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학교 교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 키운다10~12일 사천서 맞춤형 수업 설계 및 업무 경감 위한 현장 실습 중심 연수소규모 학교 특성 반영한 인공지능 수업 모델 공유․공동 설계안 개발 진행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10~12일 KB손해보험 사천연수원에서 작은학교* 교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교원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작은학교 교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작은학교: 「경남교육청 작은 학교 지원 조례」제1조에 따른 학교 중 학생 수 60명 이하인 학교를 말함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교원의 인공지능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작은학교의 교육 환경을 반영한 실습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수업의 질은 높이고 교원의 업무 부담은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교육 내용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와 인공지능 교육의 방향 ▲생성형 인공지능의 이해와 교육적 활용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사례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이다.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다루며 학생의 학습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학습 자료를 직접 제작해 본다. 또한, 작은학교 교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모델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별 교육과정에 접목할 수업 설계안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을 깊이 있게 익히고, 직접 개발한 수업 결과물을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교사를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교사의 전문성을 확장하고 맞춤형 교육을 돕는 유용한 도구”라며, “앞으로도 작은학교 교원들이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창의융합교육원, 제1회 초등 AI 과학 경진대회 연다13일 부산과학체험관에서…과학체험 전시물 탐구부터 AI 활용 해설영상 제작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13일 부산과학체험관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팀을 대상으로 ‘제1회 초등 AI 과학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부산과학체험관의 전시물을 직접 탐구하고, 기초 과학원리를 AI를 활용해 쉽고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20여 점의 과학체험 전시물을 주제로 과학원리를 발견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한 뒤, 학생 눈높이에 맞는 해설영상을 제작한다.창의융합교육원은 대회에 앞서 교육영상을 제공하고 AI 도구 활용과 전시물 체험 등 충분한 사전 연습 기간을 마련해 참가 학생들의 대회 준비를 지원했다. 우수작은 오는 22일 시상하며, 선정된 해설영상은 부산과학체험관의 홍보와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종환 원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기초 과학원리를 스스로 탐구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창의적으로 재구성하는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정보센터,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생성형 AI 등 디지털 강좌 강화… 8월 19일부터 누리집 선착순 접수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관장 황원식)가 지역민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오는 9월 8일(화)부터 12월 12일(토)까지 운영되는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총 31개 강좌로 구성됐다.특히 상반기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AI·디지털 교육의 인기를 반영해, 관련 역량을 다질 수 있는 특화 강좌를 전면에 배치했다.대표 강좌로는 ▲유아 대상 <출동! 미디어 탐험대> ▲초등학생 대상 <AI 어린이 경제 탐험대> ▲학부모 대상 <생성형 AI 콘텐츠 크리에이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AI와 함께 만드는 우리 가족 그림책> 등 전 세대가 AI 기술을 친숙하게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한, 중년층 이상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쉽게 배우는 디지털 드로잉> 등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강좌도 함께 운영된다.경상북도민은 누구나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교재비 및 재료비 수강생 부담)다. 수강 신청은 8월 19일(수)부터 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 독서진흥담당(053-810-9932)으로 문의하면 된다.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황원식 관장은 “온 가족이 AI와 디지털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강좌를 강화했다”며 “정보센터가 도민들의 미래 역량을 넓히는 든든한 평생 배움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대구시교육청, 학생 흡연 ․ 유해약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든다- 예방교육부터 상담 ․ 사후관리까지 촘촘한 학생 건강 보호체계 구축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청소년 전자담배·유해약물 노출이 늘고 흡연 시작 연령이 낮아지는 가운데, 예방교육부터 상담·사후관리까지 잇는 학생 건강보호체계 구축으로 대구 학생 흡연율이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11일(목)밝혔다.