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고교 진학 준비 돕는다…경남교육청, 동부권 고교학점제 설명회- 10월 29일 김해서 중학교 학부모 대상 개최…진로·적성에 맞는 학업 설계 지원- 교육부 특강과 질의응답 진행…내신 평가·2028학년도 대입 주요 변화 설명[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자녀의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학부모들이 고교학점제에 따른 과목 선택과 내신 평가, 대학 입시의 변화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9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김해·양산 등 동부권 중학교 학부모 250여 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학부모가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및 학업 설계를 도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경남 동부권 중학교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 현장. (사진=경상남도교육청)설명회에서는 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 체계와 진로·진학의 연관성을 다뤘다. 강사로 나선 유재우 교육부 고교학점제지원과 사무관은 ‘고교학점제로 인한 우리 아이 학교생활 변화’를 주제로 제도의 도입 취지와 운영 방식을 설명했다.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내신 평가 체제와 2028학년도 대학 입시 제도의 주요 변화를 안내했다. 특강 이후에는 학부모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고교학점제 운영과 자녀의 진로·진학에 관한 궁금증을 풀었다.경남교육청의 학교 현장 지원 방안도 소개됐다. 담당 장학사는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청 지원 정책과 도내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황원판 경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가 시행 2년 차를 맞았지만, 자녀의 고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은 과목 선택과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선택해 배움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교육청 #고교학점제 #학부모설명회 #중학교학부모 #고등학교진학 #과목선택 #진로학업설계 #2028학년도대입 #김해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사·학부모·전문가 함께 전북 특수교육 중장기 과제 논의- 10월 29일 위원 위촉식·첫 회의 개최…위원장에 이해연 소양중 교감- 연 3회 정기회의 운영…제안 의견 중장기 발전계획·주요 정책 반영 추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전북 특수교육의 발전 방향을 교사와 학부모, 관계기관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는 민관 협력 창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29일 청사 5층 회의실에서 ‘전북 특수교육 민관 거버넌스 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현장과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위원회는 교육감 자문기구로, 전북 특수교육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사업을 살피고 현장 및 수요자 의견을 수렴한다. 정기회의는 연 3회 운영하며, 제2차 회의는 오는 12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 특수교육 민관 거버넌스 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현장. (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전북교육청은 위원회의 제안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연 2회 교육감이 직접 회의 결과를 공유받고 위원들과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논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은 전북 특수교육 중장기 발전계획과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이날 행사에는 천호성 교육감을 비롯해 당연직 위원인 교육국장과 유초등특수교육과장, 일반학교·특수학교 교감, 특수교사와 일반교사, 학부모 및 학부모단체, 복지기관, 정책연구기관, 대학 교수 등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방향과 연간 운영 일정을 공유하고, 전북 특수교육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해연 소양중학교 교감은 민과 관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존중하며 협력해야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가 형식적인 자문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통 창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천호성 교육감은 위촉장을 수여한 뒤 “위원님들의 소중한 제안이 학교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살피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며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전북 특수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수교육 #특수교육 #민관거버넌스 #교육정책 #학부모참여 #교육현장 #중장기발전계획 #교육협력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평공고 군 특성화 학생 7명, 해병대서 공병장비 운용·정비 배워- 10월 26~29일 포항 해병대 군수단 상륙지원대대서 위탁 실습교육- 장갑전투도저·굴착기 등 장비 실습과 교관 멘토링으로 실무 이해 높여[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증평공업고등학교 군 특성화 학생들이 해병대 현장에서 공병장비 운용과 정비를 배우며 군 전문 기술 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한 경험을 쌓았다. 실제 군 장비를 활용한 실습에 교관 멘토링과 선배 부사관과의 만남을 더해 직무 이해와 진로 탐색을 함께 진행했다.증평공업고등학교(교장 이병호)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포항에 있는 해병대 군수단 상륙지원대대에서 군 특성화 학생 7명을 대상으로 해병대 위탁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 특성화 교육과정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학교에서 익힌 이론을 군 현장에 적용하고 공병장비 운용·정비의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증평공업고등학교 군 특성화 학생들이 참여한 해병대 위탁 실습교육 현장. (사진=증평공업고등학교)교육에서는 장갑전투도저와 굴착기, 지게차, 로더, 기중기 등 다양한 공병장비를 다뤘다. 학생들은 장비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배우고 탑승·운용 실습에 참여하며 공병 분야의 현장 업무를 살펴봤다.해병대 공병 교관들은 장비별 운용 절차와 안전수칙을 지도했다. 학생들은 실제 장비를 활용해 학교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장비 운용과 정비에 필요한 절차를 익혔다.군 생활과 부사관 진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공병 교관과의 멘토링, 군 장비 해설 강의에 이어 부사관으로 복무 중인 졸업생과의 만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공병 병과의 주요 임무와 부사관에게 요구되는 자질·역량을 알아보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했다.해병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 군 장비를 체험하며 공병 병과의 역할과 전문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이 군 전문 기술 인력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병호 교장은 “이번 위탁 실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군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증평공업고등학교 #군특성화교육 #해병대 #공병장비 #위탁실습교육 #장비운용 #장비정비 #부사관진로 #직업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교경영에 생성형 AI 접목…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디지털 교육혁신 지원- 10월 27~29일 시흥서 15시간 숙박형 과정 운영- 문서·영상·음악·이미지 제작 실습과 디지털 위험 예방 교육 병행[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초·중등 교장 1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의 학교경영 활용 능력과 윤리적 리더십을 함께 기르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기술 활용뿐 아니라 안전과 윤리를 고려한 학교장의 판단 역량을 높여 단위학교의 자율적인 디지털 교육혁신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직무연수’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시흥 웨이브엠 호텔에서 총 15시간의 숙박형 집중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교경영자 대상 공동 교수요목을 바탕으로 이론 강의와 실행학습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했다.