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청소년이 지구를 구한다" 제주교육청, '2026 청소년 기후행동위원회' 출범빅데이터 분석부터 곶자왈·해양 생태계 탐방까지… 현장 중심 프로그램 가동11월 탄소중립 기후행동 결의로 피날레… "실천력 갖춘 환경시민 육성[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이 기후위기가 청소년의 삶과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청소년의 시선에서 직접 살펴보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제주교육청 제공제주도교육청은 지난 7월 11일 ‘2026년 제주 청소년 기후행동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후행동위원회는 환경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뚜렷한 참여 의지를 가진 도내 고등학생들로 구성됐다. 선발된 학생 위원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 동안 기후위기 대응을 주도하고 실천하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지난 11일에 열린 발대식에서는 위원회의 힘찬 출범을 알리는 선언과 함께, ‘지속가능미래를 위한 청소년 환경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한 첫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발대식을 마친 위원들은 앞으로 제주의 지역적 특성을 깊이 있게 반영한 심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천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상·기후변화 빅데이터를 활용한 제주의 기후위기 분석 ▲제주의 허파이자 생명수의 원천인 곶자왈 및 람사르 습지 현장 탐방 ▲제주 해양 생태계를 진단하는 ‘제주 바다숲이 사라진다면’ 교육 등이 촘촘하게 구성됐다.특히 각 프로그램에는 분야별 환경 전문가와 소통 촉진자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원인과 영향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문제를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방안을 스스로 모색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위원회는 활동 후반기인 오는 11월, 그동안 온·오프라인 현장을 누비며 쌓아온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후행동 결의’를 통해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행동하는 청소년들이야말로 푸른 지구를 구하는 진짜 힘”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기후행동위원회를 통해 고등학생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실천력을 겸비한 주체적인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고의숙교육감 #청소년기후행동위원회 #제주기후위기 #환경시민 #탄소중립 #곶자왈탐방 #제주바다숲 #청소년환경운동 #제주교육
부산교육청, 14일 '2026 학부모 학교급식 톡 콘서트' 개최… 양방향 소통 나선다우리 아이 영양 특강부터 한상 만들기 실습까지…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 눈길학부모 아이디어, 실제 교육 정책에 반영… 수요자 중심의 급식 혁신 기대[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생 중심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만들기 위해 학부모들과 직접 마주 앉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양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4일 금정구 영양교육체험센터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 학교급식 톡(Talk)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급식 정책모니터단, 학교급식 점검단, 학교급식 소위원회 위원 등 평소 학교급식 정책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해 머리를 맞댄다.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우선 올해 부산교육청이 추진하는 학교급식 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숨은 키 10cm를 찾아라’라는 흥미로운 주제의 영양 특강이 이어진다. 특강을 통해 자녀들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위한 유익한 영양 정보를 학부모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참가자들은 ▲학교급식 운영 및 교육활동 사례 공유 ▲우리 자녀를 위한 건강한 한상 만들기 실습 ▲학부모 학교급식 정책 공감 토의 등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정책 공감 토의 시간에는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학교급식의 실제 운영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실제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심도 있는 소통이 이뤄질 전망이다.시교육청은 이번 콘서트가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급식 정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학부모들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의견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향후 부산 학교급식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우수사례로 확산시킬 방침이다.김석준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의 일환”이라며 “이번 톡 콘서트가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깊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모두에게 신뢰받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김석준교육감 #학교급식톡콘서트 #부산학교급식 #학부모소통 #영양교육체험센터 #안전한학교급식 #학부모정책토의 #자녀성장영양학 #수요자중심교육
사전 안전교육으로 성공적 글로벌 캠프 만든다전북교육청, 2026년 글로벌 리더십·브릿지 캠프 사전 안전교육 11일 개최미국 뉴욕·시애틀 출국 앞두고 최종 준비… 성공적 캠프 이수 자신감 높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11일 전주교육대학교 김서종홀에서 ‘2026년 글로벌 리더십 및 브릿지 캠프’ 참가 학생과 학부모, 인솔 교사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오는 7월 말 미국으로 출국하는 두 캠프 참가 학생들의 안전한 연수 진행을 돕고, 세계시민 의식 함양과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기 위한 최종 준비 단계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최종 안전교육을 통해 캠프 현지에서 진행할 모둠별 프로젝트와 탐구 활동을 구체화하며 성공적인 캠프 이수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행사는 천호성 교육감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학생 안전교육 △보건 및 성교육 △캠프 관련 최종 안내 △반별 모둠 활동 및 분임 지도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전북교육청이 주관하는 해외 캠프는 목적과 대상에 따라 ‘글로벌 리더십 캠프’와 ‘글로벌 브릿지 캠프’로 나뉘어 운영된다.○ ‘글로벌 리더십 캠프’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8월 5일까지 미국 뉴욕 및 뉴저지 일대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페어레이 디킨슨 대학교(FDU)에서 모의 유엔 몰입 교육을 받고, 유엔 본부 및 국제 엔지오(NGO) 방문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한 공동문제 해결 능력과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한다.