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 대구 학생 흡연율은 2024년 전국 최저,2025년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대구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학교(467교)를 기본형(427교)·심화형(40교) 예방학교로지정해 학교별 맞춤형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금연지원센터 등과 함께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전 학교에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111교 4만 2천여 명이 참여했다. 하반기는 약 150교, 3만 2천여 명이참여할 예정이다.흡연 경험이나 유해약물 사용이 우려되는 학생에게는 학생금연상담센터가 전문상담과 금연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흡연 학생은 처벌 대신 상담·치유를 중심으로 학교·가정·전문기관이 함께 사후관리한다. 지난해 515명이 상담에 참여해 금연성공률 약 21%를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336명이 상담을 받았다.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과 온·오프라인 금연캠페인도 상시 운영해 상반기 약 4천4백 명이 참여하였고, 하반기는 약 2천 5백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학생이 예방활동의 주체가 되도록 뮤지컬 동아리(6개교), 예방 콘텐츠 공모전, 지역사회 금연캠페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뮤지컬 동아리는 학생이 직접 기획·제작·공연하며, 우수 동아리는 관내 학교를 찾아가는 공연도 한다. 학부모 60명으로 구성된 ‘학생 흡연예방 학부모 모니터단’은 4월 경구중학교 발대식 이후 등·하굣길 금연 캠페인,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금지 안내를 위한 판매업소 방문, 상습 흡연구역 모니터링 등을 이어가고 있다.강은희 교육감은 “전자담배와 유해약물은 학생의 건강과 미래를 위협하는 문제”라며, “처벌보다 예방과 상담·치유에 중심을 두고, 학교와 가정·지역사회가함께하는 지원체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스마트폰 내려놓고, 독서·예술·체육 활동 강화 □ 스마트폰 청정 학교, 초·중·고 10개교·유치원 3개원 시범 운영교육 3주체 ‘중학교까지 스마트폰 늦추기’ 실천 운동 전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스마트폰 청정학교」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스마트폰 과의존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됐다.◦ 최근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은 43.0%로 지속 증가하는 반면, 학생들의 독서량은 감소하고,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4~5등급 비율과 비만율은 증가하는 추세다.◦ 도교육청은 스마트폰 과의존이 학습몰입 저하, 신체활동 위축, 또래관계 형성 약화 등 학생 성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교육 문제라는 판단 아래 학교 중심의 예방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스마트폰 청정학교」를 초·중·고 10개교와 유치원 3개원에서 시범운영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29년까지 150개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스마트폰 청정학교」는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학교생활규정으로 스마트폰 사용 원칙을 마련하고, 수업 뿐 아니라 쉬는 시간, 방과후학교 및 통학버스 대기 시간 등 학교생활 전반에 스마트폰 없는 시간을 확대한다.◦ 교육청은 학생들의 독서·문화예술·놀이·체육 활동 등 스마트폰을 대체할 다양한 학교 활동을 지원하며, 인터넷 기능을 제한하고 통화·문자·위치확인 기능만 가능한 ‘청정폰’ 보급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가정과 함께하는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3주체가 참여하는 ‘중학교까지 스마트폰 늦추기’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유·초등 시기 스마트폰 구매 지연을 권장하고, 초1부터 ‘스마트폰 늦추기 집중학년’을 지정해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학부모 대상 디지털 시민교육과 ‘스마트폰 청정 가정’ 캠페인도 운영한다. □ 강삼영 교육감은 “스마트폰의 작은 네모를 벗어나는 순간,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며 "스마트폰 청정학교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빼앗는 정책이 아니라 독서와 예술, 놀이와 체육, 친구와의 대화를 되돌려 주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2026년 하계학술대회가 천년의 고도인 경주에서 열렸다.학회의 특성을 살려 학술대회는 연간 4회 개최하며, 하계와 동계는 문화탐방과 함께 개최한다.이번 하계학술대회는 구옥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한 경주 공간 월성에서 개최되었으나 여름의 초입에 개최된 관계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지 못하였다.그러나 소수인원이 참가한 만큼 더 심도 있는 논의와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장점이 있다고 신한대 강정원 교수는 말했다.중부대 박종호 교수는 모든 행사는 주최측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을 풍성한 것으로 인식하지만, 학술대회는 관련 분야의 심도 있는 논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중부대 박종호 교수][한양사이버대, 이옥기 교수][고려대 세종캠퍼스, 최윤희 교수]
한국성인교육학회와 한국배움학회「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를 주제로 2026년도 공동학술대회 개최■ 행사 개요주제: 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일시: 2026년 6월 20일(토) 13:30~17:00장소: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국제관 117호주소: 충북 증평군 대학로 61번지공동주관: 한국성인교육학회, 한국배움학회,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원, 광운대학교 평생배움연구소■ 참가 안내본 공동학술대회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가비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참가비: 사전 등록자 무료(현장 접수 시: 참가비 1만원)신청 마감: 2026년 6월 10일(수)참가 신청:https://forms.gle/VddCfuFhurJaCoGj6
