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학습자 모집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12일부터 지역 주민에게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학습자102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9월5일부터11월13일까지 운영되며,▲유아 대상‘미술로 표현하는 그림책 이야기’▲초등학생 대상‘수학 놀이터’▲성인 대상‘AI로 완성하는 나의 이야기’▲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자서전 쓰기’등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수강 신청은12일 오전10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한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https://lib.ice.go.kr/gyeyang)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40-4454)로 문의하면 된다.
학생교육원「2026 서울-제주 학생동행 민주시민역사캠프」 운영서울·제주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민주시민 역사교육▢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직속기관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강해운)은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축령산본원교육원과 서울 일원에서 서울(학생참여위원회)·제주(학생자치회) 대표학생이 참여하는 『2026 서울-제주 학생동행 민주시민역사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15년 교육교류 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학생교류 사업으로, 학생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하여 역사와 문화, 공동체의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서울과 제주의 역사·문화 및 민주주의 현장 체험 △학생자치 및 공동체 활동을 통한 소통·협력역량 강화 △지역 간 교육교류를 통한 민주시민 역량 함양을 위해추진하는 학생교류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서울과 제주의 학생자치 대표 학생을 대상으로 1차(7월)는 24명이 참여하여 제주에서 진행되었으며, 2차(8월)는 서울에서 26명이참여하여 운영된다. 1차 제주캠프에서 제주4·3의 역사와 평화·인권의의미를 배우고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였다.▢ 이번 2차 서울캠프는 역사·민주주의 교육을 통해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고, 협력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자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서울역사박물관, 덕수궁·정동, 민주화운동기념관, 남산 인권숲 등 역사·민주주의 현장을 탐방하고 대학로 문화예술 체험과 공연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교육원의 협력 프로그램인 ????에코어드벤처????와 ????모험기반 상담(ABC, 분위기조성·문제해결)???? 활동에서는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민주적인 의사소통과 협력의가치를 실천하며 학생자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기른다.▢ 학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 간 민주시민 역사교류 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민주시민의식과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고 공교육 체험교육을 선도하는 학생교육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계획이다.▢ 강해운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캠프가 지역을 넘어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학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체험과 실천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여 학생들이미래사회에 필요한 공동체 역량과 민주시민성을 키울 수 있도록 공교육 체험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북-런, 읽고 걷고 다시 나답게’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지역주민이 함께 읽고 즐기는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 마련◦ 9월 한 달간 작가강연, 공연, 체험, 전시, 이벤트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8월 11일부터 경기도교육청도서관 통합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북-런(Book-Run), 읽고 걷고 다시 나답게’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도서관의 ‘독서의 달 9월, 나는 읽습니다’ 슬로건에 맞춰 책을 읽고, 기록하고, 함께 나누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안정은 작가 초청 강연 ‘달리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샌드아트와 마술을 결합한 공연 ‘한 편의 이야기를 따라 걷다’ ▲실크스크린을 활용한 나만의 러닝 티셔츠 커스텀 ▲데이터로 읽는 러닝 플레이리스트 ▲나를 쉬게 하는 한 잔 ▲기억의 이어달리기 등 독서와 문화예술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 원화전시 등을 운영한다.참가 신청은 8월 11일부터 경기도교육청도서관 통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독서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 권역별 찾아가는 청렴교육 마무리5개 권역 교직원 총 2,000여 명 참여… 문화공연형 교육으로 재미와 감동 더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교직원의 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 실천 의지 함양을 위해 추진한 ‘2026년 권역별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7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교육은 지난달 28일 군산·익산권역을 시작으로 △정읍·부안·고창(7월 29일) △남원·장수·임실·순창(7월 30일) △전주(8월 6일) △완주·김제·무주·진안(8월 7일) 등 5개 권역에서 총 2,000여 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렴, 우리가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 교육은 단순히 이론교육이 아닌 문화공연형 청렴 교육으로 운영해 구성원들이 직접 즐기고 공감하며 청렴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국악 크로스오버 형식의 청렴 교육으로 전통 국악의 깊은 울림에 재즈 리듬이 더해진 ‘조선팝 라이브’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이윤미 청렴강사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주요 내용은 참여형 갑질·을질 예방 교육, 부패 및 갑질 등 시대 변화에 따른 방향성 이해, 현장 밀착형 사례 중심의 반부패 법령(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이해 등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내용에 중점을 뒀다.