하고, 음악과 춤 등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인디공연은 숙박과 로컬푸드, 카페, 전통시장, 지역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 권역별 대표 관광지를 잇는 ‘경북 로컬 인디컬처 페스티벌’도 추진할 예정이다.경북도는 영국 에든버러와 미국 오스틴의 문화관광 사례도 참고한다.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는 역사도심의 거리와 광장 등 다양한 공간을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로열마일은 축제 기간 거리공연과 버스킹, 각종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대표 관광공간으로 바뀐다.미국 오스틴은 지역 음악인과 독립 공연장을 관광정책과 연결해 ‘세계 라이브 음악의 수도’라는 도시 브랜드를 구축했다. 오스틴시는 라이브뮤직 펀드를 통해 지역 음악인과 공연장을 지원하며 문화관광 확대와 지역 창작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경북도는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22개 시·군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각각의 문화예술 무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역 예술인과 전국의 인디 아티스트가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경북 전역을 하나의 로컬 아트 관광무대로 조성한다는 목표다.청년과 주민이 직접 관광콘텐츠를 기획하는 참여형 정책도 강화한다. 지난 2월 ‘2026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임명한 문화관광 청년특사를 중심으로 지역관광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로컬관광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사업비 등을 지원한다.청년특사와 관광사업자, 상인회, 마을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공간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만드는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청년의 창의성과 지역자원이 결합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새마을운동’도 추진한다. 경북도는 올해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해 ‘정직·친절·상생’을 관광의 기본 가치로 확산하고, 가격과 정보의 투명성 및 관광 서비스의 친절도를 높일 계획이다.주민들이 숨은 명소와 지역 이야기를 직접 발굴해 골목투어와 미식투어, 농어촌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주민과 청년을 로컬가이드로 양성한다. 주민을 단순한 관광 수혜자가 아닌 관광콘텐츠를 함께 만드는 주체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객을 단순히 많이 방문하게 하는 것에서 나아가 지역의 사람과 문화, 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오래 머물게 하는 관광으로 전환하는 것이 앞으로 경북관광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말했다.이어 “지역 예술인과 청년, 주민이 관광의 주체가 되고 관광지 곳곳에서 언제든 지역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경북만의 관광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워크숍이 도와 시·군, 관광 유관기관이 새로운 관광 흐름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행할 아이디어를 함께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경상북도 #경북관광 #체류형관광 #관광전문인력 #로컬인디컬처 #경북방문의해 #안동락고재 #지역문화관광 #관광새마을운동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친절함은 강점, 결제·청결·관광정보는 개선 필요”-해운대·감천문화마을·용두산공원 등서 첫 일대일 심층 인터뷰-국적별 불편사항 반영해 현장 체감형 관광환경 개선 추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을 찾은 관광객 34명을 직접 만나 여행 과정에서 느낀 장점과 불편사항을 들었다. 조사 결과 부산의 자연환경과 미식, 시민들의 친절함은 높은 평가를 받은 반면 공공 쓰레기통과 카드 결제, 청결·위생, 관광정보 접근성 등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시는 지난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과 감천문화마을, 용두산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시는 그동안 통계 기반 설문조사와 신용카드·통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 동향과 만족도를 파악해 왔다. 그러나 관광객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구체적인 의견과 반응을 살핀 심층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인터뷰에는 동부산권 15명, 원도심 10명, 서부산권 9명 등 모두 34명이 참여했으며, 1인당 약 30분 동안 진행됐다. 참여자는 중화권 16명, 영어권 13명, 일본어권 5명으로 구성됐다. 중화권·일본 관광객은 21명, 독일·프랑스·이탈리아·캐나다 등 유럽·북미권 관광객은 13명이었다.응답자 가운데 혼자 여행한 관광객은 12명, 가족 동반은 11명, 친구 동행은 5명이었다. 부산을 처음 방문한 관광객은 22명, 재방문 관광객은 9명으로 조사됐다.외국인 관광객들은 국적과 관계없이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자연환경과 활기찬 도시 분위기, 다양한 지역 음식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여행 중 만난 부산 시민의 친절함을 도시의 가장 큰 매력이자 다시 부산을 찾고 싶은 이유로 꼽았다.반면 관광 과정에서 겪은 불편사항은 국적과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공공 쓰레기통 부족과 전통시장 등 일부 업소의 카드 결제 불편은 여러 관광객이 공통으로 지적했다.한 달 살기 등 장기 체류에 관심이 높은 중화권 관광객들은 교통과 결제, 모바일 생활 서비스의 편의 개선을 요구했다. 택시 예약과 빈차 표시의 다국어 병기, 위챗페이·알리페이 사용처 확대, 외국인의 공공자전거 이용을 위한 인증체계 개선, 배달·식당 예약 앱의 접근성 향상 등이 주요 의견으로 제시됐다.일본인 관광객들은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의 냄새와 청결 상태, 식당 주변 담배꽁초, 서면 일대 하수구 악취 등 청결과 위생 문제를 주로 언급했다. 일부 전통시장에서 카드 결제가 어려운 점도 불편사항으로 꼽았다.유럽·북미권 관광객들은 구글맵에서 부산 관광정보를 충분히 찾기 어렵고, 비짓부산패스에 대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실속 있는 여행정보를 얻는 데 한계가 있다고 답했다. 공공 쓰레기통 부족과 티머니 충전 시 현금 결제가 필요한 점, 지하철 패스권 정보 부족, 예약 과정에서 한국 전화번호를 요구하는 인증 방식 등도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부산시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한 불편사항을 교통·환경·경제 관련 부서와 구·군에 공유하고, 담당 분야별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관광 수용태세를 정비할 계획이다.제3차 추가경정예산이 시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구·군 지원을 통해 관광지 쓰레기통 설치처럼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사항부터 개선할 방침이다.