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마루 극장형 미술관, 가우디·안도 다다오에서 예술 도시까지- 초고화질 전광판·전문 도슨트 해설 결합…400석 규모 특강에 꾸준한 관심- 10월 건축, 11월 예술가가 사랑한 도시, 12월 ‘크리스마스, 파리’로 이어져[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도마루의 ‘씨네뮤지엄’이 대형 화면과 전문 해설을 결합한 예술 특강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가까운 곳에서 명화를 감상하고 작가의 삶과 작품 이야기를 함께 접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반기에는 건축과 도시로 주제를 넓혀 운영한다.대형 화면으로 명화를 감상하며 도슨트의 해설을 듣는 극장형 미술관의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씨네뮤지엄’은 영화(Cinema)와 미술(Museum)을 접목한 이름으로, 극장형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스토리텔링형 예술 특강이다. 평생교육원 시청각실의 초고화질 대형 전광판으로 명화의 세부 표현을 선명하게 보여주고, 유명 전시회에서 활동하는 전시 해설사인 도슨트가 작품과 작가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이도마루는 지역 내 미술관 등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에 착안해 지난 1월 개원과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학생과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2시간 동안 미술과 인문학을 함께 경험하도록 마련한 것이다.올해 1월 ‘알폰스 무하’ 편으로 시작한 월별 특강에는 꾸준한 관심이 이어졌다.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400석 규모의 객석이 접수 시작 후 조기에 마감되고 있으며, 5월 ‘렘브란트에서 고야까지’와 7월 ‘살바도르 달리’ 편은 사전 접수 기간에 정원이 모두 찼다. 현장 접수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특강에 참여한 도담동 주민 채윤경 씨(47)는 대형 화면과 전문 도슨트의 해설 덕분에 예술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가까운 곳에서 아이와 함께 미술과 인문학에 집중할 수 있어 유익했다는 소감도 밝혔다.하반기 프로그램은 건축과 도시, 예술의 관계를 살펴보는 내용으로 이어진다. 10월에는 세종시건축문화제와 연계해 ‘신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와 ‘안도 다다오와 현대건축 거장들’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11월에는 광주와 통영, 종로, 스페인 마드리드 등 예술가가 사랑한 도시를 다룬다. 도시와 예술의 관계를 살펴본 뒤, 12월 ‘크리스마스, 파리’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앞서 9월 19일에는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규 강사의 ‘불멸의 화가, 반 고흐’ 특강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친숙한 명화라도 작품을 남긴 작가의 삶을 깊이 만날 기회는 많지 않다며, 평생교육원이 지역의 부족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보완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 #세종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씨네뮤지엄 #극장형미술관 #문화예술교육 #평생학습 #도슨트 #명화감상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교육청, 교사 250여 명 대상 사회정서교육 실천 역량 강화- 10월 8일 초등·19일 중등 과정…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연수- 정책연구학교 경험부터 사회·상담 교사 협력 수업까지, 교육과정 연계 사례 공유[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교실에서 지원하기 위해 교사들의 사회정서교육 실천 역량을 높인다. 10월 8일과 19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리는 ‘2026년 사회정서교육 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에는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담당 교사 등 2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사회정서교육을 실제 수업과 학교 교육과정에 어떻게 연결할지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보편적으로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교육이 안정적으로 도입·정착되도록,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학교급별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8일은 초등 과정, 19일은 중등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교사들이 학생의 감정 이해와 마음 건강 지원을 위한 수업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초등 연수에서는 사회정서교육 정책연구학교를 2년째 운영 중인 대정초등학교 교사가 강사로 나선다. ‘마음이 건강한 교실을 만드는 힘’을 주제로 사회정서교육의 기본 개념과 학교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중등 연수에는 사회정서교육 현장지원단으로 활동하는 제주제일중학교·안덕중학교·서귀포중학교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마음을 묻기 시작했습니다’를 주제로 한 실천 이야기와 학교 교육과정 연계 운영 사례, 누구나 가르칠 수 있는 과목 연계 사회정서교육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안덕중학교의 사례는 사회 교과 ‘갈등과 차별’ 단원에서 사회 교사와 상담 교사가 협력해 운영한 수업을 다룬다. 사회정서교육을 교과 내용과 연결해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실천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참석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에 적용할 방법을 살펴보도록 한다.참석자들은 각 학교의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여건에 맞는 사회정서교육 운영 방안과 교과 연계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사회정서교육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힘을 기르는 데 필요한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사회정서교육 #학생마음건강 #교사연수 #교과연계교육 #감정이해 #대정초등학교 #제주학생문화원 #교육과정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직접 키우고 구워 나눈 콩 한 알에 자연과 농부의 고마움 담다- 10월 7일 학교 생태 텃밭서 콩 구워 먹기…재배부터 수확까지 학생 참여- 흙과 생명을 만나는 노작 활동으로 먹거리의 소중함·협동심 배워[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상주 화북초등학교(교장 정우식) 학생들이 봄부터 직접 가꾼 콩을 수확하고 불에 구워 나누며 자연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웠다. 학교는 10월 7일 생태 텃밭에서 콩 구워 먹기 체험 행사를 열어, 학생들이 이어온 재배 활동을 수확의 기쁨과 연결했다.