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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일상 파고드는 마약 유혹…서울시, '마약에 만약은 없다' 예방주간 운영- 6월 26~28일 서울광장서 시민참여형 합동캠페인…예방부터 치료·회복까지- 최근 생활권까지 침투한 마약 문제 대응 위해 관계기관 협력 강화- “예방교육과 단속, 치료와 회복 지원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대응체계 강화할 것”# 20대 여성 A씨는 체중 감량을 위해 식욕억제제 펜터민을 처방받아 복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약효는 떨어지고 식욕이 폭발해 복용량은 늘어났다. 약을 끊으면 우울감과 집중력 저하가 나타나 다시 약에 의존하게 됐고, 결국 환청과 피해망상 등 정신병적 증상으로 응급 입원 치료까지 받았다. 치료 후에도 처방받던 의원 앞을 지날 때마다 강한 약물 갈망을 느꼈다. 전문가들은 의료용 마약류는 처방을 통해 반복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 오히려 단약이 더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 서울시가 활용 중인 마약 예방교육 영상에 등장하는 사례다. 마약은 더 이상 영화나 드라마 속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수도권 아파트 단지와 도심 한복판에서 마약류 투약이 의심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사례까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시민 불안도 커지고 있다.○ 과거 음성적인 공간에서 이뤄지던 마약 범죄가 이제는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발생하면서 마약 문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현실적인 위험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6월 26일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서울시청 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예방교육을 연계한 「마약에 만약은 없다」 예방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약 퇴치의 날은 1987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국제회의를 계기로 UN이 지정한 날이다.○ 최근 국제사회는 펜타닐 등 합성 오피오이드 확산, 신종 마약류 증가, SNS 기반 거래 활성화, 청소년 노출 증가 등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하고 예방과 치료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는 추세다.□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이어진 캠페인엔 ▴용산경찰서 ▴중구약사회 ▴강남·강북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서울시마약관리센터 ▴서울청년서포터즈 등 관계기관도 참여하며 마약 예방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마약류의 위험성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알리고, 약물 위험 체험과 퀴즈, 예방 다짐 작성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상담·치료·재활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안내하고, 시민이 필요한 도움을 즉시 연결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 소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서울시마약관리센터 지역사회 자원을 함께 소개해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7일엔 강동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명진들꽃사랑마을’에서, 28일에는 서울시 마약대응팀 주도로 온라인 접근, 또래 권유 등 청소년이 마주칠 수 있는 위험 상황별 대처 방법을 생동감 있게 교육했다. 교육에는 실제 마약 수사 현장에서 36년간 근무한 전직 마약수사관 김대규 교수가 참여해 온라인 접근, 또래 권유 등 청소년이 실제 마주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 방법과 마약 권유를 거절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전달했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내용에 대해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후 “청소년들이 실제로 위험 상황을 마주했을 때 가장 중요한 대응 원칙은 무엇인지”라는 질문에 대해 김 교수는, 즉각적인 거절 의사 표현과 상황에서 벗어나는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부스를 방문한 시민들은 “최근 ‘마약왕’ 관련 뉴스에 자주 출연한 마약 수사 전문가 김대규 교수의 교육을 아이와 함께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간한 「ENGAGE: Evidence-Based Strategies to Prevent Youth Substance Use」에 따르면 청소년 약물 예방은 단순히 마약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 보다 또래 관계, 문제 해결 능력, 자기 통제력, 학교 소속감 등 보호 요인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때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러한 국제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교사·약사·중독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체험형 예방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 소재 22개교 포함 전국 61개 대학에 신입생 대상 마약 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이어트약 및 대마 등 젊은 층에서 소비되기 쉬운 마약류에 대한 비교과 예방 교육을 서울 소재 28개교 포함 전국 92개 대학에 제공했다.○ 비교과 예방 교육 영상을 시청한 대학생들은 “다이어트는 의지만으로 실천하기 어려워 약물의 도움을 고민하기도 하는데, 식욕억제제의 위험성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마약류 분야 전문가와 치료회복 당사자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접할 수 있어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마약류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와 함께 CCTV를 활용한 24시간 감시체계 운영, 서울시 마약관리센터와 동행의원을 통한 검사·치료·재활 지원 등 예방부터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대응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마약 문제는 더 이상 특정 계층만의 문제가 아닌 시민 일상을 파고드는 현실적인 위협”이라며 “서울시는 예방교육과 단속, 치료와 회복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마약 안전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 ‘늘배움학습동아리 3기 네트워킹데이’ 개최33개 학습동아리 교류·소통… 배움과 나눔이 이어지는 평생학습 공동체 만든다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5일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2026 늘배움학습동아리 3기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학습동아리 매니저를 위촉했다.