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운영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직무연수’ 현장. (사진=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실무 과정에서는 학교장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실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희망하는 분반을 선택해 4시간 동안 학교경영 문서 작성, 홍보 영상 제작, 학교 행사 배경음악 생성, 이미지 생성 등을 실습했다. 현장에서 필요한 작업을 직접 수행하며 연수 내용을 학교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기술 활용에 따른 책임과 위험을 살피는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AI·디지털 대전환과 학교경영자의 윤리적 리더십’ 과정에서는 딥페이크와 저작권 등 관련 위험 예방 및 디지털 시민성을 다뤘다. 학교경영자가 디지털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안전·윤리 문제를 균형 있게 이해하도록 마련한 과정이다.이와 함께 AI 시대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학교 모델, 초·중등 AI 3대 정책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급별 AI·디지털 실천·선도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미래교육, 문화예술로 느끼다’를 주제로 한 문화예술 콘서트도 연수에 포함됐다.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AI 시대 학교경영자에게 기술과 인간 중심의 가치를 조화롭게 이끄는 윤리적 리더십과 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장들이 AI·디지털 전환의 비전을 확립하고 교사와 학생을 뒷받침하는 지원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학교장연수 #AI교육 #디지털교육혁신 #생성형AI #학교경영 #윤리적리더십 #디지털시민성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야간 귀가 지원부터 세대공감 활동까지…지역과 함께 키운 간동고 교육- 교육부 ‘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 최종 선정…학생 성장 지원 모델 호평- 사계절 지역 연계 교육과정·진로 상담·맞춤형 수업으로 작은 학교 강점 살려[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전교생 30명의 강원 화천 간동고등학교가 학생별 맞춤형 교육과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부 주관 ‘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에 최종 선정됐다. 학생 수가 적은 학교의 여건을 개별 성장 지원의 강점으로 살리고, 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환경을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간동고등학교(교장 서종철)는 ‘지역과 함께 자라는 간동교육 프로젝트, 간동愛 감동(感動)하다’를 주제로 공모에 참여했다. 학교는 학생의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상담과 진로 연계 동아리, 야간 맞춤형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지원은 교실 밖 일상으로도 이어졌다. 따뜻한 아침을 제공하고 사제동행 맨발걷기를 운영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교사·학생 간 신뢰 형성을 돕고 있다.지역사회는 학생들의 생활과 배움을 함께 지원했다. 자율방범대의 야간 귀가 지원과 간동중·고 애교(愛校)버스 운영, 간동면 노인대학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봉사활동 등을 추진했다. 유·초·중·고 교육협의체와 연합학부모회도 운영하며 학교와 지역, 마을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간동고등학교 학생들과 지역 어르신들의 맨발걷기 사진 (사진=간동고등학교)지역의 자연·문화·인적 자원을 활용한 사계절 교육과정도 주요 사례로 꼽혔다. 봄에는 하트섬 플로깅과 꽃심기, 여름에는 계곡 야영을 진행했다. 가을에는 간동 오픈데이와 간동한마당, 겨울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장 행사로 지역과 연계한 배움을 실천했다.‘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농어촌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우수 교육과정,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 지역사회 공헌 사례 등을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서종철 교장은 이번 선정에 대해 학생 수가 적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다는 교육철학 아래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협력해 농어촌 작은 학교가 보여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간동고등학교 #농어촌참좋은학교 #교육부 #화천교육 #작은학교 #학생맞춤형교육 #마을교육공동체 #지역연계교육 #세대공감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고객응대 시연부터 교육 불평등 연구까지…추계학술대회서 연구 성과 공유중부대 충청캠퍼스서 개최…평가도구 특강·AI 활용 학술발표 진행대학(원)생 논문 5편 발표…최민호 대상, 강민수·박수빈 공동연구 최우수상[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습의 흥미와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교육 방안을 살피고, 교육 불평등과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신진 연구자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10월 24일 중부대학교 충청캠퍼스 건원관에서 ‘AI 시대, 배움과 즐거움의 융합’을 대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대학생 최민호 씨 학술공모논문 발표 장면이번 학술대회는 연구 방법을 다루는 학술특강과 AI 활용 교육 사례 발표, 대학(원)생 학술논문공모 발표를 함께 진행했다.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활용 방안과 연구의 기초를 살피면서 후속세대의 연구 성과를 나누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신한대 정복문 교수 발표 장면학술발표에서는 정복문 신한대학교 교수와 홍명수 청주대학교 교수가 ‘흥미 기반 AI 고객응대 롤플레잉 플랫폼이 항공서비스 전공생의 학습흥미와 의사소통 역량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연구를 소개했다. 발표와 함께 AI를 활용한 온라인 시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객응대 상황을 역할 수행 방식으로 연습하는 플랫폼을 통해 AI와 영어교육을 연결하는 사례를 제시했다.학술특강은 최윤희 고려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최 교수는 ‘평가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주제로 강연하며 연구에 활용되는 평가도구를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대학(원)생 학술논문공모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논문 5편이 발표됐다. 대상은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ing’s College London)을 졸업한 최민호 씨의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교육 불평등’ 연구가 차지했다.최우수상은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프로세스 제안’을 공동 발표한 강민수 동아대학교 학생과 박수빈 숙명여자대학교 학생에게 돌아갔다.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을 자기주도학습과 연결한 연구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우수상은 김세인 세종대학교 학생, 민소영 부경대학교 학생, 황정욱·천재건·강민성 동아대학교 학생이 받았다. 