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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활성화 이끌 학교도서관 담당자, 전문성과 정서 회복 함께 챙긴다- 10월 23일·30일 이틀간 하반기 직무연수 운영- 보드 활용 독서부터 마인드맵까지, 학교 현장 적용에 초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수)이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사서와 사서교사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 교육지원청은 10월 23일과 30일 이틀간 ‘2026년 하반기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도서관 실무와 담당자의 정서적 회복을 함께 다룬다.이번 연수의 핵심은 학교도서관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운영 역량을 기르는 데 있다. 학교 교육환경의 변화와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활용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의정부교육지원청의 ‘2026년 하반기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 현장. (사진 제공=의정부교육지원청)주요 주제는 ‘다정함에 대하여’, ‘보드덕분에 다시 읽게 된 도서들’, ‘어제보다 좀 더 행복한 사서 되기’, ‘학교도서관 활용을 위한 마인드맵’ 등이다. 독서 활동과 도서관 운영에 활용할 아이디어를 나누는 동시에, 담당자들이 업무 속에서 정서적 회복과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교육지원청은 사서와 사서교사의 전문성 향상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 정착과 학교 독서 활동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 현장에 적합한 독서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앞으로도 학교도서관 담당자에게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도서관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의 독서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의정부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 #사서 #사서교사 #직무연수 #독서교육 #독서활성화 #마인드맵 #교육역량강화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장경 인경부터 서책 만들기까지…손으로 익힌 선조들의 기록문화- 10월 23일 해인사 일원서 전통문화·역사·생태환경 현장체험학습- 사찰 건축과 장경판전 탐방…문화유산 보존의 가치 되새겨[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용암중학교 학생들이 해인사에서 전통 사찰과 기록유산을 살펴보고, 대장경 인경과 서책 만들기를 통해 우리 인쇄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용암중학교(교장 최성모)는 10월 23일 금요일 해인사 일원에서 전통문화·역사·생태환경을 주제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에서 학생들은 대장경 인경과 서책 만들기에 참여하며 전통 인쇄문화의 원리를 익혔다. 기록을 남기고 전해 온 선조들의 지혜를 체험 활동으로 접하며 기록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용암중학교 학생들이 10월 23일 해인사 일원에서 전통문화·역사·생태환경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했다. (사진=용암중학교 제공)사찰 탐방에서는 해인사 일주문에서 장경판전에 이르는 안내를 통해 전통 사찰의 역사와 건축문화, 불교문화의 의미를 살펴봤다. 팔만대장경과 이를 보존하는 장경판전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인쇄문화와 기록유산 보존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학교는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역사·문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배움의 폭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것을 교육 목표로 삼았다. 문화유산과 자연을 함께 접하는 현장체험을 통해 지식 학습과 공동체 역량 함양을 연결하고자 했다.최성모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자연과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생태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용암중학교 #성주교육 #해인사 #팔만대장경 #장경판전 #전통문화체험 #대장경인경 #서책만들기 #현장체험학습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등학생 200명 건강 지식 겨룬다…스스로 건강 돌보는 힘 키워- 10월 24일 오전 9시 30분 경북대사대부중 체육관서 개최- 초등 4~6학년 대상…보건 교재 응용 문제로 생활 속 건강관리 배워[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 초등학생들이 퀴즈를 풀며 건강 상식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운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 도전! 건강 골든벨’을 개최한다. 사전에 참여를 신청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0명이 참가한다.이번 대회는 건강 지식을 아는 데서 나아가 일상에서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선택하고 실천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부터 전문기관에 위탁해 운영하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퀴즈 형식으로 마련됐다.초등학생들이 퀴즈를 통해 건강 지식을 배우는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삽화문제는 초등학교 ‘보건’ 교재 내용을 응용·변형해 출제한다. 코피가 났을 때의 대처 방법과 심장이 멈춘 사람을 살리기 위한 골든타임 등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건강 주제를 다룬다.대회 준비 과정도 배움의 기회로 활용한다. 학생건강증진센터 누리집에 예비문항을 공개해 참가 학생들이 미리 문제를 풀고 관련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대회 당일에는 자신의 건강 지식을 확인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행사는 참가자 등록과 개회식, 골든벨 대회, 시상 및 마무리 순으로 진행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준우수상·장려상 등을 수여하며, 참가 학생 모두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대구시교육청은 학생건강증진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체험형 건강증진 캠프, 교원 의료전문성 강화 연수 등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학생의 발달 단계와 건강교육 수요를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기주도적인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에 관한 지식을 재미있게 배우고,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힘을 기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구시교육청 #도전건강골든벨 #학생건강증진센터 #초등학생건강 #보건교육 #건강생활습관 #자기주도건강관리 #체험중심교육 #건강퀴즈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업 참여부터 문화공연까지…부산–상하이 교육 교류 이어가- 10월 12~16일 학생·교원 등 18명 방문…5개 고교 학생 10명 참여- 2002년 교육우호교류합의 바탕…현지 학교 탐방·무형문화유산 체험 진행[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 학생들이 중국 상하이의 교실에서 현지 학생들과 수업에 참여하고, 영어와 중국어로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나눴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상하이시교육위원회 초청으로 구성된 18명의 방문단이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상하이에서 교육 교류를 마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이번 교류에서 학생들은 부산 소개와 한국의 고교 생활, 청소년 문화, 한중 언어 교류를 주제로 직접 영어와 중국어를 사용해 현지 학생들과 소통했다. 