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개선 가능성과 지원 방안을 살피고, 관광 분야 사업과 연계해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이번 심층 인터뷰의 효과가 확인되면 내년부터 조사를 정례화해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전재수 부산시장은 “그동안 관광객 수 위주의 양적 성장에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부산을 찾는 여행객 한 분 한 분이 머무는 동안 얼마나 만족하고 감동하는지 ‘질적 완성도’를 챙겨야 할 때”라며 “정량 데이터로는 미처 포착하지 못했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좋았던 것은 더 잘하고 불편했던 것은 하나씩 고쳐 또 가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산시 #부산관광 #외국인관광객 #관광객만족도 #해운대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용두산공원 #비짓부산패스 #관광환경개선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사·학생 1,450명 함께 공연 관람…서울교육청·서울시 교육복지 협력-9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 운영…서울희망교실 멘토·멘티 무료 공연 지원-교육취약학생 문화 격차 줄이고 사제 간 신뢰·유대 강화 기대[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서울지역 교사와 학생 1,450여 명이 교실을 벗어나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와 협력해 서울희망교실 운영 교원과 학생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사제동행 공연봄날’을 9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교육취약학생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해 온 서울시교육청의 교육복지 사업과 서울시의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서울희망교실’의 사제 멘토링과 서울시 문화본부가 운영하는 학생 문화예술 공연 관람 지원 사업인 ‘공연봄날’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서울희망교실 운영 교원과 학생 1,450여 명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특히 1회차와 6회차는 서울시 ‘공연봄날’과 연계해 좌석을 지원받는 특별공연으로 운영한다.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와 학생이 문화예술 경험을 공유한다는 점도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학교라는 일상적인 교육 공간을 벗어나 교사와 학생이 함께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는 이를 통해 교육취약학생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문화 격차를 줄이는 한편, 사제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학교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 기관은 사업 기획부터 운영까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취약학생을 위한 공적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육복지와 문화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정책 영역을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보다 폭넓은 성장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선생님과 제자가 교실을 벗어나 무대 위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경험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지자체와 견고하게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서울교육 복지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 #서울시 #사제동행공연봄날 #서울희망교실 #공연봄날 #교육복지 #문화예술교육 #교육취약학생 #사제동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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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조정 등 4개 종목 출전…대구교육청, 선수단 결단식서 선전 기원-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9월 11~16일 제주 일원 개최-역도 금 2·은 1, 실내조정 은 2개 이상 목표…3일 대구선수단 결단식[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지역 학생 선수 20명이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대구광역시교육청 소속 학생 선수들은 9월 3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대구선수단 결단식에 참가해 선전을 다짐한다.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는 선수 335명과 임원 152명 등 모두 487명 규모의 선수단을 구성했으며, 이 가운데 대구시교육청 소속 학생 선수는 20명이다. 학생 선수들은 역도와 조정, 축구, 수영 등 4개 종목에 출전한다. 종목별로는 역도 8명, 조정 8명, 축구 3명, 수영 1명이다.특히 학생 선수들이 강점을 보이는 역도에서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등 총 3개 메달 획득을 목표로 세웠다. 실내조정에서도 은메달 2개 이상을 목표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대구선수단의 본격적인 출전을 앞두고 열리는 결단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결단식은 전국장애인체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장의 출전사, 내빈 격려사, 체육회기 전달, 격려물품 전달, 필승결의, 격려금 전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와 임원, 지원단 등 참석 인원은 200여 명이다.이번 대회는 학생 선수들에게 경기 결과를 넘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쌓아온 자신의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각 종목에 출전하는 학생들은 소속 학교와 대구를 대표해 전국 선수들과 경쟁하게 된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선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과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에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 소속 학생 선수들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목표한 성과와 함께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국장애인체전 #장애학생체육 #학생선수 #장애인스포츠 #특수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55개 팀 19개 종목 열전…충북 학교스포츠클럽 참여 규모 확대-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청주·진천 등에서 개최…3×3 농구 새롭게 추가- 종목별 1위 팀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출전…‘1학생 1스포츠’ 문화 확산[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충북지역 초·중·고 학생 5,328명이 학교와 지역을 대표해 스포츠 기량을 겨룬다. 