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학교 행정 업무 획기적 감축"... 교육 중심 환경 조성"가정통신문 제작 사라진다"... 학교 현장 실무 부담 원천 차단AI 비서 'PenGPT'와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스마트 행정 혁신[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여 교직원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주요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을 16일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학교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가정통신문 학교 재생산 제로화 ▲각종 대회·행사 참가 모집 일원화 ▲연말 각종 표창 계획 통합 추진 등이다.먼저, 교육청은 단순 안내나 홍보 목적의 가정통신문을 학교가 다시 제작하지 않도록 '다모아앱'과 교육청 누리집 내 '교육청 가정통신문 게시판'을 통해 학부모에게 직접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교의 반복적인 문서 생산 업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대회 및 행사 참가 신청 방식도 대폭 개선된다. 학교장의 추천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주관 부서가 '통합예약포털'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직접 모집한다. 이전처럼 학교를 거쳐 신청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관련 업무가 대폭 간소화됐다. 또한, 연말에 몰리는 각종 표창 계획을 사전에 통합 안내해 중복 추천으로 인한 학교 현장의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다.첨단 기술을 활용한 업무 지원도 눈길을 끈다. 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AI 비서 'PenGPT'에 이어, 오는 6월에는 '교직원 법정의무연수 이수 확인 자동화 프로그램'과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 AI 챗봇' 등을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김석준 교육감은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직원들이 교육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부산시교육청 #김석준교육감 #교직원업무경감 #교육혁신 #가정통신문제로화 #다모아앱 #PenGPT #학교행정간소화 #교육활동전념 #BSSS
충남교육청, 유아 맞춤형 놀이활동으로 채우는 행복한 방과후 과정 운영유치원 방과후 과정 교사 역량 강화 연수로 유아 맞춤형 놀이활동 현장 적용 지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 과정의 교육력 강화와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근 국제 정서와 차량 2부제 시행 등을 고려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내용은 3~5세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창의성·사회성 기르기 방과후 활동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으로,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총 4회차로 구성된 연수는 ▲4월 14일과 4월 20일, 3~5세 통합 특성화프로그램 창의성 기르기[알쏭달쏭 호기심 톡톡], ▲4월 16일과 4월 21일, 3~5세 통합 특성화프로그램 사회성 기르기[도란도란 마음튼튼]로, 각 과정은 2회씩 운영한다.특히 교재 개발에 참여한 연구·개발진이 직접 강의하고, 놀이 중심 방과후 과정 수업 전략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여 교사가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각 유치원에 현장 활용이 가능한 방과후 과정 놀이 활동집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방과후 과정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 발달에 중요한 교육 환경”이라며, “앞으로도 방과후 과정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현장 중심의 연수와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감사 실시- 4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전 기관 대상 집중 점검- 정치적 중립 위반·복무 기강 해이 행위 엄정 대응[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6월 3일(수) 새로운 서울시교육감을 선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4월 13일(월)부터 6월 3일(수)까지 산하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공직기강 감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시교육청과 11개 교육지원청의 총 16개 감사반은 공명정대한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소속 공무원들의 정치행사 참석, SNS를 이용한 특정 후보자 지지 또는 비방행위 및 주요 정책 정보 자료 유출 등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사한다.특히 선거기간이 시작되는 5월 21일부터 선거 당일인 6월 3일까지는 ‘집중점검기간’으로 지정해 감사 강도를 더욱 높인다.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 미준수, 허위 출장,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 위반 행위와 직무 태만, 비상대비 태세 미흡,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병행 점검이 이뤄진다. 또한 각종 행사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전방위적인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한 업무 수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거철 발생할 수 있는 공직 비위와 기강 해이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유홍 감사관은 “이번 선거는 서울교육을 이끌 교육감을 선출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모든 공직자는 사소한 행동도 정치적 중립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며 “감사에서 적발될 경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특별감사를 통해 공직사회의 신뢰를 높이고 공정한 선거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울시교육청 #공직기강 #특별감사 #지방선거 #정치적중립 #공무원복무 #교육청 #선거관리 #공직사회 #교육행정