두 도시 학생들은 문화교류 발표와 공연에도 참여하며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부산광역시교육청 방문단이 중국 상하이시교육위원회 초청으로 상하이를 방문해 교육 교류에 참여했다.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제공)방문단은 명호고 공명철 교장을 인솔단장으로, 5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10명과 교사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상하이교통대학 부속중학교 자딩분교와 자이실험고등학교를 찾아 수업에 참여하고 캠퍼스를 탐방했다.무형문화유산 체험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교와 문화 현장을 함께 경험하며 국제적 감수성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교원 방문단은 수업 참관과 학교 방문을 통해 중국 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교육적 시사점을 탐색했다.교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지 학생들이 우리의 발표를 경청하고 질문을 건네며 호응해 주어 뿌듯했고, 서로의 학교 생활과 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전통과 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대도시를 직접 보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시교육청은 2002년 체결한 ‘부산–상하이 교육우호교류합의서’를 바탕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학생 및 교원 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방문도 두 도시가 이어온 교육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방문을 두 도시가 20여 년간 이어온 교육 교류의 결실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초청과 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교육 교류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상하이교육교류 #상하이시교육위원회 #국제교육교류 #학생교류 #교원교류 #한중문화교류 #외국어소통 #국제적감수성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사진·AI 활용까지…도민과 소통하는 공공언어 배운다- 10월 23일 경남교육청 기록원서 본청·교육지원청·직속 기관 담당자 약 30명 연수- 기사 문장 구성과 보도 사진 촬영, 인공지능 활용 초안 작성·점검 과정 공유[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교육정책을 도민에게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국어책임관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남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10월 23일 오후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에서 본청·교육지원청·직속 기관 국어책임관 약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상남도교육청 국어책임관 연수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교육청의 주요 홍보 창구인 보도자료를 중심으로 문장 작성과 사진 촬영,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함께 다뤘다. 도민과 언론의 신뢰를 높이는 보도자료의 요건을 살펴보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2026년 경상남도교육청 국어책임관 연수회’ (사진=경상남도교육청 제공)‘올바른 기사 문장 작성법’ 강의에서는 기자가 보도자료에서 확인하는 핵심 정보와 기사로 이어질 수 있는 문장 구성법을 살펴봤다. ‘기록을 넘어 뉴스가 되는 사진’ 강의는 보도 사진의 가치와 촬영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에 초점을 맞췄다.인공지능을 공공언어 작성에 활용하는 과정도 소개됐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작성법’ 강의에서는 보도자료 초안을 작성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시연해 참가자들의 업무 이해를 도왔다.국어책임관은 소속 기관의 국어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는 공무원·직원이다. 경남교육청은 국어책임관 업무를 바탕으로 공공언어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어책임관 업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후에도 ‘경남교육청 공고문 바로 쓰기’ 등 지침서를 발간하고 찾아가는 공공언어 직장교육을 이어 왔다. 2025년에는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종호 홍보담당관은 “국어책임관은 경남교육청의 정책과 사업을 도민에게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 공공언어의 길잡이”라며 “앞으로도 국어책임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쉽고 바른 공공언어를 확산하고, 도민과 신뢰 있게 소통하는 경남교육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교육청 #국어책임관 #공공언어 #쉬운공공언어 #보도자료작성 #기사문장 #보도사진 #인공지능활용 #교육정책홍보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업에서 지역사회까지…‘결대로자람’ 국제 컨퍼런스, 학교의 역할을 묻다!- 10월 16~18일 국내외 교직원 등 2,000여 명 온·오프라인 참여- 11개 기조 강연·14개 분과 사례 발표 통해 배움과 협력의 실천 방향 공유[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학생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수업과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논의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 인천에서 열렸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학교와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2026 결대로자람 가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제14회 배움의공동체 국제 컨퍼런스와 공동 운영한 이번 행사에는 사토 마나부 도쿄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영국·호주·싱가포르·멕시코·태국·베트남 등 22개국 교육학자와 교원, 국내외 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시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배움의공동체가 공동 주관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이 개최한 ‘2026 결대로자람 가을 국제 컨퍼런스’. (사진 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이번 논의의 중심에는 민주주의를 지식으로 배우는 데서 나아가 학교생활 속에서 경험하고 실천하는 가치로 확장하는 문제가 놓였다. 참가자들은 교실에서 학생의 의견을 존중하는 관계, 교직원 간 민주적인 소통과 협력,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결을 살피며 민주적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방법을 모색했다.일정은 학교 수업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방문에서 출발했다. 16일 해외 석학과 교원들은 동암중학교와 선학중학교를 찾아 배움중심 수업을 참관했다. 