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휴머노이드·AI 냉각 기술, 대구서 한자리에- 209개 신청 기업 중 최고 혁신기술상 9개사·혁신상 22개사 선정- 10월 21일부터 4일간 박람회…22일 엑스코서 시상식[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광역시가 10월 21일부터 4일간 열리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를 앞두고 혁신상 수상 기업 31곳을 선정했다. 수상 기업 가운데 6곳은 대구 지역 기업이다.올해 공모에는 209개사가 참여했다. 대구시는 국내외 전문가 26명의 심사를 거쳐 최고 혁신기술상 9개사와 혁신상 22개사를 선정했다. 신청 기업 중 147개사는 CES 등 국내외 주요 전시회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다.최고 혁신기술상은 미래모빌리티 4개사, 로봇 2개사, AI·ICT 3개사에 돌아갔다. 혁신상은 미래모빌리티 2개사, 로봇 6개사, AI·ICT 14개사가 받는다. 시상식은 박람회 기간인 10월 22일 엑스코 동관 오픈세미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주요 수상 기술로는 ㈜에스더블유엠의 도심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에이로봇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앨리스5’, ㈜씨이앤에스의 AI 제어 기반 정밀 분사 냉각 시스템이 소개됐다. 에스더블유엠의 로보택시는 서울 강남에서 승객의 호출 위치와 목적지에 따라 운행하는 방식이다. 앨리스5는 작업에 맞춰 손 부분의 장치를 교체할 수 있으며, 씨이앤에스의 시스템은 AI 서버의 발열 부위에 절연액을 분사해 냉각한다.대구 지역 수상 기업 중 ㈜럼플리어는 산업용 전기차 등에 적용하는 배터리 및 모듈 팩을, ㈜유엔디로보틱스는 로봇 작업 도구를 자동으로 교체하는 ‘맥봇 로봇 자동 툴체인저’를 선보였다. ㈜파미티의 ‘FIRA’는 레이더와 AI를 결합해 사람의 위치와 자세, 행동을 비접촉 방식으로 분석하는 플랫폼이다. 파미티는 앞서 CES 2026에서 AI와 디지털헬스 2개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추경호 대구시장은 FIX 혁신상이 수상 기업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대구광역시 #FIX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 #혁신상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인공지능 #대구기업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쌍둥이 가정 의료비 부담 던다…출생 후 2년간 보장- 응급실 내원·질병치료·입원·수술 등 13개 항목, 최대 500만 원- 가정의 별도 보험료 부담 없어…의료비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울산시가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주민등록상 거주하는 2026년 출생 다태아로, 가정이 별도로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출생일로부터 2년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장 항목은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모두 13개다. 최대 보장금액은 500만 원이며,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울산시는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메리츠화재해상보험㈜과 계약을 체결했다. 보험금은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에 발생한 의료비에 대해 청구할 수 있다. 해당 가정은 의료비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메리츠화재해상보험㈜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다태아 가정의 출산 이후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출산·양육 가정에 필요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울산시 #다태아 #쌍둥이 #다태아안심보험 #출생지원 #의료비지원 #육아지원 #질병치료비 #출산정책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술 스타트업은 투자유치, 로컬기업은 지역 자원으로 판로 개척- 액셀러레이팅 참여 27개사 투자유치 33억 원·팁스 4개사 선정- 로컬창업 28개사 신규고용 31명·지식재산권 17건 확보[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상남도가 지원하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지역 자원 연계 창업기업 55곳에서 올해 신규고용 92명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두 창업지원 사업의 중간 성과를 점검한 결과, 투자유치와 지식재산권 확보, 수출 등에서도 실적이 나타났다고 9월 27일 밝혔다.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중간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경상남도 제공)‘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27개사는 신규고용 61명, 투자유치 33억 원, 특허 출원·등록 등을 포함한 지식재산권 38건의 성과를 냈다. 이 가운데 4개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에 선정돼 기업별 최대 8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지원을 받게 됐다.이 사업은 도내 신산업·인공지능(AI)·콘텐츠 분야의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과 투자설명회, 네트워킹,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창업 아이디어에 접목하는 ‘경남 자원연계형 로컬창업 활성화 사업’에는 올해 28개사가 선발됐다. 참여 기업들은 사업화 자금과 실전 교육,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전문 상담을 지원받고 있다. 현재까지 집계된 성과는 신규고용 31명, 수출 1,400만 원, 지식재산권 17건이다.기업별 사례도 나왔다. 남해의 엑스크루는 로컬가이드 기반 여행·활동 사업을 통해 5명을 신규 고용하고, 미국·대만 기업 등과 현지 상품 공급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 3건을 맺었다. 거창의 ‘거창한 국수’는 중소벤처기업부 LIPSⅡ에 선정돼 사업화 자금 8,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호주를 시작으로 일본·중국 등 해외 판로를 개척해 1,4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수출했다.