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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교육도서관, 2026년 청소년 진로 프로젝트 운영“한여름 틈새특강! 드림(dream)캡슐을 채워라!!”□ 화천교육도서관(관장 류은선)은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여 잠재적 재능과 꿈을 찾을 수 있도록 2026년 청소년 진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학생을 위한 5개의 진로 특강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를 노래와 시로서 연결하는 인공지능(AI)창작 융합 활동, [진로탐색]「노래로 읽는 지구, 시로 쓰는 세계」◦ 꿈과 희망 관련 직업 도서를 읽고 궁리하며 자유롭게 물감으로 표현하는 활동, [진로설계]「책 그리고 희망, 표현 미술」◦ 특정 음식으로 세계사의 중요 변곡점과 사회문화 속 직업을 알아보고, 새로운 직업을 찾아보는 [진로탐색]「음식으로 만나는 역사와 문화」◦ 보드게임으로 학생 스스로의 진로 스타일을 찾고 전략적 사고로서 미래를 단계별로 설계하는 [진로 시뮬레이션]「미래설계 전략적 보드게임」◦ 건축 구조물의 구성으로 생각 조각을 기획하고 진로 탐색 및 창의 설계하는 [진로 시뮬레이션]「미래설계 전략적 건축설계」□ 운영기간은 6월 23일(화)부터 7월 18일(토)까지이며, 수강생 모집은 6월 10일(수)부터 6월 17일(수)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화천교육도서관 누리집(http://lib.gwe.go.kr/hwlib/)을 참고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033-441-6343, 내선2)에게 문의하면 된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 2026학년도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 체험학습 실시♥함께라서 참 좋아♥ <이월드에서 추억 만들기>▣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6월 4일(목)에 상주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이월드에서「2026학년도 초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 이번 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이월드의 다양한 놀이기구를 이용하고 체험시설(버드파크, 주주팜-먹이체험)을 이용하며 친구들과 교사들과 즐거운 추억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회전목마, 범퍼카, 바이킹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며 친구들과 협력하고 차례를 기다리는 등 규칙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후룸라이드 마지막 급하강 지점에서는 시원한 물살이 옷깃과 몸에 스며들 때 탄성이 절로 나온 친구들이 많았다.“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어요”라며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현 교육장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실 밖 체험중심의 교육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다양한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원향토박물관,‘옛 사람들의 고전소설’특별전 개최남원시 춘향테마파크 안에 있는 남원향토박물관은 2026년 여름을 맞아 6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특별전 ‘옛 사람들의 고전소설, 시공간을 넘어 이어지는 우리 소설의 발자취’를 연다.이번 특별전은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는 우리 문화의 뿌리를 한글로 쓰인 옛 소설에서 찾아보고, 남원을 배경으로 한 고전소설을 통해 당시의 사회 모습과 옛 사람들의 생활 문화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1960년대에 발행된 ‘딱지본’ 춘향전을 비롯해 신판 흥부전, 화씨충효록, 구운몽 등 당시 널리 읽힌 고전소설을 소개한다. 또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나온 현대 소설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남원의 대표 문화유산인 춘향제와 관련된 옛 사진 자료 등 모두 40여 점을 선보인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우리 고전소설의 매력과 문학적 가치를 쉽게 이해하길 바란다”며 “고전소설의 배경이 된 남원의 역사와 문화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남원향토박물관은 이번 특별전이 지역민에게는 고전소설의 가치를 새롭게 살펴보는 계기가 되고, 남원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지역 문화유산을 다시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도서관, ‘미래형 복합독서문화공간’으로 탈바꿈김해도서관, ‘미래형 복합독서문화공간’으로 탈바꿈가야 역사 문화벨트와 연계한 공간 혁신 완료 … 10일 재개관식 개최체험·강연·공연·전시 등 40개 기념 프로그램 운영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김해도서관이 가야 역사 문화 벨트와 연계한 미래형 복합독서문화공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년 4개월간 추진해 온 환경 개선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0일(수) 오후 2시 30분 재개관식을 개최했다.이번 재개관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개관 41주년을 맞이한 김해도서관이 지역민 중심의 독서·문화·소통 중심지로 새롭게 도약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해도서관은 가야의 역사문화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공간을 재구성했으며, 책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인문학적 상징 건물로 탈바꿈했다.