전래동화 인형극으로 배우는 협동과 지혜- 「팥죽할멈과 호랑이」 공연으로 함께하는 힘의 소중함을 배워요 -□ 호명라온유치원(원장 우수경)은 8월 11일(화) 강당에서 여름방학 중 방과후과정 참여 유아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중 방과후과정 인형극 공연을 운영하였다.□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 인형극을 통해 유아들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등장인물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협동과 배려, 용기의 가치를 배우며, 문화예술 공연 관람을 통해 감수성과 상상력,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전래동화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관람하였다. 유아들은 팥죽할멈과 여러 친구들이 힘을 모아 호랑이를 물리치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감상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협력하고 지혜를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유아들은 "친구들이 힘을 모아서 호랑이를 이겨서 멋졌어요.", "저도 친구들과 함께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호랑이가 무서웠지만 재미있었어요."라고 이야기하며 공연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우수경 원장은 "유아들이 전래동화 인형극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이야기 속 인물들의 협동과 용기, 지혜를 배우며 바른 인성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인성과 감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속초교육문화관, 노인 복지시설 일일 체험 ‘손길공방’ 운영 □“찾아가는 공예 체험으로 어르신 일상에 활력을”□ 속초교육문화관(관장 직무대리 배충진)은 8월부터 9월까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복지시설 일일 체험 ‘손길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대리경로당, 속초KCC스위첸아파트경로당, 속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어르신 6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어르신들은 △꽃피는 에코백 △모란꽃 손거울 △타일아트 냄비받침대 △사랑나무 손가방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품을 직접 만들며,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일상 속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는 대한노인회 속초지회와 속초종합사회복지관의 협조를 통해 모집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배충진 관장 직무대리는 "이번 ‘손길공방’이 어르신들께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 033-630-0219)로 문의하면 된다.끝.
함께 성장하는 융합형 영재캠프-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캠프 성료-□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026년8월 1일(중등), 8일(초등) 2일간 형남초등학교 강당에서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재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STEAM)을 융합적으로 탐구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고, 다양한 도전과 설계를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팀별 STEAM 골드버그 장치 설계 활동을 진행하였다.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하여 하나의 동작이 다음 동작으로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장치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였다. 골드버그 장치는 에너지의 전달과 변환, 중력, 탄성력, 운동에너지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장치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하여 하나의 목표를 완성함으로써 협업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하였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융합형 프로젝트를 통해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교육청, 한글날 기념 학생 손글씨 공모전 개최23일까지 부산 학생 대상 접수…최우수 선정작 공개 폰트로 활용○ 부산 학생의 빼어난 손글씨가 AI 기술과 접목돼 폰트(활자꼴)로 만들어진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들의 손글씨를 AI 기술을 활용한 폰트로 제작하기 위해 ‘학생 손글씨 공모전’을 개최한다.부산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이 다가오는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기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손글씨가 AI 기술을 통해 폰트로 만들어지는 것을 경험하며 AI 기술의 가능성을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본인 손글씨와 어울리는 시 또는 책의 구절 ▲감동있는 사연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최소 30자에서 최대 100자 분량의 손글씨를 이벤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공모전은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청 SNS 또는 이벤트 신청 누리집(https://eventworld.co.kr/busan_edu_writ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오는 3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최우수작 1명에게는 50만 원 상당, 우수작 4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상품도 수여한다. 