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교육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의 학생과 교직원 대상으로 5월 8일(금)부터 6월 26일(금)까지 의과대학 교육혁신 우수사례 접수, 수상자 발표는 8월 예정 - 교육부장관상 등 총 8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시상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의과대학 교육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과 교직원 대상으로 5월 8일(금)부터 6월 26일(금)까지 우수사례를 접수한다.교육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 및 확보(국정과제 84번)’라는 이재명정부의 의료개혁 방향에 따라, 2025년 6월부터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의과대학이 학교의 강점과 지역 여건 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혁신하여 지역 정주 의료인력의 양성 기반을 확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5년 6월 신설된 재정사업으로, 지역 의료기관 실습 확대, 지역특화 교육과정 운영, 의사과학자 양성 등 의대 교육과정 혁신을 지원(‘25년 551.5억 원/ ’26년 50억 원)이번 「의과대학 교육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은 그간 의과대학이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다양한 혁신 노력을 국민께 소개하고, 우수사례를 의과대학 현장에 공유・확산하여 새로운 교육 혁신 동력을 마련하고자 올해 처음 실시된다.의과대학 교육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개요 (접수 / 발표) 2026. 5. 8.(금)~6. 26.(금) / 2026. 8. (시상) 대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5건 (내용) 의대 지역・필수의료 교육실습 확대, 미래기술과 연계한 융합교육 운영 등 ‘25년부터 현재까지 추진한 혁신 프로그램(교직원) 또는 프로그램 참여 경험(학생) (참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및 교직원 (제출) 교육부 담당자 전자우편(minsuh@korea.kr)- 「의대 교육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참가 신청서 및 사례 작성 양식 각 1부 (문의) 교육부 의대혁신지원과(044-203-6984)전국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의 교직원과 학생 모두 공모전에 참여 가능하며, 공모 내용은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계기로 의과대학이 추진한 교육 및 수업 운영 사례 또는 학생의 프로그램 참여 경험 등을 제출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위의 링크 클릭
대구시교육청, 해외 탐방이 바꾼 학생들의 인생...7년의 기록 공유한다!- ‘글로벌 탐구 미래삶’ 첫 홈커밍데이! 2019~2026년 참가자 등 총 120명 한자리 -낯선 세계에서 찾은 나의 꿈, 선배들이 전하는 생생한 성장 기록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월 9일(토) 10시, 시교육청 동관 7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글로벌 탐구 미래삶(이하 미래삶)’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학생과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미래삶’은 해외 경험 기회가 적은 학생들을 위한 해외 진로탐방과 해외 봉사활동프로그램으로, 대구시교육청이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장학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지난 7년간 운영된 미래삶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 학생들간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글로벌 인재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처음으로 마련되었다.행사에는 기존 참가 학생 70명과 멘토 교사 10명, 그리고 2026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인 예비 참가학생 30명 등 총 1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19 ~ 2025년 운영 실적 및 효과성 분석 결과 발표 ▲대표 학생 5인의 성장 스토리 발표 ▲해외 체험 소감 나눔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25년 8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을 통해 미래삶 프로젝트에 대한 효과성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6점, 재참여 의지는 4.81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또한, 학생들은 해외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 향상, 진로 가치관 형성, 세계시민의식고취 등 실질적인 내적 성장을 경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이어진 ‘미래삶 인재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산업은행에 재직 중인 권나린(2023년 참가) 학생을 비롯한 5명의 대표 학생들이 프로젝트 참여 이후 자신의 삶과 진로에 일어난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영감을 줄 예정이다.권나린 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되었고, 사소한 것에도 감사함을 느끼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박재의 대구시교육청 기획조정과장은 “이번 ‘홈커밍데이’는 미래삶 프로젝트가학생들의 성장에 미친 장기적인 효과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글로벌 리더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맞아학교 밖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오는 12월까지 인공지능 활용능력 향상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울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AI)이해력(리터러시) 및 활용능력 향상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적응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울산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추진된다. 5월 한 달간은 중구 인공지능(AI)배움터에서 인공지능(AI)기초교육을 통한 기본활용 능력을 확보하고, 6월부터 12월까지는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교육실에서 본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향상, 로봇·자율주행 코딩, 챗지피티(ChatGPT) 이해와 활용, 인공지능(AI) 이상(비전) 카메라 인식 사업(프로젝트), 디지털 정보 교육과 개인정보 보호 등 디지털 윤리 의식 함양 등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조성과 울산형 인공지능(AI) 이상(비전) 수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라며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학교 밖 청소년의 인공지능(AI)활용능력을 향상시키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향상을 통해 사회와의 연결통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끝.
