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중고생 진로 맞춤형 멘토링, 교실 밖 진로체험 강화- 참여 시군 확대(3개→5개)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기회 제공 - 지난해16개교 2,768명 참여, 만족도 93.7% 성과 기반 사업 고도화경상남도는 경상남도교육청, 5개 시군(밀양시, 하동군, 산청군, 거창군, 합천군)과 함께 2026년 중‧고생 맞춤형 진로교육 멘토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직 전문가 멘토단을 연계하고, 지역 기업·대학·직업체험기관 방문 등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으로,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단순 강의를 넘어 멘토와의 만남, 현장 방문, 체험·실습까지 아우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역 전문가와의 연결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정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올해는 현장 체험 경비지원 강화, 참여 시군 확대, 운영 방식 다양화 등 전반적인 개선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진로 설계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기존에는 현장학습 체험 시 차량 임차료만 지원해 체험에 필요한 재료비나 입장료, 숙박비는 학교나 학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이 비용을 사업비로 지원할 수 있게 되어, 학교가 지역 내 기업·대학·직업체험기관을 연계한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됐다.각 시군과 학교는 지역 특성에 맞게 멘토와 프로그램을 직접 구성할 수 있으며, 도에서 제공하는 멘토단(638명) 외에도 지역 대학생·청년을 멘토로 직접 발굴해 활용하는 것도 허용해 지역 밀착형 운영을 뒷받침했다.이 밖에도 올해부터는 학교 여건에 따라 실시간 화상강의(Zoom)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혼합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자기이해·직업탐색·체험·진로설계로 이어지는 최대 10회 심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다. 학교별 필요와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멘토링 운영의 유연성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지난해에는 3개 시군 16개교 학생 2,768명을 대상으로 134회 멘토링을 실시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93.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현직 전문가와의 직접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김옥남 경남도 교육인재과장은 “맞춤형 진로 멘토링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더 많은 지역에서 다양한 전문가를 만날 수 있도록 사업을 개선한 만큼, 지역 인재가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고립은둔 가구 지원 업무협약 체결… ․박형준 시장고립은둔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해!!전지밀레니얼과 함께 사회적 고립은둔 가구 지원을 지밀레니얼(ZM-ILLENNIAL)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증가하는 고립은둔 가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고립은둔 지원 공간을 · ·조성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 박현수 지밀레니얼대표가 참석해 고립은둔 가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시는 사업 기획 및 운영지도감독 홍보 등 업무를 총괄, 월드비전은 고립은둔 가구 지원 공간 조성 사업비를 지원 밀레니얼은 공간 운영에 필요한 식료품 등 물품을 후원한다. 또한, 앞으로도 시는 고립은둔 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과도한 경쟁과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고립과 은둔은 더 이상 일부의 문제가 아닌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사회적 과제가 됐다! 라며 고립 은둔가구 지원을 위한 공간 조성과 관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토요 메이커 데이’운영가족과 함께하는 체험…메이커 문화 확산·창의적 문제해결력 함양○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다음달9일 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토요 메이커 데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지역사회와 연계한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은 만들기와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메이커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5월 가정의 달을 맞아‘가족 애(愛)달’을 주제로▲가족 나들이 도트백 만들기▲우리 가족 사진 머그컵 만들기 등 총16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5월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오는28일 오전9시부터5월1일 오후5시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7월, 9월, 11월 프로그램 일정은 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 홈페이지(https://home.pen.go.kr/dcc/main.do)를 참고하면 된다.○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토요 메이커 데이를 통해 많은 시민이 메이커교육의 즐거움을 경험하고,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농업기술원, 농촌진흥사업 변화 주도‘일잘러’키운다!