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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유아 학부모 마음 건강 지원 나서유아기 자녀 양육 지원 위한 정서·심리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유아기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의 양육 어려움을 공감하며 유아기 정서 발달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유아 정서·심리 지원 학부모 워크숍 및 개인상담’을 운영한다.○ 먼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5회차에 걸쳐 부산 거주 3~5세 유아의 학부모 75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워크숍을 운영한다. 학부모들은 TCI 기질검사와 불안·우울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양육 방법에 대한 코칭을 받는다.○ 또, 유아기 자녀를 양육하며 육아 우울감과 양육 스트레스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학부모 25명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기관과 연계한 개인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1인당 10회기로 운영되며, 학부모의 상황을 고려해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가능하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양육 역량을 높이고,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함으로써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아의 행복한 배움과 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학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부모들이 자녀를 이해하고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담장을 ‘통행로’로 조성한 광주풍향초광주시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46년간 이어진 지역 숙원 해결…학교·지자체 혁신사례- 전국 최초 스마트기기 통합시스템 구축 등 10건 선정학교 담장을 ‘통행로’로 조성해 46년간 해묵은 숙원을 해결한 광주풍향초등학교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5일 ‘2026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학교 담장이 ‘길’이 되다! 46년 갈등을 해결한 협력 행정!‘ 등 10건(금상 1, 은상 2, 동상 3, 장려상 4)을 선정했다.금상을 받은 ‘학교 담장이 ‘길’이 되다! 46년 갈등을 해결한 협력 행정!‘은 광주풍향초가 주변 통행로 부족으로 인근 거주민이 학교를 가로질러 통행하는 상황을 역이용해 담장 부지를 활용한 통행로를 신설한 사례다.이번 통행로 신설로 수십여 년간 이어진 학교와 거주민 간 갈등이 해소되고, 학생들은 안전한 교육환경을 얻게 됐다.은상은 ’전국 최초 스마트기기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교사는 수업 집중! 학생은 배움 증가!‘와 ’버려지던 학교 태양광 전기, 아이들을 위한 미래 교육예산으로 되살리다!‘ 등 2개 사례가 받았다.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5월 28일~6월 9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공모에는 19건이 접수됐으며, 중요도, 난이도, 현장체감도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10건을 뽑았다. 이어 온라인 국민심사(소통24 누리집 투표)와 시교육청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발표, 질의·응답)를 통해 최종 순위가 확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등급별로 교육감 표창과 최대 7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동상 이상을 수상한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특별휴가, 국내외 연수 우선 선발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육현장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열정과 과감한 시도로 적극행정을 펼친 교직원께 감사드린다”며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맞춤형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광주시교육청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금상‘을 수상한 ’학교부지 활용으로 학생과 시민의 안전 통학로 조성‘ 사례는 교육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8회 연속 교육부 경진대회 입상 기록을 세웠다.

