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담긴 시간과 공간의 아름다움…교실 밖에서 만난 자연·문화- 10월 8일 군위 사유원 방문…자연 관찰과 건축 탐방으로 배움 확장- 소요헌·소대와 모과나무 정원 관람…도슨트 해설로 생태·예술 이해 높여[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성주 대동초등학교(교장 박재영) 학생들이 가을 정원과 건축 공간을 탐방하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모습을 살펴봤다. 대동초는 10월 8일 군위 사유원에서 자연문화체험학습을 실시해 학생들이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생태적 감수성과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했다.성주 대동초등학교 학생들이 10월 8일 군위 사유원에서 자연문화체험학습 (사진=대동초등학교 제공)이번 체험학습에서는 도슨트의 해설을 바탕으로 풍경과 공간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는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소요헌과 소대 등 사유원 내 건축물을 탐방하며 건축물의 형태와 역사, 공간 구성을 살펴봤다. 주변 자연과 건축물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알아보고, 공간의 아름다움과 쓰임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모과나무 정원인 ‘풍설기천년’에서는 오랜 세월을 견뎌온 나무를 가까이에서 관찰했다.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나무 한 그루에도 시간과 이야기가 담겨 있음을 이해하고, 자연을 소중히 가꾸고 보전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얻었다.사유원 내부를 걷는 동안에는 가을색으로 물든 산과 정원의 풍경을 감상했다. 가까이 있는 나무와 멀리 펼쳐진 산을 함께 살피며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색과 분위기를 느꼈다. 교실에서 배운 계절의 변화를 실제 풍경과 연결하면서 주변 환경을 주의 깊게 관찰했다.학교는 자연 관찰과 건축 감상을 함께 경험하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자연과 사람이 만든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살펴보며 생태와 문화예술을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박재영 교장은 학생들이 가을 풍경과 건축물을 함께 살펴보며 자연과 공간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경험을 통해 배움을 확장하고 자연과 문화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주대동초등학교 #대동초 #자연문화체험학습 #군위사유원 #생태교육 #문화예술교육 #건축탐방 #가을체험학습 #풍설기천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탐구에서 글자 디자인·엽서까지…대구 학생들 독도사랑 실천- 10월 12~23일 초등 10개교 3~4학년 대상 해설사 방문수업 시범 운영- 초중고 참여 행사 30일까지 진행…활동 유형별 300명에게 기념품 제공[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 학생들이 독도의 자연환경과 역사를 탐구하고, 글자 디자인과 엽서로 독도를 아끼는 마음을 표현한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독도교육 주간을 맞아 초등학교에 독도체험관 해설사를 파견하는 방문수업과 관내 초중고 학생이 참여하는 독도사랑 실천 행사를 운영한다.대구시교육청은 독도교육 주간을 맞아 찾아가는 독도교육과 학생 참여 프로그램 운영 (사진=대구시교육청 제공)이번 프로그램은 독도를 배우는 수업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표현 활동으로 구성됐다. ‘독도체험관 해설사가 찾아가는 독도교육’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초등학교 10개교의 3~4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해설사가 학교를 방문해 독도의 자연환경과 역사를 주제로 1회 2차시 수업을 진행한다.수업에는 대구독도체험관 전시물을 바탕으로 개발한 독도도록 ‘독도! 더 깊이!’를 활용한다. 학생들은 탐사대원이 되어 독도의 땅과 바다를 살펴보는 ‘독도 자연 탐사단’과 옛 기록을 따라가는 ‘독도 역사 도록’을 통해 독도를 탐구한다.자연환경 수업은 독도의 지표에서 깊은 바닷속으로 탐구 범위를 넓혀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흙이 적고 바람이 강한 화산섬에서 두꺼운 잎에 물을 저장하는 섬기린초, 바위섬에서 번식하는 괭이갈매기를 살펴본다. 이어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바다에서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물고기와 독도를 떠받치는 거대한 해저산을 탐색하며 생물과 환경의 관계를 배운다.역사 수업에서는 시대별 기록을 통해 독도의 역사를 이해한다. 이사부의 우산국 복속을 담은 ‘삼국사기’를 시작으로 ‘세종실록’ 지리지와 ‘팔도총도’, 안용복의 활동, 독도를 ‘석도’로 명시한 1900년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차례로 살펴본다. 칙령이 반포된 10월 25일이 오늘날 ‘독도의 날’의 바탕이 됐다는 점도 함께 다룬다.배움을 실천으로 연결하는 ‘대구학생 독도사랑 실천 이벤트’는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관내 전체 초중고 학생은 독도체험관 미션 활동지 해결, 독도 관련 낱말을 글자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타이포셔너리 완성하기, 독도사랑 엽서 쓰기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타이포셔너리는 글자 디자인을 뜻하는 타이포그래피와 사전을 뜻하는 딕셔너리를 합친 말로, 낱말의 뜻을 글자의 모양으로 표현하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독도에 관한 이해를 자신만의 시각적 표현으로 풀어낼 수 있다.참여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 내 대구독도체험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학교와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활동 유형별 3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타이포셔너리 우수작과 엽서는 선별해 모음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전시물과 탐구 질문을 통해 독도의 자연환경과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독도를 아끼고 지키려는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올해 시범 운영 결과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겠다고 전했다.#대구시교육청 #독도교육 #독도교육주간 #찾아가는독도교육 #대구독도체험관 #독도사랑 #초등교육 #역사교육 #타이포셔너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광대 제작 예방 자료집 약 4만7,000부, 전북 208개 중학교에 보급- 전북교육청·원광대, 10월 12일 자료집 전달식 개최-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약물 정보·실천 내용 수록…학부모도 함께 활용[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전북 지역 중학생들이 올바른 약물 사용법을 익히고 오·남용의 위험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을 연결하는 예방교육 자료가 보급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원광대학교가 제작한 ‘중학생을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 자료집’ 약 4만7,000부를 전달받아 도내 208개 중학교에 배부할 계획이다.전북교육청에서 열린 ‘중학생을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 자료집 전달식’. (사진 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자료집은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약물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익히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약물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실천 내용을 담았으며, 학부모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이어갈 수 있게 했다.