아이들 곁으로 찾아가는 놀이,지역 거점형‘아하!찾아가는 체험놀이터’운영고양 지역 유치원·어린이집4~5세 유아 대상,안곡습지 생태탐험대◦내가 사는 지역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태 감수성과 공존의 가치 체득◦습지 생물 탐색,습지 환경 놀이,습지보호 등 프로그램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배미란)이 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유아들에게 지역 거점 체험터를 통해 놀이와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자‘아하!찾아가는 체험놀이터’를 운영한다.첫 프로그램인‘아하!찾아가는 체험놀이터-안곡습지 생태탐험대’는14일부터5월 말까지 고양 지역 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다.참가 유아들은 도심 속 소중한 자연 자원인 고양 안곡습지공원을 누비며 자연스럽게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공존의 가치를 체득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습지 생물을 탐색하는‘찾고 톡톡’▲습지 환경을 활용한‘놀고 톡톡’▲습지보호 마음을 키우는‘품고 톡톡’등이다.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고양 지역 운영 외에도 광주 경기도자박물관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찾아가는 체험놀이터는 모든 유아가 양질의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교육 현장으로 연결한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유아들이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놀이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몽골 교원 유아교육 교류 행사- 광주보건대 RISE사업 연계…몽골교원 25명, AI놀이터 현장견학 등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하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14일 원내에서 몽골 교원 및 광주보건대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 견학 및 유아교육 시스템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양국 간 선진 유아교육 환경을 공유하고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몽골 교원 25명과 광주보건대학교 관계자 2명 등 총 27명이 참석해 광주형 선진 유아교육 시설 견학 및 운영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원내 1·2층에 위치한 ▲AI놀이터 ▲우주마을 ▲호기심마을 ▲상상마을 ▲음악마을 등 5개 테마별 체험 공간을 안내하며, 유아·놀이 중심의 선진 교육 환경을 선보였다.또한 2019 개정 누리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몽골 현지에 적용 가능한 교육 방향과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애 원장은 “양국의 선진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유아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광주 유아교육의 우수한 성과를 세계로 확산하는 국제 교류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 대회 운영 안내추진목적○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의 융합을 통해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확대하고,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및 영상제작을 통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실무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AI 기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 양성 및 혁신 아이디어 발굴추진 체계 및 역할○ 주최기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주관기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후원기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접수 기간 및 방법○ AI 이용권 신청 기간 : ‘26.3.16.(월) ~ ’26.4.15.(수) 23시 59분※ 부문·분야별 선착순 접수로 운영하며, 신청 완료자에 한해 AI 플랫폼 이용권 제공※ AI 플랫폼 이용권 사용기간 : ‘26.4.1.(수) ~ ’26.5.31.(일)(이용권 승인자에 한해 해당 기간 동안 AI 플랫폼 사용 가능)○ 작품 접수 및 제출 기간 : ‘26.5.1.(금) ~ ’26.5.31.(일) 23시 59분※ AI 이용권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않더라도, 대회 참가 및 작품 제출은 가능하며, 교육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제공됨○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 홈페이지(data.edmgr.kr)온라인 접수※ 운영 상황에 따라 접수 페이지 및 URL은 변경될 수 있음
메타버스 무용축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축제로의 진화▷아바타를 통한 메타버스 무용축제로 온라인 축제의 새로운 장르 열어▷춤추는 경험도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로 만족을 얻는다.[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최근에 사회의 가장 트랜드는 인공지능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격언처럼 2022년 11월 30일 ChatGPT의 출현 이후 3년 만에 인간의 모든 과업은 인공지능으로 통한다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인간의 고유물로 여겨졌던 신체동작까지 인공지능이 작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인간의 신체적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연극, 무용, 스포츠에서도 인공지능이 작동하기 시작하였다.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을 타고, 메타버스 무용축제에서 아바타를 통한 동일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경희대 성민주 박사(지도교수, 안병주)의 연구가 무용축제의 새로운 장르 개척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사논문 제목은 메타버스 무용축제의 아바타 동일시 연구로서, 메타버스 환경에서 개최된 무용축제를 대상으로, 현실과 가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과정에서 관객의 몰입감(Immersion)과 감정적 연결에 기반한 섬세한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Interaction)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분석한 것이다. 그 결과, 축제에서 몰입과 상호작용은 가상 이미지(Virtual Image)와 아바타를 통해 증폭되며, 관객은 아바타 동일시를 통해 현실 세계와 이상적 세계 모두에서 정체성을 탐색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밝히고 있다.그 근거로서. 설문조사 결과, 일탈적 체험이 만족도를 매개로 행동 의도에 완전한 매개효과를 보이는 흥미로운 결과가 도출되었다고 제시하고 있다. 이는 메타버스에서 추는 무용이 관객에게 현실의 물리적 제약과 사회적 규범에서 벗어 나는 해방의 경험을 제공할 때, 가장 강력한 예술적 만족을 유도하며, 이는 재관람 의사로 이어진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밝히고 있다.