경남도는 9월 22일과 23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민간 액셀러레이터 등과 사업별 중간보고회를 열어 성과와 기업별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도 관계자는 사업 후반기에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지원하고, 창업기업의 지역 정착과 국내외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 #경남창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로컬창업 #투자유치 #팁스 #지역자원 #창업지원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교와 지역기관 잇는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추진- 9월 28일 부안군청서 제1차 지역 안전망 협의회 참여-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과 기관별 지원·연계 방안 모색[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안교육지원청이 9월 28일 부안군청에서 열리는 ‘2026년 제1차 부안군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에 참여한다. 학교 현장에서 발견한 청소년 위기 신호를 지역 유관기관의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다. 협의회는 부단체장이 이끌며, 교육지원청은 학교와의 소통 및 사례관리를 중심으로 참여한다. Wee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경찰·소방 등도 안전망에 함께한다.부안교육지원청은 첫 협의회에서 학교 현장의 청소년 생명지킴 관련 현안과 안건을 제시하고, 기관별 지원과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위기 학생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학교와 지역기관 사이의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문형심 부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아이들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제때 도움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가 청소년의 생명과 안전을 함께 살피는 지역 안전망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부안교육지원청 #부안군 #청소년생명지킴 #지역안전망 #위기청소년 #학생안전 #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협력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실에서 배운 별자리, 망원경으로 만나다!- 전교생 대상 ‘2026학년도 능치 이동천체관측교실’ 운영-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과 함께 망원경 조립·천체 관측 체험[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아천초등학교능치분교장이 9월 2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능치 이동천체관측교실’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낮에는 태양을 관측하고, 해가 진 뒤에는 망원경으로 달과 행성 등을 살펴보며 교실에서 배운 천체 지식을 직접 확인했다.아천초등학교능치분교장 학생들이 ‘2026학년도 능치 이동천체관측교실’의 실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아천초등학교 제공)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우주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천체 상식 퀴즈를 풀고 교육용 천체망원경을 직접 조립하며 관측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익혔다.망원경을 조작하며, 밤하늘의 천제를 관측하는 모습 (사진= 아천초등학교 제공)저녁에는 망원경으로 밤하늘의 천체를 관측했다. 별자리 해설을 들으며 계절별 별자리를 찾아보고, 이동식 천체 투영기도 관람하는 등 활동은 밤늦게까지 이어졌다.참여한 6학년 학생은 과학 시간에 배운 계절별 별자리를 더 자세히 알게 됐고, 태양을 실제로 관측한 것은 처음이라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1학년 학생은 천문력에서 날마다 달의 모양이 달라지는 것을 본 뒤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니 더 재미있었다고 말했다.황연옥 교장은 학생들이 망원경을 이용한 태양과 밤하늘 관측에 즐겁게 참여했다며, 이번 경험이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천문학 분야의 진로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아천초등학교 #능치분교장 #이동천체관측교실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천체관측 #태양관측 #달관측 #별자리 #과학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 지역사회돌봄 우수논문 공모전■ 공모 주제: 공모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사회돌봄 및 돌봄 관련 연구 논문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새로운 돌봄 담론이나 관점을 제시하는 논문 ※ 연구방법 및 학문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연구를 폭넓게 인정함■ 공모 내용: 박사학위 논문 / 학술지 게재 논문■ 지원 자격: 돌봄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모든 사람■ 모집 기간: 2026년 10월 18일(일) 24:00까지■ 지원 방법: 이메일 접수 dolbommirae@naver.com■ 공모전 시상내역-보건복지부 장관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유한재단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돌봄과미래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장려상 : 총 4편 / 각 50만 원■ 문의 사항: (재)돌봄과 미래 dolbommirae@naver.com
레코드에 담긴 부산의 바다와 항구, 원도심에서 다시 만난다!- 10월 9~10일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1층에서 진행- 청음 강연·음악 공연·레코드 부스 운영…일부 프로그램 사전 신청[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근현대역사관이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별관 1층에서 ‘2026 광복레코드페어’를 연다.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바다와 항구를 배경으로 변화해 온 부산의 대중음악을 음반 감상과 강연, 공연으로 살펴보는 행사다. 운영 시간은 이틀 모두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다.부산근현대역사관 ‘2026 광복레코드페어’ 안내 포스터. (사진=부산근현대역사관 제공)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부산 원도심 광복동의 문화적 특색을 담은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의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은 음악을 통해 항구도시 부산의 정서와 지역사의 변화를 접할 수 있다.