이와 함께 전현옥 한서대학교 교수가 학술상을, 전대일 동아대학교 교수가 공로상을 수상했다.학술대회에 참여한 김민정 충북대학교 박사과정생은 이번 학술발표를 들으면서, 에듀테인먼트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몽골에서 유학온 박사과정 알탕굴과 오란치맥 이런 학술대회에 처음 참여한다면서 앞으로 공부하는데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학회장인 김종두 서원대학교 교수는 연구자의 길이 어렵더라도 후학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학생들의 논문이 지난해보다 질적으로 향상된 데 대해 보람을 전하며, 다른 이들의 인정 여부와 관계없이 묵묵히 연구를 이어가는 것이 사회와 국가에 대한 연구자의 책무라고 밝혔다.#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추계학술대회 #에듀테인먼트 #AI교육 #배움과즐거움 #중부대학교 #학술논문공모 #교육불평등 #자기주도학습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업에서 지역사회까지…‘결대로자람’ 국제 컨퍼런스, 학교의 역할을 묻다!- 10월 16~18일 국내외 교직원 등 2,000여 명 온·오프라인 참여- 11개 기조 강연·14개 분과 사례 발표 통해 배움과 협력의 실천 방향 공유[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학생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수업과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논의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 인천에서 열렸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학교와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2026 결대로자람 가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제14회 배움의공동체 국제 컨퍼런스와 공동 운영한 이번 행사에는 사토 마나부 도쿄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영국·호주·싱가포르·멕시코·태국·베트남 등 22개국 교육학자와 교원, 국내외 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시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배움의공동체가 공동 주관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이 개최한 ‘2026 결대로자람 가을 국제 컨퍼런스’. (사진 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이번 논의의 중심에는 민주주의를 지식으로 배우는 데서 나아가 학교생활 속에서 경험하고 실천하는 가치로 확장하는 문제가 놓였다. 참가자들은 교실에서 학생의 의견을 존중하는 관계, 교직원 간 민주적인 소통과 협력,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결을 살피며 민주적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방법을 모색했다.일정은 학교 수업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방문에서 출발했다. 16일 해외 석학과 교원들은 동암중학교와 선학중학교를 찾아 배움중심 수업을 참관했다. 이어 17일 본 행사에서는 도성훈 교육감과 사토 마나부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한 11개 기조 강연과 14개 분과별 수업 실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교실의 관계와 학교 운영, 지역사회 협력이 민주주의 가치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논의했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배움의공동체 심포지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이어 갈 실천 과제를 다루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시교육청은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결대로자람학교를 비롯한 교육 사례가 국내외 교육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개별성을 살리는 ‘결대로 교육’을 민주적 학교문화와 함께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AI 에이전트 대전환 시대에 읽걷쓰 기반의 인문학적 소양이 지닌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이 배우는 교실부터 교사들이 소통하는 교직원실, 그리고 지역사회 전체에 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자람 #국제컨퍼런스 #배움의공동체 #민주적학교문화 #배움중심수업 #결대로교육 #읽걷쓰 #교육공동체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 지역사회돌봄 우수논문 공모전■ 공모 주제: 공모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사회돌봄 및 돌봄 관련 연구 논문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새로운 돌봄 담론이나 관점을 제시하는 논문 ※ 연구방법 및 학문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연구를 폭넓게 인정함■ 공모 내용: 박사학위 논문 / 학술지 게재 논문■ 지원 자격: 돌봄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모든 사람■ 모집 기간: 2026년 10월 18일(일) 24:00까지■ 지원 방법: 이메일 접수 dolbommirae@naver.com■ 공모전 시상내역-보건복지부 장관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유한재단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돌봄과미래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장려상 : 총 4편 / 각 50만 원■ 문의 사항: (재)돌봄과 미래 dolbommirae@naver.com
캠퍼스 쓰레기 직접 조사한 학생들, 대학 폐기물 관리 개선 나선다!- 29일 충북대서 학생·자원순환 관계자 등 50여 명 참여 토론회 개최- 공과대학 일부 건물 모니터링 바탕으로 개선 과제 선정·대학에 제안[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충북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조사한 교내 분리배출 실태를 바탕으로 캠퍼스 폐기물 관리 개선에 나선다. 학생들의 조사 결과와 자원순환 관계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개선 과제를 정해 11월 중 시범 적용하고, 그 결과를 살펴 대학에 개선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0월 29일 오전 10시 충북대학교 역사관 첨단강의실에서 자원순환 토론회 ‘우리학교 자원순환, 분리배출에서 답을 찾다’를 개최했다. 학생과 자원순환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교내 분리배출 현황을 공유하고 실천 가능한 변화 방안을 논의했다.‘우리학교 자원순환, 분리배출에서 답을 찾다’ 토론회 포스터. (자료 제공=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번 논의의 출발점은 학생들의 현장 조사였다. 충북대학교 환경동아리 ‘아도즈 인 그린온’을 중심으로 모인 학생들은 지난 7월부터 활동을 준비하고, 일부 공과대학 건물의 분리배출 실태를 살폈다. 조사 장소와 점검 내용을 정하는 단계부터 현장 모니터링까지 학생들이 직접 맡았다.토론회에서는 권나은 아도즈 인 그린온 회장이 모니터링단을 대표해 교내 폐기물 실태와 국내외 대학의 분리배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그룹토론에서 학생들은 조사 과정에서 확인한 문제와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자원순환 관계자들도 현장 경험과 의견을 보태며 해결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활동에는 충북대학교 환경동아리 아도즈 인 그린온,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북대학교 앵커(ANCHOR)사업단, (사)충청생태산업개발센터,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주)공공디자인이즘이 참여했다. 학생과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기업이 각자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조사와 제안을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추진됐다.그룹별 활동 사진후속 단계에서는 조사 결과와 토론 의견을 검토해 개선 과제를 선정한다. 11월 중 개선방안을 시범 적용한 뒤 변화와 보완점을 확인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담은 폐기물 관리 개선방안을 충북대학교에 제안할 예정이다.활동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은 충북 지역 대학의 폐기물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로 정리해 발표할 계획이다. 