최우수작은 ‘부산교육 AI 폰트’로 제작해 한글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자신만의 손글씨가 AI 폰트로 탄생하는 특별한 경험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개성을 담은 손글씨로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다!-「2026년 교육복지안전망·학생맞춤통합지원 다온 가족 캠프」운영 -□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8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교육복지안전망·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6 다온 가족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10가정 40명이 참여하였으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가족들은 워터월드 물놀이, 케이블카 체험, 하늘길 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대화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진선 교육장은 “가족은 학생 성장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다온 가족캠프가 가족 간 사랑과 신뢰를 더욱 깊게 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구포도서관, 사진·불교미술 주제 인문학 아카데미 연다사진 속 역사·문화·불교미술 상징성 탐구…지역주민 대상 2개 과정 운영○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박숙희)은 다음달 4일부터 10월 7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진과 불교미술을 주제로 한 ‘2026년 하반기 주제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진과 미술 작품에 담긴 역사와 문화, 상징적 의미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며,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예술적 안목과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두 과정으로 운영한다. 부산대 곽한영 교수가 진행하는 ‘인문학으로 읽는 사진 속 숨은 이야기’에서는 영도다리와 구룡채성 등 사진 속 역사·문화·지리 이야기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 동아대 박은경 명예교수가 맡은 ‘불교미술 산책’에서는 국내외 한국 불교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상징성과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강생은 각 과정별 30명씩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인문학으로 읽는 사진 속 숨은 이야기’는 오는 11일, ‘불교미술 산책’은 1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포도서관 평생학습과(☎051-330-6361)로 문의하면 된다.○ 박숙희 관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깊이 있는 예술과 역사의 이면을 마주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대공원, 폭염에 지친 동물들을 위한 '맞춤형 특별식' 제공- 8.7.(금), 16개 동물사 대상 총 930kg 영양 가득한 과채류·수산물 등 특식 지원- 호랑이 수중 사냥 유도, 코끼리 황토목욕 등 동물 복지 및 활력 증진 집중□ 서울대공원은 8.7.(금) 무더위에 지친동물들의 건강을 지키고 폭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여름나기 맞춤형 특별식’을 제공하였다.□이번 특별식 지급은 폭염으로 인한 동물들의 스트레스 예방과 면역력 저하방지가 목적으로 제1아프리카관을 비롯한 총 16개 동물사를 대상으로 수분과 영양이 풍부한 과일, 채소, 수산물 등 총 930kg의 맞춤형 식단이 제공되었다.□ 이번에 제공된 특별식은 동물들의 영양 균형과 행동 풍부화를 고려해세심하게 선정하였으며, 동물사별 주요 여름나기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베리아호랑이(맹수사) : 활력 충전과 야생 수중 사냥 행동 유도를 위해 살아있는 향어 급여, 단백질 보충을 위한 우족 제공○ 반달가슴곰(곰사) : 더위 스트레스 완화 및 비타민 공급을 위한 우족과 다채로운 과채류 급여○아시아코끼리(대동물관) : 시민들의 관심으로 조성된 ‘동행기금’및 후원금을 활용한 황토목욕 지원으로 뜻깊은 여름 환경 조성○바바리양·하마(제2아프리카관) : 바바리양의 시원한 머드목욕 지원 및 하마들의활력 증진을 위한 수박 등 제철 과일 제공○일본원숭이(어린이동물원): 42년 만에 재개관한 전용 방사장 내 폰드(연못)에 얼음과 과채류를 채워 활동성 있는 먹이 행동 유도□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고온으로 지친 동물들에게 맞춤형 영양소를 공급하고 야생성을 살리는 활동을 유도하여 어느 때보다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앞으로도 동물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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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체육 전문성 높여 학생 성장에 힘 더한다도교육청, 교원 대상 '2026 배구심판 자격증 과정 직무연수'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학교체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체육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제주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배구심판 자격증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실기 중심의 심판 교육을 통해 교원의 학생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교스포츠클럽과 학교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이수자에게는 기존 자격 보유 여부에 따라 대한배구협회 심판 자격증(C급·B급·A급)이 발급된다.□ 연수는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배구심판 이론 ▲배구심판 실기 ▲규칙 및 기록지 교육 ▲실기시험 등 실제 경기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평가를 함께 진행했다. 