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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MOU 체결서울대학교는 4월 3일(금) 서울에서 개최된 ‘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에 참석하여,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공동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프랑스 고등교육연구부(MESRE)가 공동으로 주최한 정례 협의체로, 1981년 체결된 한–불 과학기술협력협정을 기반으로 양국 간 과학기술 정책 공유 및 협력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과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개최되어 양국 협력의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이날 회의에는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 기초과학연구원, 고려대학교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이 참여하였으며, 프랑스 측에서는 CNRS, INRIA, ANR 등 주요 연구기관이 함께하였다.서울대학교는 이번 공동위를 통해 프랑스 최대 국립 연구기관인 CNRS와의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였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 연구자 교류, 학술 네트워크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하고, 기초과학을 포함한 다양한 첨단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력은 인공지능(AI), 양자기술, 이론물리 등 핵심 전략 분야에서의 글로벌 공동연구를 촉진하고, 유럽과의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학교를 대표로 참석한 김태균 국제처장은 “이번 CNRS와의 협력은 SNU의 글로벌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유럽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심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공동연구 및 인재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양국은 이번 공동위를 계기로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참여를 활용한 공동연구 확대, AI 및 양자 등 전략 분야 협력 강화, 산학연 연계 혁신 생태계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도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 신규과제 공모2026년도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 신규과제선정·지원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2026년 4월 7일<주무부처>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전문기관>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홍원화<중앙거점>- 연구자 신청기간: 2026. 4. 28.(화) 09:00∼5. 8.(금) 18:00- 주관연구기관 확인: 2026. 4. 28.(화) 09:00∼5. 12.(화) 18:00- RFP및 신청양식: [붙임] 파일 확인- 담당부서: 정보융합기술단 (042-869-7838)<연구센터>- 연구자 신청기간: 2026. 5. 7.(목) 09:00∼5. 19.(화) 18:00- 주관연구기관 확인: 2026. 5. 7.(목) 09:00∼5. 22.(금) 18:00- 신청 요강 및 양식:4/17(금)별도 공지 예정(연구재단 홈페이지)- 담당부서: 집단연구지원팀 (042-869-6824/6822)※ 해당사업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운영하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https://www.iris.go.kr)을 통해 과제신청, 평가 및 관리업무를 진행합니다.※ 2026년도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 신규과제 사업 설명회 참석 수요조사 ▶클릭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전용 카카오톡 채널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 개통-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맞춰 모바일 기반 상시 지원 체계 구축- 위기학생 긴급 지원 신청부터 지역사회 자원 정보까지 한눈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2026. 3. 1.)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신속한 지원과 소통 강화를 위해 전용 카카오톡 채널인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를 4월 7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 제공‘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는 기존 공문이나 유선 중심의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모바일로 쉽고 빠르게 요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통합 소통 창구다.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현장의 접근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해당 채널은 ▲연수·컨설팅·회의 신청 ▲복합위기학생 긴급 지원 신청 ▲지역사회 자원 웹지도 ▲자주 묻는 질문(FAQ) 챗봇 ▲정책·지침·서식 자료집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톡톡의견함’ 등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필요한 기능들을 한데 모아 구성했다.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부재 시나 휴일에도 복잡한 절차 없이 컨설팅이나 학생 지원을 간편하게 요청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복합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긴급 지원을 요청하면 담당 부서가 이를 신속히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어, 학생 지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4시간 지원 체계가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이고, 새로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조기 안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의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카카오톡 채널은 단순한 소통 수단을 넘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현장 밀착형 지원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 채널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명칭을 검색하거나 전용 주(http://pf.kakao.com/_BxixgZX)를를) 통해 간편하게 추가하여 이용할 수 있다.#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법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 #카카오톡채널 #위기학생지원 #교육행정 #학교지원플랫폼 #이의란교육장 #교육소통 #학생맞춤통합지원