북한이탈주민 학생 가족과 함께하는‘공감海 가족 캠프’운영- 대전학생해양수련원, 1박 2일간 특별한 만남 마련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대전시교육청 소속의 북한이탈주민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공감海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하는 대전세종하나센터와 협조하여 학생과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가 가족들은 대천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해양체험활동인 노보트, 제트보트, 생존수영을 비롯해 스카이라운지 관람,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레포츠 활동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 안전의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이번 캠프가 북한이탈주민 가족들이 서로를이해하고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많은 해양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더넓은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 선율로 학생들의 마음을 채우다어울소리 오케스트라 찾아오는 장애인식 개선 공연 25일 개최도내 8개교(기관) 350여 명 참여…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1층 공연장에서 ‘2026년 어울소리 오케스트라 찾아오는 장애인식 개선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 공감 문화 확산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 공연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도내 8개교(기관) 35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했다.○ 발달장애 예술인으로 구성된 어울소리 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친숙한 동요와 영화·애니메이션 주제가 등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했다.○ 특히 영화 겨울왕국 OST ‘사랑은 열린문’,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등 익숙한 곡들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로 재해석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상반기 장애인식 개선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어울소리 오케스트라는 오는 7월부터 하반기 장애인식 개선 공연 신청을 받아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공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 공감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 공연이 학생들에게 음악의 아름다움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울소리 오케스트라를 통해 장애 예술인들의 우수한 예술적 역량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정조의 소통 철학으로 부모-자녀 마음 잇다...‘달빛소통 산책’성료◦ 관내 초등 4~6학년 학생 및 학부모 30팀 참여, 야간 행궁 걸으며 가족 간 마음 잇기 성공◦ 전통 문화 자원 활용한 참여 ․ 체험형 인성 교육으로 학부모 큰 호응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지난 6월 12일과 19일 양일간 수원화성행궁 및 수원화성박물관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 총30팀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역 특색 학부모 교육「수원화성행궁 부모-자녀 달빛소통 산책」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밝혔다.이번 연수는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가 온전히 교감하는‘참여․체험형 가족 연수’를 확대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백성과 가족을 깊이 사랑했던 정조대왕의 소통 철학을 현대의 가족 관계에 접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가족들은 은은한 달빛 아래 화성행궁 내부를 산책하며 공간의 역사적 의미와 연계한 다채로운 소통 미션을 수행했다.▲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에게 효심을 표현했던 ‘봉수당’에서는 평소 쑥스러워 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말로 표현하고, ▲기다림과 이해의 공간인 ‘장락당’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 가장 듣고 싶어 했던 한마디를 나누며 눈을 맞추었다. ▲백성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단‘낙남헌’에서는 상대방의 말을 끊지 않고 3분 동안 온전히 들어주는 대화법을 직접 실습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달빛 마음 나누기’세션에서는 수원화성박물관으로 장소를 옮겨 부모가 자녀에게 진심을 담아 작성한 편지를 낭독하는 감동의 장이 펼쳐졌다.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바쁜 일상과 디지털 기기의 홍수 속에서 단절되었던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가 밤하늘 달빛 아래 나란히 걸으며 따뜻하게 복원되는 모습을 보았다”라며 “앞으로도‘전통과 미래의 어울림, 새로운 수원교육’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우리 지역의 훌륭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인성 기반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내실화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성인교육학회와 한국배움학회「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를 주제로 2026년도 공동학술대회 개최■ 행사 개요주제: 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일시: 2026년 6월 20일(토) 13:30~17:00장소: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국제관 117호주소: 충북 증평군 대학로 61번지공동주관: 한국성인교육학회, 한국배움학회,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원, 광운대학교 평생배움연구소■ 참가 안내본 공동학술대회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가비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참가비: 사전 등록자 무료(현장 접수 시: 참가비 1만원)신청 마감: 2026년 6월 10일(수)참가 신청:https://forms.gle/VddCfuFhurJaCoGj6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한국성인교육학회에서는 2026년 5월 '이목집중'학술포럼 개최■ 주제돌봄문해력: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과 성인교육의 과제■ 발표자한지수 선임연구원(한국접근성&UD정책연구소)■ 일시2026년 5월 14일(목) 오후 8:00 ~ 9:50■ 진행 방식Zoom을 활용한 온라인 진행■ 신청 방법아래 링크를 통해 5월14일 오후 1시까지 신청https://forms.gle/ci2wqwMmjk7wyNmq5한국성인교육학회031- 870 - 3498

문화/예술

문화희망네트워크,‘마음나눔 꾸러미 전달식’가져-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구축 기반 취약계층 지원-대전산성초등학교는 6월 25일 맑은봄터에서 문화희망네트워크 소속기관들이 참여한가운데 ‘마음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한다.‘마음나눔 꾸러미’는 문화희망네트워크 소속기관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학용품, 바디워시, 반찬통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상온보관 식품류, 학생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벚꽃모양 비누 등으로 꾸려졌다. 문화희망네트워크 소속기관 외에도 천연화장품 시드물에서는 화장품 360점을 후원해 주어서 꾸러미가 더욱 풍성해졌다. 이 꾸러미는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6개 학교 저소득층 학생들과 인근지역 취약계층총 60가구에 전달한다.문화희망네트워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점학교 중 문화 1동과 문화 2동, 산성동 지역의 6개 학교(대전산성초, 대전대문초, 대전문화초, 대전보성초, 대전동산중, 대전문화여중)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관(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대전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열린스쿨지역아동센터, 1318해피존하늘세상지역아동센터 등)이 협력하여 구성한 교육복지 공동체이다.2013년 2월 발족한 이래 ‘아름다운 우리마을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벽화그리기’와‘꽃길만들기’를 여러차례 실시하여 마을 환경개선에 앞장섰으며,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에는 ‘아름다운 우리마을 마음나누기’라는 주제로 ‘마음나눔 꾸러미’를6년째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문화희망네트워크 이기연 위원장(대전산성초등학교 교장)은 “학교와 지역기관에함께 뜻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각 가정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데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따뜻한 관심이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행복한 일상의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화희망네트워크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말했다.