- 농촌진흥공무원 대상 보조금 운영·디지털 홍보 등 실무교육 실시 -- 보조금 관리부터 디지털 홍보까지… 현장 대응형 실무역량 강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3일 도내 시·군 농촌진흥사업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진흥공무원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현장의 당면 과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시·군 농촌진흥사업 실무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도 역량을 내실화해 지방농촌진흥기관 핵심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기술 보급체계 개선과 지도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농촌진흥청 농촌지원정책과 노형일 과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보조금 운영 원칙과 주요 감사사례, 디지털 홍보의 이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정책 이해부터 사업 집행, 행정 대응, 언론 및 대내외 소통까지 현장 실무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뤘으며, 단순한 전달형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실천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력 단계와 직무 숙련도를 고려한 수준별 교육을 통해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 현장을 이끌 핵심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올해 실무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작목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무 지도를 추진하고, 인공지능(AI) 활용 전문교육도 새롭게 도입하는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춘 다각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 현장의 변화 속도가 빨라질수록, 이를 뒷받침할 공무원의 기획력과 실행력, 현장 소통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진흥공무원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농업인에게 더 나은 현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장실습 강화한 ‘충북 귀어학교’ 제6기 교육 성료- 5주간 교육 통해 8명 수료생 배출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가 충주시 용탄동 소재 충북귀어학교에서 3월 23일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5주간 운영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충북을 비롯해 경남,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선발된 교육생 8명이 참여하였으며, 8명이 전 과정을 이수하며 수료의 성과를 거뒀다.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어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교육생들은 내수면 양식기술, 어업 관련 제도, 창업 준비 과정 등을 학습했으며, 도내 양식장 및 어선어업 어가에서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어업 경험을 쌓았다.또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취득 과정도 병행해 어업 활동에 필요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이번 제6기 교육에서는 현장실습어가 정착교육 기간을 기존 1주에서 2주로 확대하여 운영함으로써 교육생들이 실제 어업 환경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했다.연구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어 희망자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면 어업 분야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상일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귀어는 단순한 직업 선택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귀어학교는 2023년 개관한 내수면 어업 특화 전문 교육기관으로, 실습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정착 지원을 통해 귀어·귀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제 교육계에서는 춘계학술대회가 열리는 시즌이 다가온다.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소극장에서 개최하였다. 한국연구재단(KCI)에 의하면, 국내 학술지는 총 6,297개이며, 그 중 등재지와 등재지 2,758개 등재후보 180개로 전체 2,938개로 제시하고 있다. 인정 학술지는 46.6%가 된다. 대부분의 학회들이 춘계와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할 때, 춘계는 5월부터 추계는 10월부터 이루어지는 경향이 높은 데,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4월말(24일)에 개최하였다.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융복합학회 분야에 속해 있으며, 학술대회 진행의 특징은 학부생들의 발표를 수용하여, 미래 세대의 학문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고, 자신감을 길러주는 방향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교육관련 학회 다룬 면모를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학회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어 큰 학회처럼 산만하지도 않고, 진지하게 진행되는 모습에서 긍정적인 측면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교수발표와 학생발표가 함께 이루어지는 진행은 서로가 배우고 학습하는 자세와 더불어 전공 이외의 다른 분야에 대한 지식을 청취함으로써 창의적 시각과 동기와 관심을 유발하는 계기가 된다고 본다.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이화여대 디자인학부 최유미 교수의 특강은 우간다 캄팔라 및 엔테베 지역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디자인 직업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여성들이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코이카 사업을 통해 가르쳤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었다. 그후에 진행된 각 대학 교수들의 발표와 학생들의 발표에서도 거의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장시간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학술대회의 진지함을 느낄을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진행이 국내 학회들에서 지속해서 진행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 지향적 측면은 매우 희망적이라는 점을 느끼게 되었다.