이어 17일 본 행사에서는 도성훈 교육감과 사토 마나부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한 11개 기조 강연과 14개 분과별 수업 실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교실의 관계와 학교 운영, 지역사회 협력이 민주주의 가치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논의했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배움의공동체 심포지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이어 갈 실천 과제를 다루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시교육청은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결대로자람학교를 비롯한 교육 사례가 국내외 교육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개별성을 살리는 ‘결대로 교육’을 민주적 학교문화와 함께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AI 에이전트 대전환 시대에 읽걷쓰 기반의 인문학적 소양이 지닌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이 배우는 교실부터 교사들이 소통하는 교직원실, 그리고 지역사회 전체에 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자람 #국제컨퍼런스 #배움의공동체 #민주적학교문화 #배움중심수업 #결대로교육 #읽걷쓰 #교육공동체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 지역사회돌봄 우수논문 공모전■ 공모 주제: 공모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사회돌봄 및 돌봄 관련 연구 논문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새로운 돌봄 담론이나 관점을 제시하는 논문 ※ 연구방법 및 학문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연구를 폭넓게 인정함■ 공모 내용: 박사학위 논문 / 학술지 게재 논문■ 지원 자격: 돌봄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모든 사람■ 모집 기간: 2026년 10월 18일(일) 24:00까지■ 지원 방법: 이메일 접수 dolbommirae@naver.com■ 공모전 시상내역-보건복지부 장관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유한재단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돌봄과미래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장려상 : 총 4편 / 각 50만 원■ 문의 사항: (재)돌봄과 미래 dolbommirae@naver.com

무대 경험에서 진로 탐색까지…전북 학생들의 꿈과 끼 펼친다!- 10월 25일 오후 3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서 본선 개최- 4개 권역 예선 통과한 초·중·고 학생 참여…누구나 무료 관람[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전북 학생들이 보컬과 랩, 밴드, 댄스로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는 무대가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10월 25일 일요일 오후 3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2026 전북학생 예능리더 선발대회(우리학교 원 PICK!)’ 본선을 개최한다.본선에는 지난 7~8월 익산·남원·전주·김제 등 4개 권역에서 진행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이 참가한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개성을 무대에서 펼칠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학생들이 보컬·밴드·댄스 공연으로 재능을 펼치는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삽화이번 대회는 케이팝을 비롯한 대중예술 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마련됐다. 학교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예능활동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예술적 가능성을 발견하며 표현할 기회를 넓히는 데 취지를 뒀다.댄스 무대에는 와우포인트(전북제일고·이일여중·원광여중), 김소리(덕암정보고), 조환서(전주반월초), 프리무브(전주유일여고·전주성심여고·호남제일고·양현고)가 나선다. 보컬 부문에서는 응답하라 2026(성원고·남원여고)과 고채희(전주교대 군산부설초)가 노래를 선보이며, 김시온(장수고)은 랩 무대를 꾸민다.밴드 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플레어(전주성심여고·전북사대부고·전일고), 일오밴드(남원국악예고), 블루웨건(전주제일고), 모노케이스(글로벌학산고), 라온밴드(남원용성고·성원고·남원고)가 참가해 각 팀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본선 진출 학생들에게는 공연 무대와 함께 예술 분야 진로를 탐색할 기회도 제공된다. 전북교육청은 예술 분야 전문가 및 연예기획사와 연계한 진로 탐색과 성장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도록 도울 계획이다.천호성 교육감은 “케이팝을 비롯한 다양한 대중예술 문화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예술교육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더 넓은 세상으로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학생예능리더 #우리학교원PICK #학교예술교육 #학생공연 #청소년문화예술 #예술진로탐색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학생재능발굴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부모가 꾸민 체험 부스부터 합동 밴드까지…숭덕 교육공동체 한자리에- 10월 22일 교내·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서 260여 명 참여- 가족 참여 넓힌 저녁 행사…문화·예술 체험과 공연으로 소통[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평소 학교 교육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가족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저녁에 문을 연 축제가 학생과 가정을 이었다. 충주 숭덕학교(교장 이혜영)는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교내와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2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숭덕별빛축제’를 개최했다.숭덕학교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숭덕별빛축제’ 개최(사진=숭덕학교 제공)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며 추억을 쌓고, 학교와 가정이 소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부모들이 체험 부스를 직접 준비하고 운영해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축제를 함께 만드는 역할을 맡았다.체험 공간에는 캐리커처와 풍선아트, 인생네컷 등 가족의 추억을 남기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청사초롱 만들기와 비즈마켓, 음료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는 부스도 운영됐다. 학생들은 가족과 작품을 만들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다.축제는 교내에서 학생들의 노래 부르기와 음악 활동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각 과정의 특성에 맞는 활동에 참여하고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한 뒤,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로 이동해 체험과 공연을 이어갔다.공연 무대에는 미 8군 군악대 소속 밴드와 복고 음악·댄스 공연팀 ‘딴따라 패밀리’가 올랐다. 숭덕학교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밴드도 공연을 선보였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무대에 화답했다.