전북교육청은 자료집을 학교 보건교육과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등에 활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광대를 비롯한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예방교육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자료집 전달식은 10월 12일 전북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천호성 교육감과 박성태 원광대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자료집의 활용과 청소년 건강을 위한 협력의 뜻을 나눴다.천호성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자료집을 제작한 원광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대학과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박성태 총장은 대학과 병원, 전북교육청이 청소년 건강을 위해 함께 자료집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학교와 가정에서 자료집을 활용해 학생들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원광대학교 #약물오남용예방 #중학생건강 #학교보건교육 #예방교육 #학부모교육 #학교가정연계 #건강한생활습관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지개탑부터 에어로켓까지, 과학 원리를 발명 아이디어로- 10월 6~8일 전교생 대상 ‘RAS×STEAM+ 발명탐험 페스타’ 개최- 학년별 맞춤 체험 운영…5·6학년은 원하는 부스 선택해 자기주도 탐구[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하고 제작 활동으로 연결하는 체험 행사가 전곡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전곡초등학교(교장 안호기)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교내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RAS×STEAM+ 발명탐험 페스타’를 개최했다.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춘 프로그램과 학생 선택 중심의 체험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곡초등학교 ‘RAS×STEAM+ 발명탐험 페스타’ 행사 모습. (사진 제공=전곡초등학교)이번 행사는 2026년 AI중점학교 및 AI 디지털 미래역량 페스타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의 RAS(Reading·Art·Sports)와 STEAM·발명교육센터 운영을 연계해 학생들이 여러 영역의 배움을 과학 탐구와 발명 활동으로 확장하도록 구성했다.체육관에는 천문·물리·화학·생명·지구과학·발명 분야의 체험 부스가 설치됐다. 특히 5·6학년에게는 자신의 흥미와 관심에 따라 원하는 부스를 고르는 자유 탐험형 체험 방식을 적용해 선택권과 자기주도성을 높였다.물리·화학 분야에서는 ‘밀도차이 무지개탑’, ‘정전기 공중부양’, ‘자외선 팔찌’, ‘산염기 그림 그리기’ 등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실험을 직접 수행하며 과학 원리를 탐구했다.생명·지구과학 분야에서는 반려 식물 심기와 미니 테라리움, 나침반, 태양광 선풍기 체험이 마련됐다. 천문 분야에서는 태양관측 카드, 별자리 핀버튼, 별자리 칼레이도 활동을 진행했다.발명·융합 활동은 탐구한 원리를 아이디어와 제작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줄어드는 종이의 원리’, ‘마그누스 종이컵 비행기’, ‘미니 에어로켓’ 등을 체험하며 과학적 원리를 활용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과정을 경험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 평소 접하지 못했던 과학 실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과학 원리를 활용해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안호기 교장은 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경험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융합 체험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곡초등학교는 2026년 경기도교육청 AI중점학교로서 AI·디지털 기반 교육과정과 STEAM·발명교육을 연계한 특색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과 탐구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전곡초등학교 #연천교육 #발명탐험페스타 #과학체험 #발명교육 #STEAM교육 #RAS교육 #AI중점학교 #자기주도학습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동 수업부터 역사 탐구까지…춘천교육지원청, 중국 교육교류 추진- 10월 12~16일 4박 5일간 천진·북경 방문…학생 24명·인솔단 6명 참여- 허시구 교육국과 업무협약 추진, 현지 학교 교류·그룹별 탐구 프로젝트 운영[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춘천 지역 초등학생들이 중국 현지 학교에서 공동 수업에 참여하고 역사·문화 현장에서 탐구 과제를 수행하는 해외교류 프로그램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옥)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관내 초등학생 24명과 인솔단 6명이 참여하는 ‘2026 봄내 세계로’ 중국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중국 학교 교류와 역사·문화 탐구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표현한 AI 제작 삽화방문 지역은 천진시와 북경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교원이 함께 현지 학교와 유관 기관을 찾아 배우는 ‘사제동행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공동 수업과 프로젝트형 교류, 역사·문화 체험을 연결해 의사소통과 협업, 문화이해,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교육교류 일정에는 중국 천진시 허시구 교육국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이 포함됐다. 방문단은 신화중학 허시학교에서 공동 프로젝트 수업과 현지 교육 교류에 참여할 예정이다. 천진한국국제학교에서는 재외한국학교의 정규 수업을 참관하며 해외의 학업 환경을 직접 살펴본다.역사·문화 탐방도 그룹별 탐구 활동과 연계한다. 학생들은 천진의 고문화거리와 천후궁, 하해 지역을 탐방하고, 북경에서는 자금성·전문대가·이화원·만리장성 등을 답사하며 탐구 프로젝트 미션을 수행한다. 마지막 날에는 미션 결과 공유회와 수료식을 열어활동 과정에서 얻은 배움을 나눌 계획이다.춘천교육지원청은 사전 현지 답사를 통해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참가 학생들의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인근 종합병원과 연계한 응급 대응체계를 확보했으며, 일정 중 매일 건강·안전 상태를 점검할 방침이다.이경옥 교육장은 이번 교류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다름을 존중하며 포용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제적 감수성과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인 국제교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춘천교육지원청 #봄내세계로 #국제교육교류 #초등학생 #사제동행 #중국학교교류 #프로젝트학습 #역사문화탐방 #세계시민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 지역사회돌봄 우수논문 공모전■ 공모 주제: 공모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사회돌봄 및 돌봄 관련 연구 논문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새로운 돌봄 담론이나 관점을 제시하는 논문 ※ 연구방법 및 학문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연구를 폭넓게 인정함■ 공모 내용: 박사학위 논문 / 학술지 게재 논문■ 지원 자격: 돌봄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모든 사람■ 모집 기간: 2026년 10월 18일(일) 24:00까지■ 지원 방법: 이메일 접수 dolbommirae@naver.com■ 공모전 시상내역-보건복지부 장관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유한재단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돌봄과미래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장려상 : 총 4편 / 각 50만 원■ 문의 사항: (재)돌봄과 미래 dolbommirae@naver.com