이번 체험은 생태 환경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난봄 학교 텃밭에 콩을 심은 뒤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 수확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했다. 흙을 만지고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먹거리가 자라기까지 필요한 정성과 시간을 경험했다.행사 당일에는 수확한 콩을 모아 전통 방식으로 안전하게 불에 구워 먹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키운 콩을 함께 나누며 수확의 보람을 느꼈다. 평소 콩을 잘 먹지 않던 학생들도 직접 재배하고 구운 콩을 맛보며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화북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이 학교 생태 텃밭에서 수확한 콩을 불에 구워 먹는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화북초등학교 제공)참여한 6학년 정 모 학생은 직접 심고 물을 주며 키운 콩을 구워 먹으니 평소보다 더 고소하고 맛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자연과 농부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심민정 교사는 학생들이 흙을 만지고 생명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노작 체험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화북초등학교 #상주교육 #생태환경교육 #학교텃밭 #콩수확 #수확체험 #노작교육 #먹거리교육 #생태감수성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교육청, ‘듣끼·말하마’ 만들기로 언어폭력 예방교육- 10월 7일부터 11월까지 중학교 11교 23학급 대상 운영- 듣는 마음과 말하는 다짐 담은 교구재 활용…학생 주도 체험으로 존중·배려 실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중학생들이 자신이 듣고 싶은 말과 친구에게 건네고 싶은 말을 직접 표현하는 언어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10월 7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중학교 11교 23학급에서 운영하는 ‘참 따뜻한 말’ 프로그램은 교구재 만들기와 메시지 교환을 통해 듣기와 말하기의 의미를 경험하도록 구성됐다.핵심 교구재는 ‘듣끼’ 키링과 ‘말하마’ 만들기 키트다. 듣는 사람의 마음과 말하는 사람의 다짐을 각각 담아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표현을 실천하도록 돕는다.‘듣끼’는 뜨개 토끼 인형 형태의 키링이다. 학생들은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적은 카드를 투명 홀더에 넣어 가방에 달고 다니며, 일상에서 긍정적인 언어의 가치를 되새긴다.‘말하마’는 부드러운 실을 네트망에 직접 엮어 하마 얼굴을 완성하는 촉감 DIY 키트다. 학생들은 작품을 만든 뒤 ‘너에게 이렇게 말할 거야’라는 메시지 카드를 작성해 친구에게 선물한다. 듣고 싶은 말을 생각하는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이 친구에게 어떤 말을 건넬지 다짐하는 과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언어폭력 예방 문화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교육청이 제시한 교육부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1.3%로 전국 평균 2.9%보다 낮았으며 15년 연속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피해 유형별 건수 기준으로 언어폭력이 38.5%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대구시교육청의 언어폭력 예방 프로그램 ‘참 따뜻한 말’에 활용되는 ‘말하마’와 ‘듣끼’ 교구재 및 메시지 카드. (사진=대구시교육청 제공)이에 교육청은 9월 4주부터 10월 2주까지 운영하는 ‘언어폭력 예방교육주간’과 연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추진한다. 학생들이 부드러운 촉감의 교구재를 직접 만들고 서로 선물하는 오감 체험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갈등관리 능력을 키우고,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청은 실을 엮고 부드러운 질감을 만지는 활동이 학생들의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덜고 심리적 안정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성한 작품과 따뜻한 메시지를 주고받는 과정에서는 친구의 마음에 공감하고 신뢰 관계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강은희 교육감은 언어폭력 예방이 상대방의 마음에 공감하고 자신이 듣고 싶은 따뜻한 말을 친구에게 먼저 건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듣끼’와 ‘말하마’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존중과 배려가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대구시교육청 #언어폭력예방 #참따뜻한말 #듣끼 #말하마 #학교폭력예방 #중학생교육 #공감교육 #존중과배려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교육청 독서문화축제, 가족 체험부터 북콘서트까지- 10월 10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서 개최…오후 2시 개막식- 김경일·신병주·안인모 강연 연계…야외도서관과 도서교환전도 마련[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책 읽기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는 ‘2026 부산교육청 독서문화축제’를 오는 10월 10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책으로 잇다, 부산의 가을’을 슬로건으로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이번 축제는 부산시교육청과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이 함께하는 개방형 독서문화 행사다. 행사장에는 테마별 야외도서관과 ‘움직이는 커피 서가’를 조성해 방문객이 축제 공간 곳곳에서 편안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26 부산교육청 독서문화축제’ 홍보 포스터.(자료=부산광역시교육청 제공)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책 1권을 2권으로 바꿔주는 ‘도서교환전’을 비롯해 ‘함께 완성해요, 독서 빙고’, 추천 문장을 적고 나누는 ‘한 문장 책갈피, 가을을 담다’ 등이 열린다. ‘다함께 만드는 그림책’에서는 그림책 한 장면을 24개 조각으로 나눠 함께 색칠하며 하나의 그림을 완성한다.교육청 산하 도서관 체험부스에서는 미니북 키링, 감성 파우치, 키캡 만들기와 원북 퀴즈, 페이스 페인팅 등을 운영한다. 추천도서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 ‘찰칵, 포토 스튜디오’도 마련해 독서와 체험을 연결한다.학생교육문화회관 광장에서는 ‘사이언스 매직쇼’와 ‘세대공감 버스킹’, ‘피터팬이 찾아가는 상상풍선’ 등이 진행된다. 헌책을 활용한 가족 도미노, 교육청 캐릭터 ‘션’과 함께하는 깜짝 북퀴즈, 원북원부산 대형 퍼즐 맞추기도 어린이와 학생, 가족 방문객을 맞는다.