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을 가족이 함께 경험한 이번 행사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이혜영 교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서로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숭덕학교 #숭덕별빛축제 #충주교육 #가족참여 #교육공동체 #학교가정소통 #문화예술체험 #학부모참여 #학생공연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솔올해피오케스트라 55명, 학교 현관에서 나눈 가을의 화음- 10월 23일 오전 8시 20분, 중앙현관서 ‘등교 맞이 음악회’ 개최- 클래식·영화음악·교과서 수록곡으로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 나눠[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솔올중학교 학생들의 등굣길에 친구들이 직접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선율이 울려 퍼졌다. 솔올중학교(교장 박명선)는 10월 23일 오전 8시 20분부터 학교 중앙현관에서 솔올해피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등교 맞이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에는 솔올해피오케스트라 단원 55명이 참여했다. 단원들은 학생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음악과 영화음악, 교과서 수록곡 등을 선보이며 가을 아침 등굣길을 음악으로 채웠다.솔올중학교 솔올해피오케스트라 단원들이 10월 23일 학교 중앙현관에서 등교 맞이 음악회를 열고 있다. (사진=솔올중학교 제공)음악회는 학생들이 학교로 들어서는 길에 친구들의 연주를 감상하며 즐거움과 정서적 여유를 나누도록 마련됐다. 평소 함께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연주자와 관객으로 만나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응원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온 솔올해피오케스트라는 이번에는 교내 학생들을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 학교의 일상 공간인 중앙현관을 공연 장소로 삼아 학생들이 등교하면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만들었다.박명선 교장은 서로 다른 악기가 모여 화음을 이루듯 학생들도 음악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음악회가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감성을 키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솔올중학교 #솔올해피오케스트라 #등교맞이음악회 #학교오케스트라 #학교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 #학생연주 #등굣길음악회 #교육공동체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블록 쌓고 그림책 읽고…영유아 340가족, 행복 찾는 미션 여행- 10월 24일 오전 누리마루 APEC하우스·동백공원 일대서 운영- 부산교육청·부산시·부산경상대 협력…놀이와 문화예술로 가족 소통 지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모와 아이가 힘을 모아 과제를 해결하고, 그림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가족 체험 행사가 부산 동백섬 일대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0월 24일 오전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와 동백공원 일대에서 영유아 및 학부모 340가족을 대상으로 ‘2026 Fun 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행복을 찾아 떠나는 가족 미션 여행’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도전·협동·상상·행복을 담은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부모와 아이들이 블록 쌓기와 퍼즐 맞추기를 함께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삽화가족이 서로 도우며 참여하는 ‘협동, 힘모아 마을’에서는 균형다리 건너기와 블록 탑 쌓기, 가족 퍼즐미션이 진행된다. 가족 구성원이 힘을 모아 과제를 해결하는 협동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행복, 이야기 숲’은 책을 매개로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다. 그림책 놀이터와 책 속 보물찾기, 엽서쓰기, 동화구연 및 독후활동 등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제공한다.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는 활동도 마련된다. ‘상상, 꿈꾸는 작업실’에서는 팔찌와 키링 만들기, 가족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이 운영된다. ‘도전, 모험의 문’에서는 클래식과 함께하는 ‘어린왕자의 여행’ 인형극, 로봇 캐릭터 퍼포먼스, 가상현실(VR) 체험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부산교육청과 부산시, 부산경상대가 협력해 마련했다.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교육·보육 협력의 기반을 다진다는 취지다.김석준 교육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영유아 가족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학부모가 안심하는 책임 교육·보육의 시작인 유보통합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가족어울림한마당 #영유아교육 #가족체험 #동백공원 #누리마루APEC하우스 #유보통합 #가족소통 #문화예술체험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품 설명도 학생이 직접…제9회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 개최- 10월 24~25일 제주학생문화원·수운근린공원 일대서 전시·미술대회 운영- 학생 도슨트 해설과 디지털 도록 제공…제주바다 키링·감물 에코백 체험도 마련[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제주 학생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미술작품으로 선보인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과 수운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9회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에서는 학생 작품 800여 점을 감상하고, 학생 전시 해설자의 설명과 다양한 미술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이 주최하고 제주중등미술교육연구회와 제주도초등교원미술인협의회가 함께하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See ART –씨앗, 우리가 본 세상 예술로 꽃 피우다’이다. 도내 중·고등학생 미술작품 전시를 중심으로 초·중·고등학생 미술대회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학생문화원과 수운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9회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 안내 포스터. (자료 제공=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전시에서는 작품을 만든 학생들의 시선과 생각을 관람객에게 전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학생 전시 해설자인 도슨트가 작품을 직접 소개하며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QR코드로 접속하는 디지털 도록도 제공해 모바일로 전시 작품과 도슨트 해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축제는 첫날인 24일 오전 10시 개막식으로 문을 연다. 도내 중·고등학교의 미술작품 800여 점을 선보이며,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제주 전역의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미술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관람객이 직접 미술을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페이스 페인팅과 ‘10분 미술관 체험’을 비롯해 제주바다 키링 만들기, 자연을 물들이는 감물 에코백 만들기, 나를 빛내는 퍼스널 컬러 체험 등이 마련된다. 