재개관식 행사는 10일(수) 오후 2시 30분 김해도서관 3층 가야홀에서 퓨전국악 축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본행사에서는 경과보고와 함께 도서관 공간 조성에 기여한 김영원 조각가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가야의 숨결, 지식의 날개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 특별 무대가 펼쳐져 재개관의 의미를 더했다.박종훈 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개관 41주년을 맞아 김해도서관이 가야의 유구한 역사 문화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독서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라며 기쁨을 전했다.또한 박 교육감은 “이번 공간 혁신은 외형적인 변화를 넘어, 도서관의 가치를 새로 쓰는 일”이라며, “배움과 예술, 그리고 아늑한 쉼이 흐르는 이곳에서 우리 아이들은 미래를 향한 꿈을 펼치고 도민은 삶의 지혜와 소통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해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거점으로서 경남 교육과 문화의 중심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주요 내빈들이 참여하는 야외독서공간에서의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와 기념 촬영이 진행되며, 새로 단장한 자료실과 시설을 둘러보는 ‘해설이 있는 책 길 투어’가 약 30분간 이어졌다.김해도서관은 이번 재개관을 기념하여 지역민들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저자 및 인문 강연, 공연, 전시 등 총 4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행사 당일부터 13일(토)까지 4일간 야외독서공간에서 진행되는 바깥도서관 프로그램 ‘책 읽는 밤’은 초여름 밤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낭만과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도서관 관계자는 “41년 동안 지역민과 함께 숨 쉬어온 김해도서관이 새로운 페이지를 열고자 한다”라며, “더 쾌적해진 공간에서 다채로운 인문학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라고 전했다.창의인재과 공공도서관담당 주무관 박수정 ☎210-5142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10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생,인솔교사,학부모 등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활동을 하며 세계 문화와 소통하는 안목을 기르고,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발대식은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310명의 학생이K-pop및5·18플래시몹 축하공연을 선보이고,이어 학생 선서,발대식 퍼포먼스,프로그램 소개‘Global Talk한 바퀴’,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이들 학생은 오는12월까지 독일,호주,베트남 등14개국에서▲민주·인권·평화통일▲역사·문화▲문화·예술·체육▲언어·일반▲독서▲과학▲디지털·AI▲진로·직업▲생태전환▲해외봉사▲다문화 등14개를 주제로 교류활동을 펼친다.시교육청은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존중과 공감의 태도를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이번 발대식은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라며“학생들이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한국성인교육학회에서는 2026년 5월 '이목집중'학술포럼 개최■ 주제돌봄문해력: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과 성인교육의 과제■ 발표자한지수 선임연구원(한국접근성&UD정책연구소)■ 일시2026년 5월 14일(목) 오후 8:00 ~ 9:50■ 진행 방식Zoom을 활용한 온라인 진행■ 신청 방법아래 링크를 통해 5월14일 오후 1시까지 신청https://forms.gle/ci2wqwMmjk7wyNmq5한국성인교육학회031- 870 - 3498

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2026년6개 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요]1. 일시: 2026년 5월 23일(토) 13:00 ~ 17:302. 장소: 한국교원대학교 교양학관 104호3. 주제: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4. 사전등록1) 기한: 2026년 3월 31일(화) ~ 2026년 5월 8일(금) 오후 6시까지2) 방법: 네이버 폼 설문 작성(하단의 링크접속 혹은 리플렛 qr 코드로 접속)링크:https://naver.me/5l28Fgp13)등록비: 사전등록 10,000원, 현장등록 15,000원 (입금처: 농협 301-0166-6268-51, 예금주: 한국지방교육경영학회)한국교육행정학회, 한국교원교육학회,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한국교육정치학회, 한국지방교육경영학회, 대한교육법학회가 함께하는2026년 6개 학회연합학술대회가「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을 주제로5월 23일(토)에한국교원대학교 교양학관에서개최됩니다.◑학술대회 프로그램과 사전등록 안내 포스터

문화/예술