첫날인 9일에는 1970~80년대 광복동 음악감상실 ‘무아’의 분위기를 되살리는 프로그램과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비롯한 대표곡을 감상하는 ‘조용필 컬렉션’이 마련된다. 10일에는 부산의 해양 음악을 소개하는 디제잉과 음감회, 이동순 한국대중음악힐링센터 대표의 청음 강연이 이어진다. 저녁 공연에는 조동희와 박혜리, ‘김일두와 달 별 들’이 출연한다. 행사 기간 LP·CD와 음악 관련 도서를 만날 수 있는 레코드 부스도 운영된다.대중음악과 대중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음악감상실 프로그램, 청음 강연, 공연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은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근현대역사관 홈페이지의 ‘교육/행사’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정원이 차면 마감된다. 프로그램별 정원과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근현대역사관 #광복레코드페어 #부산항개항150주년 #부산대중음악 #돌아와요부산항에 #레코드 #청음강연 #광복동 #부산문화행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래놀이부터 음악 공연까지…녹전중 교육공동체 한자리에- 학생·가족·교직원과 녹전초 교육공동체 함께 참여- 소망 리본 달고 가족사진 촬영…바비큐와 달빛 공연으로 마무리[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녹전중학교가 9월 22일 교내 체육관과 느티나무 주변에서 ‘2026 한가위 느티나무 달빛 캠핑’을 열었다. 녹전중 학생과 가족, 교직원은 물론 녹전초 학생과 학부모도 참여해 추석을 앞두고 전통 놀이와 공연을 함께 즐겼다.녹전중학교 ‘한가위 느티나무 달빛 캠핑’ 참가자들이 밤의 느티나무 아래에 모여 있다. (사진=녹전중학교 제공)이번 행사는 지난해 달빛 캠핑의 운영 경험을 이어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유대를 넓히고,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교는 농촌유학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도 행사 취지로 밝혔다.참가자들은 놀이 지원단의 진행에 따라 윷놀이와 강강술래, 비석 치기, 씨름 등 전래놀이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앞서 국어·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가족에게 전할 감사와 소망을 리본에 적었다. 이날 그 리본을 느티나무 가지에 달고 나무를 배경으로 가족사진도 찍었다.이어 모둠별 바비큐 시간이 마련됐으며, 저녁에는 느티나무 아래에서 학생들의 기타와 플루트 연주가 펼쳐졌다. 녹전초 임재학 교장과 권영민 교감, 학생·학부모도 초청돼 두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했다. 행사장에는 쓰레기 분리수거 부스가 운영됐고, 참가자들은 안전 서약서를 작성했다.김주덕 녹전중학교장은 학교의 역사와 함께해 온 느티나무 아래 교육 가족이 모여 소통한 데 의미를 두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배려하고 유대를 깊게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녹전중학교 #녹전초등학교 #한가위 #달빛캠핑 #전래놀이 #느티나무 #교육공동체 #농촌유학 #학교행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믄장아기 이야기, 교향악·합창·무용으로 만난다!- 창작 음악극 ‘제주, 신들이 노래하는 땅’ 10월 19일 제주문예회관 공연- 전국체육대회 기간 선보이는 무료 공연…5세 이상 관람 가능[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제주 신화 속 가믄장아기 이야기가 교향악과 관악, 합창, 무용이 어우러진 창작 음악극으로 무대에 오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제주, 신들이 노래하는 땅’을 10월 19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에는 제주교향악단, 서귀포관악단, 서귀포합창단, 제주합창단, 제주도립무용단 등 5개 도립예술단과 외부 배우를 포함해 총 80여 명이 참여한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에 열려 제주를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에게 지역의 신화와 문화를 소개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작품은 가믄장아기 설화와 제주 고유의 신구간 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가믄장아기를 중심으로 천지왕, 조왕신, 측간신 등 제주 신화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연기로 풀어낸다. 대표 지휘는 박승유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제작은 김경택 제작PD가 맡았다. 가믄장아기 역에는 서귀포합창단 김지송 단원이 출연한다.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제주, 신들이 노래하는 땅’ 포스터. (자료=제주특별자치도 제공)이번 작품은 제주도가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제주 브랜드 대표공연’ 개발사업의 결과물이다. 제주도는 공연 이후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상설 공연으로 발전시킬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공연은 무료이며 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전국체전을 계기로 제주를 찾는 많은 분이 공연을 통해 제주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제주도 #제주도립예술단 #제주신화 #가믄장아기 #창작음악극 #제주문예회관 #전국체육대회 #제주공연 #무료공연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문객 줄었지만 재방문 의향 99%…창원시, 광암해수욕장 운영 결과 발표- 방문객 소비 지출 약 16억 원 추정…생산 유발 효과 43억 5,800만 원- 주차·교통 접근성과 편의시설 개선 의견, 내년 운영에 반영 검토[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올해 여름 광암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5만 8,214명으로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방문객 소비에 따른 생산 유발 효과는 43억 5,800만 원으로 추산됐다. 창원특례시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한 광암해수욕장의 이용객 만족도 조사와 창원시정연구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2026년 운영 기간 광암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 (사진=창원특례시 제공)창원시정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광암해수욕장 운영 예산은 7억 6,000만 원이다. 방문객의 1인당 평균 지출액은 2만 7,494원으로 조사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추정한 방문객 소비 지출은 약 16억 원이다. 