수원시 늘배움학습동아리는 시민에게 자기주도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33개 학습동아리가 활동한다. 배움동아리 18개(3년 미만), 나눔동아리는 15개(3년 이상)다.학습동아리 매니저는 평생학습 동아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문화 활성화를 돕는다. 매니저는 동아리의 학습활동과 지역사회 나눔활동 활성화를 위해 상담·컨설팅, 동아리 홍보, 네트워크 지원 등을 한다.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33개 늘배움학습동아리 회원, 학습동아리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김현수 제1부시장이 학습동아리 매니저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수원시 평생학습,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소개 ▲동아리 소개 ▲우수사례 공유 ▲네트워킹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수원시 관계자는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학습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며 “동아리들이 역량을 펼치고 성장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예방부터 위기 대응까지,‘학생 마음건강 통합 지원’▢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〇 위기 상황 발생 시에는 ‘G.R.I.P 서울학생 생명사랑 긴급대응체계’를 통해 신속한 현장 개입과 보호 조치를 지원한다. 위기 징후를 감지(G)·보고(R)하면, 24시간 대응 전문인력인 응급위기대응관이 현장에 출동해 개입(I)과 보호(P) 조치를 지원한다. 〇 또한, 학생의 심리·정서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기존 정서행동특성검사(초1·4, 중1, 고1 대상) 외에도 초·중학교 130개교를 대상으로 ‘마음EASY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고등학교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심리검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〇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전문상담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상담을 실시하는‘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도 운영한다.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여름방학 마을학교 확대 운영중구희망교육지구 참여로 확대, 11개 마을교육공동체 참여○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사하구, 영도구, 서구, 중구의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다음달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2026학년도 서부희망교육지구 여름방학 마을학교’를 운영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29일 오후 7시부터 지구별로 순차 접수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은 교육청 가정통신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여름방학 마을학교는 방학 중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안전하게 머물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기초학력 증진과 마을알기, 요리, 독서, 공예, 역사, 환경, 3D펜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마을학교에는 고니, 푸름, 하나우리, 달그락, 너나들이, 모래톱작은도서관, 동삼, 청학언덕길, 다하자, 수다마을, 어깨동무 등 서부 관내 11개 마을교육공동체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구희망교육지구 여름방학 마을학교가 새롭게 문을 열어,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4개 구 전역에서 더욱 촘촘하고 균형 있는 마을교육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말숙 교육장은 “여름방학 마을학교는 아이들이 방학에도 안전한 돌봄 속에서 마을의 좋은 자원을 만나고 배움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 ‘2026 중등 영어교사 수업 사례 나눔 Talk & Share’개최- 영어교사, 원어민, 예비교사가 함께 성찰하고 성장하는 수업‧평가 나눔 한마당 -- 2016년부터 10년간 영어교육 연구와 실천 공유의 장으로 정착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6월 27일(토)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어민 영어보조교사·지역내 예비교사 등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중등 영어교사 Talk & Share」를 개최했다.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Inquiry to Transformation: Driven by Action, Deepened by Reflection”(탐구를 넘어 변혁으로! 실천과 성찰로 깊어지는 대구 중등 영어교육)을 주제로, 개념기반 탐구중심수업, 서논구술형 평가, AI(인공지능) 도구 활용 영어 수업 등 그간 현장에서 실천해 온 성과들을 공유하고 교실 수업 변혁의 일반화와 확산 방안을 함께 성찰하고모색하는 장이 되었다.이날 행사는 공통 과정인 ▲전문가 특강이 있은 후 학교 현장의 ▲수업 사례 나눔 ▲브런치 토크(고수와의 수다)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NETworking Day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이번 행사의 시작을 여는 특강을 맡은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김승은 교수는 AI(인공지능)시대 제2외국어로서의 영어 음성 인지(Interpreting English in the Age of AI: Research and Reflections on Human and Machine Processing of Second-Language Speech)를 주제로 공교육에서 영어를 배운 학습자로서의 경험과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육자로서의 경험을 곁들여 음성학에 대한 연구 성과를공유하는 동시에, 영어공교육이 나아가야 될 방향을 함께 성찰하고 영어교육에서의 인공지능의 역할과 이로 인해 교육자들에게 주어진 과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진행되는 본격적인 수업 사례 나눔에서는 인천, 경기 지역을 포함하여중‧고 영어교사 8명의 사례 발표를 통해 깊이 있는 학습, 암기학습을 벗어난 의미있는말하기 수업, 영어 수업 속 학습접근법 실천 등 수업 혁신 실천의 주인공들의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함께 실습해 보고 토론하는 배움과 성찰의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Native English Teacher)의 수업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NETworking Day도 함께 실시되어 31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한 자리에 모여 사례 발표 및 멘토링을 포함하여 그간 각자의 노하우를 소통하고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례 나눔 세션 사이에 주어지는 브런치 토크 시간에서는 수업, 평가, 인공지능 도구 활용 등 특정 주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짧지만 강렬한 만남의고수와의 수다 코너가 운영됐다.