‘한강의 여름, 월드컵으로 달아오른다’… 태극전사 응원은 한강플플에서-대한민국 조별리그 3경기 한강플플 대형 LED 생중계… 시민 참여 응원전 운영- 축구 콘셉트 포토존·체험존 조성, 유니폼 컬러링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마련- 첫 골 맞추기·스코어 맞추기 온라인 이벤트와 현대차 ‘르르르’ 월드컵 팝업 운영-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즐기는 월드컵 경기 관람… 논알콜 맥주 및 응원용품 제공□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는 「한강플플 북중미 월드컵 팝업」을 6월 12일(금)부터 28일(일)까지 뚝섬한강공원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Play Place)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되며, 대표팀이 32강 이상에 진출할 경우 응원 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한강플플에서는 대형 LED를 활용한 경기 중계와 함께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이벤트, 현대차 ‘르르르’ 팝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대표 프로그램인 단체응원전은 대한민국 조별리그 경기일인 체코전(6.12.(금) 오전 11시), 멕시코전(6.19.(금) 오전 10시), 남아공전(6.25.(목) 오전 10시)에 맞춰 진행된다. 한강 파노라마존 대형 LED를 통해 경기를 실시간 중계하며, 시민들이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응원석을 운영한다. 사전예약자에게는 캠핑의자 또는 돗자리 좌석을 제공하며, 논알콜 수제맥주와 응원용 풍선스틱을 배부해 열띤 현장 응원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 관람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00명 규모로 모집한다.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예약자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사전 예약은 붙임 포스터 QR코드 참조□ 행사 기간 동안 월드컵 테마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강플플 실내에는 선수 라커룸을 재현한 포토존이 조성되며, 방문객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 사커와 챔피언 슈터 등 게임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고, 경기일 및 주말에는 유니폼 컬러링과 축구공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첫 골 맞추기'와 '스코어 맞추기' 등 2종의 이벤트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경기 결과를 예측해 응모할 수 있으며, 경기 종료 후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대한민국 대표팀 첫 경기(체코전)와 연계한 ‘첫 골 맞추기 이벤트’를 6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하고, 멕시코전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대상으로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팝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현대자동차의 Z세대 캐릭터 IP인 ‘르르르’를 활용한 월드컵 테마 팝업존이 6월 12일부터 14일,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다. 르르르 굿즈 스토어를 비롯해 리프팅 챌린지, 좌식 축구 체험, 캐릭터 포토 이벤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장 외부에는 대형 르르르 에어벌룬과 수소전기차 넥쏘(NEXO)가 전시되며,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대형 LED를 활용한 실시간 경기 중계와 축구 테마 체험 프로그램, 기업 캐릭터 팝업을 연계해 시민들이 월드컵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경기 관람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들이 한강에서 월드컵 응원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한강플플을 방문해 특별한 응원 문화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문화예술단 열정과 노력 결실- 제25회 양산청소년 길거리문화축제 참가해 댄스 대상・밴드 동상 수상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문화예술단 청소년들이 열정과 노력으로 준비한 무대가 값진 결실을 맺었다.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 열린 제25회 양산청소년 길거리문화축제에 참가해 댄스 부문 대상과 밴드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음악 부문 13개 팀, 댄스 부문 9개 팀 등 총 2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소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초등 댄스동아리 ‘쿵’, 중・고등 댄스동아리 ‘홀릭’, 중등 밴드동아리 ‘딩동댕’, 고등 밴드동아리 ‘더넥스트’, 노래동아리 ‘리파인’ 등 총 5개 팀이 참가해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이 가운데 중・고등 댄스동아리 ‘홀릭’은 뛰어난 실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댄스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고등 밴드동아리 ‘더넥스트’ 또한 자신들만의 개성이 담긴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밴드 부문 동상을 차지했다.청소년들은 이번 축제를 위해 방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하며 무대를 준비해 왔다. 수상 여부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은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됐다.대상을 수상한 ‘홀릭’ 소속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정말 기쁘다”며 “무대에서 최선을 다했던 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소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함께 노력하며 성장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무대 경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창의성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순천 도심 옥천에 멸종위기종 ‘다묵장어·수달’ 산다!