서울시, '더 아름다운 결혼식' 신규장소 첫 주인공에 연출비 최대 300만 원 지원- 결혼식장의 첫 주인공 대상 ‘첫 예식 연출 지원’, 최대 300만 원 연출비 지원- 결혼식장 5개소 웨딩 촬영지로 개방…‘첫 웨딩촬영’ 5쌍에 촬영‧연출비 최대 100만 원-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식 예약자 대상 6.26.~7.8. 모집…누리집 통해 신청‧접수- 예식건수 꾸준히 증가해 올해 548건 예식‧예약…서울의 도시공간이 주는 매력 높이 평가□ 공원, 한옥, 남산 등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 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해상담부터 예식 진행까지 지원하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가 ‘첫 예식 연출비’와 ‘첫 웨딩촬영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합리적이고 개성 있는 결혼식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결혼식장으로 활용할 시설을 25개소에서 61개소로 대폭 확대해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예식 건수도 ▴'23년 75건 ▴'24년 155건 ▴'25년 280건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는 예식 및 예약이 548건, '27년은 418건(5월 말 기준)에이르는 등 인기있는 결혼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결혼식장의 첫 주인공 대상 ‘첫 예식 연출 지원’, 최대 300만 원 연출비 지원>□ 우선, 서울시는 신규 발굴된 공간을 비롯해 결혼식장의 첫 주인공이 되는 예비부부에게 연출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신규로 발굴된 공간 등은 예식 사례가 없다 보니 예비부부들이 예약을 주저하고 있어 이용사례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시는 취지를 설명했다.□ 대상 결혼식장은 SETEC 컨벤션홀, 서울숲 설렘정원 등 올해 아직 결혼식이열리지 않은 35개소로, 올해 7월 이후 예식자부터 공모를 통해26쌍을선정해 지원한다. (첫 예식 연출 지원 대상 예식장 <붙임 1> 참고)○ 시는 앞서 올해 5~6월 예식자 중 8쌍을 대상으로 연출비를 시범 지원한 바 있다.□ ‘첫 예식 연출 지원’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부부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약을 마친 후 6.26.(금)부터 7.8.(수)까지 누리집에 연결된 신청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접수기간인 6.26.(금)~7.8.(수) 동안 신청자를 우선 모집 하고, 신청자가 없는 장소에 대해서는 7.13.(월)부터 수시로 모집할 예정이다.<결혼식장 5개소 웨딩 촬영지로 개방…‘첫 웨딩촬영’ 5쌍에 촬영‧연출비 최대 100만 원>□ 또한, 서울시는 기존에 결혼식장으로 개방하고 있는 시설 중 일부를 웨딩 촬영지로 개방한다. 우선, ▴남산 한남 웨딩가든 ▴서울수상레포츠센터 루프탑 ▴남산 호현 웨딩가든 ▴카페마루 웨딩홀 ▴문학의집 서울(산림문학관) 등 5곳을 시범 운영한 뒤, 점차 대상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링크 참조