[2026년한국교원교육학회, 한국교원대학교 학교경영연구소 연합 춘계 교원정책포럼]1.주제:교사가 존중 받고 성장하는 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정책 과제2.일시: 2026년 5월 22일(금) 15:00~18:003.장소: 한국교원대학교 미래도서관(R층) 소공연장4.주최: 한국교원교육학회, 한국교원대학교 학교경영연구소한국교원교육학회 사무국 드림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 대회 운영 안내추진목적○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의 융합을 통해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확대하고,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및 영상제작을 통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실무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AI 기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 양성 및 혁신 아이디어 발굴추진 체계 및 역할○ 주최기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주관기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후원기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접수 기간 및 방법○ AI 이용권 신청 기간 : ‘26.3.16.(월) ~ ’26.4.15.(수) 23시 59분※ 부문·분야별 선착순 접수로 운영하며, 신청 완료자에 한해 AI 플랫폼 이용권 제공※ AI 플랫폼 이용권 사용기간 : ‘26.4.1.(수) ~ ’26.5.31.(일)(이용권 승인자에 한해 해당 기간 동안 AI 플랫폼 사용 가능)○ 작품 접수 및 제출 기간 : ‘26.5.1.(금) ~ ’26.5.31.(일) 23시 59분※ AI 이용권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않더라도, 대회 참가 및 작품 제출은 가능하며, 교육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제공됨○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 홈페이지(data.edmgr.kr)온라인 접수※ 운영 상황에 따라 접수 페이지 및 URL은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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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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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경희궁과 서울 팝업 야외도서관이 함께<책 읽으라궁>을 개최합니다.볕이 따뜻한 5월,역사와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경희궁에서책을 함께 역사와 자연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경희궁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북키트를 빌려드립니다.책 4권, 돗자리 1개, 접이식 캠핑의자 2개, 담요 2장(1팀 예약 시, 2명 이용 가능)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행사 개요 및 참여 방법]- 일시: 2026년 05월 05일(화), 05월 10일(일) 10:00~17:00- 장소: 경희궁 회랑 (우천시 취소)* 서울역사박물관 1층 “서울역사자료실”에서 예약 확인 후 이동.- 참여 방법: 온라인 사전 예약 ※무료 참여- 예약 방법: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 접속 [문화체험] > [문화행사] >“경희궁” 검색 후 신청 https://yeyak.seoul.go.kr/web/reservation/selectReservView.do?rsv_svc_id=S260415101557485189&locale=ko- 접수 일시: 2026년 04월 24일(금) 10:00 ~ 04월 30일(목) 23:59- 문의: 02-724-0231공공서비스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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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립농업박물관 테마전 <금강송 곁에>ㅇ전시 기간: 2026. 4. 14.(화) - 6. 14.(일)ㅇ전시 장소: 국립농업박물관 전시동 복도ㅇ관람 시간: 화~일요일 10:00~18:00ㅇ전시 체험: 금강송 산지농업의 흐름을 담은 스탬프 투어ㅇ관련 문의: 국립농업박물관 전시기획팀(031-324-0768)
문화/예술
울산박물관(울산대곡박물관)-울주복지재단지역 주민 문화 향유권 증진 위해‘맞손’27일, 업무협약 체결…복지기관 8곳과 연계해 맞춤형 교육 확대울산박물관(울산대곡박물관)과 울주복지재단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울산박물관과 울주복지재단은 27일 오전 10시 울산대곡박물관 문화교실에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박물관의 전문 교육 콘텐츠와 복지재단의 지역 연결망(네트워크)을 결합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은 울산박물관과 울주복지재단 간 대표 협약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산하기관인 울산대곡박물관과 재단 소속 8개 복지기관(중부·서부·남부 종합사회복지관, 중부·서부 장애인복지관, 중부·서부·남부 노인복지관)이 보조 협약 형태로 참여한다.이번 협약으로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 확대 및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지역 문화유산을 매개로 공동체가 상생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복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끝.