- 제8회 순천시민 생물다양성 대탐사서 다묵장어 첫 확인 및 수달·은어 서식 입증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송경환)는 지난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옥천 일대에서 진행한 ‘제8회 순천시민 생물다양성 대탐사’를 통해 그동안 공식 기록이 없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다묵장어’를 최초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멸종위기 Ⅰ급 ‘수달’의 흔적을 비롯해 청정수역의 대표 지표종인 ‘은어’의 서식도 확인되면서, 옥천이 다양한 생물종이 공존하는 건강한 도심 생태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탐사는 미래세대인 순천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초등학생들과 생태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하천의 생물종을 직접 조사하고 기록하는 ‘시민 과학’ 활동으로 전개됐다.조사결과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결실은 단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다묵장어’의 확인이다. 다묵장어는 턱이 없는 빨판형 입과 눈 뒤에 7쌍의 아가미구멍을 가진 독특한 외형의 하천 고유종이다. 최근 하천공사와 수질오염으로 전국적인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어, 이번 발견은 옥천이 다묵장어가 생존할 수 있는 청정하고 안정적인 서식 환경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도심을 관통하는 하천에서 멸종위기종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와 도시 생태계 건강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와 함께 옥천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입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모습도 생생하게 포착됐다. 조사단은 남문교 밑에서 발견된 배설물 흔적을 토대로 생태 모니터링 카메라를 설치해 수달의 활동을 직접 확인했다. 그동안 본류인 동천에서 주로 발견되던 수달이 도심 속 지류인 옥천까지 먹이 활동 및 이동 통로로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음이 밝혀지면서, 두 하천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건강한 생태축 역할을 하고 있음이 입증됐다.나아가 옥천 하류 성남교 인근에서는 청정수역의 대표 지표종인 ‘은어’의 서식도 함께 확인됐다. 이는 협의회의 전신인 ‘그린순천21추진협의회’ 창립 당시(1996년)부터 순천의 수생태계 건강성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로 설정했던 ‘은어가 돌아오는 동천’의 상징성이 마침내 지류인 옥천에서까지 확인된 것이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협의회가 오랜 시간 시민들과 함께 하천을 기록하고 모니터링해 온 노력이 본류를 넘어 도심 속 지류까지 생태축이 살아나고 있음을 명확히 증명해 주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송경환 상임의장은 “이번 대탐사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과 함께 우리 지역 하천의 우수한 생태 가치를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옥천과 동천이 건강한 수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보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보도자료 제공: 기획과(061-749-4517)

Sports

2026 북중미 월드컵, 사상 최대 규모로 개막…한국 대표팀 16강 도전-한국, 체코·멕시코·남아공과 조별리그 격돌-역대 최대 규모 대회…총 104경기 진행[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오는 6월 개막을 앞두고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며,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48개국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대회로 치러진다.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게 됐다. 대표팀은 첫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의 향방이 크게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대한민국은 6월 12일 체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 뒤 6월 19일 개최국 멕시코, 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대결할 예정이다.2026 북중미 월드컵은 기존 32개국 체제에서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첫 대회다. 이에 따라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경기 수가 대폭 늘어나 총 104경기가 진행된다.대한축구협회 제공참가국들은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1·2위와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이후 단판 승부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국제축구연맹 제공이번 대회는 미국 11개 도시, 캐나다 2개 도시, 멕시코 3개 도시 등 총 16개 개최 도시에서 열린다. 결승전은 미국 뉴욕·뉴저지 지역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축구계에서는 스페인, 프랑스, 아르헨티나, 브라질, 잉글랜드 등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고 있으며, 대한민국 역시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16강 진출에 도전한다.대표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 좋은 출발을 이어간다면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2026월드컵 #북중미월드컵 #FIFA월드컵 #대한민국축구대표팀 #손흥민 #축구국가대표 #체코전 #멕시코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월드컵16강