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간 축적된 영어 수업 노하우와 우수 사례 공유가 KB(한국형 바칼로레아) 실현의 마중물이 되어 대구뿐 아니라 타시도와 교사양성기관까지 선순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강은희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영어교사가 전문성을 발휘하여 글로벌 리더 양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학교 단위 3년 연계 수업 역량 강화 등 영어공교육 활성화에 주력하는 등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성인교육학회와 한국배움학회「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를 주제로 2026년도 공동학술대회 개최■ 행사 개요주제: 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일시: 2026년 6월 20일(토) 13:30~17:00장소: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국제관 117호주소: 충북 증평군 대학로 61번지공동주관: 한국성인교육학회, 한국배움학회,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원, 광운대학교 평생배움연구소■ 참가 안내본 공동학술대회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가비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참가비: 사전 등록자 무료(현장 접수 시: 참가비 1만원)신청 마감: 2026년 6월 10일(수)참가 신청:https://forms.gle/VddCfuFhurJaCoGj6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한국성인교육학회에서는 2026년 5월 '이목집중'학술포럼 개최■ 주제돌봄문해력: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과 성인교육의 과제■ 발표자한지수 선임연구원(한국접근성&UD정책연구소)■ 일시2026년 5월 14일(목) 오후 8:00 ~ 9:50■ 진행 방식Zoom을 활용한 온라인 진행■ 신청 방법아래 링크를 통해 5월14일 오후 1시까지 신청https://forms.gle/ci2wqwMmjk7wyNmq5한국성인교육학회031- 870 - 3498

문화/예술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첫 특별전 ‘의병의 시작, 나주’- 30일부터 12월31일까지…개관 기념 황현필 강사 시민 강연도 -- 김천일·정렬사 등 나주의병 시작·확산·계승 과정 입체적으로 다뤄 -- 매년 1개 지역 선정 남도 의병 역사·인물 집중 조명 순회전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남도의병 특별전 ‘의병의 시작, 나주’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 열리는 특별전이다. 임진왜란 발발 직후 호남에서 가장 먼저 의병이 일어난 나주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박물관은 이번 나주 특별전을 시작으로 매년 1개 지역을 선정해 남도 전역의 숨겨진 의병 활동과 인물을 집중 조명하는 ‘지역 순회전’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특별전시는 김천일과 나주의병, 정렬사 관련 유물과 기록을 중심으로 총 3부로 구성돼 나주 의병의 시작, 확산, 계승 과정을 입체적으로 다룬다.제1부 ‘의(義)의 시작, 김천일’에선 임진왜란 당시 의병부대를 조직해 치열하게 항전했던 김천일 의병장의 고뇌와 결단 그리고 활약상을 조명한다. 김천일 의병장이 강화도에서 스승 성혼에게 보내 의병 모집의 어려움을 토로한 편지를 비롯해 병자호란 당시 의병 참여를 독려했던 나주 유림 16명의 창의 통문 등이 주요 유물로 공개된다.제2부 ‘의(義)의 확산, 나주의병’에선 대한제국 시기 일제 침략에 맞서 싸운 김태원·김율, 박민홍·박여홍 형제의 활동 등 나주 의병의 뜨거운 투쟁을 만날 수 있다.제3부 ‘의(義)의 계승, 정렬사’에서는 나주 의병 정신이 후대에 어떻게 계승되고 기억되어 왔는지를 살펴본다. 1606년 처음 건립된 이후 훼철과 복원을 거쳐 1966년 나주 남산공원에 다시 세워진 정렬사의 역사를 담은 정렬사 연혁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특별전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30일 오후 2시 박물관 중앙홀에서 열린다. 전시 개막 이후에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역사 강사 황현필의 개관 기념 시민 강연회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나주의병의 역사와 그들이 남긴 생생한 흔적들을 한자리에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라며 “시대마다 형태는 달랐어도 인간답게 행동하려 했던 의의 본질을 기억하고, 오늘날 우리에게도 그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게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민과 함께 기록하는 충남 이야기…마을공동체 미디어”- 도, 도민과 소통하는 충남 실현 위한 마을미디어 포럼 개최…지역공동체 회복 기대 -충남도는 26일 충남소통협력공간(아우름)에서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전국마을공동체미디어연대와 공동으로 ‘충남 마을공동체 미디어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도민의 미디어 역량을 높이고, 마을공동체 미디어의 활성화를 통해 주민 참여와 민주적 소통 기반을 확대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포럼은 전국마을미디어연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마을미디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제 발제, 우수 사례 발표, 토크쇼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도와 전국 마을 미디어 관계자들은 마을공동체 미디어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동체 미디어 그룹이 참여하는 토크쇼 ‘충남에서 미디어 하기’를 통해 지역 현장의 경험과 의제를 공유했다.이 뿐만 아니라 영상·라디오·신문·잡지 등 관심 매체별로 직접 체험하는 라운드 테이블을 운영해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지역 문제를 함께 논의했다.