이 연구는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 무용축제 사례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향후 공연예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실질적 실마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적응하고, 무용을 가상공간으로 확대시켰다는 점에서 학문적 기여가 크다.특히, 아바타가 제공하는 유용성, 상호작용, 자기표현, 즐거움 등의 체험적 동기가 관객의 동일시와 지속 이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예술 기획과 관객 유인 전략에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시하였다는 점이다. 이는 무용가와 창작예술가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장르의 확대와 더불어 예술가들에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예술 본연의 창작 아이디어를 발현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연기예술학회와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공동 온라인 연구윤리세미나 개최한국연기예술학회와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에 따른 연구윤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공동 온라인 연구윤리 세미나를 개최했다.인공지능(AI)은모든 학문분야에서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성역으로 인식되어왔던 학교교육은 학부모의 영향으로 인해 교사의 주도적 권한이 상실된지 오래되었으며, 그 영향은 고등교육인 대학교육으로까지 전이되고 있다.최근에 지나간 COVID-19는 모든 분야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으나 전문가들의 영역이라 인정됐던 연구에 이르기까지 도덕성의 잣대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기 시작하였다. 전문가들의 연구윤리에 대한 기준은 코로나 이전에도 강조됐으나 코로나를 겪으면서 사회적 이동과 만남이 제한된 상황에서 연구자들의 데이터를 조작 또는 변형하는 연구가 엄청나게 늘어났던 것도 연구윤리를 강화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이번 특강의 주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에 대한 이해로서 짧은 시간에 이미 우리 생활 속에 뿌리내린 AI 활용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전문가들이 연구의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되, 그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를 밝히는 투명성을 강조하였다. 아직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 인공지능 활용과 더불어 연구윤리에 대한 학문분야별 기준을 정립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점도 알 수 있었다.인간의 윤리적 차원을 모두 법제화하기는 어렵지만, 연구윤리가 강조되는 시대적 흐름에서 한국연기예술학회와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공동으로 연구윤리세미나를 개최하여 회원들의 연구윤리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연구의 과정에서 관례로 이루어져 왔던 상황에 대해서 한번쯤 돌이켜보는 기회 차원에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는 점은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음을 돌아보게 한다.오늘 특강을 한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는 연구윤리를 강조하는 것은 연구자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는 가정에서 출발한다고 보는 시각이 있으나 그와 같은 인식보다는 과거에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잘못된 문제들을 바로잡는 차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최근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로봇, 전문직업인 등이 곧 사라질 것이며, 기업에서는 인력충원을 하지 않는 등의 사회적 상황에서 볼 때,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자정 노력은 인류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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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행사와국민의례에서울려퍼지는애국가의배경영상이정부수립이후처음으로국민이함께참여해공식제작된다.자세한내용은첨부를참고하시기바랍니다.*담당자:의정담당관윤희선(02-2100-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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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고,역사공원준공...독립운동정신잇는다단재고등학교(교장 정관숙)는7일(화)오후2시,교내 아뜨리움 및 역사공원에서<단재고 역사공원 준공식 및 독립운동가 흉상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재고가 위치한 가덕면 출신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예관 신규식,동오 신홍식 선생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조성된역사공원의 완공을 널리 알리고,학생들이 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며올바른 역사 인식과 애국심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교육청이 함께 추진해 온 역사공원 조성의 성과를 공유하고,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과 실천>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확산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새롭게 조성된 역사공원과 독립운동가 흉상은 학생들이 역사를 단순히암기하는 것을 넘어 삶 속에서 체험하는<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예정이며,지역 학생과 주민들이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며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정관숙 단재고등학교장은“역사공원과 흉상을 단순한 기념 공간에 머물게하지 않고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라며“학생들이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정신을 현재의 삶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단재고에 조성된 독립운동 역사공원은 우리 지역이 낳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이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교육의 공간”이라며“학생들이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정신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고,과거의 용기를 오늘의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충청북도의회 의원,가덕면장‧주민자치위원장,고령신씨 종약회장,청주향교‧문의향교 전교,학부모및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화/예술