도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학내 자원순환 모델을 운영하는 후속 활동도 검토한다.#충북대학교 #자원순환 #분리배출 #캠퍼스환경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아도즈인그린온 #대학생참여 #폐기물관리 #지속가능발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생 공연부터 금관앙상블까지…음악으로 소통하는 부산 교육공동체- 10월 29일 오후 6시 30분 교육원 소운동장서 개최…학생·학부모·지역주민 함께- 모전중 학생 공연·마음버스·브이브라스 무대…금샘마루 북카페도 새롭게 조성[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 금정산 자락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가을밤 무대가 열린다.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인성교육원(원장 김희정)은 10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교육원 소운동장에서 ‘2026년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음악회에는 인성자람 체험과정 참여 학생과 학부모, 교육가족, 지역주민 등이 함께한다. 자연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교육공동체가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나누도록 마련한 자리다.부산학생인성교육원 소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년 숲속 음악회’ 안내 포스터. (자료=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인성교육원)무대에는 인성자람 체험과정에 참여하는 모전중학교 학생들이 오른다. 학생들은 국악합주와 시낭송, 기타·보컬 공연을 선보이며 음악회에 함께한다.초청 공연도 이어진다. 1부에서는 어쿠스틱밴드 ‘마음버스’가 위로와 희망을 담은 선율을 전하고, 2부에서는 금관앙상블 ‘브이브라스’가 경쾌하고 힘찬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학생인성교육원은 음악회와 함께 독서·예술을 연계한 인성교육 기반도 넓혀가고 있다. 최근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독서와 휴식, 소통을 위한 ‘금샘마루 북카페’를 새롭게 조성했다. 앞으로 북카페와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해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김희정 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샘마루 북카페와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부산학생인성교육원 #부산광역시교육청 #숲속음악회 #인성교육 #모전중학교 #마음버스 #브이브라스 #금샘마루북카페 #교육공동체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래부터 코미디까지…옥천초 전교생, 저마다의 재능 펼치다!- 10월 27일 교내 체육관서 ‘2026 꿈·끼자랑 페스티벌’ 개최- 학생 사회자가 진행하고 전 학년 참여…연습하며 협력과 우정 다져[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기 양평 옥천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고 친구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옥천초등학교(교장 김기동)는 10월 27일 교내 체육관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꿈·끼자랑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평소 관심을 두고 갈고닦은 재능을 무대에서 표현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이 참여해 가창과 댄스, 기악 연주, 코미디쇼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행사 진행도 학생 사회자들이 맡았다.양평 옥천초등학교 학생들이 10월 27일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꿈·끼자랑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옥천초등학교)무대를 완성하기까지의 준비 과정에는 학생들의 협력이 담겼다. 학생들은 방과 후와 틈새 시간을 활용해 연습을 이어갔으며, 춤과 노래, 연극의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공연을 다듬었다.참가 학생들은 연습 중 어려움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의견을 조율하고 화합하면서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전교생이 함께 환호하고 공연을 즐긴 경험 역시 서로 가까워지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학교는 평소 학생들이 자신의 개성과 재능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그동안 준비한 결과를 친구와 교직원 앞에서 나누고,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기회가 됐다.김기동 교장은 무대에서 꿈과 끼를 펼치는 학생들의 모습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열정을 다해 공연을 완성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양평교육 #옥천초등학교 #꿈끼자랑페스티벌 #학교축제 #학생재능 #문화예술교육 #학생참여 #진로교육 #교육공동체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축분뇨 에너지화부터 햇빛소득마을까지, 지역경제 전환 논의- 제2회 한국순환경제 융복합 페스티벌, 27일 충북대학교서 개최- 정책·실천 사례 공유하고 지역 재생에너지 활용과 협력 방안 모색[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충북의 환경·자원 문제를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과 연결해 해법을 찾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충북대학교 RISE(앵커)사업단과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0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층에서 ‘제2회 한국순환경제 융복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순환경제와 사회연대경제의 연계에 초점을 맞춘다. 가축분뇨 에너지화와 지역 재생에너지 활용, 햇빛소득마을 등 충북의 현안을 살펴보고, 지역의 환경 문제 해결에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정책과 실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10월 27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열리는 ‘제2회 한국순환경제 융복합 페스티벌’ 안내 포스터지역 에너지 문제를 다루는 ‘제6회 한국순환경제포럼’은 ‘지역 재생에너지원의 활용과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다. 서래원 충청생태산업개발센터 본부장이 ‘청주시 우분 에너지화 방안과 대안’을, 박용수 광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 이사장이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역할과 과제’를 발표한다.김두환 청주시 환경관리본부 기후에너지과 주무관은 ‘햇빛소득마을, 지역 재생에너지를 주민의 소득으로’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지는 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재생에너지 활용과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참여 방안을 논의한다.함께 마련되는 ‘충북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포럼’에서는 지역 사회연대경제의 현주소와 지원 방향을 살펴본다. 정지영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소장이 ‘충북 사회연대경제, 왜 곳간이 비었나’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후 ‘충북 사회연대경제 지원 확대 방안’을 놓고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오전에는 순환경제 융복합 세미나와 ‘제2회 충북 순환경제 네트워크 협의회’가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사회연대경제와 순환경제의 관계를 다루는 초청 강연이 열리고, 네트워크 협의회에서는 충북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개회식은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지역 사회적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정책과 제도에 관한 논의에 더해 지역 기업의 활동을 접할 수 있는 자리다.이번 페스티벌은 충북사회적기업협의회와 충청생태산업개발센터가 주관한다.