한국장학재단, 2026년 ‘대통령과학장학금’ 신규 장학생 선발… 오늘 4월 8일부터 접수과학기술분야 최우수 학생 발굴해 세계적 핵심 과학자 양성 목적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재단 홈페이지서 온라인 개별 신청[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한국장학재단은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풍부한 과학기술분야 최우수 학생을 선발하여 세계적 수준의 핵심 과학자군으로 양성하기 위한 ‘2026년 대통령과학장학금 신규 장학생 선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통령과학장학금 신청은 4월 8일(수) 오전 11시부터 시작되어 오는 4월 22일(수)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희망자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 명의의 전자서명수단(인증서)으로 로그인한 뒤 직접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다만, 국내 지역 추천 유형의 경우 시·도 교육감 추천자에 한해 별도의 일정이 안내될 예정이다.선발 신청 분야는 학년에 따라 구분된다. 국내외 1학년 학생은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천문 등) ▲정보 중 1개 분야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국내 3학년 학생은 ▲자연 ▲공학Ⅰ ▲공학Ⅱ 분야 중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세부적인 신청 자격은 재단 홈페이지 내 소개 페이지나 2026년 업무처리기준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재단 관계자는 “신청 마감 2~3일 전에는 접속자가 몰려 서버가 다운될 우려가 있다”며 “마감 이후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추가 신청이나 서류 입력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여유를 두고 제출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지원 시 유의사항으로는 제출 서류의 기재 착오나 누락, 증빙 미비 등으로 발생하는 불이익은 신청자 본인에게 책임이 있으며, 허위 사실이 발견될 경우 최종 선정 이후에도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 또한 신청서 작성 중 30분간 활동이 없을 경우 자동 로그아웃되므로 작성에 주의가 필요하다.장학금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신청 매뉴얼과 FAQ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 문의처(1599-2290)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한국장학재단 #대통령과학장학금 #국가우수장학금 #과학인재양성 #장학생선발 #이공계장학금 #학부생장학금 #교육행정 #과학기술분야 #장학금신청

울산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안전하기 좋은날 홍보 활동 실시산불이 걱정되는 봄이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울산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4월 8일 오후 2시 남구 농수산물시장에서 ‘안전하기 좋은 날’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홍보는 남부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이들은 관계자 주도의 자율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의식 함양을 키우기 위해 시장 상인들에게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자율개선 의지를 위한 생활안전교육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취약 시기 대형 화재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새로운 예방정책의 전환이 요구된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관계자 스스로 자율안전의식을 확고히 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끝.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 대회 운영 안내추진목적○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의 융합을 통해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확대하고,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및 영상제작을 통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실무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AI 기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 양성 및 혁신 아이디어 발굴추진 체계 및 역할○ 주최기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주관기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후원기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접수 기간 및 방법○ AI 이용권 신청 기간 : ‘26.3.16.(월) ~ ’26.4.15.(수) 23시 59분※ 부문·분야별 선착순 접수로 운영하며, 신청 완료자에 한해 AI 플랫폼 이용권 제공※ AI 플랫폼 이용권 사용기간 : ‘26.4.1.(수) ~ ’26.5.31.(일)(이용권 승인자에 한해 해당 기간 동안 AI 플랫폼 사용 가능)○ 작품 접수 및 제출 기간 : ‘26.5.1.(금) ~ ’26.5.31.(일) 23시 59분※ AI 이용권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않더라도, 대회 참가 및 작품 제출은 가능하며, 교육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제공됨○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 홈페이지(data.edmgr.kr)온라인 접수※ 운영 상황에 따라 접수 페이지 및 URL은 변경될 수 있음

