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질문으로 잇는 성장’ 초등 교원 연수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지난4월부터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양성을 품은 수업,질문으로 잇는 성장’상반기 릴레이 직무연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AI·디지털 전환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실 속‘질문’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기르고,교원의 수업·평가 설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상반기 연수는▲경인교대 온정덕 교수의‘질문으로 열고 탐구로 완성하는 깊이 있는 학습’▲경인교대 정혜승 교수의‘질문으로 열고 탐구로 성장하는 수업 설계▲개념기반 탐구학습을 위한 교육과정-수업-평가 설계 기초 과정 등3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18일 교사성장마루에서 마지막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날 연수는 이화여대 옥현진 교수가‘AI시대 학생 주도성을 깨우는 질문 중심 수업 설계’를 주제로 강의를 하며,생성형AI시대에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수업 전략을 안내했다.이어▲AI시대,왜 다시‘질문’인가?▲수업의 결을 살리는 질문 디자인▲내 수업을 위한 질문 설계 실습 등을 진행했다.금당초등학교 하슬기 교사는“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깊이 있는 학습’을AI시대에 맞게 풀어내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전문가 강의를 연속성 있게 듣고,동료 교사들과 함께 교실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질문 기법을 실습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시교육청은 질문 중심 수업 문화 확산을 위해‘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를 지난해1개교에서 올해10개교로 확대했다.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에도600여 명의 교사가 참여하는 등 수업 연구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사회의 배움은 단편적 지식 암기가 아니라,질문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깊이 있게 탐구하는 힘”이라며“질문 중심 수업 확산을 위한 선도교원 전달연수 등 현장 지원을 이어가 깊이 있는 배움이 교실 수업에 안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신청하세요”전북학부모지원센터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지원’참여 기업·기관 모집부모역량 강화, 일·가정 양립 지원… 전문강사 방문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센터장 장걸)는‘2026년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지원(일도ON,가족도ON)’참여 기업 및 기관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도내 기업·기관 임직원의 부모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기업과 기관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올해는 총14개 기업·기관을 선정,기관별 일정에 따라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부모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 과정△예술치유·체험 중심의 선택 과정으로 구성되며,신청 기관은 각 과정에서1개 이상 선택할 수 있다.필수 과정은 자녀이해 부모교육,자기주도학습(학습코칭),진로·진학 고민해소,학부모 심리·정서 지원,아버지 맞춤형 양육 가이드로 구성된다.선택 과정은 예술치유,인문독서 습관형성,놀이 수업(보드게임)등이 있으며,일부 프로그램은 자녀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오는3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이메일(jbpsc0805@gmail.com)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기관에는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며,교육비는 전액 무료다.또 우수 운영 사례는 교육청 누리집과 홍보자료를 통해 공유하고, ‘학부모 친화기업 참여 확인서’도 제공된다.장걸 센터장은“일과 가정의 양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직장 안에서 부모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도내 많은 기업과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학부모지원팀(063-223-1396)으로 문의하거나 센터 누리집(www.jbpsc.org)을 참고하면 된다.
천안·아산 AI 미래도시 전환 6000억 투입- 18일 국토부 ‘AI(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공모서 천안·아산 선정 -충남도는 18일 국토교통부 주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 사업에 천안·아산 공동 사업이 최종 선정돼 충청권 대표 케이-인공지능(K-AI) 도시 조성의 첫발을 뗐다고 밝혔다.AI 특화 시범도시는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대응해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을 적용하고 교통·안전·환경·에너지·행정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문제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해결하는 미래형 도시모델 구축 사업이다.이 사업은 정부의 미래 모빌리티와 케이-인공지능(K-AI) 시티 실현,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도 사업으로, 공공이 인공지능 기반을 구축하고 민간이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실증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이번에 선정된 천안·아산 AI 특화 시범도시는 천안·아산 역세권을 중심으로 조성한다.천안·아산 역세권은 고속철도(KTX)와 수서고속철도(SRT), 수도권 전철,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집적된 충청권 핵심 관문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등 첨단산업 기반과 대학·연구기관, 스타트업 생태계가 결합해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실증, 확산이 동시에 가능한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천안시 불당동과 아산시 배방읍·탕정면 일원을 1단계 우선지구로 추진하며, 2단계 확산지구는 천안 역세권 혁신지구와 온양온천 역세권까지 확대하는 구상이다.총사업비는 6109억 원 규모로, 국비와 지방비, 민간 투자를 연계해 내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입한다.이번 사업의 핵심 시설은 ‘도시지능센터’와 ‘AI 빌리지’다.도시지능센터는 도시 데이터를 통합 수집·분석하고 인공지능이 도시문제를 예측·판단해 해법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도시의 두뇌 역할을 수행한다.