작품 감상에 더해 만들기와 색채 체험 등으로 미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학생들의 작은 작품과 경험을 씨앗 삼아 예술적 성장과 창의적인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 #학생미술작품 #학교예술교육 #제주학생문화원 #수운근린공원 #학생도슨트 #미술체험 #창의성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혼자 부르는 표현력, 함께 만드는 화음…전북교육청 동요 대회 개최- 10월 24일 오후 2~6시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서 진행- 예선 82팀 223명 참여…독창 3개 부문·중창 부문 기량 선보여[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전북 초등학생들이 동요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화음을 나누는 무대에 오른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2026년 전북 초등학생 동요 부르기 대회’ 본선을 개최한다.올해 예선에는 초등학생 82팀 223명이 참가했다. 심사를 거쳐 독창은 1~2학년, 3~4학년, 5~6학년 부문에서 각각 10명이 선발됐으며, 중창 부문 10팀을 포함해 총 4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초등학생들이 함께 동요를 부르며 화음을 맞추는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삽화본선에서는 혼자 노래하는 독창과 함께 목소리를 맞추는 중창의 특색을 살린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독창 참가 학생들은 호흡과 발성, 음악적 표현력을 바탕으로 동요를 들려준다. 중창 참가 학생들은 구성원 간 조화로운 화음과 협동을 통해 동요의 음악적 특성을 표현한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연습으로 쌓아온 기량을 선보이는 동시에 음악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르고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노래 부르기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일상에서 음악을 즐기는 문화를 확산해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전북교육청은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소질과 잠재력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 현장에서 동요 부르기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활동에 참여하며 생활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의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천호성 교육감은 동요가 어린이의 음악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르고 건강한 정서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노래하는 즐거움을 전하고, 친구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교육청 #초등학생동요대회 #동요부르기 #학교예술교육 #음악적감수성 #음악적표현력 #어린이중창 #전주교육대학교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섬마을 학교에 울려 퍼진 국악 합창, 배움의 성과를 마을과 나누다!- 영흥초 학생 30명, ‘아띠 온울림 축제’서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선보여- 백령·대청도 5개교 이어 영흥초 운영…덕적·연평도로 순차 확대 예정[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영흥도 학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운 국악 합창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무대에서 선보였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월 21일 영흥초등학교(교장 박미경) 운동장에서 열린 ‘2026학년도 아띠 온울림 축제’에서 도서지역 작은 학교 예술교육 사업인 ‘소리섬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무대의 주인공은 10월까지 매월 1회 국악합창교육을 받은 영흥초 학생 30명이었다. 학생들은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를 주제로 그동안 익힌 노래를 함께 부르며 학생과 학부모, 마을 주민들에게 배움의 성과를 전했다.영흥초등학교 ‘2026학년도 아띠 온울림 축제’에서 열린 ‘소리섬 프로젝트’ 발표회 모습. (사진 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국악 합창에 이어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준비한 무용과 연주, 댄스 등 11개의 무대가 펼쳐졌다. 학생들의 공연에 관람객들이 함성과 박수로 호응하면서 학교 운동장은 마을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소리섬 프로젝트’는 ‘인천의 섬 학교는 모두 노래한다’는 의미를 담은 인천시교육청의 1인 1예술 교육모델이다. 도서지역 작은 학교의 특성을 살리면서 지리적 차이가 교육 기회의 차이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편적인 학교예술교육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백령도와 대청도 소재 5개교에 이어 올해는 영흥초에서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덕적도와 연평도까지 사업을 차례로 확대할 예정이다.운영 학교에는 월 1회 강사와 수업을 지원하고, 연 1회 발표회를 열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교육 성과를 공유하도록 하고 있다. 찾아가는 공연과 예술 체험도 함께 제공해 섬 지역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넓히고 있다.마을 주민이자 학부모인 한 참석자는 인공지능과 휴대전화, 게임에 관심을 보이던 아이가 우리 소리를 배우고 친구들과 목소리를 맞추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마을에 울려 퍼진 무대에 대한 고마움도 나타냈다.영흥도 학생들의 예술 체험은 다음 달에도 이어진다. 시교육청은 11월 ‘소리섬 프로젝트’와 연계한 ‘KBS국악관현악단의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도서지역 학생들이 지리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교육청 #소리섬프로젝트 #영흥초등학교 #도서지역교육 #작은학교 #학교예술교육 #국악합창 #아띠온울림축제 #1인1예술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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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고 핸드볼 첫 우승·대전체고 양궁 2연패…개인·단체 고른 활약- 제107회 전국체전서 금 28·은 21·동 28개 획득…금메달 수 전국 6위- 종전 최다 금메달 기록보다 3개 늘어…역도 3관왕·수영 등 다관왕 배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전 고등부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8개를 획득하며 대전·충남 분리 이후 최다 금메달 기록을 새로 썼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8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8개 등 총 7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금메달 수는 제99회와 제106회 대회에서 기록한 종전 최고 성적인 25개보다 3개 많다. 대전 학생선수단은 금메달 수 기준 전국 6위에 올랐으며, 개인종목과 단체종목에서 고르게 성과를 거뒀다.대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대전대성고 남자 핸드볼부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체전 정상에 올랐다. 