영월 단종문화제 4월 24일 개막…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봄 축제- 전통 의례·궁중행렬로 되살아난 단종의 삶- 체험·공연·야간행사까지…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 기대[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도 영월에서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비극적인 삶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대표 지역축제인 ‘단종문화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영월문화관광재단 제공단종문화제는 1967년 ‘단종제’로 시작해 1990년 제24회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된 이후, 매년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5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영월 일대, 특히 단종의 능인 장릉 주변에서 진행된다.이번 축제에서는 단종의 국장 재현과 제례 행사 등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체험형 콘텐츠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단종 국장 재현, 전통 복식 퍼레이드, 별빛 행차, 단종 제례, 칡줄다리기, 정순왕후 선발대회, 공연 행사, 궁중 음식 경연대회, 제2회 단종 미식 페스티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전통 행사로는 영산대재가 펼쳐지며, 문학·전시·참여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지역 작가 전시, 마을 화합 건강체조 경연대회, 전통 음식 재현 체험, 학술 심포지엄, 제26회 단종백일장, 학생 및 일반인 대상 글짓기·사생·만화 공모전 등이 운영된다. 영월문화관광재단 제공한편, 축제 기간 중 특별 인문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제25회 영월아카데미에서는 ‘정조와 단종’을 주제로 한 '왕과 사는 남자' 의 '장항준 감독'의 특별 강연이 마련되어 역사적 이해를 한층 깊게 할 예정이다. 해당 강연은 4월 24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장소는 영월문화예술회관 3층 대강당이다. 이번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단종과 조선 왕조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결혼식 재현 행사, 임종 체험 전시, 전국 합창 경연대회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놀이 공간, 장릉 체험존, 청년마켓, 다문화 음식 체험, 스탬프 미션 투어, 야시장 형태의 영터리마켓, 불꽃놀이와 드론쇼, 스마트 관광 서비스 등이 운영된다.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먹거리 부스에서는 소머리국밥, 김밥, 비빔국수, 메밀전병, 감자떡 등 다양한 지역 음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모든 행사 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주최 측인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단종문화제는 역사적 의미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축제로,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한편, 축제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단종문화제 #영월축제 #강원도축제 #2026축제 #전통문화 #장릉 #역사축제 #국내여행 #봄축제 #무료축제
전북자치도, 문화‧관광‧스포츠‧유산 미래정책전략 세미나 개최◯ K-컬처의 원류, 전북의 미래정책을 선도할 전략 마련◯ 문화‧관광‧스포츠‧유산 연계 기반의 정책 확장 방안 모색◯ 학계‧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실행과제 집중 논의전북특별자치도는 두 차례에 걸쳐 '문화·관광·스포츠·유산 미래 정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분야별 정책 추진 방향과 상호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행정이 수립한 정책 전략을 공유하고, 학계와 유관기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전북형 정책 추진 방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1일 차에서는 미래유산과 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전략 발표와 전문가 토의가 이뤄졌다. 권역별 스포츠도시 조성, 태권도·해양스포츠 등 전북형 특화자원 육성, 장애인 체육기반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스포츠 분야 전반의 실행 방향이 제시됐다.미래유산 분야에서는 국가유산의 관리 방향을 보호 중심에서 활용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순례길·동학길 등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이 논의됐다.22일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진행된 2일 차에서는 문화산업과 관광 분야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이 주를 이뤘다. 문화산업 분야에서는 전통·예술·생활문화 자산을 고부가가치 콘텐츠로 전환하고, 창작·유통·관광·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을 구축하는 방향이 제시됐다.아울러 앵커 콘텐츠 육성, 투자 재원 다각화, 글로컬 유통망 강화, 문화시설의 AX 기반 전환 등이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콘텐츠 확충과 산업 연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문화·관광·스포츠·유산 정책을 개별 사업 단위로 분절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분야 간 연결을 통해 창작과 향유, 관광과 소비, 자원과 산업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전북형 정책 흐름을 점검하는 데 방점을 뒀다. 특히 국가 정책 기조와 대내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북의 전통문화와 지역 자산을 성장 동력으로 연결할 실행 방향을 모색했다.