○ 특히 6~7일에는 천호성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청렴의 가치와 중요성, 청렴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천 교육감은 “교육감직을 시작하면서 저부터 청렴 실천을 다짐했고, 지위·직급에 관계없는 성역 없는 감사체계 구축을 위해 합의제 감사위원회 설치를 표명했다”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업무 현장에서 올바른 판단과 책임 있는 행동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전북교육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교육복지사 사례 관리 역량 높여 맞춤형 교육복지 강화133명 대상 사례 관리 업무․기록 중심의 실습형 연수 개최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7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복지사 133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교육복지사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최근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경제적 문제뿐 아니라 가족 관계, 심리·정서, 학습, 학교 적응 등 여러 영역에 걸쳐 복합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교육복지사의 체계적인 사례 관리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교육복지사가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학생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가정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된 교육복지사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일찍 발굴하고 학생 및 보호자 상담을 통해 어려움과 지원 필요성을 파악한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교직원, 학교 내 관련 부서,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학습·문화·복지 영역 등을 연결한다.또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통합 사례 회의를 열고 지속해서 사례 관리를 진행한다. 지원 이후에도 학생의 변화와 적응 상황을 살피는 등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는 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학생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복지안전망: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취약 계층 학생을 돕기 위해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 체계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사례 관리 업무와 기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의 김세진 소장이 ‘학생과 그 가족을 위한 사례 관리 업무와 기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의 어려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원 목표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며,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의 상황을 단편적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학생과 가족, 학교와 지역사회의 관계를 두루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교육복지사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찾아내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실습 중심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의 사례 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촘촘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2026년 하계학술대회가 천년의 고도인 경주에서 열렸다.학회의 특성을 살려 학술대회는 연간 4회 개최하며, 하계와 동계는 문화탐방과 함께 개최한다.이번 하계학술대회는 구옥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한 경주 공간 월성에서 개최되었으나 여름의 초입에 개최된 관계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지 못하였다.그러나 소수인원이 참가한 만큼 더 심도 있는 논의와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장점이 있다고 신한대 강정원 교수는 말했다.중부대 박종호 교수는 모든 행사는 주최측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을 풍성한 것으로 인식하지만, 학술대회는 관련 분야의 심도 있는 논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중부대 박종호 교수][한양사이버대, 이옥기 교수][고려대 세종캠퍼스, 최윤희 교수]
한국성인교육학회와 한국배움학회「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를 주제로 2026년도 공동학술대회 개최■ 행사 개요주제: 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일시: 2026년 6월 20일(토) 13:30~17:00장소: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국제관 117호주소: 충북 증평군 대학로 61번지공동주관: 한국성인교육학회, 한국배움학회,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원, 광운대학교 평생배움연구소■ 참가 안내본 공동학술대회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가비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참가비: 사전 등록자 무료(현장 접수 시: 참가비 1만원)신청 마감: 2026년 6월 10일(수)참가 신청:https://forms.gle/VddCfuFhurJaCoGj6
바다에서 배우고 손으로 만드는 창의융함 영재 캠프- 프리다이빙과 목공체험으로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키우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 부설 영재교육원은 2026년 8월 7일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2026학년도 영재캠프를 운영하며 영재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리다이빙과 목공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영재캠프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오전에는 전문 강사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프리다이빙 체험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올바른 호흡법과 수중 적응훈련, 해양 안전수칙을 익히며 바다를 이해하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이어진 목공 체험에서는 친환경 목재를 활용하여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였다.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였으며,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이번 영재캠프는 해양레포츠와 목공 체험을 연계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 협업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역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영덕과 울진 지역의 특색을 살린 현장 중심 영재교육의 좋은 사례가 되었다.