여러 경기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는 단체구기종목에서 선수들의 조직력과 투지가 금메달로 이어졌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창단 이후 첫 금메달을 획득한 대전대성고 남자 핸드볼부의 단체사진. (사진=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대전체고 양궁부도 남자 18세 이하부 단체전 결승에서 승리하며 지난해에 이어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수영 여자 18세 이하부 혼계영 400m에서는 대전체고 선수들이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역대 최다 금메달 기록의 발판은 역도 선수들의 활약에서 마련됐다. 대전체고 남성현(2학년)과 서성민(1학년)은 남자 18세 이하부에서 각각 인상·용상·합계를 석권해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두 선수가 19일 하루 금메달 6개를 획득한 것을 비롯해 대전 학생선수단은 이날에만 금메달 9개를 수확했다.다른 종목에서도 다관왕이 나왔다. 대전체고 김채윤(3학년)은 수영 자유형 400m와 800m, 김도연(3학년)은 접영 100m와 200m에서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탁구에서는 대전동산고 권혁(3학년)과 호수돈여고 최나현(3학년)이 각각 개인전과 혼합복식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대전송촌고 김도언(2학년)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했다.꾸준한 도전과 학교 운동부의 성장이 결실을 맺은 사례도 이어졌다. 충남고 장하진(3학년)은 육상 창던지기에서 3년 연속 입상 끝에 금메달을 따냈고, 대전체고 양태민(3학년)은 복싱 라이트급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대전체고 최찬희(2학년)는 학교 태권도부에 4년 만의 금메달을 안겼으며, 유성여고 김라연(1학년)은 학교 사격부 창단 이후 첫 전국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단체종목에서는 대전송촌고가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과 여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을 차지했다. 대전국제통상고 여자 하키부는 성주여고와의 결승에서 1대1로 맞선 뒤 슛아웃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충남여고 여자 테니스부도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단식 동메달을 거뒀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전국체전 역대 최다 금메달 28개라는 기록은 대전 학생선수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역사적인 성과”라며 “학생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선수 육성과 학교운동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대전광역시교육청 #제107회전국체육대회 #대전학생선수단 #금메달28개 #학교체육 #대전대성고 #대전체고 #학생선수 #학교운동부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명서 나흘간 태권도 축제…겨루기·품새·생활체육 한자리에- 10월 24~27일 광명시민체육관서 개최…24일 오전 11시 개회식- 학생선수 경기력 향상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도전·존중의 가치 나눠[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학생선수와 일반 학생, 태권도 수련생이 함께하는 ‘2026 경기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총 3,087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함께 운영해 경기력 향상과 스포츠 참여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참가 인원은 전문체육 겨루기 958명, 품새 314명, 생활체육 1,815명이다. 학생선수에게는 기량을 겨루며 실전 경험을 쌓는 무대가 되고, 일반 학생과 태권도 수련생에게는 도전과 성취를 통해 스포츠의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 포스터. (자료=경기도교육청 제공)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과 경기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경기도태권도협회와 광명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24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학생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미래 체육 인재 발굴뿐 아니라 생활체육 참여 확대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참가자가 한 대회에 참여하는 구성을 통해 다양한 수준의 태권도 수련생들이 각자의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경기도교육청은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태권도의 기본 정신인 예의와 존중, 인내와 도전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를 배려하며 성장하는 스포츠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이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감기태권도대회 #태권도 #광명시민체육관 #학생선수 #학교체육 #생활체육 #겨루기 #품새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밭고 박재영 카누 금메달…대전 학생선수들 제주서 도전 이어가- 10월 16일 기준 메달 11개…카누·태권도서 본대회 메달 추가- 오석진 교육감, 여자축구·남자럭비 경기장 찾아 선수 격려[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전 학생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본대회 첫날 카누와 태권도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도전을 이어갔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선수단은 사전경기 성적을 포함해 10월 16일 기준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확보했다.본대회 첫 메달은 한밭고등학교 카누부에서 나왔다. 부산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8세 이하부 K1-1000m에 출전한 박재영(3학년)이 금메달을 획득했다.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공인품새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동방고등학교 이상우(3학년)가 은메달을, 같은 학교 이가윤(3학년)이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대전 학생선수단은 앞서 10월 7일부터 진행된 사전경기에서도 메달을 쌓았다. 탁구 남·여 개인전과 혼합복식, 리듬체조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했으며, 탁구 남자 단체전과 사이클 단체추발에서 은메달 2개를 확보했다. 사이클 개인추발과 개인도로에서는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10월 16일 제주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는 10월 22일까지 이어진다. 대전시교육청은 남은 대회 기간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하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도 본대회 첫날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귀포축구공원에서 대전한빛고등학교 여자축구 경기를 관람한 뒤,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명석고등학교 남자럭비 8강전 현장을 방문했다.