도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분야별 정책의 연계 수준을 높이고, 현장성과 실행력을 갖춘 과제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분야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실행 과제를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전북의 여건에 맞는 정책 추진 전략을 보다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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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열기 상주로 모인다! '2026 상주 전국 e스포츠대회' 6월 13일 결승전 개최PC·모바일 총 6개 인기 종목 격돌… 전 세대 아우르는 e스포츠 축제 예고5월 말 온라인 예선 거쳐 6월 13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최강자 가린다[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경북 상주시가 주최하는 '2026 상상주도 상주 전국 e스포츠대회'가 오는 5월 1일부터 전국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건전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대회 종목은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아울러 총 6개 부문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PC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12세 이상) ▲FC 온라인 ▲스타크래프트(12세 이상)로 구성되며, 모바일 종목은 ▲브롤스타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15세 이상) ▲피망 뉴맞고(18세 이상)가 채택되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각 연령대와 취향에 맞춘 종목 선정으로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참가 접수는 공식 홍보물 및 관련 첨부파일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설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본 대회는 참가자들의 편의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아래와 같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참고: 2026년 5월 27일은 수요일이므로 요일을 바로잡아 안내합니다.)2026년 5월 1일(금) ~ 5월 27일(수): 참가자 신청 접수 (QR코드 접속 후 설문 참여)2026년 5월 30일(토) ~ 5월 31일(일) 13:00: 부문별 온라인 예선전 진행2026년 6월 13일(토) 10:00 ~ 18:30: 오프라인 결승전 개최 (장소: 상주시 실내체육관 구관)대회 주최 측은 "e스포츠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과 전국 e스포츠 팬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당부했다.#상주e스포츠대회 #e스포츠 #상상주도상주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 #FC온라인 #배틀그라운드모바일 #브롤스타즈 #피망뉴맞고 #상주시실내체육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2만여 명의 동호인 41개 종목에서 열전 펼쳐- 대축전 기간 내 ‘제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초청행사 병행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의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을 4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개최한다.□ 안전관리 대폭 강화한 전국 최대 생활체육 축제, 경남 일원에서 개최2001년 제주에서 ‘국민생활체육전국한마당축전’으로 시작된 대축전은, 생활체육을 통한국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계층 간 화합에 기여하며 전국 최대의 생활체육 스포츠 축제로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대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0,784명(선수 16,614명, 임원 4,170명)의 선수단이참가하여 4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종목별 경기는 메인 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상남도 각 시·군에 위치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치러진다. 시·도별 선발전을거쳐 참가한 대표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지역 및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종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계획 수립, 사고보고체계 개선,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한층 강화하였다.□ 대축전 기간 내 ‘제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 초청행사’도 함께 열려대축전 기간 내 ‘제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 초청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볼링, 소프트테니스, 연식야구, 농구 등 8종목의 3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으로 구성된 일본 선수단이 참가하여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나눈다.일본 선수단은 23일(목) 환영연을 시작으로, 대축전 개회식(24일), 종목별 대회 출전(25~26일), 지역 문화 탐방 등의 일정을 진행하게 된다. 오는 9월에는 한국 선수단이 일본에 초청받아 스포츠 및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 동호인 간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AI 기반 중계 확대로 생활체육의 디지털 전환 및 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지난해 대축전에서 사상 최초로 AI 기반 경기 중계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중계 종목을 더욱 확대하여 네이버 치지직 ‘대한체육회TV’ 채널을 통해 경기 장면을 실시간으로 송출한다.현장 방문이 어려운 국민들이 온라인으로 경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생활체육 콘텐츠의 디지털화 및 글로벌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가야의 숨결, 도약하는 경남’ 선보여개회식은 4월 24일(금)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정·관계, 체육계 등 각계 인사를 비롯해 시·도 종목별 참가자, 도민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찬란한 가야의 역사와 경상남도의 역동성을 나타내는 화려한문화 공연이 펼쳐지고, 2부에서는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경남과 김해시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이어진다.아울러, 대한체육회에서는 대회 기간 중 김해종합운동장에 다양한 홍보관을 운영하여스포츠 사업을 안내하고,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예정이다.