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한 체험 중심 영재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미래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재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프리다이빙으로 바다를 직접 체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목공 작품을 만들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협력하는 즐거움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고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색 있는 영재캠프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학생·교직원이 함께 담은 일상사진 한자리에2026 예문사진작품전 개최…9월 19일까지 전시○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박은혜)은 오는 11일부터 9월 19일까지 학생예술문화회관 갤러리예문에서 중·고·특수학교 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하는 2026 예문사진작품전 ‘렌즈에 담긴 일상, 빛나는 감동이 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작품전은 학생과 교직원이 직접 촬영한 컬러·흑백 사진을 함께 전시하는 ‘사제동행’ 사진전으로, 사진을 통해 일상의 다양한 모습과 생각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가 예술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학생과 교직원은 눈에 담고 싶은 순간을 렌즈에 담아 표현함으로써 예술적 성취감을 키우고, 관람객에게는 사진 작품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 영감을 얻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은혜 관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작품전이 서로의 감성과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사진 작품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얻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통과 세계 음악의 어울림… 8월 12~16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및 전북 일원서 개최'소리의 숨결, 모아 판으로'… 제25회 전주세계소리축제 8월 12일 개막전통과 세계 음악의 어울림… 8월 12~16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및 전북 일원서 개최[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한민국 대표 전통음악 축제인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올해로 25회를 맞아 오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전주세계소리축제 홈페이지 제공전주세계소리축제는 판소리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악과 공연예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제 문화축제다. 올해 축제는 '소리의 숨결, 모아 판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며, 지난 25년간 쌓아온 전통과 세계 음악의 만남, 관객 및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온 역사를 하나의 '판'으로 형상화했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오방색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와 음악, 사람들의 만남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이번 축제 기간에는 국내 대표 판소리 명창들의 공연을 비롯해 국악, 클래식, 재즈, 월드뮤직, 크로스오버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가 펼쳐진다. 국내외 예술가들의 협업 무대와 차세대 예술인 발굴 프로그램, 관객 참여형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된다.또한, 메인 무대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외에도 전북 주요 지역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축제와 더불어 전주 한옥마을 등 전북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25주년을 맞은 올해 축제는 전통을 기반으로 세계성과 동시대성을 아우르는 공연을 통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국내외 관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전주세계소리축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음악축제 #판소리 #월드뮤직 #국악공연 #전주한옥마을 #문화예술축제 #2026전주세계소리축제
경주·해운대, 대한민국 첫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세계적 관광거점으로 육성- 2년간 국비 각 30억 원 지원… 외국인 관광객 지역 확산 본격 추진- 경주 역사문화·해운대 해양관광 경쟁력 인정… 지역 특화 관광모델 구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역으로 분산시키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관광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지원 대상지로 경주 관광특구와 해운대 관광특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두 관광특구에는 2년간 각각 국비 30억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편의서비스 개선과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브랜드 개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 관광자원 특화로 지역경제 성장 견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갖춘 관광특구를 발굴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문체부는 수도권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공모를 실시했으며, 관광 콘텐츠 경쟁력과 국제 관광수용 태세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경주와 해운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경주 관광특구는 '하루 더 머물며 황금빛 환상에 빠져드는 경주 글로벌 관광특구'를 비전으로 내세웠다. 신라 역사와 문화유산을 활용한 야간관광과 미식 콘텐츠를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택시와 관광지 순환버스를 확충하는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또한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해운대 관광특구는 '낮과 밤, 일과 휴양이 어우러져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해운대 글로벌 관광특구'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해양관광과 마이스(MICE), 쇼핑 인프라를 연계한 통합 브랜드를 개발하고, 주·야간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정례화할 예정이다.특히 개방형 교통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스마트 관광 안내와 데이터 기반 관광서비스를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인다. 숙박 상생협약 인증제를 운영해 인증 숙박업소 이용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을 쏟는다.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뿐 아니라 지역에서도 다양한 관광을 즐기며 장기 체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정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실장은 "경주와 해운대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브랜드를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 관광의 대표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관광특구 #해운대 #경주 #부산관광 #외국인관광객 #지역관광 #관광특구 #마이스 #관광정책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