어르신 감사 잔치에 겨울나기 나눔 더해…지역주민 800여 명 참여- 제30회 노인의 날 맞아 10월 7일 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단체 배식 봉사와 사랑나눔 바자회로 이웃 돌봄 실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어르신을 위한 잔치에 어린이들의 축하 공연과 지역사회의 나눔이 더해졌다.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7일 지역주민과 어르신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니어 청춘 한마당’을 열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감사와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관람과 체험뿐 아니라 무료 급식과 저소득 어르신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함께 운영했다.나눔 활동에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 장호원 로타리클럽 자원봉사자들은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이천시 남부권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이 원활하게 제공되도록 도왔다. 사랑나눔 바자회는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공간으로 채워졌다. 바리스타 체험과 손거울 만들기, 손톱 꾸미기, 커피콩빵 만들기를 비롯해 건강 안내, 전통놀이 체험, 인절미 체험 등이 운영돼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무대에서는 가수 윤빈과 춤 동아리 슬램비트의 식전 공연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장호원국공립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세대가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이천을 일궈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이번 행사가 이웃과 정을 나누며 함께 웃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통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이라는 약속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심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돌봄과 복지를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최대열 청미노인복지관장은 어린이들의 축하 무대와 지역단체의 공연·봉사 등 많은 이들의 정성이 모여 풍성한 잔치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어 행사에서 함께 웃고 어울린 경험이 일상에서도 이어지도록 어르신과 이웃을 연결하는 만남과 참여의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 #노인의날 #시니어청춘한마당 #노인복지 #세대간소통 #지역사회나눔 #장호원로타리클럽 #사랑나눔바자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옛 캠프페이지 도시숲에서 정원도시의 미래 모색…2032 국제박람회 도전 발판- 2027년 10월 나흘간 개최 예정…총사업비 15억 원 투입- 정원산업전 30개 업체·코리아가든쇼 26개 정원…AI 해커톤도 추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춘천시가 2027년 정원산업박람회를 유치하며 정원도시 조성과 정원산업 육성을 연결할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옛 캠프페이지 기후대응 도시숲을 중심으로 호수지방정원과 국립정원소재센터를 연계해 박람회를 준비하고, 이를 2032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도전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호수와 정원, 전시 공간이 어우러진 정원산업박람회_AI 이미지육동한 춘천시장은 10월 7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박람회 유치를 공식 발표했다. 행사는 2027년 10월 중 나흘간 근화동 127-1 일원 옛 캠프페이지 기후대응 도시숲에서 열릴 예정이다. 춘천시와 산림청, 강원특별자치도가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한다.박람회는 정원 관람과 함께 관련 산업의 기술과 발전 방향을 살펴보는 산업형 행사로 준비된다. 정원산업전에는 30개 업체가 참여하고, 코리아가든쇼에서는 26개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정원산업 콘퍼런스와 15개 업체가 참여하는 특별세션도 마련한다.정원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AI 해커톤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정원만찬·액티브가든, 체험·교육·상담, 문화예술, 정원투어 등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박람회의 중심 공간인 캠프페이지 기후대응 도시숲에 상중도 호수지방정원과 국립정원소재센터 등 지역의 정원 기반을 연결할 방침이다. 정원을 즐기는 공간과 정원소재를 연구·개발하는 시설을 연계해 춘천의 정원문화와 산업 기반을 함께 소개한다는 구상이다.박람회 준비는 시가 추진 중인 정원도시 조성사업과도 맞물린다. 춘천시는 지난 9월 산림청의 2027년 ‘정원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 원과 도비 15억 원 등 국·도비 65억 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한다. 고구마섬과 의암호 수변, 공지천, 도심 진입부를 잇는 4개 정원권역을 조성하고, 거점정원과 선형·팝업정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정원사 양성, 정원교육과 치유 프로그램, 가든센터 조성도 추진해 정원문화를 시민의 일상과 관광·산업으로 확대한다.상중도에는 18㏊ 규모의 호수지방정원이 조성되고 있으며, 테마별 정원과 생태탐방로, 산책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도동의 국립정원소재센터는 정원소재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시설로, 10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다.춘천시는 2027년 박람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2032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 도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실시하며 준비에 착수했다.육동한 시장은 정원이 시민의 삶과 관광, 산업을 함께 키우는 도시의 성장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춘천의 호수와 정원, 연구·산업 기반을 연결해 2027년 정원산업박람회를 2032년 국제정원박람회 도전의 발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춘천시 #정원산업박람회 #2027정원산업박람회 #정원도시 #캠프페이지 #호수지방정원 #국립정원소재센터 #코리아가든쇼 #정원산업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왕조실록 보존의 역사, 경기전 전주사고에서 만나다!- 10월 9일 오후 2시 포쇄 재현 행사…영접례부터 전통 보존 절차까지- 만담·퀴즈와 약식 체험으로 기록유산 가치 전달…경기전 입장료 별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조선왕조실록을 꺼내 햇빛과 바람에 말리던 전통 보존 방식 ‘포쇄(曝曬)’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행사가 전주에서 마련됐다. 