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은 윈드 오케스트라 식전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책 읽는 가족’ 시상과 ‘도전 북트레일러’, ‘세대별 인생책 릴레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북콘서트는 축제 당일부터 지역 도서관으로 이어진다. 10월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AI 시대,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11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시민도서관 시민소리숲에서 신병주 교수의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가 진행된다. 18일 같은 시간에는 해운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피아니스트 안인모가 ‘그림과 클래식으로 위로받는 마법같은 시간’을 주제로 독자들과 만난다.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축제가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일상에서 독서를 즐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발적인 독서 활동이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기반도 마련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축제의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공공도서관 누리집,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부산시교육청 기획조정과 도서관지원팀(051-860-0842)으로 문의하면 된다.#부산교육청 #독서문화축제 #책으로잇다부산의가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북콘서트 #가족독서 #야외도서관 #도서교환전 #독서문화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 지역사회돌봄 우수논문 공모전■ 공모 주제: 공모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사회돌봄 및 돌봄 관련 연구 논문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새로운 돌봄 담론이나 관점을 제시하는 논문 ※ 연구방법 및 학문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연구를 폭넓게 인정함■ 공모 내용: 박사학위 논문 / 학술지 게재 논문■ 지원 자격: 돌봄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모든 사람■ 모집 기간: 2026년 10월 18일(일) 24:00까지■ 지원 방법: 이메일 접수 dolbommirae@naver.com■ 공모전 시상내역-보건복지부 장관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유한재단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돌봄과미래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장려상 : 총 4편 / 각 50만 원■ 문의 사항: (재)돌봄과 미래 dolbommirae@naver.com
부안여고 학생들, 전북학교 예술교육 대축제서 작품·체험 나눔- 10월 6~8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일원서 개최…학생 예술활동 공유- 천호성 교육감·문형심 교육장, 학생 운영 부스 찾아 작품 감상·체험 참여[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안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이어온 예술활동을 ‘2026 전북학교 예술교육 대축제’ 현장에서 선보였다. 학생들은 ‘누름꽃 세상’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누름꽃 작품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나눴다.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 부안여고 학생들은 누름꽃을 활용한 전시작품을 소개하고, 티코스터와 도어벨 DIY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학교에서 준비한 작품을 전시하는 동시에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술활동의 경험을 공유했다.‘2026 전북학교 예술교육 대축제’에서 부안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방문 관계자들이 ‘누름꽃 세상’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 (사진=부안교육지원청 제공)6일 개막식 이후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과 문형심 부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은 야외 전시·체험부스를 찾아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했다. 부안여고의 ‘누름꽃 세상’ 부스에서는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체험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축제 개막식은 이날 오후 1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렸다. 천호성 교육감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전용태 의원, 문형심 교육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부안교육지원청은 개막식 참석과 부스 방문을 통해 부안 학생들의 예술활동을 함께 살펴봤다.문형심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작품과 체험활동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북학교예술교육대축제 #부안교육지원청 #부안여자고등학교 #학교예술교육 #누름꽃세상 #학생예술활동 #예술체험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짓지 않은 건축적 상상력’ 10월 30일 청주서 개막- 다섯 명의 건축가, 세 그룹으로 참여한 현상설계 프로젝트 선보여- 공모 속 건축적 제안을 통해 공공성과 장소성에 대한 고민 공유[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아직 지어지지 않은 건축의 생각과 가능성을 살펴보는 전시 ‘UNBUILT BUT UNFOLDED : 짓지 않은 건축적 상상력’이 2026년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청주 예술공간에서 열린다. 다섯 명의 건축가가 세 개의 그룹을 이뤄 참여한 현상설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시선으로 공간을 해석한 건축적 제안을 선보인다.‘UNBUILT BUT UNFOLDED : 짓지 않은 건축적 상상력’ 전시 포스터. 전시는 2026년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청주 예술곳간.이번 전시는 완공된 건축물을 소개하기보다 공모라는 제도적 틀 안에서 펼쳐진 설계의 사고와 공간에 대한 고민에 주목한다. 실제 건축으로 구현되지 않은 제안들을 통해 건축가들이 어떤 가능성을 탐색했으며, 사회적 맥락과 장소의 특성에 어떻게 응답했는지를 살펴보도록 구성됐다.전시에는 ‘제안의 단면들: 공공의 시간, 개인의 형태’, ‘Between Competition and Composition’, ‘Possible Futures: 현상설계의 건축적 상상력’이라는 주제가 제시된다. 서로 다른 건축적 관점과 제안을 통해 공공성과 장소성을 탐색하고, 짓지 않은 건축에 담긴 상상력을 공유한다.참여자로는 서원대학교 건축학과 김재훈 교수, 전북대학교 건축학부 김재현 교수, 디포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진행한다.김재훈 교수는 전시 안내를 통해 아직 지어지지 않은 건축적 생각과 가능성,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공간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고 소개하며 방문과 관심을 당부했다.