150인의 기획자가 그리는 해양문화… 부산문화재단, 8월 12일 융합 연수 개최- 8월 1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서 진행… 해양·음악·생태·산업 융합 강연 구성- 시간대별 특강 및 기획 워크숍·네트워킹 운영… 선착순 150명 모집[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문화재단(BSCF)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12일(수)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문화예술교육사 연수 및 교류 프로그램- 150인의 문화기획자가 함께 그리는 부산의 해양문화』를 개최한다.부산문화재단 제공이번 프로그램은 역사, 대중음악, 생태계, 산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융합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해양문화 기획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해양문화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전문가 특강과 특별 세션, 실무 워크숍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김태만 교수(바다가 빚어낸 도시 부산의 해양 인문학) ▲임진모 평론가(대중가요 속 바다로의 여행) ▲김웅서 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지의 해양세계와 예술적 상상력)의 릴레이 특강과 ▲삼진어묵 정성우 실장의 특별세션(식탁 위에 오른 바다, 어묵에 담긴 삶과 문화)이 이어진다.특강에 이어서 진행되는 현장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강연 연계 기획 워크시트를 활용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해 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현직 실무자와 예비 교육사 간의 정보 공유와 협업을 위한 교류의 장도 함께 운영되어 네트워킹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현직 문화예술교육사 및 예비 문화예술교육사 등 총 150명이다. 참가 신청 및 세부 안내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공식 누리집(bsc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부산문화재단 #부산항개항150주년 #문화예술교육사 #해양문화 #부산문화기획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김태만 #임진모 #김웅서 #삼진어묵
2027년 1월 1일부터 관리 강화… 관광객 방문시간 제한·관광버스 사전예약 시행- 감천문화마을, 관광진흥법에 따른 특별관리지역 지정… 주민 생활환경 보호에 초점- 주거밀집지역 방문시간 운영·관광객 차량 통행 제한 등 관광질서 확립 나서[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는 감천문화마을을 주민의 삶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관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광진흥법 및 사하구 관광진흥 조례에 따라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부산 사하구청 제공감천문화마을은 국내외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이지만, 관광객 증가에 따른 소음과 불법주차, 사생활 침해 등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사하구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기 위해 특별관리지역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특별관리지역은 2026년 8월 1일 지정 고시됐으며, 2027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이번 조치에 따라 주거밀집지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시간이 운영된다. 해당 시간 외에는 관광객의 방문을 제한해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휴식을 보호할 계획이다.또한 1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은 공식 방문 안내지도를 반드시 구입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정된 관광 동선 이용과 방문 예절을 안내받게 된다.관광객이 탑승한 차량은 택시를 포함해 감내2로 구간의 통행이 제한된다. 관광버스는 사전예약제를 운영해 차량 집중으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이고 보행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불법주차와 무단투기, 과도한 소음, 주민 사생활 침해 행위 등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사하구는 특별관리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생활불편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계도와 관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특별관리지역은 목적에 따라 네 개 구역으로 운영된다.부산 사하구청A구역(주거밀집지역)은 방문시간 제한과 관광객 방문예절 관리가 집중적으로 시행되며, B구역(주거 및 상업 혼재지역)에서는 관광객 예절 안내와 질서 유지 활동이 강화된다.C구역(관심지역)은 주요 관광 동선 주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완충지역으로 운영되며, D구역(관광객 탑승차량 통행 제한지역)은 감내2로 약 1km 구간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광객 탑승 차량의 통행을 제한한다.특히 D구역에서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2028년 1월 1일부터 위반 차량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사하구는 이번 특별관리지역 지정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감천문화마을의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들에게도 올바른 관광문화 정착과 성숙한 여행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감천문화마을 #사하구 #부산여행 #부산관광 #특별관리지역 #감천문화마을여행 #관광진흥법 #지속가능관광 #부산명소 #관광정책
30년 전통의 부산 대표 여름축제… 부산바다축제, 다대포에서 화려한 출항- 부산의 여름을 대표하는 해양축제, 다대포에서 화려한 막 올린다-제30회 맞아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 공연·불꽃쇼·체험행사 총집결[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30회 부산바다축제'가 오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 30주년을 맞아 공연과 체험, 해변 레저, 불꽃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은행과 대선주조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축제의 주 무대인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며, 대형 불꽃쇼와 드론 연출이 더해져 부산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또한 해변을 배경으로 한 라이브 공연과 버스킹, DJ 공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해변 스포츠와 물놀이 체험, 포토존, 플리마켓, 먹거리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다대포의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여름 바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제30회를 기념해 더욱 확대된 공연 라인업과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준비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부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부산바다축제 #다대포해수욕장 #부산축제 #부산여행 #여름축제 #부산가볼만한곳 #부산관광 #해양축제 #다대포 #부산행사
Sports