전주시는 7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10월 9일 오후 2시 경기전 전주사고 일원에서 ‘2026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포쇄는 실록을 일정한 기간마다 꺼내 말려 습기를 제거하고 곰팡이와 충해를 예방하던 기록물 보존 방식이다. 전주사고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곳으로, 이번 행사는 그 역사적 의미와 기록유산을 보존해 온 지혜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재현의 중심은 고증에 따른 포쇄 절차다. 전주부윤이 한양에서 온 포쇄 사관 일행을 맞이하는 ‘영접례’를 시작으로 숙배·봉심·출고·개궤·인출·거풍 등 실록 보존을 위해 행해졌던 과정을 선보이도록 구성했다. 해설자의 설명을 곁들여 관람객이 각 절차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본 행사에 앞선 오후 1시 45분에는 배우의 만담과 관람객 참여 퀴즈로 구성한 앞풀이를 편성했다.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포쇄의 의미와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직접 기록물 보존 과정을 경험하는 약식 포쇄 체험도 마련했다. 운영 시간은 행사 당일 정오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이며, 장소는 경기전 정문 앞 안내부스다. 시민과 관광객이 재현 소품을 활용해 실록을 꺼내고 바람에 말리는 과정을 체험하도록 했다.전주시 안내에 따르면 포쇄 재현 행사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경기전 입장료는 별도로 적용된다. 약식 포쇄 체험 역시 현장에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계획됐다.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재현 행사가 전주의 조선왕조 기록문화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과 관광객이 전주가 지켜온 기록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문화유산 보존의 가치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주시 #조선왕조실록 #포쇄 #포쇄재현 #경기전 #전주사고 #기록유산 #국가유산 #전통문화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천읍 소상공인 22개소 새롭게 동참…정기 기부로 이웃 돕는다!- 기존 5개소에 신규 가입 더해 오천읍 착한가게 총 27개소- 포항시 전체 289개소 참여…현판 전달하며 나눔 실천 뜻 모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소상공인들의 정기 기부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북 ‘착한가게’가 5,000호를 달성했다. 포항시는 1일 오천읍에서 이를 기념하는 단체가입식을 열고, 새롭게 참여한 업소들과 지역 나눔문화 확산의 뜻을 함께했다.이날 오천읍에서는 22개소가 착한가게에 신규 가입했다. 기존 참여 업소 5개소를 포함하면 오천읍의 착한가게는 모두 27개소다. 경북 착한가게 5,000호가 오천읍에서 탄생하면서 ‘오천’이라는 지명과 가입 순번이 맞물리는 상징성도 더했다.경북 착한가게 5,000호 달성을 기념해 포항 오천읍에서 열린 단체가입식 관련 사진.착한가게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매월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참여 업소들은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제공 자료에 따르면 포항시에서는 289개소가 착한가게에 참여하고 있다.행사에서는 착한가게 사업의 취지를 소개하고 신규 가입업소 대표들에게 현판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경북 착한가게 5,000호 달성을 축하하며 지역 상인들의 나눔 실천을 격려했다.가입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정호 경북도의원, 박칠용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김정엽 포항시의원이 참석했다. 오천농협과 오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항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오천읍 착한가게 대표들도 함께했다.박용선 시장은 5,000호라는 숫자에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천에서 맺은 나눔의 약속이 포항과 경북 곳곳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포항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포항시는 이번 5,000호 달성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참여를 넓히고 정기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항시 #오천읍 #경북착한가게 #착한가게5000호 #소상공인 #정기기부 #나눔문화 #사랑의열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태 탐방에 예술 감상 더하다…주남의 사계절 담은 20여 점 전시- 10월 8일부터 30일까지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서 개최- ‘선과 색으로 담은 주남’ 주제…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 관람[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주남저수지의 물결과 갈대, 철새가 작가들의 선과 색을 통해 회화 작품으로 펼쳐진다. 창원특례시는 10월 8일부터 30일까지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서 주남저수지의 자연과 생태를 담은 ‘색의 선율전’을 개최한다.‘선과 색으로 담은 주남’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드로잉과 회화 작품 2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색의 선율’ 회원들이 오랜 시간 주남저수지를 거닐며 관찰한 풍경과 생명의 움직임을 각자의 색채와 필치로 표현했다.주남저수지의 자연과 생태를 담은 ‘색의 선율전’ 관련 사진작품의 소재는 주남저수지의 일상에서 출발한다. 수면에 번지는 물결,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하늘로 날아오르는 철새 등 익숙한 풍경을 작가마다 다른 시선으로 담았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저수지의 모습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생명력을 꾸준히 기록한 작품이라는 점도 이번 정기전의 특징이다.전시는 주남저수지를 찾는 탐방객들이 생태 탐방과 예술 감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연에서 직접 만난 풍경을 작품 속 표현과 비교해 보며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가치를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관람은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과 또는 람사르문화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수익 주남저수지과장은 작가들의 따뜻한 시선과 붓끝으로 표현된 주남저수지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나누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시민이 전시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전했다.#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색의선율전 #선과색으로담은주남 #생태예술 #회화전시 #무료전시 #가을문화행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촌의 새 이웃에서 공동체 주체로…경북 귀농·귀촌인 화합의 장- 10월 8일 봉양생활체육공원서 제2회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20개 시·군 회원 참여…정착 지원·창업 융자·교육 등 지원 이어가[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북지역 귀농·귀촌인들이 의성에 모여 농촌 정착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을 다졌다. 