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지원금 도입, 모듈형 과정으로 유연한 재교육·경력 전환 지원▶영국 정부는 개인이 평생 동안 활용할 수 있는 학자금 지원 제도인 ‘평생 학습 지원금(Lifelong Learning Entitlement, LLE)’을 도입함. 이 제도는 일과 육아 등을 병행하면서도 현재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거나 경력을 전환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임. 기존 고등·평생교육은 학교 졸업 직후 이수하는 전일제 학위 중심으로 운영되어 모두에게 적합하지는 않았으나, 정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첫 130개 교육기관을 승인해 2027년 1월부터 모듈형 과정을 제공하도록 함.▶모듈형 과정은 특정 기술이나 주제에 집중하는 작은 단위의 학습으로, 학습자는 개별 모듈을 수강하거나 시간을 두고 학습을 쌓아 올릴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학업을 중단했다가 재개할 수도 있음. 경우에 따라 서로 다른 대학·칼리지에서 수강한 모듈을 합쳐 완전한 학위로 인정받는 것도 가능함. 첫 과정은 경제·컴퓨팅, 공학·건축, 보건·사회복지 등 인력 수요가 높은 분야에 집중되며, 경력 전환이나 재교육을 원하는 사람, 일하며 역량을 키우려는 사람, 과거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사람, 보다 유연한 학습 방식이 필요한 사람 등 생애 각 단계의 학습자를 폭넓게 지원함.▶LLE를 통해 학습자는 18세 이후 4년간의 교육에 해당하는 자금(현재 기준 최대 3만 9,160파운드, 한화 약 7,832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음. 기존처럼 학년 단위가 아닌 개별 단기 과정 단위로 자금을 신청할 수 있어 학습 시기와 방식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대면 과정을 수강하는 적격 학습자는 생활비 지원과 일부 생계 보조금도 신청 가능함. 학자금 신청은 2026년 9월 잉글랜드 학자금 지원기관(Student Finance England)을 통해 시작되며, 첫 모듈과 과정은 2027년 1월부터 개설됨.
아이들이 숙제에 대한 도움을 받기 위해 어른보다 AI를 먼저 찾는 것으로 나타나▶지난 3월, 청소년의 건강한 기술 사용을 연구하고 옹호하는 미국 비영리 단체 ‘커먼 센스 미디어(Common Sense Media)’는 9-17세 아동·청소년 1,204명을 대상으로 전국 단위 설문조사를 실시했음.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4분의 1은 학업이나 숙제 관련 도움을 받기 위해 교사, 상담사, 부모 등 신뢰할 수 있는 어른보다 챗봇(chatbot)을 먼저 찾는다고 응답함.▶9-17세 아동・청소년의 대다수가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 85%는 학업이나 숙제에 인공지능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함. 그 가운데 절반은 매주, 5분의 1은 매일 인공지능을 사용한다고 보고했음. 더불어, 학업이나 집중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한 아이들과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한 아이들이 인공지능을 더 자주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인공지능을 사용하면서 수학을 꽤 어렵거나 매우 어렵다고 느끼는 10대의 55%는 학업에 인공지능을 매주 활용한다고 응답한 반면, 인공지능을 사용하지만 수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는 청소년의 경우 비율은 46%로 상대적으로 낮았음. 또한 학교 과제에 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한 청소년 중 절반 이상이 일주일에 최소 한 번은 학업을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한다고 밝혔음.▶이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문제 해결 및 의사결정을 위한 일차적인 수단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함.