연구원은 생산 유발 효과 43억 5,800만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19억 4,600만 원, 취업 유발 효과 22.1명을 산출했다. 이 수치들은 분석에 따른 추정 효과다.방문객 수는 지난해 6만 9,274명에서 올해 5만 8,214명으로 1만 1,060명 감소했다. 시는 폭염과 불안정한 기상 여건을 감소 원인으로 설명했다.방문객 1,706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가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백사장 모래 만족도는 87%였다. 방문객이 꼽은 장점으로는 샤워장·탈의장 무료 이용이 48%, 갈대 파라솔 무료 이용이 27%를 차지했다.창원시는 조사에서 제기된 주차와 교통 접근성, 편의시설 보강 요구를 향후 운영 계획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방문객 수를 늘리는 데만 집중하기보다 체류 시간과 이용 만족도를 높일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조성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방문객 감소에는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재방문 의향과 경제적 파급 효과를 이번 운영의 성과로 평가했다. 이어 주차와 편의시설에 관한 이용객 의견을 검토해 내년에는 더 쾌적한 해수욕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 #광암해수욕장 #해수욕장운영 #방문객만족도 #지역경제 #경제파급효과 #여름관광 #해양관광 #편의시설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편 빚고 서울의 밤 걷고…추석 연휴 서울 관광 행사 풍성- 서울환대주간 10월 11일까지, 공항·명동 등에서 외국인 관광객 맞이- 여의도 서울달·한강공원에서 전통놀이와 야간관광 체험[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 곳곳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공항과 도심에서 관광객을 맞이하고, 여의도와 서울관광플라자에서는 송편 만들기와 전통놀이, 야간관광 체험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여의도공원 서울달에서는 10월 5일까지 ‘서울달 아래, 보름달 소원’ 행사가 이어진다. 9월 27일까지는 대형 윷놀이와 소원 나무 꾸미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는 ‘13초 맞히기’와 서울달 퀴즈 룰렛 등을 운영한다. 현장에는 지름 3m의 달 조형물을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됐다.여의도공원 서울달 행사장에서 외국인 방문객이 주사위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서울관광플라자 서울컬처라운지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송편 만들기와 전통무용 배우기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송편 빚기 수업에 참여한 한 폴란드 관광객은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어보며 한국의 추석을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별 일정은 서울컬처라운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컬처라운지 참가자들이 직접 빚은 송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울환대주간’은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인천·김포공항과 명동 등 관광정보센터·안내소 13개소에서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10월 1일부터 8일까지는 명동역 6번 출구 인근에 종합 환대부스를 설치해 다국어 관광안내와 통역 서비스, K팝 공연 등을 운영한다.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있다. 여의도한강공원 서울크루즈 선착장의 야간관광 홍보 공간은 10월 5일까지 운영되며, 서울달 야간탑승과 선셋 등산관광 등 서울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서울마이소울샵에서는 10월 11일까지 할인 및 구매 고객 대상 기념품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10월 7일까지 서울의 밤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를 열고 공식 상품 74개 품목을 선보인다.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시민과 함께 명절을 즐기고 서울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서울시 #추석연휴 #서울환대주간 #외국인관광객 #서울컬처라운지 #송편만들기 #서울달 #여의도한강공원 #서울야간관광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 바다의 맛 수도권으로…참다랑어 해체쇼·고등어 메뉴 선보여- 9월 26일~10월 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서 개최- 부산 선적 어선이 잡은 100㎏ 이상 참다랑어 매일 해체·한정 판매[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시는 국내산 참다랑어와 고등어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부산 바다의 맛, K-수산물 상생 팝업’ 행사가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참다랑어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은 ‘참다랑어 해체쇼’다. 부산 선적 어선이 국내 연근해에서 어획한 100㎏ 이상의 참다랑어를 행사 기간 매일 현장에서 해체하고 한정 판매한다. 소비자들은 참다랑어를 직접 살펴보고 맛볼 수 있다.사진 설명: 참다랑어를 손질하는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국내산 고등어는 젊은 세대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등어 봉초밥’과 ‘고등어 솥밥’ 등의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추진한 ‘국내산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과 연결된다. 