경상북도는 10월 8일 의성군 봉양생활체육공원에서 도내 20개 시·군 귀농·귀촌연합회 회원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사)경상북도 귀농귀촌연합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10월 8일 의성군 봉양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회 (사)경상북도 귀농귀촌연합회 한마음 전진대회’ 모습. (사진=경상북도 제공)이번 대회는 귀농·귀촌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시·군을 잇는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가졌다.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업경영 여건 변화 속에서 귀농·귀촌인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경북은 전국 귀농가구의 17.6%를 차지했다. 전국 귀농인 수 상위 10개 시·군에는 의성·상주·영천 등이 포함됐다.도는 귀농인 정착 지원과 농업창업·주택구입 융자, 시·군별 귀농·귀촌 유치활동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농민사관학교를 통해 귀농인에게 필요한 교육도 제공한다.지원 방향은 생활 기반 마련과 함께 지역사회 참여를 넓히는 데 맞춰져 있다. 귀농·귀촌인이 농업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를 함께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재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경상북도 귀농귀촌연합회와 경상북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등 민간과의 협력도 강화한다.대회에서는 축하공연과 개회식, 우수회원 시상, 축사와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체육대회 등 화합 한마당과 지역별 발표, 노래자랑을 통해 회원들이 친목을 나눴다. 우수회원 시상에서는 도지사 표창 2점과 도의회 의장상 3점이 수여됐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귀농·귀촌이 삶의 터전을 옮기는 데서 나아가 지역의 인구와 활력을 더하고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귀농·귀촌인들이 경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 #귀농귀촌 #경북귀농귀촌연합회 #한마음전진대회 #의성군 #농촌정착 #지역공동체 #귀농지원 #농촌활성화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어린이대공원 음악공연·청계천 역사산책, 시민 맞이한다!- 11월 7일까지 주말 음악행사…청소년 문화공연도 무료로 진행- 전기수 만담과 도슨트 투어 운영…청계천 중류에는 코스모스 1만 본 꽃길[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서울의 공원과 하천이 음악을 감상하고 역사를 배우는 가을 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11월 초까지 음악공연을 이어가고, 청계천에서는 10월 31일까지 역사산책 프로그램과 코스모스 꽃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진 설명: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클래식 공연을 시민들이 감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설공단 제공)청계천에서는 산책하며 하천의 변화와 서울의 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모전교부터 광통교까지 이어지는 ‘청계천과 함께하는 역사산책’은 조선 영조 때 물길을 정비한 ‘준천(濬川)’부터 판자촌이 들어섰던 시기,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현재까지 청계천의 시간을 소개한다.산책로에는 투명 렌즈를 통해 현재 풍경에 옛 모습을 겹쳐 보는 ‘히스토리렌즈’와 청계천 이야기를 글자로 표현한 ‘타이포그래피’가 설치됐다. 전시물은 10월 5일부터 31일까지 상시 관람할 수 있다.조선시대 거리 이야기꾼인 ‘전기수’의 만담 공연은 10월 17일과 24일 광통교 앞에서 열린다. 공연 시간은 두 날 모두 오후 1시, 3시, 5시이며, 회차별 100명 이내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각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현장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오간수문의 돌거북을 본뜬 ‘행운 거북이 키링’을 제공한다.해설사와 함께 걷는 역사산책 도슨트 투어도 마련됐다. 사회적 약자가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10월 24일 낮 12시 모전교부터 광통교 구간에서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15명이며, 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 현장 접수를 받는다.청계천 중류 무학교부터 고산자교까지 약 450m 구간에서는 코스모스 1만 본으로 조성한 꽃길을 만날 수 있다. 꽃길은 10월 말까지 도심 속 가을 산책 공간으로 운영된다.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주말마다 클래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공연이 이어진다. 비스타광장에서는 10월 10일 오후 2시 재즈밴드 공연, 17일 오후 5시 30분 서울팝스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린다. 24일 오전 11시에는 오케스트라와 세계음악 공연 등을 선보이는 ‘미지, 세계와의 만남’이 진행된다.10월 31일 오후 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2026 서울시 참여형 포용 예술축제’가 열리며, 미라클보이스앙상블 공연도 예정돼 있다. 11월 7일에는 열린무대에서 오후 1시 광장 유스 오케스트라, 오후 3시 아인스바움 윈드챔버가 차례로 공연한다.청소년들이 사물놀이 등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2026 공연봄날’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숲속의무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대공원 공연 관련 사항은 서울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와 전화 02-450-9314로 확인할 수 있다. 청계천 역사산책은 청계천 홈페이지와 프로그램 인스타그램, 전화 02-2290-6858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클래식 선율과 청계천의 역사 이야기 속에서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편안하게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서울시설공단 #서울어린이대공원 #청계천 #가을문화행사 #클래식공연 #청계천역사산책 #전기수 #도슨트투어 #코스모스꽃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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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육감배 장애학생수영대회, 학생별 특성 고려한 참여의 장 마련- 10월 11일 한밭수영장서 제15회 대회 개최…33개교 선수 참가- 오석진 교육감, 학생·학부모·지도자 의견 청취…체육활동 참여 지원 강조[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전 지역 장애학생들이 수영으로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도전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11일 한밭수영장에서 ‘제15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수영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33개교 장애학생 선수 45명이 참가했으며, 지도자와 보호자, 대회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152명이 함께했다.한밭수영장에서 열린 ‘제15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수영대회’ 현장. (사진 제공=대전광역시교육청)이번 대회는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도전을 통해 자신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전시장애인체육회와 대전시장애인수영연맹이 주관했다.