충청북도교육청은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청주와 진천 등 도내 경기장에서 ‘제32회 충청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학교스포츠클럽에 등록한 초·중·고 학생 455개 팀, 5,328명이 참가해 19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친다. 학생들의 건강 체력을 높이고 협력과 배려를 바탕으로 바른 인성을 기르는 한편,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과 연계해 일상적인 몸활동과 ‘1학생 1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는 참가 규모가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특히 3×3 농구가 새로운 종목으로 추가되면서 지난해 18개 종목, 411개 팀, 5,183명에서 올해는 19개 종목, 455개 팀, 5,328명으로 늘었다. 종목은 1개, 참가팀은 44개, 학생은 145명이 증가했다. 대회에서는 축구와 배구, 티볼, 피구 등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종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 결과에 따라 종목별 1·2·3위 팀을 시상하며, 각 종목 1위 팀은 충북 대표로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출전하게 된다.제32회 충청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경기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초·중·고 학생 455개 팀, 5,328명이 19개 종목에 참가한다. (사진=충청북도교육청 제공)학교스포츠클럽은 단순한 경기 성적보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참가 학생과 팀이 모두 증가한 것도 학교 현장에서 스포츠와 몸활동에 참여하는 학생층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학교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몸활동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 있는 변화”라며 “학생들이 함께 뛰고 협력하며 건강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기르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대회와 함께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일상적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무빙릴레이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몸활동 행사도 이어진다. 오는 11월 21일에는 무심천 일원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충북형 몸활동 포(4)유 마라톤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몸활동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충북교육청 #학교스포츠클럽 #교육감배학교스포츠클럽대회 #학생스포츠 #어디서나운동장 #1학생1스포츠 #학교체육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충북형몸활동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에서는 공정하게, 생활에서는 청렴하게”…학생선수들이 세운 약속- 충북체육중·고 학생선수·학부모·지도자 함께 체험형 청렴교육 참여- 불법찬조금·선발 비리·언어폭력 등 부패 요소 짚고 공정한 운동부 운영 다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스포츠의 핵심 가치인 ‘페어플레이’를 학교체육 현장의 청렴문화로 연결하는 체험형 교육이 충북에서 진행됐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충북체육고등학교에서 충북체육중·고등학교 학생선수와 학부모, 운동부 지도자,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형 청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청렴을 어렵거나 추상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스포츠 현장에서 공정하게 행동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며 자신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는 생활 속 가치로 이해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학교운동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찬조금과 선발 비리, 언어폭력 등의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활동과 연결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의 시작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청렴 선포식으로 열렸다. 학생과 학부모, 운동부 지도자 대표가 참여해 청렴한 학교체육과 공정한 운동부 운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공정의 가치를 담은 영상과 충북교육청의 청렴 시책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학교체육 현장에서 필요한 청렴의 의미를 되짚었다.충북체육중·고등학교 학생선수와 학부모, 운동부 지도자, 학교 관계자 등이 청렴한 학교체육과 공정한 운동부 운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충청북도교육청)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부패를 날려라! 청렴 슛·타격왕’에서는 불법찬조금·선발 비리·언어폭력 등 부패 요소가 적힌 과녁을 공으로 맞히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왕꿈틀이 먹고 청렴 왕 되기! 인증샷 챌린지’에서는 청렴 포토월에서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했으며, ‘청렴! 이렇게 생각해요’에서는 운동부에 필요한 가치와 자신이 실천할 약속을 선택한 뒤 한 줄 다짐을 작성했다.시청각실 앞에는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도 전시됐다. 학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면서 청렴의 가치를 일상과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참여한 2학년 정예윤 학생은 “체육고 학생이라는 것에 자부심이 있고, 경기에서 우리 학교와 팀을 대표한다는 책임감도 있다”며 “경기에서는 페어플레이를 하고, 생활에서는 청렴을 실천하는 학생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스포츠의 공정성과 청렴이 서로 다른 가치가 아니라는 점도 강조됐다.