이번 전시는 설계 결과물을 나열하는 데서 나아가 현상설계가 건축적 사고와 사회적 맥락 속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살펴보는 자리다. 관람객은 실현되지 않은 제안에 담긴 공간의 구상과 고민을 통해 건축의 다양한 가능성을 접할 수 있다.#건축전시 #짓지않은건축적상상력 #UNBUILTBUTUNFOLDED #청주예술공간 #현상설계 #건축적상상력 #김재훈교수 #공공성 #장소성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능 펼치고 운동장서 화합…원통초 교육공동체의 이틀간 축제- 9월 30일~10월 1일 전교생·학부모·교직원 참여…학생 공모로 축제 명칭 선정- 체험부스·먹거리 장터·학생 발표회 운영…K-water 소양강댐주변지역 육영사업 후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학생들이 지은 이름에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의견을 더한 가을 축제가 인제 원통초등학교에서 처음 열렸다. 원통초등학교(교장 장기희)는 9월 30일(수)부터 10월 1일(목)까지 이틀간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제1회 원통 바스락 가을 축제 및 한마당 대잔치’를 개최했다.‘바스락’은 ‘바라는 대로, 스스로, 즐거움(樂)을 만든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학교는 학생 대상 명칭 공모전을 통해 축제 이름을 정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의해 행사를 기획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소양강댐주변지역 육영사업의 후원도 축제 운영에 힘을 보탰다.첫날 오후 체육관에서는 학생 발표회 ‘W.G.T(원통 갓 탤런트)’가 열렸다. 학생들은 댄스와 스텝박스, 티니클링, 칼림바, 풍물패 사물놀이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쳤다.원통초등학교 학생들이 ‘제1회 원통 바스락 가을 축제’의 학생 발표회 ‘W.G.T(원통 갓 탤런트)’를 관람 (사진 제공=원통초등학교)같은 날 오전에는 운동장에서 만들기·놀이 체험부스와 학부모 먹거리 장터, 학교·친구사랑 이벤트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체험과 놀이에 참여하고, 학부모들은 먹거리 장터를 통해 축제를 함께 꾸렸다.둘째 날에는 원통생활체육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한마당 대잔치’를 진행했다. 학년별 꽃반은 청팀, 꿈반은 백팀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체육활동을 즐겼다.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교육가족이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축제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정말 행복한 하루였고 매일이 오늘 축제 같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장기희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축제 슬로건처럼 바라는 대로 스스로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학교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원통초등학교 #인제교육 #바스락가을축제 #학생참여 #교육공동체 #학생발표회 #학교축제 #한마당대잔치 #한국수자원공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리포터부터 알라딘까지…현악 연주로 만나는 독서문화- 9월 30일 ‘원작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 운영…학생·학부모·지역주민 함께 참여- 군산 청년 ‘소리울림 앙상블’ 공연…작품 음악 통해 원작에 대한 관심 유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익숙한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의 음악이 도서관 북카페에 울려 퍼졌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군산학생교육문화관(관장 안홍일)은 9월 30일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원작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를 열어 음악과 독서를 연결하는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9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도서를 원작으로 제작된 영상 작품의 음악을 감상하며 원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친숙한 작품의 선율을 현악 연주로 들으며 도서관에서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군산학생교육문화관 북카페에서 열린 ‘원작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에서 참여자들이 소리울림 앙상블의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 제공=군산학생교육문화관)연주는 군산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현악 앙상블 ‘소리울림 앙상블’이 맡았다. 공연에서는 ‘해리포터’의 ‘Hedwig’s Theme’, ‘인어공주’의 ‘Under the Sea’, ‘해를 품은 달’의 ‘시간을 거슬러’,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등 다양한 작품의 음악을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작품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접하고, 이를 원작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부터 지역주민까지 함께 이용하는 북카페를 공연 공간으로 활용해 일상적인 독서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감상할 기회를 마련했다.안홍일 관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군산학생교육문화관이 더욱 친숙한 지역문화공간으로 인식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형태의 독서문화행사를 발굴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군산학생교육문화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문화가있는날 #원작이있는클래식음악회 #소리울림앙상블 #독서문화 #현악연주 #북카페 #문화예술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교육문화원, ‘한국 근대 예술 기행’으로 시민 예술 체험 확대- 9월 17일 성인 참여자 22명 서울시립미술관 탐방…유영국·천경자 작품 감상-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 배우고 현장으로…강연·전시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강연으로 익힌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실제 전시장에서 살펴보는 예술 탐방이 진행됐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은 9월 17일(목) 성인 참여자 22명과 서울시립미술관을 방문해 ‘한국 근대 예술 기행’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근대미술에 관한 강연과 미술관 현장 탐방을 연결해 시민들이 작품을 이해하고 문화예술을 가까이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사전 강연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유영국과 천경자의 작품을 직접 감상했다.