□ 제25회 강원예술고등학교 음악 정기연주회 개최□“소리가 모여 완성하는 조화의 울림”□강원예술고등학교(교장 정지숙)는 오는7월10일(금)저녁7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25회 음악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 정기연주회는 강원예술고등학교 음악과 전 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며,국악 합주를 시작으로 더블베이스·피아노 협연,관현악과 합창이 함께 완성하는 무대로 구성된다.◦국악 합주에서는 남도민요△새타령△동해바다를 연주하며,더블베이스 협연으로는△Dittersdorf의Double Bass Concerto No. 2, III. Allegro를,피아노 협연으로는△Chopin의Piano Concerto No. 1, III. Rondo-Vivace를 연주한다.이어 관현악과 합창이 함께하는△Beethoven의Symphony No. 9 ‘Choral’, IV. Presto로 무대를 이어가며,여러 소리가 하나의 조화로운 울림으로 어우러지는 음악의 순간을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또한 이번 연주회에는 동문이 함께하는 국악 합주와 동문 오케스트라,동문 합창단으로 구성되어 재학생들과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함께 소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음악적 소통과 조화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주회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관람료는 무료이다.□정지숙 교장은“이번 정기연주회는 학생들이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며 인내와 몰입으로 정진해 온 교육적 성장의 기록”이라며, “전공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화음으로 만들어낸 이번 연주회가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 ‘2027학년도 마이스터고(5교)연합설명회’개최-학생·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 두 번째 개최,미래 산업 인재 성장 경로 안내--반도체·소프트웨어·자동차·기계·첨단농업 분야 맞춤형 교육과 취업·진학 정보 제공-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7월11일(토)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마이스터고(5교)연합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연합설명회는 학생·학부모의 높은 관심속에700여 명이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산업 분야의 비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설명회에는▲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자동차산업)▲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SW·SW융합)▲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도시형 첨단농업경영)▲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반도체)▲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기계·메카트로닉스)등대구지역5개 마이스터고가 참여한다.각 학교는 학교별 특화 교육과정과 교육활동 성과,산학협력 프로그램,취업 및진학 우수 사례 등을 소개하고,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 일정과 전형방법,지원 자격,학과별 교육 내용,졸업 후 진로 및 성장 경로 등을 상세히 안내할예정이다.특히 최근 반도체·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의 전문기술인재 수요가 확대되면서 마이스터고는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우수한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취업 후 재직자 특별전형,일학습병행,계약학과 등 다양한 후학습 경로를 통해 취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총2회 운영되며,차수별500명씩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7월8일(수)오후11시59분까지 대구시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053-231-8153)로 문의하면 된다.강은희 교육감은“미래 사회에서는 학생 스스로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설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가 마이스터고의교육적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이해하고,자신의 꿈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학교, 함께 만드는 포용 교육-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업무담당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026년 7월 1일(수)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다문화교육업무담당교사 59명과 다문화교육지원단 4명 등 총 63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업무담당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최근 이주배경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문화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교원의 다문화 감수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역량을강화하기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연수는 동아대학교 교육학과 오성배 교수가 「다문화교육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강의에서는 국내외다문화사회 변화와 이주배경학생 증가 추세를 바탕으로 학교가나아가야 할 다문화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주배경학생의 성장특성과 교육적 지원 방안, 다문화 이해교육의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방법을 소개하였다.특히 다문화교육이 특정 학생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한 교육이라는점을 강조하였다.□ 민병도 교육장은 "학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인 만큼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다양성을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성인교육학회와 한국배움학회「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를 주제로 2026년도 공동학술대회 개최■ 행사 개요주제: 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일시: 2026년 6월 20일(토) 13:30~17:00장소: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국제관 117호주소: 충북 증평군 대학로 61번지공동주관: 한국성인교육학회, 한국배움학회,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원, 광운대학교 평생배움연구소■ 참가 안내본 공동학술대회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가비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참가비: 사전 등록자 무료(현장 접수 시: 참가비 1만원)신청 마감: 2026년 6월 10일(수)참가 신청:https://forms.gle/VddCfuFhurJaCoGj6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한국성인교육학회에서는 2026년 5월 '이목집중'학술포럼 개최■ 주제돌봄문해력: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과 성인교육의 과제■ 발표자한지수 선임연구원(한국접근성&UD정책연구소)■ 일시2026년 5월 14일(목) 오후 8:00 ~ 9:50■ 진행 방식Zoom을 활용한 온라인 진행■ 신청 방법아래 링크를 통해 5월14일 오후 1시까지 신청https://forms.gle/ci2wqwMmjk7wyNmq5한국성인교육학회031- 870 - 3498
문화/예술
“세계인이 즐기는 치맥”… 다낭시 대표단, 치맥페스티벌서 홍보부스 운영자매도시 베트남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 대표단 대구 방문대구광역시는 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대표단이 7월 1일 개막하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양 도시 간 문화·관광 교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 부국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축제 기간 대구를 찾아 개막식 등 주요 행사에 참석한다. 또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두 도시의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다낭시는 축제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부스에서는 다낭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 주요 축제 등을 소개하고, 대구와 다낭의 매력을 함께 알리며 양 도시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다낭시는 베트남 중부를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국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다낭시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관광객 상호 방문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홍보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관광도시인 다낭시 대표단의 치맥페스티벌 참가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만남이 양 도시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릉, 맥주축제에 숨은 강원의 매력, 관광두레가 보여준다- 바다, 맥주, 관광두레의 강릉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만남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2026 제6회 강릉 비치비어페스티벌」에서 강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위한‘강원 관광두레존’을 운영한다고밝혔다.