부산교육청,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합격률 87.7%, 21일 합격증서 수여식…최고령 합격자 중졸 85세○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강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을 오는 8일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지난달 4일 8개 고사장에서 치러진 이번 제1회 검정고시는 초·중·고졸 2,038명이 응시해 1,788명이 합격하여 87.7%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초졸 7명, 중졸 5명, 고졸 16명이 만점을 받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송○○씨(80.여), 중졸 주○○씨(85.남), 고졸 지○○씨(79.남)로, 배우고자 하는 마음에는 나이가 없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했다.○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 확인은 부산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pen.go.kr)및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https://kged.go.kr)에서 가능하며, (051)860-0114 또는 (051)1396 ARS서비스를 통해 합격 여부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 검정고시 합격증서는 5. 8.(금) 10:00 ~ 5. 11.(월) 17:00까지(점심시간12:00~13:00 및 토・일 제외) 시교육청 종합민원실에서 교부하며, 우체국 민원우편 신청을 통해 우편 수령도 가능하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부산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을 이용한(정부24, 나이스대국민서비스) 발급도 가능하다.○ 아울러, 오는 21일 오후 3시 부산교육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합격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참석을 원하는 합격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 결과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지키다…경남 사제동행 24인, 독도 영토 주권 선언7~9일, 메타버스(ZEP) 사전 연수·현장 탐방 결합한 ‘입체적 독도 교육’진행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도내 고등학생과 교원 24명이 참여하는 ‘2026 역사 정의 실천, 경남 학생·교원 온·오프라인 독도 탐방 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일본의 역사 왜곡이 점차 노골화되는 상황에 대응하여 학교 현장의 역사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의 영토 주권 수호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메타버스(ZEP) 기반의 가상 학습과 현장 체험을 융합한 ‘입체적 탐방 모델’을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교사와 학생 4명이 한 팀을 이룬 탐방단은 지난 4월 28일, 메타버스 공간에서 독도의 생태와 역사를 사전 학습하며 전문 지식을 쌓았다. 이어 7일 독도 탐방단은 ‘아이좋아 독도좋아’, ‘역사정의실천’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독도 수호 의지를 확고히 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가상 현실에서 먼저 만났던 독도를 직접 보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라며 소감을 밝혔다.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우리 학생들이 논리적 대응력을 갖추고 독도 사랑을 실천하는 과정이 진정한 역사 교육이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플랫폼과 현장 체험을 연계하여 다음 세대가 올바른 역사의식과 주권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끝>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한국성인교육학회에서는 2026년 5월 '이목집중'학술포럼 개최■ 주제돌봄문해력: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과 성인교육의 과제■ 발표자한지수 선임연구원(한국접근성&UD정책연구소)■ 일시2026년 5월 14일(목) 오후 8:00 ~ 9:50■ 진행 방식Zoom을 활용한 온라인 진행■ 신청 방법아래 링크를 통해 5월14일 오후 1시까지 신청https://forms.gle/ci2wqwMmjk7wyNmq5한국성인교육학회031- 870 - 3498
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2026년6개 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요]1. 일시: 2026년 5월 23일(토) 13:00 ~ 17:302. 장소: 한국교원대학교 교양학관 104호3. 주제: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4. 사전등록1) 기한: 2026년 3월 31일(화) ~ 2026년 5월 8일(금) 오후 6시까지2) 방법: 네이버 폼 설문 작성(하단의 링크접속 혹은 리플렛 qr 코드로 접속)링크:https://naver.me/5l28Fgp13)등록비: 사전등록 10,000원, 현장등록 15,000원 (입금처: 농협 301-0166-6268-51, 예금주: 한국지방교육경영학회)한국교육행정학회, 한국교원교육학회,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한국교육정치학회, 한국지방교육경영학회, 대한교육법학회가 함께하는2026년 6개 학회연합학술대회가「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을 주제로5월 23일(토)에한국교원대학교 교양학관에서개최됩니다.◑학술대회 프로그램과 사전등록 안내 포스터
-
-
청주고인쇄박물관
-
-
서울역사박물관 경희궁과 서울 팝업 야외도서관이 함께<책 읽으라궁>을 개최합니다.볕이 따뜻한 5월,역사와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경희궁에서책을 함께 역사와 자연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경희궁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북키트를 빌려드립니다.책 4권, 돗자리 1개, 접이식 캠핑의자 2개, 담요 2장(1팀 예약 시, 2명 이용 가능)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행사 개요 및 참여 방법]- 일시: 2026년 05월 05일(화), 05월 10일(일) 10:00~17:00- 장소: 경희궁 회랑 (우천시 취소)* 서울역사박물관 1층 “서울역사자료실”에서 예약 확인 후 이동.- 참여 방법: 온라인 사전 예약 ※무료 참여- 예약 방법: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 접속 [문화체험] > [문화행사] >“경희궁” 검색 후 신청 https://yeyak.seoul.go.kr/web/reservation/selectReservView.do?rsv_svc_id=S260415101557485189&locale=ko- 접수 일시: 2026년 04월 24일(금) 10:00 ~ 04월 30일(목) 23:59- 문의: 02-724-0231공공서비스 예약