경기는 학생들이 각자의 수준과 특성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체·뇌병변·시각·청각·지적발달장애 등 장애 유형과 스포츠 등급, 초·중·고 학년부를 고려해 운영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자유형·배영·평영·접영 등 여러 종목에서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선보였다.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경기장과 관람석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뒷받침해 온 지도자와 학부모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 교육감은 기록과 순위를 넘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교육정책에 세심하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장애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서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교육청 #장애학생수영대회 #교육감배수영대회 #장애학생체육 #한밭수영장 #학교체육 #오석진교육감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체육활동참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종로에서 청계천까지 가을 질주…서울달리기, 교통 통제 시간 확인해야- 오전 7시 30분 출발…하프·11km 코스에 48개국 외국인 397명도 참여- 주요 도로 오전 7시 10분부터 구간별 통제…세종대로 행사장 구간은 5시 30분부터[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서울의 역사문화 공간과 도심 풍경을 두 발로 만나는 ‘2026 서울달리기(SEOUL RACE)’가 10월 11일 오전 7시 30분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하프와 11km 두 부문에 총 1만 2,000명이 참가하며, 대회 당일 오전 주요 도로에서 구간별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2025년 서울달리기 참가자들이 출발선을 지나 서울 도심을 달리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올해로 24회를 맞는 서울달리기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종로와 동대문, 숭례문, 을지로, 청계천을 지나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고층 빌딩 사이를 달리면서 역사문화 공간과 수변 풍경을 함께 접하게 된다.참가 신청은 하프 코스가 접수 시작 5분 만에, 11km 코스는 2분 만에 마감됐다. 전체 참가자 가운데 외국인은 48개국 397명으로, 국내외 러너들이 함께 서울의 가을을 달릴 예정이다.대회 당일 도심을 이동하는 시민들은 교통 통제 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11일 오전 7시 10분부터 11시 10분까지 남대문로와 을지로, 청계천로 등 주요 도로가 구간별로 통제된다. 출발 행사장이 마련되는 세종대로의 시청교차로부터 세종대로 사거리 구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통제된다.서울시는 참가자 전원이 각 구간을 통과하면 순차적으로 통제를 해제할 계획이다. 올해 1월부터 적용 중인 ‘서울시 마라톤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회 출발과 종료 시각도 지난해보다 각각 30분 앞당겼다. 시민 대상 사전 안내 문자와 서울시·동아일보의 주요 매체를 통해 교통 통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주요 구간에 안전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관계기관 합동운영본부와 의료부스를 운영해 돌발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완주메달에는 서울을 상징하는 N서울타워를 담았다. 메달 중앙에 타워 모양의 구멍을 내 서울광장에서 실제 N서울타워를 배경으로 완주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달리기가 시민과 국내외 러너들이 가을의 정취와 도시의 매력을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당일 교통 통제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요청했다.#서울달리기 #서울달리기2026 #서울시 #서울광장 #도심마라톤 #하프마라톤 #러닝 #청계천 #교통통제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다의 과제 찾는 청소년들…부산 ‘주니어 해양서포터즈’ 출발- 9개 팀에 대학생 멘토 참여…학생들이 탐방·취재 계획 직접 수립- 11월 14일 결과 발표…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영상도 제작[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71명이 지역의 해양 관련 과제를 찾아 현장을 취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에 나섰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월 3일 오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주니어 해양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시작했다.부산지역 중·고등학생들이 10월 3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주니어 해양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제공)주니어 해양서포터즈는 학생들이 부산의 해양 관련 주제를 직접 선정하고, 조사한 내용을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키는 학생 주도형 해양교육 프로그램이다. 바다에 관한 지식을 배우는 데서 나아가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 학생들은 9개 팀으로 나뉘어 관심 분야와 희망 활동을 공유하고 팀별 주제와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각 팀에는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학생들의 관심을 구체적인 탐구 주제로 연결하고 탐방과 취재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다.학생들은 11월 14일까지 선정한 주제에 따라 관련 대학·학과 등을 현장 취재하며 정책 제안을 뒷받침할 근거를 확보한다. 조사 결과는 발표자료와 영상 등으로 제작해 같은 날 열리는 해단식 발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는 팀별 퍼포먼스 영상도 제작한다.발대식에서는 이러한 활동을 준비하기 위한 탐방·인터뷰 기법 특강과 서포터즈 활동 안내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특강을 바탕으로 팀별 활동 방향을 논의하며 현장 탐구를 준비했다.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지역의 해양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주도 해양교육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미래 해양도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주니어해양서포터즈 #해양교육 #학생주도교육 #청소년정책제안 #현장취재 #대학생멘토 #부산항 #부산항개항150주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서 선진 교육체계 모색- 교육실무사 등 11개 직종 18명 참여…현장 적용점 및 협력 문화 탐방- 나라현 가시하라 세이신중등·교세라 방문하며 사기 진작 및 복지 증진 도모[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에 힘써온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국외연수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실무사를 비롯해 총 11개 직종에서 선발된 18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연수 대상자 사전연수를 개최하고, 전체 연수 일정과 방문 기관 안내를 비롯해 공무국외출장자 준수사항 및 현지 안전 수칙 교육을 사전 완료했다.