□ 이번 관광두레존은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강릉 대표 여름축제와연계해 추진되는 행사로,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관광사업체의 우수한상품을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현장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두레란 지역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관광사업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번 행사에는 강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10개소가 참여한다. 강릉, 원주, 삼척, 영월, 횡성, 평창 등 도내 각 지역의 주민사업체가 함께 참여해공예품, 지역 특산 먹거리, 기념품 등 강원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관광두레존에서 상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매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인형뽑기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인형뽑기 경품은 강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모든 참여자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꽝 없는 이벤트'로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사업체 상품을 자연스럽게 소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관광두레존 운영을 통해 강릉 대표 여름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강원의 다양한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고, 주민사업체의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많은 관광객과 직접 만나 브랜드를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와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바다를 밝히는 문화축제…'대한민국 등대주간' 2주간의 항해 시작- 세계등대의 날 기념…7월 1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 영도등대 한시 개방·요트투어·등대버스 운영…온 가족이 함께하는 해양문화 체험[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영도등대를 중심으로 등대의 역사와 해양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3회 대한민국 등대주간' 행사가 7월 1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해양수산부 제공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제항로표지기구(IALA)가 지정한 '세계등대의 날(7월 1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책임져 온 등대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관광 자원으로서 등대가 지닌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행사의 중심은 2026년 '올해의 등대'로 선정된 부산 영도등대다. 행사 기간 동안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영도등대가 한시적으로 개방돼 방문객들이 등대 내부와 주변 경관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부산의 주요 등대를 둘러보는 등대버스 투어와 요트투어를 비롯해 등대 보물찾기, 어린이 물총놀이와 비눗방울 공연, 스마트폰 사진 강의, 등대학교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전국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준비됐다. 부산 외 지역의 9개 등대 해양문화공간에서는 증강현실(AR) 도장찍기 투어가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일부 등대와 여객선터미널 등에서는 아름다운 등대를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도 열려 등대의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바다를 지켜온 등대의 의미를 되새기고, 부산의 대표 해양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등대와 바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한민국등대주간 #영도등대 #부산축제 #해양문화 #세계등대의날 #부산여행 #해양수산부 #등대투어 #문화예술 #부산가볼만한곳
Sports
광주체육중학교(이하 광주체중)인라인롤러부는 지난24~27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대항 인라인롤러대회’에서 금메달2개,은메달1개,동메달1개를 획득했다.개인전 남중부1000m에 출전한 김민재(2학년)학생은1분29초042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중부1000m에 나선 김지민(3학년)선수는1분35초789로 은메달을 획득했다.이어E10000m종목(10000m제외 경기)에서17분23초154로 동메달을 추가했다.남중부3000m단체전에서는 조승현(3학년)·김민재·오서현(이상2학년)·박한울(1학년)선수가 팀을 이뤄3분08초49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거머줬다.이에 따라 김민재 학생은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우승하며 대회2관왕에 올랐다.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무더위 속에서도 투지를 발휘해 금빛 질주를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원대, 첫 출전에서 단체전 B조 우승서원대학교가 전국교수배드민턴대회 첫 출전에서 우승의영광을 차지했다.6월 19-20일 충북 충주시 호암2체육관에서 진행된 23회 샤워플러스배 전국대학교수배드민턴대회는 전체 2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단체전 B조와 개인전 A조와 C조 우승, D조 공동3위에 오르면서 전국교수배드민턴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회장을 맡고 있는 체육교육과 이양구 교수는 참여인원 총6명으로 간신히 팀을 꾸려 참여한 대회에서 첫 출전에서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게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순천시청 유도팀, 제5회 양평몽양컵 전국대회 금·은·동메달 석권!- 신채원 63kg이하 금메달, 이윤선 78kg이하 및 신지영 78kg이상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 획득 -순천시청 유도팀이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가 주최한 전국대회로, 100여 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했다.신채원 선수는 63kg 이하급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78kg 이하급 이윤선 선수와 78kg 이상급 신지영 선수가 은메달을 나란히 획득했다. 여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하며 순천 유도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시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가 합쳐져 이뤄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청 유도팀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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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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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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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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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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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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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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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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