김해시 올여름 물 관련 생활체육시설 잇따라 개장“7월 낙동강 수상레저시설, 8월 김해운동장 어린이물놀이장김해시가 올여름 물과 관련된 생활체육시설을 잇따라 개장해 더위사냥에 나선다.28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월 대동생태체육공원(대동면 조눌리 33) 내 낙동강 수상레저시설, 8월 김해운동장(구산동 660)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차례로 개장한다.지난 2024년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때 신축 또는 보수한 체육시설을 시민 품으로 되돌리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7월 개장하는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은 2024년 전국체전 조정경기장으로 사용된 뒤 각종 수상스포츠 대회장으로만 활용해오던 것을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타 지역 수상레포츠시설 견학, 자치조례 정비, 수상스포츠전문가를 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했으며 그늘막과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해 7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와 같은 동력기구뿐 아니라 조정 체험 등 비동력기구도 함께 운영코자 내년 2월까지 기구와 장비,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한 뒤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은 인근의 축구장, 야구장, 김해꽃축제가 열리는 생태공원과 어우러지며 시민들에게 수상레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은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8월 개장한다. 김해운동장은 이미 걷기와 달리기 동호인들에게 각광 받는 곳으로 올해는 탁 트인 푸른 잔디 속 시원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변신한다. 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추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다양한 먹거리의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최근 3년에 걸쳐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을 갖췄다”며 “시민들이 최고의 시설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학생선수단, 전국소년체육대회서 63개 메달 획득- 금 16·은 21·동 26개…배드민턴 엄유주 2년 연속 ‘최우수선수’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3~2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광주 학생선수단이 금메달 16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6개 등 총 6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광주 학생선수단은 37개 종목에 662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역도 여자 U15 81㎏급에서는 광주체육중 3학년 진고은 선수가 인상과 합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씨름에서는 남자 U12 용장급 우민준 선수(광주서산초 6학년), 역사급 노이한 선수(화정남초 6학년), 남자 U15 용장급 김하율 선수(광주중 3학년)가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레슬링에서는 남자 U15 그레코로만형 110㎏급 전제준 선수(광주체육중 3학년)와 자유형 39㎏급 문가온 선수(송정중 3학년)가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다.검도 남자 U15 단체전에서는 광주서석중 선수단이 1위를 차지했으며, 허경도 선수(광주서석중 3학년)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배드민턴 여자 U15 단체전에서는 광주체육중 선수단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엄유주 선수(광주체육중 3학년)도 2년 연속 최우수선수로 이름을 올렸다.이 밖에 광주수피아여중 농구팀은 주축 센터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동메달을 획득하며 저력을 과시했으며, 광주방림농구전문스포츠클럽은 여자 U12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광주방림농구전문스포츠클럽은 광주 여자농구의 오랜 기반이었던 광주방림초등학교 농구부를 모태로, 학교운동부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문스포츠클럽 체제로 전환한 뒤 처음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을 따내 의미를 더했다.태권도, 수영 다이빙, 소프트테니스, 양궁, 사격, 볼링, 탁구 등 종목에서도 고른 선전이 이어졌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선전은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스스로의 한계를 이겨낸 성장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 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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