강연과 서울시립미술관 탐방을 연계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의 ‘한국 근대 예술 기행’ 안내 포스터. (제공=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탐방에 앞서 9월 10일 열린 1차 강연에서는 유영국·천경자·장욱진 등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다뤘다. 작품에 담긴 의미와 한국 근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보며 현장 감상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익혔다.미술관에서는 작품의 색채와 구성, 표현 방식을 가까이에서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강연에서 접한 감상 관점을 실제 작품에 적용하고, 작가의 시선과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며 각자의 시각으로 작품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문화원은 예술에 대한 관심이 강연에 머물지 않고 전시 관람과 현장 체험으로 이어지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책과 강연을 통해 얻은 지식을 직접 감상하는 경험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이금의 원장은 작품과 작가를 알아본 뒤 실제 작품을 만나는 과정이 참여자들에게 한국 근대미술을 더욱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책과 강연, 전시와 현장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 초청 강연과 가족 공연, 예술 강연 및 탐방, 체험 프로그램, 책소풍(북크닉)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세종교육문화원 #한국근대예술기행 #한국근대미술 #서울시립미술관 #유영국 #천경자 #장욱진 #독서문화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제맥주·공연·시민 게임 한자리에…가락몰, 즐거움과 나눔 잇는다- 10월 16~18일 가락몰 3층 하늘공원서 개최…퍼레이드·체험 프로그램 강화- 키즈존·단체석 마련…수익금 일부 ‘하상바오로의 집’에 기부 예정[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가락몰 하늘공원이 수제맥주와 먹거리, 음악이 어우러지는 가을밤 축제장으로 바뀐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대표 문영표)는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3일간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제3회 가락 옥토버페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먹거리와 공연에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더해 방문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첫날인 16일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퍼레이드로 시작을 알린다. 행사 기간에는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가락오락관’ 게임과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가을밤 야외 공간에서 먹거리와 음악을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표현한 AI 제작 이미지축제의 주요 먹거리는 다양한 수제맥주와 가락몰의 신선한 농수축산물로 만든 안주 요리다. 이색 핑거푸드와 음악 공연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야외 공간에서 음식과 공연을 함께 즐기도록 구성했다.가족과 단체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존’에서는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시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만찬석’과 함께 기존 4인 테이블에 더해 단체석도 배치해 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으로도 이어진다. 공사는 지난 행사에 이어 올해도 축제 수익금 일부를 가락시장 내 무료급식소인 ‘하상바오로의 집’에 기부할 계획이다.공사는 가락 옥토버페스트를 시민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밤의 여유를 누리는 행사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먹거리 중심의 축제에 퍼레이드와 게임, 어린이 체험을 결합해 다양한 방문객이 함께할 수 있는 복합문화행사로 꾸민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관계자는 가족과 친구들이 하늘공원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락몰을 시민들이 찾아와 머물 수 있는 활기찬 지역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가락몰 #가락옥토버페스트 #하늘공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을축제 #수제맥주 #문화행사 #가족나들이 #지역사회나눔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숲속 음악무대에 공예·목공체험까지…경북수목원 개원 기념행사 마련- 잔디광장 일원서 이틀간 개최…원샷크루·심규연·안소미 공연 예정- 숲놀이와 야생화·조류 사진전 운영…마지막 날 식물 표본 나눔[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상북도수목원이 개원 25주년을 맞아 공연과 자연 체험을 함께 즐기는 가을축제를 마련한다.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숲속 음악무대와 공예·목공체험, 숲놀이,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경북수목원 25주년 기념 가을 축제 포스터축제는 수목원이 걸어온 25년을 돌아보고 숲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도민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가을 체험의 날’이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됐다면, 올해는 숲속 공연과 도민 참여 프로그램을 더해 구성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연 체험도 마련된다. 숲생태 공예와 목공, 유아숲·일반인 숲놀이를 비롯해 아로마 향기팔찌와 탈취제 만들기, 나무피리 꾸미기 등을 운영한다.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도 즐길 수 있다.공연은 이틀간 서로 다른 무대로 꾸며진다. 첫날인 9일에는 댄스팀 원샷크루의 식전공연에 이어 소프라노 심규연과 개그우먼 안소미가 축하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색소폰과 통기타 연주, 어린이 팝페라 등 음악 공연이 이어진다. 레크리에이션과 경품추첨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전시를 통해 숲과 식물의 모습을 살펴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야생화와 숲속 조류 사진전, ‘2026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찾아가는 전시회’가 열리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식물 표본 나눔 행사를 마련한다.방문객들은 공연과 체험 외에도 수목원의 주요 관람구역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활엽수원과 진달래원, 울릉도·독도식물원, 식약용식물원 등에서 식물을 살펴보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박준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개원 25주년을 맞아 도민과 숲의 소중함을 나누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친구들과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경북수목원 #경상북도수목원 #개원25주년 #가을축제 #숲속공연 #목공체험 #숲생태체험 #가족나들이 #산림문화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rts