도는 포럼을 계기로 주민들이 일상 속 이야기와 지역현안, 공동체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미디어를 기록하는 주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마을라디오‧마을유튜브‧마을신문 등 다양한 마을미디어를 통해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도 구축한다.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마을 미디어를 통해 발굴된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의제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공동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충남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이주민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 듣는다. 정책간담회 개최○ 보건·의료 분야 이주민 청취 및 정책 개선방안 논의○ 이주민 건강 지원을 위한 의료통역 지원 등 관련 제도 강화 요청경기도는 이주민이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을 직접 듣기 위해 26일 성남시가족센터에서‘경기도 이주민 커뮤니티 정책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24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한‘경기도 외국인 공공보건 접근성 향상 및 협력체계 구축 조례’시행을 앞두고 이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외국인주민 명예대사,이주민 당사자,의료통역인과 병원 의료코디네이터 등 관계자가 참석해 이주민 의료서비스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건강 예방·대응 정보의 다국어 제공 확대,공공의료원 의료통역 서비스 강화,의료통역 관련 전문교육 체계화 등을 제안하며 이주민의 의료와 정보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이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관련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경기도는7월 한 달간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외국인주민 명예대사와 협력해 유학,이주배경청소년,노동 분야 정책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Sports

서원대, 첫 출전에서 단체전 B조 우승서원대학교가 전국교수배드민턴대회 첫 출전에서 우승의영광을 차지했다.6월 19-20일 충북 충주시 호암2체육관에서 진행된 23회 샤워플러스배 전국대학교수배드민턴대회는 전체 2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단체전 B조와 개인전 A조와 C조 우승, D조 공동3위에 오르면서 전국교수배드민턴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회장을 맡고 있는 체육교육과 이양구 교수는 참여인원 총6명으로 간신히 팀을 꾸려 참여한 대회에서 첫 출전에서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게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순천시청 유도팀, 제5회 양평몽양컵 전국대회 금·은·동메달 석권!- 신채원 63kg이하 금메달, 이윤선 78kg이하 및 신지영 78kg이상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 획득 -순천시청 유도팀이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가 주최한 전국대회로, 100여 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했다.신채원 선수는 63kg 이하급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78kg 이하급 이윤선 선수와 78kg 이상급 신지영 선수가 은메달을 나란히 획득했다. 여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하며 순천 유도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시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가 합쳐져 이뤄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청 유도팀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부산 북항 재개발 핵심 사업 탄력, 복합문화·스포츠 랜드마크 기대- 북항 재개발 새 전기…부산 돔 야구장 건설 길 열려- 스포츠·문화 복합도시 부산, 북항 돔구장 추진 가속화[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북항에 추진 중인 돔 야구장 건립 사업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국회는 최근 본회의를 열고 항만재개발사업에 문화·체육시설 조성 및 지원 근거를 담은 항만공사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부산항만공사가 북항 재개발 구역 내 대규모 스포츠·문화시설 조성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부산항 북항 재개발 조감도 (부산 중구청 제공)그동안 부산 북항 돔 야구장 사업은 재원 조달과 사업 주체 문제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법 개정으로 부산항만공사가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수 있게 되면서 사업 실현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부산시는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과 연계해 최첨단 돔 야구장을 건립하고, 이를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공연·전시·국제행사까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돔 야구장이 완공되면 사계절 안정적인 경기 개최가 가능해질 뿐 아니라 국내외 대형 콘서트와 각종 문화행사를 유치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북항 일대가 해양관광, 상업, 문화, 스포츠 기능이 결합된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이번 법안 통과를 환영하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부산시 역시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한편 부산 북항 돔 야구장 사업은 부산의 오랜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혀 왔으며, 법적 기반 마련을 계기로 향후 사업 추진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부산북항 #북항돔야구장 #부산돔구장 #항만공사법 #국회본회의통과 #부산항만공사 #북항재개발 #프로야구 #복합문화공간 #부산경제활성화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 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 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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