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 한국순환경제협동조합, 한국순환경제학회가 협력하며,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주최 측 사정이나 초청 현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순환경제 #사회연대경제 #한국순환경제융복합페스티벌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북대학교 #가축분뇨에너지화 #지역재생에너지 #햇빛소득마을 #지속가능발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놀이로 원리 익히고 질문으로 탐구한다…제4회 제주 정보축제 개최- 10월 31일 오전 10시 한라체육관…학생·보호자·도민 참여- 도내 23개 학교 정보동아리 참여…디지털 문해력 골든벨·AI 역사 전시 등 마련[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제주 학생들과 교사들이 직접 준비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체험 프로그램이 도민들을 만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 한라체육관에서 학생과 보호자, 도민이 함께하는 ‘제4회 정보축제’를 개최한다.10월 31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회 정보축제’ 안내 포스터. (자료=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제주 하늘을 수놓는 데이터 별빛’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AI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며 정보교육의 즐거움과 가치를 나누는 참여형 행사다. 도내 23개 학교 정보동아리 학생들과 관련 기관·교사 연구회가 참여해 총 43개의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체험 프로그램은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놀이와 활동을 통해 AI와 소프트웨어의 원리를 알아보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기술의 발전 과정과 학생들의 탐구 성과를 살펴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인공지능의 역사: 인공지능을 만든 사람들’ 전시에서는 AI 발전의 주요 전환점과 인물을 소개한다. 4차 산업혁명 주제탐구 발표회와 인공지능 인재 양성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학생들의 디지털 문해력을 확인하는 ‘도전 골든벨’과 공동 참여 프로그램인 ‘디지털 방명록: 우리가 함께 수놓은 오늘의 제주 하늘’도 운영한다. 교육청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AI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질문과 생각을 나누도록 할 예정이다.축제 운영은 제주중등정보교과연구회(회장 이유경) 교사들이 맡는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원장 송재충), 제주교육정보화연구회(회장 강경표), 창의컴퓨팅연구회(회장 김태훈) 소속 교사들도 학생들과 함께 체험 공간 운영에 참여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정보축제는 학생들이 배운 것을 직접 보여주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배움의 장”이라며 “학생들의 호기심과 질문이 정보교육을 통해 깊이 있는 탐구와 문제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4회정보축제 #제주정보축제 #인공지능교육 #소프트웨어교육 #디지털문해력 #학생정보동아리 #한라체육관 #미래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미술 전시, 결과물과 함께 학생의 창작 과정도 살폈다!- 서울시교육청,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작품 온·오프라인 전시- 성동 전시 10월 30일까지…11월 4~6일 신청사 특별 전시로 이어져[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손그림과 디지털 회화, 인공지능(AI) 활용 작품으로 표현한 전시가 열린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서울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들의 창작 작품을 선보이는 ‘2026 마음풍경 AI 미술 전시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학생들이 회화와 디지털 작품을 감상하며 생각을 나누는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삽화이번 전시의 특징은 AI 활용 작품을 선정할 때 학생이 주도한 창작 과정을 심사에 반영했다는 점이다. 단순히 생성된 이미지만 보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롬프트 작성과 수정·편집 과정 등을 함께 살폈다.출품 분야는 손으로 그린 평면 회화, 디지털 회화, AI 활용 디지털 작품으로 나뉘었다. 서로 다른 창작 도구를 활용하면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예술로 표현하도록 하는 데 공통된 의미를 뒀다.전시 주제는 ‘AI 시대, 나의 마음을 그리다’다. 학생들이 감정과 내면세계를 살피고 이를 작품으로 풀어내는 과정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현장에서 작품을 만나려면 10월 30일까지 성동에 있는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1층 전시 공간에서 평면 회화 실물 액자를 감상할 수 있으며, AI 활용 디지털 작품은 스크린을 통해 순환 전시된다.11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는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리는 ‘2026 서울학생 예술몽땅 페스티벌’ 행사장으로 전시가 이어진다. 행사장에 특별 전시관을 마련해 학생과 교육 가족들에게 작품을 선보인다.온라인에서는 서울시교육청 메타버스 공간 ‘예술의 숲’ 가상 갤러리를 통해 상시 관람할 수 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하도록 운영한다.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저마다 품고 있는 생각과 감정을 예술이라는 언어로 세상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AI라는 새로운 창작 도구로 표현의 가능성을 넓힌 학생들을 응원하며,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 #마음풍경 #AI미술전시회 #학생예술교육 #AI창작 #디지털회화 #예술의숲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서울학생예술몽땅페스티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과후 미술 수업에서 키운 실력, 만화·웹툰 창작 대회서 결실- 제2회 경산 만화·웹툰 창작 대회서 수상…1년간 그림 실력과 연출력 보완- 기초 드로잉부터 캐릭터·스토리 구상까지 학생 맞춤형 지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지난해 첫 도전에서 수상하지 못했던 수륜중학교 학생이 1년간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아 만화·웹툰 창작 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륜중학교(교장 송경미)는 10월 19일 3학년 박지현 학생이 ‘제2회 경산 만화·웹툰 창작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륜중학교 3학년 박지현 학생이 ‘제2회 경산 만화·웹툰 창작 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사진=수륜중학교 제공)박지현 학생은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에도 참가했지만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후 그림 실력을 다지고 작품의 연출력을 보완하는 데 힘을 쏟았으며, 올해 다시 도전해 수상의 결실을 맺었다.꾸준한 연습을 뒷받침한 것은 학교의 방과후 미술 수업이었다. 박 학생은 미술 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기초 드로잉부터 캐릭터 구상, 스토리 연출 기법까지 단계적으로 익혔다. 학생의 표현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도는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바탕이 됐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예술적 창의력과 디지털 웹툰 표현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해 창작 역량을 선보였다.박 학생은 “작년 대회에서 수상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지만, 방과후 미술 수업을 들으며 선생님의 지도와 격려 속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수륜중학교는 이번 수상을 학생 스스로의 노력과 학교 교육활동이 함께 이룬 성과로 보고, 학생들의 재능과 진로 탐색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송경미 교장은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끊임없이 노력하여 결실을 맺은 학생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방과후 학교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수륜중학교 #박지현 #경산만화웹툰창작대회 #최우수상 #방과후학교 #미술교육 #웹툰창작 #문화예술교육 #학생성장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rts