공연·실내스포츠 한곳에…대구 돔구장, 정부 공모 도전-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일대 후보지 선정…2031년 착공 목표- 추산 건립비 5천억 원, 국비·민간투자 중심으로 재원 마련 계획[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시가 대형 공연과 실내 스포츠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2만 석 규모의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 건립 후보지는 두류공원 내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과 인접 부지다. 시는 정부 공모에 참여해 국비를 확보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9월 23일 밝혔다.대구시가 추진하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계획안. (사진=대구시 제공)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날 동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대구시가 구상하는 시설은 프로농구를 비롯해 배드민턴·탁구·e스포츠 대회와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시는 두류공원 일대를 최종 후보지로 고른 이유로 대중교통 접근성과 부지 확보 가능성을 들었다. 해당 부지가 시유지여서 별도의 부지 매입 절차와 비용이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다만 후보지 선정은 건립 확정을 뜻하지 않는다. 정부 공모 선정과 타당성 조사, 관련 규제 검토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대구시가 검토한 돔구장 규모는 기본 2만 석이며, 가변좌석을 설치하면 최대 2만 8천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추산 건립비는 5천억 원이다. 시는 5만 석 규모의 경우 건립비가 1조 2천억 원을 넘을 것으로 보고, 활용도와 비용을 고려해 2만 석 규모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재원은 국비와 민간투자를 중심으로 마련해 시비 투입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호텔·쇼핑몰·컨벤션 등 부대시설을 도입하고 건폐율·용적률 관련 규제 완화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시가 제시한 일정에 따르면 올해 말 정부 공모에 선정될 경우 타당성 조사와 규제완화 절차를 시작하고, 2029년 실시설계를 거쳐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추 시장은 돔구장이 지역의 스포츠·공연 기반을 넓히고 관광산업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대구시 #추경호 #대구돔구장 #두류공원 #복합돔구장 #공연인프라 #프로농구 #이스포츠 #민간투자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개 종목 출전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 열어- 지난해 메달 51개로 역대 최고 성적- 대전교육청, 특별훈련지원금·격려금 전달[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전체육고등학교 학생 선수 154명이 14개 종목에서 대전 대표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23일 대전체고 다목적강당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대전체육고등학교 선수단이 9월 23일 결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올해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national.sports.or.kr 대전체고 선수들은 수영·양궁·육상·핀수영·복싱 등 종목에서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대전체고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7개 등 총 51개의 메달을 획득해 학교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올해 선수단은 이 성과를 발판으로 다시 전국 무대에 도전한다.대전교육청은 전국체전 준비를 위한 특별훈련지원금과 학생 선수 격려금을 전달했다. 특별훈련지원금은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준비에 쓰인다.결단식에 참석한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해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자신을 믿고 경기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며 메달과 기록 못지않게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기를 당부했다.#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체육고등학교 #전국체육대회 #제107회전국체육대회 #학생선수 #대전대표선수단 #제주전국체전 #학교체육 #선수단결단식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서 선진 교육체계 모색- 교육실무사 등 11개 직종 18명 참여…현장 적용점 및 협력 문화 탐방- 나라현 가시하라 세이신중등·교세라 방문하며 사기 진작 및 복지 증진 도모[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에 힘써온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국외연수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실무사를 비롯해 총 11개 직종에서 선발된 18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연수 대상자 사전연수를 개최하고, 전체 연수 일정과 방문 기관 안내를 비롯해 공무국외출장자 준수사항 및 현지 안전 수칙 교육을 사전 완료했다.연수단은 일정 동안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가시하라 세이신중등학교 등 현지 교육기관과 글로벌 기업인 교세라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선진 교육지원 체계와 우수한 협력적 조직문화 사례를 다각도로 둘러보고, 향후 국내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의 소중한 주체"라며 "이번 국외연수가 선진 사례를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부산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 #김석준교육감 #오사카연수 #교육실무사 #가시하라세이신중등학교 #교세라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km 발걸음에 담은 청소년 생명 사랑… 교육가족 170여 명 캠페인 동참-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대구스타디움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개최- 강은희 교육감 명예대회장 참석… "지역사회와 힘모아 건강한 성장 지속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걸음을 함께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년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소속 