엄진섭 충북교육청 감사관은 “스포츠의 페어플레이 정신과 청렴은 원칙을 지키고 상대를 존중한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며 “학생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눈높이에 맞는 청렴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 운동부 지도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청렴교육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충북교육청 #충북체육고등학교 #학교체육 #학생선수 #청렴교육 #학교운동부 #페어플레이 #스포츠교육 #청렴문화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직업계고 상업계열 10개교95명,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10개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 회계·ERP·프로그래밍 등 15개 종목서 기량 겨뤄- 매년 입상자 증가세 이어가… 강삼영 교육감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적극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내 10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95명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상업·정보 분야 미래 전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무대에 오른다.AI시대를 준비하는 강원 학생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교류하고 평가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계열 경진 행사다.이번 대회에 강원 대표로 나서는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업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총 10개교다.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강원 학생들은 그동안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입상자 수가 2023년 14명에서 2024년 22명, 2025년 2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났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5명, 은상 7명, 동상 11명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올해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강원직업계고 #강삼영교육감 #AI시대 #상업교육 #직업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무역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학년 나효찬 학생, 이탈리아 토리노서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쾌거 - 지구과학부터 화학까지…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글로벌 과학 인재 역량 - 개인·팀 부문 모두 석권하며 한국 과학교육 위상 높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서 개인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은 개인 부문 금메달에 이어 다국적 팀 부문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금 2, 동 1)을 목에 걸었다. 세계 41개국 16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나 군은 지구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나효찬 학생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지구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수행하는 세계적 대회다. 평가 방식은 광물, 암석, 하천, 노두 관찰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개인 부문과, 야외 지질 환경 해석 및 빙하 용융 등 기후 위기 과제를 심도 있게 토의하는 다국적 팀 경쟁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왼쪽에서 3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광주과학고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중국 지닝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당시 3학년 안지후 학생, 금 1·은 1·동 1)에 이어진 2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울러 광주과학고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도 3학년 임장호 학생(금메달)과 김도훈 학생(은메달)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여러 기초과학 분야에 걸쳐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앞 줄 왼쪽에서 6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고준상 광주과학고 교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과학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IESO #나효찬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토리노 #과학영재 #국제올림피아드 #과학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휴일 이어진 실무교육 결실…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자격 갖춰- 항공기 기체·기관·장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역량 강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시스템과 학생 27명이 총 2,410시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은 이번 필수과정 이수를 통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사진 설명: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 제1기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고등학교 제공)이번 수료는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주말·휴일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내 실습장에서 항공기 기체와 기관,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왔다.한국항공고는 교내에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춘 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2,41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교사와 항공기술교육원 원장, 교관들도 주말과 휴일에 실습장을 지키며 교육을 지원했다. 학교는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과정을 수료한 3학년 박수현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실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문명호 교장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2,410시간이라는 긴 여정을 훌륭하게 마친 27명의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힘쓴 항공기술교육원 원장과 교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정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항공고 #항공정비시스템과 #항공정비사 #항공정비교육 #항공기술교육원 #특성화고 #직업교육 #항공산업 #신입생입학설명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전기자동제어·로봇 전국무대서 연이어 수상방학 반납한 기술인재들의 도전…전국대회서 실무역량 입증전기과 김시율 학생 ‘전국 고교생 전기자동제어 기술대회’ 동상15명 로봇팀 ‘프리미어 로봇 리그 울산 챔피언십’ 저지상 수상[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기 자동제어와 로봇공학 분야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실무 중심 기술교육의 성과를 보여줬다. 