연극의 도시 부산, 대한민국 대표 연극 축제로 물든다- 7월 1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전역서 열려…국내 최대 규모 연극 축제- 국제교류 연출가전·대한민국시민연극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한민국 연극계 최대 축제인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오는 7월 1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다. 부산에서 대한민국연극제가 열리는 것은 2010년 이후 16년 만으로, 전국 연극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연극제는 ‘오르다! 부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영화의전당, 부산시민회관, 부산문화회관, 금정문화회관, 백양문화회관, 가온아트홀 등 부산 전역의 주요 공연장에서 펼쳐진다.대한민국연극제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 극단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국내 대표 연극 축제다. 올해는 본선 경연을 비롯해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본선 경연은 7월 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예선을 통과한 우수 작품들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국제교류 연출가전은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열려 국내외 연극인들의 창작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제5회 대한민국시민연극제는 7월 6일부터 13일까지 개최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연하는 생활예술 무대를 선보인다. 아시아 지역 연극 교류 프로그램인 ‘아시테지 부산’도 7월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연극제에는 해외 연출가들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국제연출가전에는 폴란드 출신 배우이자 연출가인 야쿱 마로시악(Jakub Marosiak)을 비롯해 일본의 후쿠가와 신페이, 불가리아의 아나스타시아 디미트로바, 호주의 앤 스파라거 카버콜린 등 세계 각국의 연출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 예술의 흐름을 소개한다.부산시는 이번 연극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은 물론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연장 주변 상권과 관광지 방문객 증가 효과도 예상된다.연극제 관계자는 “대한민국연극제가 16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전국 연극인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연극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의 주요 공연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대한민국연극제 #부산연극제 #제44회대한민국연극제 #부산문화예술 #영화의전당 #부산시민회관 #시민연극제 #국제교류연출가전 #문화예술축제 #부산가볼만한곳

Sports

서원대, 첫 출전에서 단체전 B조 우승서원대학교가 전국교수배드민턴대회 첫 출전에서 우승의영광을 차지했다.6월 19-20일 충북 충주시 호암2체육관에서 진행된 23회 샤워플러스배 전국대학교수배드민턴대회는 전체 2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단체전 B조와 개인전 A조와 C조 우승, D조 공동3위에 오르면서 전국교수배드민턴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회장을 맡고 있는 체육교육과 이양구 교수는 참여인원 총6명으로 간신히 팀을 꾸려 참여한 대회에서 첫 출전에서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게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순천시청 유도팀, 제5회 양평몽양컵 전국대회 금·은·동메달 석권!- 신채원 63kg이하 금메달, 이윤선 78kg이하 및 신지영 78kg이상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 획득 -순천시청 유도팀이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가 주최한 전국대회로, 100여 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했다.신채원 선수는 63kg 이하급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78kg 이하급 이윤선 선수와 78kg 이상급 신지영 선수가 은메달을 나란히 획득했다. 여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하며 순천 유도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시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가 합쳐져 이뤄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청 유도팀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부산 북항 재개발 핵심 사업 탄력, 복합문화·스포츠 랜드마크 기대- 북항 재개발 새 전기…부산 돔 야구장 건설 길 열려- 스포츠·문화 복합도시 부산, 북항 돔구장 추진 가속화[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북항에 추진 중인 돔 야구장 건립 사업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국회는 최근 본회의를 열고 항만재개발사업에 문화·체육시설 조성 및 지원 근거를 담은 항만공사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부산항만공사가 북항 재개발 구역 내 대규모 스포츠·문화시설 조성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부산항 북항 재개발 조감도 (부산 중구청 제공)그동안 부산 북항 돔 야구장 사업은 재원 조달과 사업 주체 문제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법 개정으로 부산항만공사가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수 있게 되면서 사업 실현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부산시는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과 연계해 최첨단 돔 야구장을 건립하고, 이를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공연·전시·국제행사까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돔 야구장이 완공되면 사계절 안정적인 경기 개최가 가능해질 뿐 아니라 국내외 대형 콘서트와 각종 문화행사를 유치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북항 일대가 해양관광, 상업, 문화, 스포츠 기능이 결합된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이번 법안 통과를 환영하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부산시 역시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한편 부산 북항 돔 야구장 사업은 부산의 오랜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혀 왔으며, 법적 기반 마련을 계기로 향후 사업 추진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부산북항 #북항돔야구장 #부산돔구장 #항만공사법 #국회본회의통과 #부산항만공사 #북항재개발 #프로야구 #복합문화공간 #부산경제활성화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 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 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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