대전광역시교육감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대전 학생선수들 격려오 교육감은 “사전경기에서 선배와 동료들이 보여준 좋은 기운을 이어받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대전교육의 자부심이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 #제107회전국체육대회 #전국체전 #대전학생선수단 #학교체육 #한밭고등학교 #동방고등학교 #카누 #태권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서 선진 교육체계 모색- 교육실무사 등 11개 직종 18명 참여…현장 적용점 및 협력 문화 탐방- 나라현 가시하라 세이신중등·교세라 방문하며 사기 진작 및 복지 증진 도모[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에 힘써온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국외연수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실무사를 비롯해 총 11개 직종에서 선발된 18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연수 대상자 사전연수를 개최하고, 전체 연수 일정과 방문 기관 안내를 비롯해 공무국외출장자 준수사항 및 현지 안전 수칙 교육을 사전 완료했다.연수단은 일정 동안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가시하라 세이신중등학교 등 현지 교육기관과 글로벌 기업인 교세라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선진 교육지원 체계와 우수한 협력적 조직문화 사례를 다각도로 둘러보고, 향후 국내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의 소중한 주체"라며 "이번 국외연수가 선진 사례를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부산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 #김석준교육감 #오사카연수 #교육실무사 #가시하라세이신중등학교 #교세라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km 발걸음에 담은 청소년 생명 사랑… 교육가족 170여 명 캠페인 동참-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대구스타디움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개최- 강은희 교육감 명예대회장 참석… "지역사회와 힘모아 건강한 성장 지속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걸음을 함께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년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소속 교육가족 170여 명이 동참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요 코스로 진행된 8km 걷기는 국내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8.0명이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을 도모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날 현장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명예대회장으로 직접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 친구, 동료 단위로 모인 1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어두운 밤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밤길걷기 캠페인이 서로의 마음을 정성껏 살피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연대해 생명사랑의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대구시교육청 #생명사랑밤길걷기 #세계자살예방의날 #청소년마음건강 #생명존중캠페인 #강은희교육감 #대구스타디움 #마음건강교육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산고 개교 80주년, 100억 장학기금으로 이어진 동문애…‘100년의 약속’ 음악회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서 재학생·동문·교직원·지역주민 한자리에매년 재학생 110여 명 장학금 지원…수도여고 동문합창단도 무대 올라[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개교 80주년을 맞은 용산고등학교가 지난 80년간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용산고등학교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서울교육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용산고의 80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과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되돌아보고, 용산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 서울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동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산고 동문들의 후배 지원은 일회성 장학사업을 넘어 지속적인 교육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산고 동창회는 1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11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숙생활관 운영비와 각종 교육활동비도 지원하며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서울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세대·학교·지역의 화합’이번 음악회에는 서울시교육청의 용산 신청사 이전을 환영하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신청사 옛터인 수도여고의 역사와 교육적 기억을 이어가기 위해 수도여고 동문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용산고와 수도여고의 동문들이 음악을 통해 만나면서 세대와 학교, 지역의 역사를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용산고 동문합창단을 비롯해 산울림 멤버 김창훈, KBS 음악감독 강승원, 성악가 정효식·최승원 등이 참여한다. 용산고 학생회와 교사, 서울 음악교사들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진행은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용산고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개교 기념행사를 넘어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서울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난 8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진효 용산고등학교장은 “용산고의 80년에는 졸업 후에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온 동문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선배의 지원과 응원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후배들이 다시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이번 음악회가 새로운 100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용산고등학교 #용산고개교80주년 #100년의약속 #장학기금 #서울시교육청 #기념음악회 #동문장학사업 #수도여고 #서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주간 현지 직무교육·실습으로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어학연수·직무교육·현장실습 이어지는 맞춤형 해외 연수- 176시간 사전교육 완수…10일 출국해 12월 6일 귀국 예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 현지에서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주 동안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정식 모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부산교육청은 출국을 앞두고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세계 무대로 첫발을 내딛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해외 현지에서 12주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초기 7주 동안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역량을 다지는 어학연수를 이수한 뒤, 2주간의 직무교육과 3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치며 각자의 전공 분야에 맞춘 실무 경험을 다지게 된다.