○ ‘글로벌 브릿지 캠프’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2명이 참여하며,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쇼어라인 대학(Shoreline College)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브릿지 캠프는 시애틀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에 집중한다. 학생들은 현지에서 첨단 기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글로벌 아이티(IT) 기업 등을 탐방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번 글로벌 캠프는 단순한 해외 문화 체험을 넘어 우리 학생들이 국제사회의 주요 이슈를 다루고 첨단 인공지능(AI)·디지털 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수준 높은 진로 탐색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전북의 학생들이 넓은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훌륭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주도서관, 가족과 함께 배우는 디지털 미디어 교육 운영- AI 시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디지털 교육 실시 -□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임종화)은 7월 11일(토) 초등학교 3~6학년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가족 디지털 시민 레벨 UP!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북대학교 미디어공공성센터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으로, AI 시대를 살아갈 미래인재에게 필요한 디지털 시민성과 미디어 문해력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운영되었으며, 총 13가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AI와 XR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술과 디지털 시민성을 이해하고, AI를 활용한 디지털 웰빙 활동과‘우리 가족디지털 웰빙 코치’메시지 카드 제작에 참여하며 가족이 함께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웠다.□ 상주도서관 임종화 관장은“AI 시대에는 올바른 디지털 시민성과 미디어 문해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2026상반기 인공지능·로봇 놀이터 체험 대축제’개최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 대상,첨단 미래 기술 체험하는 통합 축제의 장◦이정모 관장, ‘인공지능 시대 인문학적 소양’주제로 특강◦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체험교구 및인공지능 체험 부스 운영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현계명)이 학생들의 핵심 역량을 기르고 현장 중심의 교육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2026학년도 상반기 인공지능·로봇 놀이터 체험 대축제’를 개최했다.11일 경기SW·AI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교사 등60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의 시작은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이자 서울시립과학관장을 역임한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이‘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되는 인문학적 소양’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행사의 체험 부스는 경기SW·AI교육지원센터가 보유한 교육 자산과 외부 전문업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채롭고 풍성하게 구성됐다.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주요 체험 교구는▲카미봇▲알티노 라이트▲스파이크 프라임▲로봇팔 제어▲로봇 슈팅 스포츠▲메카넘 휠▲DDR팡팡▲인공지능 캐리커처 등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게임과 모의 임무를 수행하며 재미있게 첨단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외에도 동반한 학부모들을 위해 라인봇과 생성형 인공지능 체험 부스를 준비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원장은“이번 대축제는 학생과 학부모,그리고 교사들이 생생한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앞으로도 우수한 인공지능 교육과 첨단 기술이 학교 현장에 더욱 내실 있게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2026년 하계학술대회가 천년의 고도인 경주에서 열렸다.학회의 특성을 살려 학술대회는 연간 4회 개최하며, 하계와 동계는 문화탐방과 함께 개최한다.이번 하계학술대회는 구옥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한 경주 공간 월성에서 개최되었으나 여름의 초입에 개최된 관계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지 못하였다.그러나 소수인원이 참가한 만큼 더 심도 있는 논의와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장점이 있다고 신한대 강정원 교수는 말했다.중부대 박종호 교수는 모든 행사는 주최측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을 풍성한 것으로 인식하지만, 학술대회는 관련 분야의 심도 있는 논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중부대 박종호 교수][한양사이버대, 이옥기 교수][고려대 세종캠퍼스, 최윤희 교수]
한국성인교육학회와 한국배움학회「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를 주제로 2026년도 공동학술대회 개최■ 행사 개요주제: 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일시: 2026년 6월 20일(토) 13:30~17:00장소: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국제관 117호주소: 충북 증평군 대학로 61번지공동주관: 한국성인교육학회, 한국배움학회,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원, 광운대학교 평생배움연구소■ 참가 안내본 공동학술대회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가비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참가비: 사전 등록자 무료(현장 접수 시: 참가비 1만원)신청 마감: 2026년 6월 10일(수)참가 신청:https://forms.gle/VddCfuFhurJaCoGj6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문화/예술
우리가 꿈꾸는 미래' 주제로 협동미술작품 전시… 학생 301명·교사 36명 참여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든 협동미술… 소통과 공감의 예술로평면·입체·미디어아트로 펼친 미래 상상… 교문갤러리에서 한 달간 무료 전시[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강준현)은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 교문갤러리에서 ‘제12회 사제동행아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제공올해로 12회를 맞은 ‘사제동행아트쇼’는 학생과 교사가 한 팀을 이뤄 교육과정 및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작품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참여형 미술 전시회다.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기획부터 제작, 설치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예술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전시에는 부산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301명과 지도교사 36명 등 총 337명이 참여했다. 학생과 교사는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표현을 더하며 협동미술작품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예술적 역량은 물론 공동체 의식과 배려, 신뢰를 함께 키우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전시의 주제는 ‘우리가 꿈꾸는 미래’다. 