부산 학생·학부모·교직원 1,000여 명, 육상으로 소통한다!-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서 트랙·필드 경기 총 34개 부문 운영- 달리기·도약·투척 체험에 진로·영양 정보까지…교육공동체 참여 축제 마련[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학생들이 육상 경기를 즐기며 체력을 기르고,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체육 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월 31일 오전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하는 ‘2026 부산 육상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육상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을 높이고 기초 스포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바른 인성, 소통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경기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학생들이 트랙을 달리고 학부모와 교직원이 응원하는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삽화.경기는 학년별 발달단계를 고려한 단·중거리 트랙 경기와 필드 경기 등 총 3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각자의 발달단계에 맞는 경기에 참여하며 육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경기장 주변에서는 달리기·도약·투척·기초체력 등 4개 테마로 구성된 10여 개 체험 부스와 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 경기 참여와 더불어 다양한 움직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운동 경험을 진로 탐색과 건강 관리로 연결하는 특화 부스도 마련한다. 체육 진로·진학관에서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영양 체험관에서는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 관리 정보를 안내한다. 러닝 스테이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김석준 교육감은 “육상 한마당 축제가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은 물론, 협동심과 바른 인성이라는 값진 결실을 얻어가는 뜻깊은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육상한마당 #학교체육 #학생건강 #육상경기 #기초체력 #교육공동체 #체육진로 #부산아시아드보조경기장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0개교 79개 팀 출전…대전 학교스포츠클럽, 전국 학생들과 기량 겨룬다!-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10월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 분산 개최- 대전 대표단 20개 종목 참가…교육청 지원센터 운영해 현장 안전 지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전 초·중·고 학생 984명이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참가해 전국 학생들과 기량을 겨룬다. 축전 첫 주말 경기에서는 대전매봉초등학교가 플라잉디스크 남자초등부 1위에 오르며 성과를 거뒀다.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첫 주말 일정에는 플라잉디스크와 배드민턴, 티볼 경기가 열렸다. 대전매봉초를 비롯한 대전 대표 학생들은 각 종목에서 그동안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으로 쌓아온 실력을 펼쳤다.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플라잉디스크 남자초등부에서 1위를 차지한 대전매봉초등학교 학생들이 시상식 기념촬영. (사진=대전시교육청)이번 축전에 나서는 대전 대표단은 대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등을 거쳐 선발된 60개교, 79개 팀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줄넘기, 배드민턴, 넷볼, 피구, 배구, 플라잉디스크, 스포츠스태킹, 축구, 농구 등 총 20개 종목에 출전한다.축전은 10월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학교체육진흥회와 함께 학생들이 자율적인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경기 참여를 뒷받침할 안전 지원체계도 운영한다. 대전시교육청은 대회 기간 유관기관 및 종목 단체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청 지원센터’를 통해 현장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할 방침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배우며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학생 중심 체육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학교스포츠클럽 #대전매봉초등학교 #플라잉디스크 #학생체육 #학교체육 #스포츠교육 #학생안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성고 핸드볼 첫 우승·대전체고 양궁 2연패…개인·단체 고른 활약- 제107회 전국체전서 금 28·은 21·동 28개 획득…금메달 수 전국 6위- 종전 최다 금메달 기록보다 3개 늘어…역도 3관왕·수영 등 다관왕 배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전 고등부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8개를 획득하며 대전·충남 분리 이후 최다 금메달 기록을 새로 썼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8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8개 등 총 7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금메달 수는 제99회와 제106회 대회에서 기록한 종전 최고 성적인 25개보다 3개 많다. 대전 학생선수단은 금메달 수 기준 전국 6위에 올랐으며, 개인종목과 단체종목에서 고르게 성과를 거뒀다.대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대전대성고 남자 핸드볼부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체전 정상에 올랐다. 여러 경기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는 단체구기종목에서 선수들의 조직력과 투지가 금메달로 이어졌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창단 이후 첫 금메달을 획득한 대전대성고 남자 핸드볼부의 단체사진. (사진=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대전체고 양궁부도 남자 18세 이하부 단체전 결승에서 승리하며 지난해에 이어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수영 여자 18세 이하부 혼계영 400m에서는 대전체고 선수들이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역대 최다 금메달 기록의 발판은 역도 선수들의 활약에서 마련됐다. 대전체고 남성현(2학년)과 서성민(1학년)은 남자 18세 이하부에서 각각 인상·용상·합계를 석권해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두 선수가 19일 하루 금메달 6개를 획득한 것을 비롯해 대전 학생선수단은 이날에만 금메달 9개를 수확했다.다른 종목에서도 다관왕이 나왔다. 대전체고 김채윤(3학년)은 수영 자유형 400m와 800m, 김도연(3학년)은 접영 100m와 200m에서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탁구에서는 대전동산고 권혁(3학년)과 호수돈여고 최나현(3학년)이 각각 개인전과 혼합복식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대전송촌고 김도언(2학년)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했다.꾸준한 도전과 학교 운동부의 성장이 결실을 맺은 사례도 이어졌다. 충남고 장하진(3학년)은 육상 창던지기에서 3년 연속 입상 끝에 금메달을 따냈고, 대전체고 양태민(3학년)은 복싱 라이트급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대전체고 최찬희(2학년)는 학교 태권도부에 4년 만의 금메달을 안겼으며, 유성여고 김라연(1학년)은 학교 사격부 창단 이후 첫 전국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단체종목에서는 대전송촌고가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과 여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을 차지했다. 