학교체육 전문성 높여 학생 성장에 힘 더한다도교육청, 교원 대상 '2026 배구심판 자격증 과정 직무연수'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학교체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체육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제주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배구심판 자격증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실기 중심의 심판 교육을 통해 교원의 학생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교스포츠클럽과 학교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이수자에게는 기존 자격 보유 여부에 따라 대한배구협회 심판 자격증(C급·B급·A급)이 발급된다.□ 연수는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배구심판 이론 ▲배구심판 실기 ▲규칙 및 기록지 교육 ▲실기시험 등 실제 경기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평가를 함께 진행했다. 국제심판과 대한배구협회 A급 심판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참가 교원들은 실제 경기 상황을 바탕으로 한 실습과 심판 실기 평가를 통해 경기 운영 능력과 판정 역량을 높였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하게 지도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웠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원의 스포츠 전문성은 학생들의 체육활동 만족도와 학교체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체육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 체육영재 학생선수에게 장학금 지급초중고 학생선수 100명 선발… 1인당 20만 원, 6개월간 총 120만 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체육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잠재력을 보여준 초중고 학생선수 10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도내 체육 꿈나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운동에 전념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 대상은 도내 육성종목(학교운동부, 전문스포츠클럽)에 소속되어 활동 중인 학생선수 중 선정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생선수이다.○ 도교육청은 입상실적과 자기계발 계획서, 지도자 멘토링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4개교, 28개 종목에서 학생선수 100명을 선발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22명·중학생 39명·고등학생 39명이며,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해 가산점을 부과해 우선 선발될 수 있도록 했다.○ 선발된 학생선수에게는 초중고 구분 없이 오는 9월부터 6개월간 월 20만 원씩, 1인당 총 12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천호성 교육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전북 체육의 미래를 밝혀주는 학생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장학금 지원이 우리 체육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자연과학고, 2026 추계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정상 탈환- 2026 무학기 전국 고등축구대회 이어 전국대회 2관왕 달성--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교장 김명옥) 축구부가 2026 추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대구 대륜고등학교를 3-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경북자연과학고는 지난 2026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고교 축구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자연과학고는 탄탄한 조직력과 강한 압박, 뛰어난 공수 균형을 앞세워 예선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전에서는 강호 대구 대륜고를 상대로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으며, 공·수에서 완벽에 가까운 경기 운영으로 3-0 완승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과 함께 개인상도 대거 휩쓸었다. 김민승 선수가 수비상, 김민재 선수가 공격상, 김태환 선수가 골키퍼상(GK상), 임현진 선수가 득점상, 김연우 선수가 베스트 영플레이어상, 정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하며 선수단의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선수들을 정상으로 이끈 김래현 감독과 김동기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선수 개개인의 역량은 물론 팀워크와 전술 완성도를 극대화한 지도력이 전국대회 2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는 올해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추계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까지 제패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입증했다. 특히 한 시즌 두 개의 전국 규모 대회를 석권하는 성과를 통해 전통적인 축구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김래현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서로를 믿고 끝까지 하나 된 마음이 오늘의 우승을 만들었다"라며 "무학기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한번 정상에 설 수 있도록 묵묵히 따라와 준 선수들과 김동기 코치,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옥 교장은 "무학기에 이어 추계 전국대회까지 우승을 차지한 것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헌신,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경북자연과학고는 학생들의 학업과 운동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를 지속해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는 말산업과, 반려동물복지과, 반려동물미용과, 펫카페경영과를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로, 다양한 전문교육과 함께 축구부와 유도부 등 운동부를 적극 육성하며 학업과 스포츠를 함께 발전시키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우승은 학교의 교육 철학과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 지도자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값진 성과로 기록될 전망이다.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
▷ 본 세계교육신문 기자를 모집합니다.▷ 기자 역할을 하거나 배우고자 하시는 분은 회원가입 하시고, 이메일(doooknok@gmail.com)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 우리는 자기 주변의 소식을 너무 모르고 지냅니다.- 내 생황 주변과 가까운 이웃의 소식을 홍보하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나 지원하시면 됩니다.- 의무적으로 써야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1년에 한번이든 두번이든 본인이 쓰고 싶은 기사만 쓰시면 됩니다.- 본 신문은 이념과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은 추측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사 기자는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홍보나 광고를 유치하는 비용에서는 50%를 본인이 수령하게 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