교육가족 170여 명이 동참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요 코스로 진행된 8km 걷기는 국내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8.0명이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을 도모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날 현장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명예대회장으로 직접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 친구, 동료 단위로 모인 1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어두운 밤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밤길걷기 캠페인이 서로의 마음을 정성껏 살피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연대해 생명사랑의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대구시교육청 #생명사랑밤길걷기 #세계자살예방의날 #청소년마음건강 #생명존중캠페인 #강은희교육감 #대구스타디움 #마음건강교육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산고 개교 80주년, 100억 장학기금으로 이어진 동문애…‘100년의 약속’ 음악회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서 재학생·동문·교직원·지역주민 한자리에매년 재학생 110여 명 장학금 지원…수도여고 동문합창단도 무대 올라[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개교 80주년을 맞은 용산고등학교가 지난 80년간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용산고등학교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서울교육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용산고의 80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과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되돌아보고, 용산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 서울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동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산고 동문들의 후배 지원은 일회성 장학사업을 넘어 지속적인 교육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산고 동창회는 1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11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숙생활관 운영비와 각종 교육활동비도 지원하며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서울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세대·학교·지역의 화합’이번 음악회에는 서울시교육청의 용산 신청사 이전을 환영하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신청사 옛터인 수도여고의 역사와 교육적 기억을 이어가기 위해 수도여고 동문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용산고와 수도여고의 동문들이 음악을 통해 만나면서 세대와 학교, 지역의 역사를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용산고 동문합창단을 비롯해 산울림 멤버 김창훈, KBS 음악감독 강승원, 성악가 정효식·최승원 등이 참여한다. 용산고 학생회와 교사, 서울 음악교사들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진행은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용산고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개교 기념행사를 넘어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서울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난 8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진효 용산고등학교장은 “용산고의 80년에는 졸업 후에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온 동문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선배의 지원과 응원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후배들이 다시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이번 음악회가 새로운 100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용산고등학교 #용산고개교80주년 #100년의약속 #장학기금 #서울시교육청 #기념음악회 #동문장학사업 #수도여고 #서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주간 현지 직무교육·실습으로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어학연수·직무교육·현장실습 이어지는 맞춤형 해외 연수- 176시간 사전교육 완수…10일 출국해 12월 6일 귀국 예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 현지에서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주 동안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정식 모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부산교육청은 출국을 앞두고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세계 무대로 첫발을 내딛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해외 현지에서 12주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초기 7주 동안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역량을 다지는 어학연수를 이수한 뒤, 2주간의 직무교육과 3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치며 각자의 전공 분야에 맞춘 실무 경험을 다지게 된다.부산 직업계고 30명 오주서 글러벌 현장학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 1차 선발된 이후 9월까지 총 176시간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지난 2010년 첫발을 뗀 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별 글로벌 동아리 활동으로 알찬 준비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선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현장학습 #호주현장학습 #특성화고 #김석준교육감 #해외취업 #직무교육 #부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직업계고 상업계열 10개교95명,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10개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 회계·ERP·프로그래밍 등 15개 종목서 기량 겨뤄- 매년 입상자 증가세 이어가… 강삼영 교육감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적극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내 10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95명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상업·정보 분야 미래 전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무대에 오른다.AI시대를 준비하는 강원 학생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교류하고 평가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계열 경진 행사다.