학생들은 평면회화와 입체조형,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통해 미래 사회에 대한 상상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작품 곳곳에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교사의 지도, 그리고 함께 성장해 온 교육의 과정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학생과 교사가 예술 활동을 매개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작품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꿈과 열정은 물론, 사제 간 신뢰와 협력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작품은 학생교육문화회관 교문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 디지털갤러리를 통해서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강준현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이번 전시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낸 협력과 소통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산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 #사제동행아트쇼 #문화예술교육 #미술전시 #학생작품전 #교사와학생 #우리가꿈꾸는미래 #부산교육 #협동미술[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6-07-13 15:32:21 교육경영/행정/정책에서 이동 됨]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가족문화산책’으로감동의 시간을 선물하다- 7.11.(토), 88명 대상 뮤지컬 ‘피아노의 숲’ 공연 관람 지원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류호)은 오는 7월 11일(토)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27가정 88명(학생 45명, 학부모 43명)을 대상으로 ‘가족문화산책’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가족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기간을 맞이하여 평소 공연 관람 기회가 부족했던 학생과 가족들에게 DIMF 공식 초청작인 뮤지컬 ‘피아노의 숲’ 관람을 지원한다.뮤지컬 ‘피아노의 숲’은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소년과 노력파 소년이 음악을통해 깊은 우정을 나누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무대 위에서 연주되는 클래식 피아노 선율과 두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어, 청소년기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공감하며 관람하기에 적합한 공연으로 꼽힌다.참가 가족들은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작품이 전하는 따듯한 위로와 성장 메시지를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생동감있는 무대를 통해 클래식 음과 뮤지컬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학부모들은 자녀와소통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원작을 바탕으로 한 세계적인뮤지컬 공연을 함께 보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류호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정서적 회복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 행복을 나누고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기념행사 개최- 10일, 김해문화체육센터서 열려... 북한이탈주민‧지역주민 300여 명 참석- 문화교류와 체험 프로그램 통해 사회통합과 상생의 가치 공유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김해문화체육센터에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사회통합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 이북5도위원회 경상남도사무소 등 통일 관련 단체를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유공자 표창, ▲북한이탈주민 공연, ▲통일문화체험, ▲ 홍보 부스 운영, ▲교육‧심리‧취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문화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이어갔다.특히 올해는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통일 OX 퀴즈’를 진행해 통일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체험과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통합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7월 14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Sports
광주체육중학교(이하 광주체중)인라인롤러부는 지난24~27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대항 인라인롤러대회’에서 금메달2개,은메달1개,동메달1개를 획득했다.개인전 남중부1000m에 출전한 김민재(2학년)학생은1분29초042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중부1000m에 나선 김지민(3학년)선수는1분35초789로 은메달을 획득했다.이어E10000m종목(10000m제외 경기)에서17분23초154로 동메달을 추가했다.남중부3000m단체전에서는 조승현(3학년)·김민재·오서현(이상2학년)·박한울(1학년)선수가 팀을 이뤄3분08초49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거머줬다.이에 따라 김민재 학생은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우승하며 대회2관왕에 올랐다.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무더위 속에서도 투지를 발휘해 금빛 질주를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원대, 첫 출전에서 단체전 B조 우승서원대학교가 전국교수배드민턴대회 첫 출전에서 우승의영광을 차지했다.6월 19-20일 충북 충주시 호암2체육관에서 진행된 23회 샤워플러스배 전국대학교수배드민턴대회는 전체 2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단체전 B조와 개인전 A조와 C조 우승, D조 공동3위에 오르면서 전국교수배드민턴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회장을 맡고 있는 체육교육과 이양구 교수는 참여인원 총6명으로 간신히 팀을 꾸려 참여한 대회에서 첫 출전에서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게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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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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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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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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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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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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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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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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