전기과 학생은 전국 고교생 전기자동제어 기술대회에서 동상을 차지했고, 15명으로 구성된 로봇팀은 프리미어 로봇 리그 울산 챔피언십에서 저지상을 받았다.전기과 2학년 김시율 학생은 지난 8월 14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도 제5회 전국 고교생 전기자동제어 기술대회’에 출전해 동상을 수상했다.이 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전기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기 자동제어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학생 27명이 참가해 전기 자동제어 분야의 실력을 겨뤘다.김동윤 지도교사는 “시율이가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밤늦게까지 회로를 붙잡고 씨름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학생의 노력이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진 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전국 고교생 전기자동제어 기술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 제공)전기자동제어 분야에 이어 로봇공학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8월 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프리미어 로봇 리그(PRL) 울산 챔피언십(Premier Robot Championship)’에는 이민수, 김준재, 변창환, 심재유, 이천구, 배준서, 한승호, 김태욱, 손무영, 김유상, 이신, 최진호, 김선호, 엄태율, 유인성 학생 등 15명으로 구성된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로봇팀이 출전해 저지상(Judges' Award)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창의공학교육협회가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 개최한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FIRST Tech Challenge와 연계해 울산 알루미늄의 후원을 받아 열렸으며,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센서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미션을 해결하는 로봇을 개발하면서 창의적 융합 문제해결 역량을 겨뤘다.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학교에 남아 로봇 설계와 프로그래밍에 집중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여러 학생이 하나의 팀으로 참여하면서 개별 기술 역량뿐 아니라 협업과 문제해결 능력까지 함께 보여줬다는 평가다.신경섭 지도교사는 “방학 내내 학생들이 밤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로봇을 설계하고 프로그래밍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만큼 팀워크로 하나가 되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김영수 교장도 학생과 교사들의 노력을 강조했다. 김 교장은 “무더운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이 방학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함께 노력한 결과가 이렇게 값진 결실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 위치한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다. 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발전·에너지 산업 분야에 필요한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시스템설비과와 전기과를 운영하고 있다. 전기과의 경우 생산자동화제어와 로봇 기술, 내선공사 등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이번 전국대회 연속 수상은 학교에서 배운 전기 자동제어와 로봇 분야의 기술을 학생들이 실제 경쟁 무대에서 활용하고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개인 종목과 팀 종목에서 나란히 수상하면서 실무 중심 직업교육과 학생들의 지속적인 훈련이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전기자동제어 #로봇공학 #마이스터고 #직업교육 #전기과 #프리미어로봇리그 #로봇교육 #기술인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은행·한국산업은행·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4명 최종 합격자격증·NCS 직무교육 등 체계적인 취업 준비 성과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가 올해도 한국은행을 비롯한 주요 금융·공공기관에 합격자를 잇따라 배출하며 금융·회계 분야 특성화 교육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원주금융회계고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은행 1명, 한국산업은행 2명, 한국장애인고용공단 1명 등 모두 4명의 학생이 주요 금융·공공기관에 최종 합격했다.한국은행에는 심수빈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 심수빈 학생의 합격으로 원주금융회계고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한국은행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한국산업은행에는 노주현·이현지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 특히 한 해에 한국산업은행 합격자 2명을 배출한 것은 학교 설립 이후 처음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는 박영지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이들 학생은 재학 기간 금융·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 직무교육에 참여해 왔다.합격생들은 은행텔러를 비롯해 펀드·증권투자권유대행인, 전산회계, 전산세무,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등 10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하며 금융·회계 및 사무 분야의 실무역량을 쌓았다.학교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도 합격에 힘을 보탰다. 원주금융회계고는 금융·회계 분야 전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NCS 기반 직무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면접 대비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금융·공공기관 채용에 필요한 직무능력과 면접 역량 등을 준비해 왔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학교의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이 이번 합격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허양욱 원주금융회계고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금융회계 분야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꾸준히 쌓아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취업 지원을 강화해 금융·회계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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