대전국제통상고 여자 하키부는 성주여고와의 결승에서 1대1로 맞선 뒤 슛아웃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충남여고 여자 테니스부도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단식 동메달을 거뒀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전국체전 역대 최다 금메달 28개라는 기록은 대전 학생선수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역사적인 성과”라며 “학생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선수 육성과 학교운동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대전광역시교육청 #제107회전국체육대회 #대전학생선수단 #금메달28개 #학교체육 #대전대성고 #대전체고 #학생선수 #학교운동부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서 선진 교육체계 모색- 교육실무사 등 11개 직종 18명 참여…현장 적용점 및 협력 문화 탐방- 나라현 가시하라 세이신중등·교세라 방문하며 사기 진작 및 복지 증진 도모[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에 힘써온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국외연수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실무사를 비롯해 총 11개 직종에서 선발된 18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연수 대상자 사전연수를 개최하고, 전체 연수 일정과 방문 기관 안내를 비롯해 공무국외출장자 준수사항 및 현지 안전 수칙 교육을 사전 완료했다.연수단은 일정 동안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가시하라 세이신중등학교 등 현지 교육기관과 글로벌 기업인 교세라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선진 교육지원 체계와 우수한 협력적 조직문화 사례를 다각도로 둘러보고, 향후 국내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의 소중한 주체"라며 "이번 국외연수가 선진 사례를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부산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 #김석준교육감 #오사카연수 #교육실무사 #가시하라세이신중등학교 #교세라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km 발걸음에 담은 청소년 생명 사랑… 교육가족 170여 명 캠페인 동참-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대구스타디움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개최- 강은희 교육감 명예대회장 참석… "지역사회와 힘모아 건강한 성장 지속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걸음을 함께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년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소속 교육가족 170여 명이 동참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요 코스로 진행된 8km 걷기는 국내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8.0명이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을 도모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날 현장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명예대회장으로 직접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 친구, 동료 단위로 모인 1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어두운 밤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밤길걷기 캠페인이 서로의 마음을 정성껏 살피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연대해 생명사랑의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대구시교육청 #생명사랑밤길걷기 #세계자살예방의날 #청소년마음건강 #생명존중캠페인 #강은희교육감 #대구스타디움 #마음건강교육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산고 개교 80주년, 100억 장학기금으로 이어진 동문애…‘100년의 약속’ 음악회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서 재학생·동문·교직원·지역주민 한자리에매년 재학생 110여 명 장학금 지원…수도여고 동문합창단도 무대 올라[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개교 80주년을 맞은 용산고등학교가 지난 80년간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용산고등학교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서울교육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용산고의 80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과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되돌아보고, 용산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 서울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동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산고 동문들의 후배 지원은 일회성 장학사업을 넘어 지속적인 교육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산고 동창회는 1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11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숙생활관 운영비와 각종 교육활동비도 지원하며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서울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세대·학교·지역의 화합’이번 음악회에는 서울시교육청의 용산 신청사 이전을 환영하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신청사 옛터인 수도여고의 역사와 교육적 기억을 이어가기 위해 수도여고 동문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용산고와 수도여고의 동문들이 음악을 통해 만나면서 세대와 학교, 지역의 역사를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용산고 동문합창단을 비롯해 산울림 멤버 김창훈, KBS 음악감독 강승원, 성악가 정효식·최승원 등이 참여한다. 용산고 학생회와 교사, 서울 음악교사들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진행은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용산고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개교 기념행사를 넘어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서울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난 8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진효 용산고등학교장은 “용산고의 80년에는 졸업 후에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온 동문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선배의 지원과 응원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후배들이 다시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이번 음악회가 새로운 100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용산고등학교 #용산고개교80주년 #100년의약속 #장학기금 #서울시교육청 #기념음악회 #동문장학사업 #수도여고 #서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주간 현지 직무교육·실습으로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어학연수·직무교육·현장실습 이어지는 맞춤형 해외 연수- 176시간 사전교육 완수…10일 출국해 12월 6일 귀국 예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 현지에서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주 동안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정식 모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부산교육청은 출국을 앞두고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세계 무대로 첫발을 내딛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해외 현지에서 12주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초기 7주 동안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역량을 다지는 어학연수를 이수한 뒤, 2주간의 직무교육과 3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치며 각자의 전공 분야에 맞춘 실무 경험을 다지게 된다.