이 사업은 대형선망 선단이 잡은 참다랑어를 국내 가공업체와 직거래해 선도와 품질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3월 해양수산부와 부산시의 제도 개선 등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동원산업과 대형선망수협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심재민 부산시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산 참다랑어를 비롯한 K-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수산물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부산시 #국내산참다랑어 #K수산물 #상생팝업 #현대백화점판교점 #참다랑어해체쇼 #국내산고등어 #대형선망수협 #수산물소비촉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 식문화 배우고 직접 요리까지…춘양초의 체험형 식생활 교육- 9월 22일 3~6학년 대상, 각 반 교실에서 조리 활동 진행- 또띠아의 유래 배우고 안전교육 거쳐 자신만의 음식 완성[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춘양초등학교가 지난 9월 22일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멕시코 전통 음식 또띠아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은 각 반 교실에서 또띠아의 유래를 배우고 재료를 직접 손질하며 세계 식문화를 체험했다.9월 22일 춘양초등학교 학생들이 교실에서 ‘멕시코 전통 음식 또띠아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춘양초등학교 제공)국제교류 운영학교이자 식생활 교육 선도학교인 춘양초는 두 교육 활동을 연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여러 나라의 전통 음식을 살펴본 뒤, 교실에서 가열 조리 없이 만들 수 있는 또띠아를 체험 음식으로 선정했다.학생들은 먼저 또띠아와 옥수수 식문화에 관한 설명을 듣고 조리 실습 안전교육을 받았다. 이후 친구들과 재료를 손질하고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또띠아를 만들었다.활동에 참여한 6학년 정OO 학생은 “다른 나라의 음식 역사도 알아보고, 전통 음식도 만드니까 정말 재밌었어요. 내가 만드니까 더욱 특별하고 맛있어지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김성동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여러 나라의 식문화를 몸과 마음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겠다”고 밝혔다.#춘양초등학교 #또띠아만들기 #멕시코음식 #세계식문화 #식생활교육 #국제교류교육 #체험학습 #초등교육 #요리체험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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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실내스포츠 한곳에…대구 돔구장, 정부 공모 도전-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일대 후보지 선정…2031년 착공 목표- 추산 건립비 5천억 원, 국비·민간투자 중심으로 재원 마련 계획[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시가 대형 공연과 실내 스포츠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2만 석 규모의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 건립 후보지는 두류공원 내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과 인접 부지다. 시는 정부 공모에 참여해 국비를 확보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9월 23일 밝혔다.대구시가 추진하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계획안. (사진=대구시 제공)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날 동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대구시가 구상하는 시설은 프로농구를 비롯해 배드민턴·탁구·e스포츠 대회와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시는 두류공원 일대를 최종 후보지로 고른 이유로 대중교통 접근성과 부지 확보 가능성을 들었다. 해당 부지가 시유지여서 별도의 부지 매입 절차와 비용이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다만 후보지 선정은 건립 확정을 뜻하지 않는다. 정부 공모 선정과 타당성 조사, 관련 규제 검토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대구시가 검토한 돔구장 규모는 기본 2만 석이며, 가변좌석을 설치하면 최대 2만 8천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추산 건립비는 5천억 원이다. 시는 5만 석 규모의 경우 건립비가 1조 2천억 원을 넘을 것으로 보고, 활용도와 비용을 고려해 2만 석 규모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재원은 국비와 민간투자를 중심으로 마련해 시비 투입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호텔·쇼핑몰·컨벤션 등 부대시설을 도입하고 건폐율·용적률 관련 규제 완화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시가 제시한 일정에 따르면 올해 말 정부 공모에 선정될 경우 타당성 조사와 규제완화 절차를 시작하고, 2029년 실시설계를 거쳐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추 시장은 돔구장이 지역의 스포츠·공연 기반을 넓히고 관광산업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대구시 #추경호 #대구돔구장 #두류공원 #복합돔구장 #공연인프라 #프로농구 #이스포츠 #민간투자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개 종목 출전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 열어- 지난해 메달 51개로 역대 최고 성적- 대전교육청, 특별훈련지원금·격려금 전달[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전체육고등학교 학생 선수 154명이 14개 종목에서 대전 대표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23일 대전체고 다목적강당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대전체육고등학교 선수단이 9월 23일 결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올해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national.sports.or.kr 대전체고 선수들은 수영·양궁·육상·핀수영·복싱 등 종목에서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대전체고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7개 등 총 51개의 메달을 획득해 학교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올해 선수단은 이 성과를 발판으로 다시 전국 무대에 도전한다.대전교육청은 전국체전 준비를 위한 특별훈련지원금과 학생 선수 격려금을 전달했다. 특별훈련지원금은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준비에 쓰인다.결단식에 참석한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해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자신을 믿고 경기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며 메달과 기록 못지않게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기를 당부했다.