’26년 1분기 지역관광 데이터 뚜렷한 상승세, 지역관광 대도약 청신호- 지방공항 입국 외래객 49.7% 급증 등 지역 중심 관광정책 전환 성과- 지역여행 지출액 외국인 17.2%, 내국인 3.0% 증가 등 질적 지표도 개선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지역 방문 외국인 수부터 외국인의 체류 기간, 소비액까지 2026년 1분기 지역관광 전반에서 각종 수치가상승세를 보이며 지역관광 대도약의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먼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소비 지표가 가시적인 성장세를보였다. 2026년 1분기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래객은 85만 3,905명으로,지난해 같은 기간(57만 389명) 대비 무려 49.7% 급증했다. 철도를 이용한외국인 여행객 또한 전년 대비 46.4% 증가한 약 169만 명에 달했다. 지방항만으로 입항한 외국인은 약 33만 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6.1% 증가했다. 이에 따라 방한 외국인의 지역 방문율은 34.5%를기록하며 전년 대비 3.2%포인트(p) 상승했다.※ 첨부파일 참조
2026년 경기문화재단 공연예술 활성화 지원 공고□ 사업개요1. 사업 목적○ 도내 유망 공연예술가의 발굴‧육성 및 우수한 공연예술 창작물의 제작‧발표 지원- 동시대성과 다양성, 수월성을 지향하는 기초예술 분야(연극, 창작뮤지컬, 창작오페라,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공연 신작 및 개작의 제작‧발표 기회 확대로 도내 유망 공연예술인의 창작활동활성화 및 경기도 공연예술 저변 확대 도모2. 지원 방향○ 신‧개작 발표 지원 : 공연예술 분야 신작/개작 초연 발표(공연제작) 지원- 선정 작품의 실연심의를 위한 공동 쇼케이스 운영 지원- 전문가 컨설팅 및 워크숍 운영 지원으로 공연 제작을 위한 실질적 자문 제공- 우수 작품의 신작 및 개작 발표를 위한 공연장소 및 제작비 일부 지원3. 사업 기간○ 2026년 4월~12월4. 지원 규모○ 신‧개작 발표 지원- 무대화 및 공동 쇼케이스 지원 : 총 12건(1건 당 1천만원 정액지원)- 본공연(초연) 지원 : 우수작품* 최대 6건(건당 최대 5천만원 지원)*본공연(초연) 지원 대상은 쇼케이스 실연심의를 통해 결정※ 자세한 내용은 참부파일 참조
Sports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2만여 명의 동호인 41개 종목에서 열전 펼쳐- 대축전 기간 내 ‘제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초청행사 병행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의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을 4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개최한다.□ 안전관리 대폭 강화한 전국 최대 생활체육 축제, 경남 일원에서 개최2001년 제주에서 ‘국민생활체육전국한마당축전’으로 시작된 대축전은, 생활체육을 통한국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계층 간 화합에 기여하며 전국 최대의 생활체육 스포츠 축제로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대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0,784명(선수 16,614명, 임원 4,170명)의 선수단이참가하여 4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종목별 경기는 메인 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상남도 각 시·군에 위치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치러진다. 시·도별 선발전을거쳐 참가한 대표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지역 및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종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계획 수립, 사고보고체계 개선,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한층 강화하였다.□ 대축전 기간 내 ‘제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 초청행사’도 함께 열려대축전 기간 내 ‘제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 초청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볼링, 소프트테니스, 연식야구, 농구 등 8종목의 3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으로 구성된 일본 선수단이 참가하여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나눈다.일본 선수단은 23일(목) 환영연을 시작으로, 대축전 개회식(24일), 종목별 대회 출전(25~26일), 지역 문화 탐방 등의 일정을 진행하게 된다. 오는 9월에는 한국 선수단이 일본에 초청받아 스포츠 및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 동호인 간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AI 기반 중계 확대로 생활체육의 디지털 전환 및 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지난해 대축전에서 사상 최초로 AI 기반 경기 중계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중계 종목을 더욱 확대하여 네이버 치지직 ‘대한체육회TV’ 채널을 통해 경기 장면을 실시간으로 송출한다.현장 방문이 어려운 국민들이 온라인으로 경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생활체육 콘텐츠의 디지털화 및 글로벌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가야의 숨결, 도약하는 경남’ 선보여개회식은 4월 24일(금)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정·관계, 체육계 등 각계 인사를 비롯해 시·도 종목별 참가자, 도민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찬란한 가야의 역사와 경상남도의 역동성을 나타내는 화려한문화 공연이 펼쳐지고, 2부에서는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경남과 김해시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이어진다.아울러, 대한체육회에서는 대회 기간 중 김해종합운동장에 다양한 홍보관을 운영하여스포츠 사업을 안내하고,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예정이다.