국제심판과 대한배구협회 A급 심판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참가 교원들은 실제 경기 상황을 바탕으로 한 실습과 심판 실기 평가를 통해 경기 운영 능력과 판정 역량을 높였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하게 지도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웠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원의 스포츠 전문성은 학생들의 체육활동 만족도와 학교체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체육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 체육영재 학생선수에게 장학금 지급초중고 학생선수 100명 선발… 1인당 20만 원, 6개월간 총 120만 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체육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잠재력을 보여준 초중고 학생선수 10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도내 체육 꿈나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운동에 전념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 대상은 도내 육성종목(학교운동부, 전문스포츠클럽)에 소속되어 활동 중인 학생선수 중 선정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생선수이다.○ 도교육청은 입상실적과 자기계발 계획서, 지도자 멘토링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4개교, 28개 종목에서 학생선수 100명을 선발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22명·중학생 39명·고등학생 39명이며,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해 가산점을 부과해 우선 선발될 수 있도록 했다.○ 선발된 학생선수에게는 초중고 구분 없이 오는 9월부터 6개월간 월 20만 원씩, 1인당 총 12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천호성 교육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전북 체육의 미래를 밝혀주는 학생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장학금 지원이 우리 체육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자연과학고, 2026 추계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정상 탈환- 2026 무학기 전국 고등축구대회 이어 전국대회 2관왕 달성--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교장 김명옥) 축구부가 2026 추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대구 대륜고등학교를 3-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경북자연과학고는 지난 2026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고교 축구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자연과학고는 탄탄한 조직력과 강한 압박, 뛰어난 공수 균형을 앞세워 예선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전에서는 강호 대구 대륜고를 상대로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으며, 공·수에서 완벽에 가까운 경기 운영으로 3-0 완승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과 함께 개인상도 대거 휩쓸었다. 김민승 선수가 수비상, 김민재 선수가 공격상, 김태환 선수가 골키퍼상(GK상), 임현진 선수가 득점상, 김연우 선수가 베스트 영플레이어상, 정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하며 선수단의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선수들을 정상으로 이끈 김래현 감독과 김동기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선수 개개인의 역량은 물론 팀워크와 전술 완성도를 극대화한 지도력이 전국대회 2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는 올해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추계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까지 제패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입증했다. 특히 한 시즌 두 개의 전국 규모 대회를 석권하는 성과를 통해 전통적인 축구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김래현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서로를 믿고 끝까지 하나 된 마음이 오늘의 우승을 만들었다"라며 "무학기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한번 정상에 설 수 있도록 묵묵히 따라와 준 선수들과 김동기 코치,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옥 교장은 "무학기에 이어 추계 전국대회까지 우승을 차지한 것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헌신,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경북자연과학고는 학생들의 학업과 운동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를 지속해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는 말산업과, 반려동물복지과, 반려동물미용과, 펫카페경영과를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로, 다양한 전문교육과 함께 축구부와 유도부 등 운동부를 적극 육성하며 학업과 스포츠를 함께 발전시키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우승은 학교의 교육 철학과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 지도자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값진 성과로 기록될 전망이다.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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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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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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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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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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