#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체육고등학교 #전국체육대회 #제107회전국체육대회 #학생선수 #대전대표선수단 #제주전국체전 #학교체육 #선수단결단식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벽깨기’ 교육 확대…지역 체육자원 학생에게 연결해 스포츠 참여 기회 넓혀- 학교 체육관·운동장 개방 넘어 지역 배드민턴클럽·전문 지도자 교육자원으로 활용- RAS 교육정책과 연계한 학생 대상 무상 배드민턴 프로그램 운영 협력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배드민턴협회 관계자가 9월 18일 학교체육시설 개방과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물고 체육시설과 인적 자원을 함께 활용하는 새로운 체육교육 협력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9월 18일 경기도배드민턴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체육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동시에 지역의 다양한 체육자원을 학생 교육에 활용하는 ‘벽깨기’ 교육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체육관과 운동장 등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기존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역사회가 보유한 체육시설과 전문 지도자 등의 자원을 학생들에게 다시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각각 보유한 체육자원을 공유함으로써 학생과 주민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양 기관은 학교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학교 체육시설의 개방과 안전한 이용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배드민턴클럽과 지도자 등 전문 체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경기도교육청의 RAS(독서·예술·스포츠) 교육정책과 연계해 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배드민턴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도 힘을 모은다. 학교가 지역사회에 시설을 제공하고 지역사회는 전문적인 체육자원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상호 협력 구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경기도배드민턴협회 모연모 협회장은 이번 사업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만큼 다른 시·도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방과 후 배드민턴 참여와 학교체육시설을 활용한 지역사회의 체육활동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학교가 지역사회와 자원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보유한 교육자원을 다시 학교와 학생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벽깨기’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번 협약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확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체육시설의 지역 개방과 지역 체육자원의 학교 활용이 함께 추진되면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체육을 매개로 자원을 공유하는 협력 모델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주목된다.#경기도교육청 #경기도배드민턴협회 #배드민턴 #학교체육시설 #벽깨기교육 #RAS교육 #학생체육활동 #생활체육 #지역사회협력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서 선진 교육체계 모색- 교육실무사 등 11개 직종 18명 참여…현장 적용점 및 협력 문화 탐방- 나라현 가시하라 세이신중등·교세라 방문하며 사기 진작 및 복지 증진 도모[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에 힘써온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국외연수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실무사를 비롯해 총 11개 직종에서 선발된 18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연수 대상자 사전연수를 개최하고, 전체 연수 일정과 방문 기관 안내를 비롯해 공무국외출장자 준수사항 및 현지 안전 수칙 교육을 사전 완료했다.연수단은 일정 동안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가시하라 세이신중등학교 등 현지 교육기관과 글로벌 기업인 교세라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선진 교육지원 체계와 우수한 협력적 조직문화 사례를 다각도로 둘러보고, 향후 국내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의 소중한 주체"라며 "이번 국외연수가 선진 사례를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부산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 #김석준교육감 #오사카연수 #교육실무사 #가시하라세이신중등학교 #교세라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km 발걸음에 담은 청소년 생명 사랑… 교육가족 170여 명 캠페인 동참-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대구스타디움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개최- 강은희 교육감 명예대회장 참석… "지역사회와 힘모아 건강한 성장 지속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걸음을 함께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년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소속 교육가족 170여 명이 동참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요 코스로 진행된 8km 걷기는 국내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8.0명이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을 도모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날 현장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명예대회장으로 직접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 친구, 동료 단위로 모인 1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어두운 밤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밤길걷기 캠페인이 서로의 마음을 정성껏 살피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연대해 생명사랑의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대구시교육청 #생명사랑밤길걷기 #세계자살예방의날 #청소년마음건강 #생명존중캠페인 #강은희교육감 #대구스타디움 #마음건강교육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산고 개교 80주년, 100억 장학기금으로 이어진 동문애…‘100년의 약속’ 음악회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서 재학생·동문·교직원·지역주민 한자리에매년 재학생 110여 명 장학금 지원…수도여고 동문합창단도 무대 올라[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개교 80주년을 맞은 용산고등학교가 지난 80년간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용산고등학교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서울교육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용산고의 80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과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되돌아보고, 용산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 서울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동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산고 동문들의 후배 지원은 일회성 장학사업을 넘어 지속적인 교육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산고 동창회는 1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11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숙생활관 운영비와 각종 교육활동비도 지원하며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서울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세대·학교·지역의 화합’이번 음악회에는 서울시교육청의 용산 신청사 이전을 환영하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신청사 옛터인 수도여고의 역사와 교육적 기억을 이어가기 위해 수도여고 동문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용산고와 수도여고의 동문들이 음악을 통해 만나면서 세대와 학교, 지역의 역사를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용산고 동문합창단을 비롯해 산울림 멤버 김창훈, KBS 음악감독 강승원, 성악가 정효식·최승원 등이 참여한다. 용산고 학생회와 교사, 서울 음악교사들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진행은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용산고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개교 기념행사를 넘어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서울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난 8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진효 용산고등학교장은 “용산고의 80년에는 졸업 후에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온 동문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선배의 지원과 응원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후배들이 다시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이번 음악회가 새로운 100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용산고등학교 #용산고개교80주년 #100년의약속 #장학기금 #서울시교육청 #기념음악회 #동문장학사업 #수도여고 #서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주간 현지 직무교육·실습으로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어학연수·직무교육·현장실습 이어지는 맞춤형 해외 연수- 176시간 사전교육 완수…10일 출국해 12월 6일 귀국 예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 현지에서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주 동안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정식 모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부산교육청은 출국을 앞두고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세계 무대로 첫발을 내딛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해외 현지에서 12주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초기 7주 동안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역량을 다지는 어학연수를 이수한 뒤, 2주간의 직무교육과 3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치며 각자의 전공 분야에 맞춘 실무 경험을 다지게 된다.부산 직업계고 30명 오주서 글러벌 현장학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 1차 선발된 이후 9월까지 총 176시간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지난 2010년 첫발을 뗀 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별 글로벌 동아리 활동으로 알찬 준비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선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현장학습 #호주현장학습 #특성화고 #김석준교육감 #해외취업 #직무교육 #부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직업계고 상업계열 10개교95명,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10개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 회계·ERP·프로그래밍 등 15개 종목서 기량 겨뤄- 매년 입상자 증가세 이어가… 강삼영 교육감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적극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내 10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95명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상업·정보 분야 미래 전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무대에 오른다.AI시대를 준비하는 강원 학생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교류하고 평가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계열 경진 행사다.