이번 대축전은 대한체육회 주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정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s://meet.sports.or.kr/sfestival/main.do)와 경상남도 홈페이지(https://www.gyeongnam.go.kr/2026_sports/index.gye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 최대 스포츠 축제, 함안·창녕서 개막… 제65회 도민체전 열전 돌입-4월 17일부터 4일간 개최… 성화 봉송으로 대회 열기 고조-18개 시군 선수단 참여, 화합과 경쟁의 장 기대[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경상남도민의 화합과 스포츠 열정을 하나로 모으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홈페이지‘The 65th Gyeongnam Sports Festival 2026’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함안·창녕 지역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안군과 창녕군, 양 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홈페이지대회 개막에 앞서 진행되는 성화 행사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4월 17일 오전 9시 김해 구지봉에서 성화를 채화한 뒤, 오전 10시부터 함안군 10개 읍·면과 창녕군 14개 읍·면을 잇는 성화 봉송이 이어진다. 이후 오후 4시에는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성화 안치식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대회 시작을 알린다.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홈페이지같은 날 오후 5시에는 함안체육관에서 환영 리셉션이 열려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맞이하고, 오후 5시 30분에는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개회식이 개최된다. 개회식에서는 선수단 입장과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도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4일간 이어지는 이번 체육대회는 다양한 종목에서 각 시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지역의 명예를 건 경쟁을 펼친다. 특히 스포츠를 통한 도민 간 소통과 지역 간 유대 강화에 큰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의 마지막 일정인 폐회식은 4월 20일 오후 3시 함안체육관에서 열리며, 종합 시상과 함께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경상남도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도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경상남도체육대회 #경남도민체전 #함안군 #창녕군 #스포츠축제 #도민화합 #체육행사 #지역축제 #성화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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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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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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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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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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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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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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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세계교육신문 기자를 모집합니다.▷ 기자 역할을 하거나 배우고자 하시는 분은 회원가입 하시고, 이메일(doooknok@gmail.com)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 자신의 생활 주변 내용을 홍보하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나 지원하시면 됩니다.- 의무적으로 써야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1년에 한번이든 두번이든 본인이 쓰고 싶은 기사만 쓰시면 됩니다.- 본 신문은 정치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은 추측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사 기자는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홍보나 광고를 유치하는 비용에서는 50%를 본인이 수령하게 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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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였다운으로라도 실제 직지를 본적이 있는가화가의 그림보다 선명함에상념이 찾아오네초록으로 물드는 봄의 기운이록색 산천을 뒤덮는 듯하더니불타는 단풍으로 산천을 물들이고조석으로 감사의 공을 드리네직접그린 그림보다 선명함이지식전달의 보물로 떠오르고심금을 울리는 종소리처럼체력으로 마음의 무너짐을 극복하게 하네요즘처럼 변화가 빠른 세상에서절망보다 희망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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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와 분청사기사람이 태어날 때는 세 개의 그릇을 가지고 태어난다.주어진 세 개의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자신과 부모님, 주변 환경이 어떠냐에 달렸다.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주어진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에 달렸다.어릴 적에는 첫 번째 그릇에 우정을 많이 담는 경향이 있다.가족, 친구, 선후배, 선생님과의 관계, 자신의 미래가 모두 우정으로 연결된다.두 번째 그릇에는 재물을 담기 시작한다.직업이나 일과 관련된 재물을 담기 시작한다.누구는 빠르게 담고, 누구는 천천히 담고,또 다른 이는 조금만 담고, 어떤 이는 그릇이 넘치도록 담는다.세 번째 그릇에는 사회자본을 담기 시작한다.누구는 승진을 담고, 누구는 배려를 담는다.어떤 사람은 이기심이나 시기심을 담고, 또 다른 이는 질투와 원망을 담기도 한다.누군가는 명예나 긍지를 담기도 하고, 직장에 감사하는 사람은 헌신을 담는다.어떤 이는 조국애나 충성심,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기도 한다.인생을 살아보면누구나 고려청자와 같이 빛나고 가치 있으며, 멋있는 삶을 원한다.매스컴에서는 양지에 선 사람들을 떠 받들며 홍보한다.그러나 묵묵히 음지에서 친구를 돕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 주는 사람들은 잘 비추지 않는다.그러나 그들은 모두 음지에 있어서 빛나 보이지 않을 뿐!분청사기와 같이 인정받지 못해도,묵묵히 뚝심으로 삶을 관조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장식장에 얹혀 있는 빛나는 꽃병의 고려청자와 같은 삶보다는언제 깨어질지 모르지만따듯한 밥과 국 한 그릇 먹는 데 사용되는 투박한 분청사기와 같이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삶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