메타버스 무용축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축제로의 진화▷아바타를 통한 메타버스 무용축제로 온라인 축제의 새로운 장르 열어▷춤추는 경험도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로 만족을 얻는다.[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최근에 사회의 가장 트랜드는 인공지능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격언처럼 2022년 11월 30일 ChatGPT의 출현 이후 3년 만에 인간의 모든 과업은 인공지능으로 통한다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인간의 고유물로 여겨졌던 신체동작까지 인공지능이 작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인간의 신체적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연극, 무용, 스포츠에서도 인공지능이 작동하기 시작하였다.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을 타고, 메타버스 무용축제에서 아바타를 통한 동일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경희대 성민주 박사(지도교수, 안병주)의 연구가 무용축제의 새로운 장르 개척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사논문 제목은 메타버스 무용축제의 아바타 동일시 연구로서, 메타버스 환경에서 개최된 무용축제를 대상으로, 현실과 가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과정에서 관객의 몰입감(Immersion)과 감정적 연결에 기반한 섬세한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Interaction)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분석한 것이다. 그 결과, 축제에서 몰입과 상호작용은 가상 이미지(Virtual Image)와 아바타를 통해 증폭되며, 관객은 아바타 동일시를 통해 현실 세계와 이상적 세계 모두에서 정체성을 탐색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밝히고 있다.그 근거로서. 설문조사 결과, 일탈적 체험이 만족도를 매개로 행동 의도에 완전한 매개효과를 보이는 흥미로운 결과가 도출되었다고 제시하고 있다. 이는 메타버스에서 추는 무용이 관객에게 현실의 물리적 제약과 사회적 규범에서 벗어 나는 해방의 경험을 제공할 때, 가장 강력한 예술적 만족을 유도하며, 이는 재관람 의사로 이어진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밝히고 있다.이 연구는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 무용축제 사례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향후 공연예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실질적 실마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적응하고, 무용을 가상공간으로 확대시켰다는 점에서 학문적 기여가 크다.특히, 아바타가 제공하는 유용성, 상호작용, 자기표현, 즐거움 등의 체험적 동기가 관객의 동일시와 지속 이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예술 기획과 관객 유인 전략에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시하였다는 점이다. 이는 무용가와 창작예술가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장르의 확대와 더불어 예술가들에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예술 본연의 창작 아이디어를 발현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연기예술학회와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공동 온라인 연구윤리세미나 개최한국연기예술학회와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에 따른 연구윤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공동 온라인 연구윤리 세미나를 개최했다.인공지능(AI)은모든 학문분야에서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성역으로 인식되어왔던 학교교육은 학부모의 영향으로 인해 교사의 주도적 권한이 상실된지 오래되었으며, 그 영향은 고등교육인 대학교육으로까지 전이되고 있다.최근에 지나간 COVID-19는 모든 분야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으나 전문가들의 영역이라 인정됐던 연구에 이르기까지 도덕성의 잣대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기 시작하였다. 전문가들의 연구윤리에 대한 기준은 코로나 이전에도 강조됐으나 코로나를 겪으면서 사회적 이동과 만남이 제한된 상황에서 연구자들의 데이터를 조작 또는 변형하는 연구가 엄청나게 늘어났던 것도 연구윤리를 강화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이번 특강의 주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에 대한 이해로서 짧은 시간에 이미 우리 생활 속에 뿌리내린 AI 활용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전문가들이 연구의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되, 그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를 밝히는 투명성을 강조하였다. 아직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 인공지능 활용과 더불어 연구윤리에 대한 학문분야별 기준을 정립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점도 알 수 있었다.인간의 윤리적 차원을 모두 법제화하기는 어렵지만, 연구윤리가 강조되는 시대적 흐름에서 한국연기예술학회와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공동으로 연구윤리세미나를 개최하여 회원들의 연구윤리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연구의 과정에서 관례로 이루어져 왔던 상황에 대해서 한번쯤 돌이켜보는 기회 차원에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는 점은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음을 돌아보게 한다.오늘 특강을 한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는 연구윤리를 강조하는 것은 연구자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는 가정에서 출발한다고 보는 시각이 있으나 그와 같은 인식보다는 과거에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잘못된 문제들을 바로잡는 차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최근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로봇, 전문직업인 등이 곧 사라질 것이며, 기업에서는 인력충원을 하지 않는 등의 사회적 상황에서 볼 때,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자정 노력은 인류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된다.