연수단은 일정 동안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가시하라 세이신중등학교 등 현지 교육기관과 글로벌 기업인 교세라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선진 교육지원 체계와 우수한 협력적 조직문화 사례를 다각도로 둘러보고, 향후 국내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의 소중한 주체"라며 "이번 국외연수가 선진 사례를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부산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 #김석준교육감 #오사카연수 #교육실무사 #가시하라세이신중등학교 #교세라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km 발걸음에 담은 청소년 생명 사랑… 교육가족 170여 명 캠페인 동참-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대구스타디움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개최- 강은희 교육감 명예대회장 참석… "지역사회와 힘모아 건강한 성장 지속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걸음을 함께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년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소속 교육가족 170여 명이 동참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요 코스로 진행된 8km 걷기는 국내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8.0명이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을 도모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날 현장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명예대회장으로 직접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 친구, 동료 단위로 모인 1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어두운 밤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밤길걷기 캠페인이 서로의 마음을 정성껏 살피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연대해 생명사랑의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대구시교육청 #생명사랑밤길걷기 #세계자살예방의날 #청소년마음건강 #생명존중캠페인 #강은희교육감 #대구스타디움 #마음건강교육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산고 개교 80주년, 100억 장학기금으로 이어진 동문애…‘100년의 약속’ 음악회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서 재학생·동문·교직원·지역주민 한자리에매년 재학생 110여 명 장학금 지원…수도여고 동문합창단도 무대 올라[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개교 80주년을 맞은 용산고등학교가 지난 80년간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용산고등학교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서울교육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용산고의 80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과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되돌아보고, 용산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 서울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동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산고 동문들의 후배 지원은 일회성 장학사업을 넘어 지속적인 교육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산고 동창회는 1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11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숙생활관 운영비와 각종 교육활동비도 지원하며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서울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세대·학교·지역의 화합’이번 음악회에는 서울시교육청의 용산 신청사 이전을 환영하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신청사 옛터인 수도여고의 역사와 교육적 기억을 이어가기 위해 수도여고 동문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용산고와 수도여고의 동문들이 음악을 통해 만나면서 세대와 학교, 지역의 역사를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용산고 동문합창단을 비롯해 산울림 멤버 김창훈, KBS 음악감독 강승원, 성악가 정효식·최승원 등이 참여한다. 용산고 학생회와 교사, 서울 음악교사들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진행은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용산고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개교 기념행사를 넘어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서울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난 8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진효 용산고등학교장은 “용산고의 80년에는 졸업 후에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온 동문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선배의 지원과 응원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후배들이 다시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이번 음악회가 새로운 100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용산고등학교 #용산고개교80주년 #100년의약속 #장학기금 #서울시교육청 #기념음악회 #동문장학사업 #수도여고 #서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주간 현지 직무교육·실습으로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어학연수·직무교육·현장실습 이어지는 맞춤형 해외 연수- 176시간 사전교육 완수…10일 출국해 12월 6일 귀국 예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 현지에서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주 동안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정식 모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부산교육청은 출국을 앞두고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세계 무대로 첫발을 내딛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해외 현지에서 12주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초기 7주 동안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역량을 다지는 어학연수를 이수한 뒤, 2주간의 직무교육과 3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치며 각자의 전공 분야에 맞춘 실무 경험을 다지게 된다.