이번 대축전은 대한체육회 주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정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s://meet.sports.or.kr/sfestival/main.do)와 경상남도 홈페이지(https://www.gyeongnam.go.kr/2026_sports/index.gye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 최대 스포츠 축제, 함안·창녕서 개막… 제65회 도민체전 열전 돌입-4월 17일부터 4일간 개최… 성화 봉송으로 대회 열기 고조-18개 시군 선수단 참여, 화합과 경쟁의 장 기대[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경상남도민의 화합과 스포츠 열정을 하나로 모으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홈페이지‘The 65th Gyeongnam Sports Festival 2026’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함안·창녕 지역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안군과 창녕군, 양 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홈페이지대회 개막에 앞서 진행되는 성화 행사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4월 17일 오전 9시 김해 구지봉에서 성화를 채화한 뒤, 오전 10시부터 함안군 10개 읍·면과 창녕군 14개 읍·면을 잇는 성화 봉송이 이어진다. 이후 오후 4시에는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성화 안치식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대회 시작을 알린다.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홈페이지같은 날 오후 5시에는 함안체육관에서 환영 리셉션이 열려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맞이하고, 오후 5시 30분에는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개회식이 개최된다. 개회식에서는 선수단 입장과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도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4일간 이어지는 이번 체육대회는 다양한 종목에서 각 시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지역의 명예를 건 경쟁을 펼친다. 특히 스포츠를 통한 도민 간 소통과 지역 간 유대 강화에 큰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의 마지막 일정인 폐회식은 4월 20일 오후 3시 함안체육관에서 열리며, 종합 시상과 함께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경상남도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도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경상남도체육대회 #경남도민체전 #함안군 #창녕군 #스포츠축제 #도민화합 #체육행사 #지역축제 #성화
구례에서 타오른 전남의 열정… 제65회 도민체전 화려한 개막- 22개 시군 1만 7천여 명 참가, 지역 화합의 장 기대- 성화 퍼레이드·문화행사 더해 ‘스포츠+관광’ 축제로[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전라남도민이 함께하는 대표 스포츠 행사인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4월 10일 구례군 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구례군 제공“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4일간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지역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할 예정이다. 전체 참가 인원은 약 1만 7천여 명에 달하며, 대회 기간 동안 구례를 찾는 방문객 또한 수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대회에 앞서 4월 9일에는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봉송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 당일에는 구례만의 개성을 살린 성화 퍼레이드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경기 종목은 육상, 축구, 배구 등 총 20여 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특히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어우러진 형태로 운영되어 도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례군 제공 이와 함께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는 장애인체육대회가 별도로 개최된다. 해당 대회는 장애인 선수들의 도전 정신과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하는 자리로, 사회적 포용과 공감의 의미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구례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정비는 물론 숙박, 교통, 자원봉사 운영 등 전반적인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지리산과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체육과 관광이 결합된 종합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구례군 관계자는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체육 행사가 구례에서 열리는 만큼, 참가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체육대회는 종목별 경기와 시상식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전라남도체육대회 #구례군 #전남체전 #지역스포츠 #생활체육 #장애인체육대회 #스포츠축제 #도민화합 #체육행사 #지역축제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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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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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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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026학년도부터 대학의 자율에 맡겼던 학폭 사건 기록을 대학 입시 과정에 필수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에서 한인 교포인 11살 이이든 리(한국이름 이현경)의 부모가 미국 조지아주 컬럼비아 카운티의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학폭근절을 위한 모임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에이든 리는 컬럼비아 카운티의 할렘중학교에 다니면서 지속적인 학폭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 9월 24일 11살의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의 부모는 사망후에 상급생의 지속적인 괴롭힘에 치료를 받다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해 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수시 지원자만 3명을 불합격 처리한 경상국립대도 다음해부터 정시 지원까지 학폭 조치 사항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컬럼비아 카운티에서는 지난해에도 13세 여학생이 학폭으로 사망한 가운데 또다시 학폭으로 인한 사망이 나타나 지역사회에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다. 