문화/예술
파워풀대구패스티벌◈ 슬로건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즐기는 거리로! 2023파워풀대구페스티벌 신난DAY, 힘난DAY!◈ 개최기간 : 2023.05.13(토) ~ 14.(일) ※5. 12.(금) 전야제◈ 장소 : 중구 국채보상로 일대(서성네거리 - 종각네거리)◈ 주요프로그램 퍼레이드, 파워풀 거리 문화제, 파워풀 시민 문화제, 파워풀 세레모니, 부대 행사
부산관광공사, 공공데이터·AI로 관광창업 혁신 생태계 키운다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 추진하는‘2026년 부산광역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 창업 및 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 참여 공모 부문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로 운영된다.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거나 제품·서비스를 개발한 창업자(예비 창업자 포함)라면 개인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9일부터 6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특히 공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관광객 이동, 관광 콘텐츠, 지역자원, 소비 패턴 등 다양한 관광 공공데이터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되어, 실질적인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독려하기 위해 공사는 부산관광공사 공공데이터를 1건 이상 활용한 우수팀을 별도로 선정해 ‘부산관광공사 사장상’과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관광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해 관광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관광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창의적인 스타트업들이 부산을 무대로 혁신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 체류형 여행상품 개발 지원 사업」참여 여행사 4차 모집전라남도와 전라남도관광재단은 지역관광 활성화와 12·29 여객기참사 이후 피해를 입은 지역 여행업계 지원을 위해 「전남 체류형 여행상품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여행사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2026년5월7일전라남도관광재단 대표이사※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Sports
제60회 도민체전 팡파르…1만 5,000명 ‘함께 더 멀리’- 8일 개막, 3일간 51개 종목 열전…제주 전국(장애인)체전 전초전 -세대 초월한 성화 점화부터 1,500대 드론쇼까지 도민 화합의 장 마련 -제주 체육 60년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도민 화합의 축제인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8일 오후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미래를 여는 사람들, 함께 더 멀리, 놀라운 제주우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도민과 선수단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3일간 51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특히 올해 대회는 9~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전초전 성격을 띤다. 제주 체육 도약의 기반을 다지고 도민 화합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데 방점을 뒀다.개막식은 어버이날에 맞춰 ‘효(孝)’를 주제로 한 세대 통합형 ‘문화 융복합 축제’로 꾸며졌다.사전행사에서 서귀포시 문화예술단체 다온 무용단과 서귀포문화원 큰울림 난타 팀이 ‘땅과 하늘을 이어’를 주제로 무대를 열었다.식전행사는 제주도 대표 댄스팀 에피소드, 제주특별자치도 줄넘기협회 시범단, 제주 출신 트로트 가수 강혜연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공식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과 벨라 어린이 합창단의 60주년 특별공연,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성화 맞이 공연,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성화는 7일 혼인지에서 채화돼 제주 전역을 순회한 뒤 개회식장에 도착했다. 점화식에는 1966년 제1회 도민체전 성화 주자였던 고대오 어르신(75)과 수영 꿈나무 김로은 학생(중문초 1)이 공동 주자로 나섰다. 60년의 시차를 둔 두 주자가 한 손에 성화를 들면서, 제주 체육의 과거와 미래가 한 무대에서 만났다.식후행사에서는 대규모 드론 라이트쇼와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도내 최대 규모인 1,500대의 드론은 제주의 미래 산업 비전과 함께 ‘전국체육대회 성공 기원’ 메시지를 밤하늘에 그리며 개막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이와 함께 멀티미디어 공연과 가수 박서진‧김다현, 제주 출신 김재민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1966년 제주시청 앞 공설운동장에서 뜨거운 함성으로 태동한 도민체육대회가 지난 60년간 도민을 하나로 묶어온 생생한 현대사”라며 “척박한 자연에서 삶의 터전을 일궈온 제주의 저력과 어려운 때일수록 더 단단히 손을 맞잡아 온 연대의 기억이 역사 속에 녹아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도민체육대회의 열기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한 소중한 불씨이자, 제주가 전국적인 스포츠 축제를 앞두고 충분히 준비됐다는 자신감의 선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스포츠 열기 상주로 모인다! '2026 상주 전국 e스포츠대회' 6월 13일 결승전 개최PC·모바일 총 6개 인기 종목 격돌… 전 세대 아우르는 e스포츠 축제 예고5월 말 온라인 예선 거쳐 6월 13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최강자 가린다[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경북 상주시가 주최하는 '2026 상상주도 상주 전국 e스포츠대회'가 오는 5월 1일부터 전국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건전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대회 종목은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아울러 총 6개 부문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PC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12세 이상) ▲FC 온라인 ▲스타크래프트(12세 이상)로 구성되며, 모바일 종목은 ▲브롤스타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15세 이상) ▲피망 뉴맞고(18세 이상)가 채택되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각 