  • 단재고,역사공원준공...독립운동정신잇는다단재고등학교(교장 정관숙)는7일(화)오후2시,교내 아뜨리움 및 역사공원에서<단재고 역사공원 준공식 및 독립운동가 흉상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재고가 위치한 가덕면 출신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예관 신규식,동오 신홍식 선생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조성된역사공원의 완공을 널리 알리고,학생들이 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며올바른 역사 인식과 애국심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교육청이 함께 추진해 온 역사공원 조성의 성과를 공유하고,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과 실천>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확산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새롭게 조성된 역사공원과 독립운동가 흉상은 학생들이 역사를 단순히암기하는 것을 넘어 삶 속에서 체험하는<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예정이며,지역 학생과 주민들이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며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정관숙 단재고등학교장은“역사공원과 흉상을 단순한 기념 공간에 머물게하지 않고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라며“학생들이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정신을 현재의 삶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단재고에 조성된 독립운동 역사공원은 우리 지역이 낳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이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교육의 공간”이라며“학생들이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정신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고,과거의 용기를 오늘의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충청북도의회 의원,가덕면장‧주민자치위원장,고령신씨 종약회장,청주향교‧문의향교 전교,학부모및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청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공유냉장고네트워크로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활동 협약식

문화/예술

행사가 열리는 보곡산골마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산벚꽃 자생 군락지로 약 1,000만㎡에 이르는 넓은 산자락을 따라 화사한 산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봄이 되면 산 전체가 연분홍빛으로 물들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한다. 이곳에는 산벚꽃뿐만 아니라 산딸나무, 병꽃나무, 조팝나무, 진달래, 생강나무 등 다양한 봄꽃들이 자연 그대로 자생하며 앞다투어 꽃을 피워내는 무공해 청정지역이다. 또한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아기자기하게 피어 있어 ‘보이네요 길’에서 ‘자진뱅이 길’로 이어지는 오솔길은 꽃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듯 천천히 걸으며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산책길이 된다.장소 : 충청남도 금산군 군북면 자진뱅이길 39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주최 : 금산군, (재)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문의 :041-750-2316

4월 8일~9일 뭐든지 광장 일원서 개최... 다채로운 이벤트 및 야간 경관조명 운영-SNS 인증 이벤트부터 '아이칠린·미란이' 무대까지... 풍성한 즐길 거리-이색 체험 부스와 낭만 가득한 밤벚꽃... '야간 경관조명'도 운영[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세명대학교 캠퍼스가 연분홍빛 벚꽃과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 찰 전망이다.세명대학교는 오는 4월 8일(수)부터 9일(목)까지 양일간 교내 '뭐든지 광장' 일원에서 제5회 벚꽃축제 ‘벚꽃, 서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경험을 위한 학생위원회(꽃피는 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재학생들에게 봄날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축제 팜플렛 세명대학교 제공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채로운 메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벚꽃세봄 SNS 업로드 이벤트’는 교내 벚꽃이나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지정된 해시태그(#벚꽃세봄, #세명대)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인증을 통해 '세몽이 키링' 또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위원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대상으로 한 ‘꽃말가챠 뽑고 가세봄’ 이벤트는 뽑기 운세에 따라 간식, 문구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해 학생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1일 150명 한정).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초청 가수 공연은 제천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매일 오후 1시부터 30분간 뭐든지 광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8일(수)에는 통통 튀는 매력의 걸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9일(목)에는 실력파 래퍼 **‘미란이’**가 무대에 올라 캠퍼스의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이미지=세명대학교이 밖에도 캠퍼스 곳곳에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총학생회와 졸업준비위원회 등 학생자치기구를 비롯해 건강한·통하는·맛있는·이상한·용감한·착한 위원회 등 각 학생위원회들이 스트레스 해소 미니게임, 특별 메뉴 시식, Y2K 커스텀 키링 제작 등 이색적인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공자학원에서는 중국 문화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아울러, 낮의 열기는 밤의 낭만으로 이어진다. 4월 8일부터 19일까지 도서관 및 학술관 인근 주도로에는 '캠퍼스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밤벚꽃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이 기간에 맞춰 4월 30일까지 '제4회 벚꽃사진 콘테스트'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행사를 준비한 꽃피는 위원회 측은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활력을 얻고, 캠퍼스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배경으로 선후배, 동기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세명대학교 꽃피는 위원회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세명대학교 #벚꽃세봄 #세명대벚꽃축제 #봄축제 #아이칠린 #미란이 #캠퍼스라이프 #벚꽃명소 #꽃피는위원회 #대학축제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초교육문화관,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독서체험 프로그램‘책심삼일’운영□“3일 연속 독서·체험 연계 활동으로 사고력·창의력 향상 지원”□속초교육문화관(관장 이윤전)은4월7일(화)부터11월12일(목)까지 속초관내 초등학교3~4학년을 대상으로‘책을 심도 있게 읽는 삼일(책심삼일)’을총75회에 걸쳐 운영한다.