부산 직업계고 30명 오주서 글러벌 현장학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 1차 선발된 이후 9월까지 총 176시간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지난 2010년 첫발을 뗀 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별 글로벌 동아리 활동으로 알찬 준비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선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현장학습 #호주현장학습 #특성화고 #김석준교육감 #해외취업 #직무교육 #부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직업계고 상업계열 10개교95명,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10개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 회계·ERP·프로그래밍 등 15개 종목서 기량 겨뤄- 매년 입상자 증가세 이어가… 강삼영 교육감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적극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내 10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95명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상업·정보 분야 미래 전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무대에 오른다.AI시대를 준비하는 강원 학생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교류하고 평가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계열 경진 행사다.이번 대회에 강원 대표로 나서는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업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총 10개교다.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강원 학생들은 그동안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입상자 수가 2023년 14명에서 2024년 22명, 2025년 2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났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5명, 은상 7명, 동상 11명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올해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강원직업계고 #강삼영교육감 #AI시대 #상업교육 #직업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무역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학년 나효찬 학생, 이탈리아 토리노서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쾌거 - 지구과학부터 화학까지…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글로벌 과학 인재 역량 - 개인·팀 부문 모두 석권하며 한국 과학교육 위상 높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서 개인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은 개인 부문 금메달에 이어 다국적 팀 부문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금 2, 동 1)을 목에 걸었다. 세계 41개국 16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나 군은 지구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나효찬 학생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지구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수행하는 세계적 대회다. 평가 방식은 광물, 암석, 하천, 노두 관찰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개인 부문과, 야외 지질 환경 해석 및 빙하 용융 등 기후 위기 과제를 심도 있게 토의하는 다국적 팀 경쟁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왼쪽에서 3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광주과학고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중국 지닝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당시 3학년 안지후 학생, 금 1·은 1·동 1)에 이어진 2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울러 광주과학고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도 3학년 임장호 학생(금메달)과 김도훈 학생(은메달)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여러 기초과학 분야에 걸쳐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앞 줄 왼쪽에서 6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고준상 광주과학고 교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과학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IESO #나효찬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토리노 #과학영재 #국제올림피아드 #과학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휴일 이어진 실무교육 결실…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자격 갖춰- 항공기 기체·기관·장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역량 강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시스템과 학생 27명이 총 2,410시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은 이번 필수과정 이수를 통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사진 설명: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 제1기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고등학교 제공)이번 수료는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주말·휴일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내 실습장에서 항공기 기체와 기관,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왔다.한국항공고는 교내에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춘 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2,41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교사와 항공기술교육원 원장, 교관들도 주말과 휴일에 실습장을 지키며 교육을 지원했다. 학교는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과정을 수료한 3학년 박수현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실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문명호 교장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2,410시간이라는 긴 여정을 훌륭하게 마친 27명의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힘쓴 항공기술교육원 원장과 교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정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항공고 #항공정비시스템과 #항공정비사 #항공정비교육 #항공기술교육원 #특성화고 #직업교육 #항공산업 #신입생입학설명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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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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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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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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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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