이번 대회에 강원 대표로 나서는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업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총 10개교다.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강원 학생들은 그동안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입상자 수가 2023년 14명에서 2024년 22명, 2025년 2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났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5명, 은상 7명, 동상 11명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올해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강원직업계고 #강삼영교육감 #AI시대 #상업교육 #직업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무역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학년 나효찬 학생, 이탈리아 토리노서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쾌거 - 지구과학부터 화학까지…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글로벌 과학 인재 역량 - 개인·팀 부문 모두 석권하며 한국 과학교육 위상 높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서 개인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은 개인 부문 금메달에 이어 다국적 팀 부문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금 2, 동 1)을 목에 걸었다. 세계 41개국 16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나 군은 지구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나효찬 학생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지구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수행하는 세계적 대회다. 평가 방식은 광물, 암석, 하천, 노두 관찰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개인 부문과, 야외 지질 환경 해석 및 빙하 용융 등 기후 위기 과제를 심도 있게 토의하는 다국적 팀 경쟁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왼쪽에서 3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광주과학고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중국 지닝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당시 3학년 안지후 학생, 금 1·은 1·동 1)에 이어진 2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울러 광주과학고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도 3학년 임장호 학생(금메달)과 김도훈 학생(은메달)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여러 기초과학 분야에 걸쳐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앞 줄 왼쪽에서 6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고준상 광주과학고 교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과학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IESO #나효찬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토리노 #과학영재 #국제올림피아드 #과학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휴일 이어진 실무교육 결실…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자격 갖춰- 항공기 기체·기관·장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역량 강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시스템과 학생 27명이 총 2,410시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은 이번 필수과정 이수를 통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사진 설명: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 제1기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고등학교 제공)이번 수료는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주말·휴일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내 실습장에서 항공기 기체와 기관,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왔다.한국항공고는 교내에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춘 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2,41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교사와 항공기술교육원 원장, 교관들도 주말과 휴일에 실습장을 지키며 교육을 지원했다. 학교는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과정을 수료한 3학년 박수현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실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문명호 교장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2,410시간이라는 긴 여정을 훌륭하게 마친 27명의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힘쓴 항공기술교육원 원장과 교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정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항공고 #항공정비시스템과 #항공정비사 #항공정비교육 #항공기술교육원 #특성화고 #직업교육 #항공산업 #신입생입학설명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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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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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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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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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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