부산 직업계고 30명 오주서 글러벌 현장학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 1차 선발된 이후 9월까지 총 176시간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지난 2010년 첫발을 뗀 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별 글로벌 동아리 활동으로 알찬 준비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선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현장학습 #호주현장학습 #특성화고 #김석준교육감 #해외취업 #직무교육 #부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직업계고 상업계열 10개교95명,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10개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 회계·ERP·프로그래밍 등 15개 종목서 기량 겨뤄- 매년 입상자 증가세 이어가… 강삼영 교육감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적극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내 10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95명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상업·정보 분야 미래 전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무대에 오른다.AI시대를 준비하는 강원 학생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교류하고 평가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계열 경진 행사다.이번 대회에 강원 대표로 나서는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업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총 10개교다.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강원 학생들은 그동안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입상자 수가 2023년 14명에서 2024년 22명, 2025년 2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났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5명, 은상 7명, 동상 11명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올해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강원직업계고 #강삼영교육감 #AI시대 #상업교육 #직업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무역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학년 나효찬 학생, 이탈리아 토리노서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쾌거 - 지구과학부터 화학까지…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글로벌 과학 인재 역량 - 개인·팀 부문 모두 석권하며 한국 과학교육 위상 높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서 개인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은 개인 부문 금메달에 이어 다국적 팀 부문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금 2, 동 1)을 목에 걸었다. 세계 41개국 16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나 군은 지구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나효찬 학생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지구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수행하는 세계적 대회다. 평가 방식은 광물, 암석, 하천, 노두 관찰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개인 부문과, 야외 지질 환경 해석 및 빙하 용융 등 기후 위기 과제를 심도 있게 토의하는 다국적 팀 경쟁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왼쪽에서 3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광주과학고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중국 지닝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당시 3학년 안지후 학생, 금 1·은 1·동 1)에 이어진 2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울러 광주과학고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도 3학년 임장호 학생(금메달)과 김도훈 학생(은메달)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여러 기초과학 분야에 걸쳐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앞 줄 왼쪽에서 6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고준상 광주과학고 교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과학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IESO #나효찬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토리노 #과학영재 #국제올림피아드 #과학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휴일 이어진 실무교육 결실…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자격 갖춰- 항공기 기체·기관·장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역량 강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시스템과 학생 27명이 총 2,410시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은 이번 필수과정 이수를 통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사진 설명: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 제1기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고등학교 제공)이번 수료는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주말·휴일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내 실습장에서 항공기 기체와 기관,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왔다.한국항공고는 교내에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춘 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2,41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교사와 항공기술교육원 원장, 교관들도 주말과 휴일에 실습장을 지키며 교육을 지원했다. 학교는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과정을 수료한 3학년 박수현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실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문명호 교장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2,410시간이라는 긴 여정을 훌륭하게 마친 27명의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힘쓴 항공기술교육원 원장과 교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정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항공고 #항공정비시스템과 #항공정비사 #항공정비교육 #항공기술교육원 #특성화고 #직업교육 #항공산업 #신입생입학설명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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