교통 혼잡, 재난 위험, 인파 밀집, 환경 변화 등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해 위험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디지털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대응 방안을 도출하게 된다.AI 빌리지는 인공지능 개발자와 기업, 연구자, 도민이 함께 거주하며 기술을 실증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이곳에서는 배송·배달 로봇, 지능형 주택 관리, 보안, 에너지 관리, 생활 편의 서비스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실제 도시공간에서 검증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도는 천안·아산을 ‘스마트도시’를 넘어 인공지능이 도시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자율형 도시 실증모델’로 육성할 방침이다.이 사업에는 천안시, 아산시, 사업 수행 대표기업을 비롯한 인공지능 관련 기업, 대학, 연구·공공기관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도는 앞으로 천안·아산과 함께 기본구상 수립과 사업 규모 확정, 도시지능센터 구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 민간기업 참여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 도 데이터허브와 연계해 공공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천안·아산에서 검증된 모델을 도내 다른 시군으로 확산하는 방안도 검토한다.아울러 도는 국토부와 관계 부처, 국회, 참여 기업 등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해 사업이 조속히 가시화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수능 전 마지막 실전 점검, 9월 모의평가 접수 일정 발표수능 전 마지막 실전 점검, 9월 모의평가 접수 일정 발표검정고시 합격자도 응시 가능…9월 모의평가 접수 7월 1일까지[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9월 모의평가 원서 접수가 오는 6월 19일부터 시작된다.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2026년 9월 2일(수)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응시원서 접수를 6월 19일(금) 오전 9시부터 7월 1일(수)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대면으로만 가능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접수가 제한된다.이번 모의평가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실시되며,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다.재학 중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해당 학교에서 접수 및 응시할 수 있으며,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 또는 지정 학원에서 접수 가능하다. 검정고시 합격자와 출신 고등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지정 학원 또는 대구미래교육연구원 교육과정평가지원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검정고시 합격자(또는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접수자)는 신분증, 응시수수료, 검정고시 합격증 또는 접수증을 준비해야 하며, 기타 졸업학력 인정자는 신분증과 응시수수료, 졸업 학력 인정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보호자가 대리 접수할 경우에는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탐구영역 선택 과목 정보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응시수수료는 재학생의 경우 국고에서 지원되며, 졸업생과 기타 응시생은 1만2천 원을 접수 당일 지정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 접수 기간 이후에는 응시수수료가 반환되지 않는다.한편, 접수 및 응시가 가능한 학원 현황은 6월 18일 이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모의평가 관련 문의는 대구미래교육연구원 교육과정평가부(053-231-1408, 1404)로 하면 된다.#2027학년도수능 #9월모의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모의평가 #대구미래교육연구원 #고3수험생 #검정고시 #수능준비 #교육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찾아가는 방과후학교 우리문화 바로알기 프로그램 운영전통놀이 체험과 문화예술 공연을 통한 초등학생의 정서 함양 및 인성 확립 모색◦의정부문화원 연계 전통놀이 및 공연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 지원 확대◦관내 초등학교16교 대상 맞춤형 전통문화 체험 및 예술 공연 제공◦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사교육비 경감 및 문화적 자긍심 고취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권호)은2026년6월2일부터9월2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16교의 체육관 및 강당에서 찾아가는 방과후학교 우리문화 바로알기 전통 놀이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문화원과 연계하여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효율적인 전통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정서적 함양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특히 지역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활성화하여 학교 내에 양질의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세부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전통놀이와 관람 중심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인‘전통놀이 탐험대 놀자’는 학교별로3차시씩 운영되며 보자기 판제기,호박고누놀이,공기놀이,비석치기,칠교놀이,제기차기,단체 줄넘기,구슬치기,고무줄놀이,오징어놀이,돼지몰이 이어달리기,죽방울 놀이,놀이 운동회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다.이와 함께 운영되는‘전통 문화예술 한마당 얼쑤’프로그램은 학교별1회로 운영되며 대취타,음악 난타,한국무용,해금 공연 관람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학생들은 조선시대 행진 음악인 대취타와 섬세한 해금 연주,역동적인 음악난타와 한국무용을 통해 우리 예술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게 된다.