연령대와 취향에 맞춘 종목 선정으로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참가 접수는 공식 홍보물 및 관련 첨부파일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설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본 대회는 참가자들의 편의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아래와 같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참고: 2026년 5월 27일은 수요일이므로 요일을 바로잡아 안내합니다.)2026년 5월 1일(금) ~ 5월 27일(수): 참가자 신청 접수 (QR코드 접속 후 설문 참여)2026년 5월 30일(토) ~ 5월 31일(일) 13:00: 부문별 온라인 예선전 진행2026년 6월 13일(토) 10:00 ~ 18:30: 오프라인 결승전 개최 (장소: 상주시 실내체육관 구관)대회 주최 측은 "e스포츠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과 전국 e스포츠 팬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당부했다.#상주e스포츠대회 #e스포츠 #상상주도상주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 #FC온라인 #배틀그라운드모바일 #브롤스타즈 #피망뉴맞고 #상주시실내체육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2만여 명의 동호인 41개 종목에서 열전 펼쳐- 대축전 기간 내 ‘제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초청행사 병행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의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을 4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개최한다.□ 안전관리 대폭 강화한 전국 최대 생활체육 축제, 경남 일원에서 개최2001년 제주에서 ‘국민생활체육전국한마당축전’으로 시작된 대축전은, 생활체육을 통한국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계층 간 화합에 기여하며 전국 최대의 생활체육 스포츠 축제로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대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0,784명(선수 16,614명, 임원 4,170명)의 선수단이참가하여 4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종목별 경기는 메인 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상남도 각 시·군에 위치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치러진다. 시·도별 선발전을거쳐 참가한 대표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지역 및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종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계획 수립, 사고보고체계 개선,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한층 강화하였다.□ 대축전 기간 내 ‘제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 초청행사’도 함께 열려대축전 기간 내 ‘제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 초청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볼링, 소프트테니스, 연식야구, 농구 등 8종목의 3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으로 구성된 일본 선수단이 참가하여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나눈다.일본 선수단은 23일(목) 환영연을 시작으로, 대축전 개회식(24일), 종목별 대회 출전(25~26일), 지역 문화 탐방 등의 일정을 진행하게 된다. 오는 9월에는 한국 선수단이 일본에 초청받아 스포츠 및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 동호인 간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AI 기반 중계 확대로 생활체육의 디지털 전환 및 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지난해 대축전에서 사상 최초로 AI 기반 경기 중계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중계 종목을 더욱 확대하여 네이버 치지직 ‘대한체육회TV’ 채널을 통해 경기 장면을 실시간으로 송출한다.현장 방문이 어려운 국민들이 온라인으로 경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생활체육 콘텐츠의 디지털화 및 글로벌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가야의 숨결, 도약하는 경남’ 선보여개회식은 4월 24일(금)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정·관계, 체육계 등 각계 인사를 비롯해 시·도 종목별 참가자, 도민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찬란한 가야의 역사와 경상남도의 역동성을 나타내는 화려한문화 공연이 펼쳐지고, 2부에서는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경남과 김해시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이어진다.아울러, 대한체육회에서는 대회 기간 중 김해종합운동장에 다양한 홍보관을 운영하여스포츠 사업을 안내하고,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예정이다.이번 대축전은 대한체육회 주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정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s://meet.sports.or.kr/sfestival/main.do)와 경상남도 홈페이지(https://www.gyeongnam.go.kr/2026_sports/index.gye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
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
▷ 본 세계교육신문 기자를 모집합니다.▷ 기자 역할을 하거나 배우고자 하시는 분은 회원가입 하시고, 이메일(doooknok@gmail.com)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 우리는 자기 주변의 소식을 너무 모르고 지냅니다.- 내 생황 주변과 가까운 이웃의 소식을 홍보하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나 지원하시면 됩니다.- 의무적으로 써야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1년에 한번이든 두번이든 본인이 쓰고 싶은 기사만 쓰시면 됩니다.- 본 신문은 이념과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은 추측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사 기자는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홍보나 광고를 유치하는 비용에서는 50%를 본인이 수령하게 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