부산 직업계고 30명 오주서 글러벌 현장학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 1차 선발된 이후 9월까지 총 176시간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지난 2010년 첫발을 뗀 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별 글로벌 동아리 활동으로 알찬 준비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선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현장학습 #호주현장학습 #특성화고 #김석준교육감 #해외취업 #직무교육 #부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직업계고 상업계열 10개교95명,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10개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 회계·ERP·프로그래밍 등 15개 종목서 기량 겨뤄- 매년 입상자 증가세 이어가… 강삼영 교육감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적극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내 10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95명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상업·정보 분야 미래 전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무대에 오른다.AI시대를 준비하는 강원 학생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교류하고 평가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계열 경진 행사다.이번 대회에 강원 대표로 나서는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업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총 10개교다.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강원 학생들은 그동안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입상자 수가 2023년 14명에서 2024년 22명, 2025년 2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났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5명, 은상 7명, 동상 11명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올해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강원직업계고 #강삼영교육감 #AI시대 #상업교육 #직업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무역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학년 나효찬 학생, 이탈리아 토리노서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쾌거 - 지구과학부터 화학까지…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글로벌 과학 인재 역량 - 개인·팀 부문 모두 석권하며 한국 과학교육 위상 높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서 개인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은 개인 부문 금메달에 이어 다국적 팀 부문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금 2, 동 1)을 목에 걸었다. 세계 41개국 16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나 군은 지구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나효찬 학생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지구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수행하는 세계적 대회다. 평가 방식은 광물, 암석, 하천, 노두 관찰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개인 부문과, 야외 지질 환경 해석 및 빙하 용융 등 기후 위기 과제를 심도 있게 토의하는 다국적 팀 경쟁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왼쪽에서 3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광주과학고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중국 지닝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당시 3학년 안지후 학생, 금 1·은 1·동 1)에 이어진 2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울러 광주과학고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도 3학년 임장호 학생(금메달)과 김도훈 학생(은메달)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여러 기초과학 분야에 걸쳐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앞 줄 왼쪽에서 6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고준상 광주과학고 교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과학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IESO #나효찬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토리노 #과학영재 #국제올림피아드 #과학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휴일 이어진 실무교육 결실…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자격 갖춰- 항공기 기체·기관·장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역량 강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시스템과 학생 27명이 총 2,410시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은 이번 필수과정 이수를 통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사진 설명: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 제1기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고등학교 제공)이번 수료는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주말·휴일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내 실습장에서 항공기 기체와 기관,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왔다.한국항공고는 교내에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춘 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2,41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교사와 항공기술교육원 원장, 교관들도 주말과 휴일에 실습장을 지키며 교육을 지원했다. 학교는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과정을 수료한 3학년 박수현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실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문명호 교장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2,410시간이라는 긴 여정을 훌륭하게 마친 27명의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힘쓴 항공기술교육원 원장과 교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정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항공고 #항공정비시스템과 #항공정비사 #항공정비교육 #항공기술교육원 #특성화고 #직업교육 #항공산업 #신입생입학설명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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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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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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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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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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