의정부교육지원청의 이번 전통문화 예술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눈으로 보며 우리 문화의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권호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교육지원청과 지역 내 유관기관,그리고 학교가 긴밀히 협력하여 교육 연계 사업의 발전적 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우리 학생들이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의정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방과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성인교육학회와 한국배움학회「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를 주제로 2026년도 공동학술대회 개최■ 행사 개요주제: 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일시: 2026년 6월 20일(토) 13:30~17:00장소: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국제관 117호주소: 충북 증평군 대학로 61번지공동주관: 한국성인교육학회, 한국배움학회,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원, 광운대학교 평생배움연구소■ 참가 안내본 공동학술대회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가비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참가비: 사전 등록자 무료(현장 접수 시: 참가비 1만원)신청 마감: 2026년 6월 10일(수)참가 신청:https://forms.gle/VddCfuFhurJaCoGj6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한국성인교육학회에서는 2026년 5월 '이목집중'학술포럼 개최■ 주제돌봄문해력: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과 성인교육의 과제■ 발표자한지수 선임연구원(한국접근성&UD정책연구소)■ 일시2026년 5월 14일(목) 오후 8:00 ~ 9:50■ 진행 방식Zoom을 활용한 온라인 진행■ 신청 방법아래 링크를 통해 5월14일 오후 1시까지 신청https://forms.gle/ci2wqwMmjk7wyNmq5한국성인교육학회031- 870 - 3498
문화/예술
‘2026 전주단오’, 새단장한 덕진공원에서 풍요와 행복 함께 기원- 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덕진공원 일원에서 ‘2026 전주단오’ 행사 개최- 단오를 맞아 전통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가득한 행사 마련○ 우리나라의 5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아 새롭게 단장한 덕진공원에서 올 한 해의 풍요와 행복을 기원하는 전주단오 행사가 펼쳐진다.○ 전주시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덕진공원 일원에서 ‘2026 전주단오’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 전주단오는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주 행사장 위치를 공원 전반으로 확대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문화·여가·휴식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단오는 크게 △전통마당 △창포마당 △먹거리마당 △체험마의 4개 분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문화예술공연과 부대프로그램, 연계행사가 덕진공원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행사 첫날인 오는 19일에는 전주시민의 안녕과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올해 전주단오 행사의 문을 연다.○ 이어 활력 넘치는 합굿마을의 ‘기접놀이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의 흥을 돋우고, 전통 세시풍속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잇는 전주단오의 서막을 알린다.○ 또한 이날 ‘제68회 전주시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매년 단옷날을 시민의 날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단오 행사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전주시민대상과 모범시민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세시풍속 체험이 마련된다. 무더위를 날려줄 △창포머리감기 △창포워터터널 △단오운동회가 진행되며, 단오운동회 현장에서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과 스포츠의 가치와 올림픽 유치의 의미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연출하게 된다. 또, 창포주와 수리취떡을 나눠주는 ‘세시음식 나눔 행사’도 진행되고, 단옷날 즐겨마시던 창포주, 제호차와 함께 전통 간식을 곁들인 ‘단오 한상-단오에 취하다’ 체험 프로그램은 하루 4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경연과 전통놀이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20일에는 △전주단오 장사씨름대회(남녀 성인부 및 이벤트 경기) △달망달망 종지윷놀이 대회가 펼쳐지고, 이외에도 소원지 달기와 전통공예품 만들기, 쌍륙, 고누, 단오부적, 장명루 만들기, 공기게임 체험, 한궁 체험, 그네 체험 등이 상시 운영된다.○ 여기에 공원 곳곳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시는 잔디광장을 피크닉존으로 활용하고, 연지문 앞에는 배달 픽업존을 운영해 다채로운 감성 나들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먹거리마당에서는 전주지역 봉사단체의 참여 속에 단오 한상과 푸드트럭, 수제맥주, 전통 디저트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동시에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공연도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구체적으로 올해 전주단오에서는 △LED검무공연 △비보잉서커스 △조선팝공연 △버스킹공연 등 현대적 감각의 공연과 더불어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등 격조 높은 무대까지 만날 수 있다. 또, 피크닉존과 맘껏숲놀이터 등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관객친화형 공연이 펼쳐진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전주단오는 전통 세시풍속의 원형 보존에만 머무르지 않고, 모든 세대가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문화와 휴식의 가치를 더했다”면서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추억 속 단오를 되살리고,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로서 새로운 단오의 추억을 심어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 어린이 물놀이장 사전예약 22일부터 순차 진행- 어린이 물놀이장 7월 11일 개장… 청주시민 대상 통합예약시스템 접수 -청주시가 도심 공원 7곳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물놀이장의 개인 사전예약을 오는 22일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물놀이장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51일간 △망골근린공원 △장전근린공원 △문암생태공원 △대농근린공원 △생명누리공원 △오송정중근린공원 △오창각리근린공원 등에서 무료로 운영된다.개인 사전예약은 전체 수용인원의 30%를 대상으로 하며 청주시민만 신청할 수 있다. 나머지 70%는 현장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현장 이용객은 거주지 제한 없이 입장할 수 있다.개인 사전예약은 이용 기간에 따라 3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예약은 6월 22일부터 시작되며, 7월 11일부터 8월 2일까지 이용할 물놀이장을 예약할 수 있다.2차 예약은 7월 27일부터 진행되며 8월 4일부터 17일까지 이용분이 대상이다. 3차 예약은 8월 10일부터 시작되고,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이용분을 신청할 수 있다.예약은 이용하려는 날의 하루 전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다. 다만 물놀이장별로 예약이 열리는 시간이 달라, 이용자는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시설별 예약 시작 시간을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한다.