올해는 전년 대비 운영 횟수를 확대해 더 많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책심삼일’은 사서와 전문 지도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3일간 연속으로운영하는 독서·체험 연계 프로그램으로,독서와 심화 체험을 단계적으로구성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1일 차에는 도서관의 역할과 세계 및 한국 도서관 사례,사서 직업을 소개하고,주제 도서를 활용한 독후 활동지 작성 및 발표 활동을 진행한다. 2~3일 차에는주제별 심화 강의와 체험 활동을 통해 배움을 확장한다.□운영 주제는▲경제(화폐 탐구)▲독도(독도 이해)▲문화(세계 국기)▲미술(캘리그라피)▲자연(생태 탐구)총5개 분야로 구성되며,각 주제별15회씩 운영된다.□이윤전 관장은“책심삼일은 읽기에서 탐구와 체험으로 이어지는3일 과정 속에서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 중심 독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경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630-0218)로 문의하면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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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유소년배구대회2026 대한배구협회장기 전국유소년배구대회2026.05.16 ~ 05.17 / 충북 단양군오늘부터 전국배구협회에 대회신청을 하면 된다.※ 관련 링크 클릭

20년만에 이탈리아로 돌아온 겨울 축제, ‘밀라노-코르티나 2026’ D-9... 전 세계 이목 집중[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이번 대회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이후 20년 만에 다시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대회다. 특히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두 도시인 **밀라노(Milano)**와 **코르티나담페초(Cortina d'Ampezzo)**가 공동 개최지로 이름을 올렸다.빙상 종목은 패션과 경제의 중심지인 밀라노에서, 설상 종목은 알프스의 보석이라 불리는 코르티나담페초 및 주변 산악 지역에서 분산 개최된다. 조직위원회는 기존 시설의 90% 이상을 활용하는 ‘지속 가능한 올림픽’을 표방하며 환경 보호와 비용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사진 = 대한체육회이번 대회에는 총 116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새롭게 채택된 종목들이 눈길을 끈다.스키 마운티니어링 : 산악 지형을 스키로 오르고 내리는 박진감 넘치는 종목이 올림픽 무대에 첫선을 보인다.세부 종목 확대 : 루지 여자 2인승,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 스키점프 여자 라지힐 등이 추가되어 양성평등의가 치를 더했다.NHL 스타들의 복귀 : 아이스하키 종목에서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들이 2014년 소치 대회 이후12 년만에 올림픽 무대로 돌아와 전 세계 하키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한민국 선수단은 전통의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을 앞세워 종합 순위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쇼트트랙 : 최민정, 박지원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무더기 메달 사냥에 나선다.스피드스케이팅 : ‘신빙속여제’ 김민선이 여자 500m에서 금빛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피겨스케이팅 : 차준환과 김채연 등이 메달권 진입을 노리며 한국 피겨의 저력을 보여줄 전망이다.이탈리아와 한국의 시차는 8시간이다. 주요 경기의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늦은 밤이나 새벽에 열릴 예정이어서,2월 한 달간 다시 한번 대한민국 전역에 뜨거운 야간 응원 열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개막식은 현지 시간 2월 6일 오후 8시(한국 시간 7일 새벽 4시)에 시작되며, 폐막식은 2월 22일 베로나의 고대 원형 경기장인 ‘아레나 디 베로나’에서 열려 과거와 현재를 잇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동계올림픽 #2026동계올림픽 #2026동계올림픽밀라노코르티나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 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 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 교육부는 2026학년도부터 대학의 자율에 맡겼던 학폭 사건 기록을 대학 입시 과정에 필수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에서 한인 교포인 11살 이이든 리(한국이름 이현경)의 부모가 미국 조지아주 컬럼비아 카운티의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학폭근절을 위한 모임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에이든 리는 컬럼비아 카운티의 할렘중학교에 다니면서 지속적인 학폭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 9월 24일 11살의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의 부모는 사망후에 상급생의 지속적인 괴롭힘에 치료를 받다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해 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수시 지원자만 3명을 불합격 처리한 경상국립대도 다음해부터 정시 지원까지 학폭 조치 사항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컬럼비아 카운티에서는 지난해에도 13세 여학생이 학폭으로 사망한 가운데 또다시 학폭으로 인한 사망이 나타나 지역사회에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다. 