컬럼비아 카운티 교육청에서는 학폭으로 인한 자살방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지역 청소년 14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밝히고 있다.이러한 현실에서 비추어 볼 때,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형식적인 자살방지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도 학교폭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지속해서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교육부는 학폭을 대학입시까지 연계하여 대학에서의 학폭을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법적인 조치는 결국 중등학교에서 학생들간의 사소한다툼이나 시비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들에 대해서 징계처분을 수용하지 못하는 학부모들로 인해 수많은 소송과 행정심판이 늘어날 것으로 얘상된다. 그런데도 그동안 학교당국에서는 쉬쉬하고 넘어가거나, 당사자들간의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하련믄 경향이 높았다. 결국 가해자보다 피해학생이 전학을 가는 경우도 많았다. 다시 말하면, 청소년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와 같은 결과는 피해 학생에게 평생 트라우마를 갖게 하는 비정상적 초치라는 의견도 다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의 학교폭력에 대한 사건도 심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로 인해 초등학교에서 심리, 상담교사가 배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다간 학생 한명당 교사 한명을 배치해야하는 상황으로 나아가는 것은 아닐런지. 우리 속담에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는 것처럼 학폭을 일삼는 학생 한명 보호하려다가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망치는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고려해 보야야 한다.또한,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녀에 대한 돌봄과 관심이 과도한 것도 문제지만, 바쁜 일상을 핑게로 자녀교육이나 가족간의 어울림을 소홀히하는 가정생활도 한번쯤 돌이켜 보아야 한다. 동서양을 불문하고, 청소년 시기에는 과도한 경쟁의식과 힘의 우위를 과시사려는 동물적 본능을 드러내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 통제하는 것이 일차적으로는 가정이며, 이차적으로는 학교인데, 학교에서의 통제력이 약한 것은 교권추락이 가장 큰 원인이며, 그에 대한 원인 제공은 학생과 학부모에 의한 교사평가가 가장 큰 영향을 제공하였다고 본다. 이미 무너저버린 교원의 위상을 다시 높이는 것은 어렵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를 대학입시와 연계하여 제도적 불이익을 통한 제제가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할 것이다. 지금까지 강조해 온 인권교육은 피해자에게는 그냥 당하고 배려와 이해로 인내해야 되는 것이 현실이었다. 새롭게 적용되는 학폭의 대입입시 적용이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둘 수 있을런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피해자의 인권은 없었던 반쪽짜리 인권교육의 배려와 아량에 대한 가해자의 과감한 단절효과가 있는지는 신(神) 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서원대학교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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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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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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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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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였다운으로라도 실제 직지를 본적이 있는가화가의 그림보다 선명함에상념이 찾아오네초록으로 물드는 봄의 기운이록색 산천을 뒤덮는 듯하더니불타는 단풍으로 산천을 물들이고조석으로 감사의 공을 드리네직접그린 그림보다 선명함이지식전달의 보물로 떠오르고심금을 울리는 종소리처럼체력으로 마음의 무너짐을 극복하게 하네요즘처럼 변화가 빠른 세상에서절망보다 희망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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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와 분청사기사람이 태어날 때는 세 개의 그릇을 가지고 태어난다.주어진 세 개의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자신과 부모님, 주변 환경이 어떠냐에 달렸다.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주어진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에 달렸다.어릴 적에는 첫 번째 그릇에 우정을 많이 담는 경향이 있다.가족, 친구, 선후배, 선생님과의 관계, 자신의 미래가 모두 우정으로 연결된다.두 번째 그릇에는 재물을 담기 시작한다.직업이나 일과 관련된 재물을 담기 시작한다.누구는 빠르게 담고, 누구는 천천히 담고,또 다른 이는 조금만 담고, 어떤 이는 그릇이 넘치도록 담는다.세 번째 그릇에는 사회자본을 담기 시작한다.누구는 승진을 담고, 누구는 배려를 담는다.어떤 사람은 이기심이나 시기심을 담고, 또 다른 이는 질투와 원망을 담기도 한다.누군가는 명예나 긍지를 담기도 하고, 직장에 감사하는 사람은 헌신을 담는다.어떤 이는 조국애나 충성심,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기도 한다.인생을 살아보면누구나 고려청자와 같이 빛나고 가치 있으며, 멋있는 삶을 원한다.매스컴에서는 양지에 선 사람들을 떠 받들며 홍보한다.그러나 묵묵히 음지에서 친구를 돕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 주는 사람들은 잘 비추지 않는다.그러나 그들은 모두 음지에 있어서 빛나 보이지 않을 뿐!분청사기와 같이 인정받지 못해도,묵묵히 뚝심으로 삶을 관조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장식장에 얹혀 있는 빛나는 꽃병의 고려청자와 같은 삶보다는언제 깨어질지 모르지만따듯한 밥과 국 한 그릇 먹는 데 사용되는 투박한 분청사기와 같이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삶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