한 번에 어린이 기준 최대 4명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보호자는 예약 인원에 포함되지 않는다.개인 예약과 별도로 어린이집 등 유아단체 예약은 6월 1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단체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별로 월 최대 7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한편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다. 하루 3회(10:00~11:45, 13:00~14:45, 15:00~16:45)로 나누어 운영된다.매주 월요일은 시설 청소와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다만 대체공휴일인 8월 17일(월)은 운영하고 8월 18일(화)은 휴장 예정이다.시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수영복 착용을 권장하고 모자 착용을 의무화했다. 맨발 또는 아쿠아슈즈 착용 시에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문암생태공원은 어린이용 풀장과 유아용 풀장을 구분 운영하며, 생명누리공원은 3세 이하 영유아 이용을 권장하는 등 시설 특성에 맞춘 안전기준을 적용한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사전예약 일정을 확인해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 임산부 4400명에 친환경농산물 지원한다6월 17~30일 접수, 1인당 24만 원 상당 친환경농산물 지원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참여자 4400명을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수원시인 임산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부다.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24만 원(보조금 19만 2000원, 자부담 4만 8000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에코이몰(www.ecoemall.com)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서류와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원시는 자격 검증을 거쳐 추첨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7월 중 개별 안내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이라며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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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유도팀, 제5회 양평몽양컵 전국대회 금·은·동메달 석권!- 신채원 63kg이하 금메달, 이윤선 78kg이하 및 신지영 78kg이상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 획득 -순천시청 유도팀이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가 주최한 전국대회로, 100여 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했다.신채원 선수는 63kg 이하급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78kg 이하급 이윤선 선수와 78kg 이상급 신지영 선수가 은메달을 나란히 획득했다. 여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하며 순천 유도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시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가 합쳐져 이뤄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청 유도팀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부산 북항 재개발 핵심 사업 탄력, 복합문화·스포츠 랜드마크 기대- 북항 재개발 새 전기…부산 돔 야구장 건설 길 열려- 스포츠·문화 복합도시 부산, 북항 돔구장 추진 가속화[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북항에 추진 중인 돔 야구장 건립 사업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국회는 최근 본회의를 열고 항만재개발사업에 문화·체육시설 조성 및 지원 근거를 담은 항만공사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부산항만공사가 북항 재개발 구역 내 대규모 스포츠·문화시설 조성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부산항 북항 재개발 조감도 (부산 중구청 제공)그동안 부산 북항 돔 야구장 사업은 재원 조달과 사업 주체 문제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법 개정으로 부산항만공사가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수 있게 되면서 사업 실현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부산시는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과 연계해 최첨단 돔 야구장을 건립하고, 이를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공연·전시·국제행사까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돔 야구장이 완공되면 사계절 안정적인 경기 개최가 가능해질 뿐 아니라 국내외 대형 콘서트와 각종 문화행사를 유치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북항 일대가 해양관광, 상업, 문화, 스포츠 기능이 결합된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이번 법안 통과를 환영하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부산시 역시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한편 부산 북항 돔 야구장 사업은 부산의 오랜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혀 왔으며, 법적 기반 마련을 계기로 향후 사업 추진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부산북항 #북항돔야구장 #부산돔구장 #항만공사법 #국회본회의통과 #부산항만공사 #북항재개발 #프로야구 #복합문화공간 #부산경제활성화
샤워플러스배 제23회 전국대학교수 배드민턴대회일시: 2026년 6월 19일 ~ 6월 20일장소: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2체육관 등)참가 대상: 전국 대학교수경기 부문: 개인전 (복식, 혼합복식 A~C급 등) 및 단체전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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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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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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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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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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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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