컬럼비아 카운티 교육청에서는 학폭으로 인한 자살방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지역 청소년 14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밝히고 있다.이러한 현실에서 비추어 볼 때,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형식적인 자살방지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도 학교폭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지속해서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교육부는 학폭을 대학입시까지 연계하여 대학에서의 학폭을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법적인 조치는 결국 중등학교에서 학생들간의 사소한다툼이나 시비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들에 대해서 징계처분을 수용하지 못하는 학부모들로 인해 수많은 소송과 행정심판이 늘어날 것으로 얘상된다. 그런데도 그동안 학교당국에서는 쉬쉬하고 넘어가거나, 당사자들간의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하련믄 경향이 높았다. 결국 가해자보다 피해학생이 전학을 가는 경우도 많았다. 다시 말하면, 청소년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와 같은 결과는 피해 학생에게 평생 트라우마를 갖게 하는 비정상적 초치라는 의견도 다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의 학교폭력에 대한 사건도 심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로 인해 초등학교에서 심리, 상담교사가 배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다간 학생 한명당 교사 한명을 배치해야하는 상황으로 나아가는 것은 아닐런지. 우리 속담에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는 것처럼 학폭을 일삼는 학생 한명 보호하려다가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망치는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고려해 보야야 한다.또한,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녀에 대한 돌봄과 관심이 과도한 것도 문제지만, 바쁜 일상을 핑게로 자녀교육이나 가족간의 어울림을 소홀히하는 가정생활도 한번쯤 돌이켜 보아야 한다. 동서양을 불문하고, 청소년 시기에는 과도한 경쟁의식과 힘의 우위를 과시사려는 동물적 본능을 드러내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 통제하는 것이 일차적으로는 가정이며, 이차적으로는 학교인데, 학교에서의 통제력이 약한 것은 교권추락이 가장 큰 원인이며, 그에 대한 원인 제공은 학생과 학부모에 의한 교사평가가 가장 큰 영향을 제공하였다고 본다. 이미 무너저버린 교원의 위상을 다시 높이는 것은 어렵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를 대학입시와 연계하여 제도적 불이익을 통한 제제가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할 것이다. 지금까지 강조해 온 인권교육은 피해자에게는 그냥 당하고 배려와 이해로 인내해야 되는 것이 현실이었다. 새롭게 적용되는 학폭의 대입입시 적용이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둘 수 있을런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피해자의 인권은 없었던 반쪽짜리 인권교육의 배려와 아량에 대한 가해자의 과감한 단절효과가 있는지는 신(神) 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서원대학교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 경북 상주시 이안면황토와 소나무집 펜션

  • ▷ 본 세계교육신문 기자를 모집합니다.▷ 기자 역할을 하거나 배우고자 하시는 분은 회원가입 하시고, 이메일(doooknok@gmail.com)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 자신의 생활 주변 내용을 홍보하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나 지원하시면 됩니다.- 의무적으로 써야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1년에 한번이든 두번이든 본인이 쓰고 싶은 기사만 쓰시면 됩니다.- 본 신문은 정치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은 추측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사 기자는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홍보나 광고를 유치하는 비용에서는 50%를 본인이 수령하게 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였다운으로라도 실제 직지를 본적이 있는가화가의 그림보다 선명함에상념이 찾아오네초록으로 물드는 봄의 기운이록색 산천을 뒤덮는 듯하더니불타는 단풍으로 산천을 물들이고조석으로 감사의 공을 드리네직접그린 그림보다 선명함이지식전달의 보물로 떠오르고심금을 울리는 종소리처럼체력으로 마음의 무너짐을 극복하게 하네요즘처럼 변화가 빠른 세상에서절망보다 희망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네

  • 고려청자와 분청사기사람이 태어날 때는 세 개의 그릇을 가지고 태어난다.주어진 세 개의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자신과 부모님, 주변 환경이 어떠냐에 달렸다.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주어진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에 달렸다.어릴 적에는 첫 번째 그릇에 우정을 많이 담는 경향이 있다.가족, 친구, 선후배, 선생님과의 관계, 자신의 미래가 모두 우정으로 연결된다.두 번째 그릇에는 재물을 담기 시작한다.직업이나 일과 관련된 재물을 담기 시작한다.누구는 빠르게 담고, 누구는 천천히 담고,또 다른 이는 조금만 담고, 어떤 이는 그릇이 넘치도록 담는다.세 번째 그릇에는 사회자본을 담기 시작한다.누구는 승진을 담고, 누구는 배려를 담는다.어떤 사람은 이기심이나 시기심을 담고, 또 다른 이는 질투와 원망을 담기도 한다.누군가는 명예나 긍지를 담기도 하고, 직장에 감사하는 사람은 헌신을 담는다.어떤 이는 조국애나 충성심,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기도 한다.인생을 살아보면누구나 고려청자와 같이 빛나고 가치 있으며, 멋있는 삶을 원한다.매스컴에서는 양지에 선 사람들을 떠 받들며 홍보한다.그러나 묵묵히 음지에서 친구를 돕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 주는 사람들은 잘 비추지 않는다.그러나 그들은 모두 음지에 있어서 빛나 보이지 않을 뿐!분청사기와 같이 인정받지 못해도,묵묵히 뚝심으로 삶을 관조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장식장에 얹혀 있는 빛나는 꽃병의 고려청자와 같은 삶보다는언제 깨어질지 모르지만따듯한 밥과 국 한 그릇 먹는 데 사용되는 투박한 분청사기와 같이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삶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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