이번 대회에 강원 대표로 나서는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업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총 10개교다.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강원 학생들은 그동안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입상자 수가 2023년 14명에서 2024년 22명, 2025년 2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났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5명, 은상 7명, 동상 11명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올해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강원직업계고 #강삼영교육감 #AI시대 #상업교육 #직업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무역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학년 나효찬 학생, 이탈리아 토리노서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쾌거 - 지구과학부터 화학까지…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글로벌 과학 인재 역량 - 개인·팀 부문 모두 석권하며 한국 과학교육 위상 높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서 개인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은 개인 부문 금메달에 이어 다국적 팀 부문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금 2, 동 1)을 목에 걸었다. 세계 41개국 16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나 군은 지구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나효찬 학생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지구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수행하는 세계적 대회다. 평가 방식은 광물, 암석, 하천, 노두 관찰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개인 부문과, 야외 지질 환경 해석 및 빙하 용융 등 기후 위기 과제를 심도 있게 토의하는 다국적 팀 경쟁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왼쪽에서 3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광주과학고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중국 지닝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당시 3학년 안지후 학생, 금 1·은 1·동 1)에 이어진 2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울러 광주과학고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도 3학년 임장호 학생(금메달)과 김도훈 학생(은메달)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여러 기초과학 분야에 걸쳐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앞 줄 왼쪽에서 6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고준상 광주과학고 교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과학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IESO #나효찬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토리노 #과학영재 #국제올림피아드 #과학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휴일 이어진 실무교육 결실…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자격 갖춰- 항공기 기체·기관·장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역량 강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시스템과 학생 27명이 총 2,410시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은 이번 필수과정 이수를 통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사진 설명: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 제1기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고등학교 제공)이번 수료는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주말·휴일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내 실습장에서 항공기 기체와 기관,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왔다.한국항공고는 교내에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춘 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2,41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교사와 항공기술교육원 원장, 교관들도 주말과 휴일에 실습장을 지키며 교육을 지원했다. 학교는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과정을 수료한 3학년 박수현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실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문명호 교장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2,410시간이라는 긴 여정을 훌륭하게 마친 27명의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힘쓴 항공기술교육원 원장과 교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정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항공고 #항공정비시스템과 #항공정비사 #항공정비교육 #항공기술교육원 #특성화고 #직업교육 #항공산업 #신입생입학설명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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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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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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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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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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