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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상생·미래 교육 방향 공유…원장·원감 참여해 유아교육 소통과 공동 성장 모색- 9월 18일·28일, 10월 1일 세 차례 운영…우수 운영사례·민원 해결 방안 공유- 원감 소통방서 교육공동체 사례 논의…현장 의견 반영한 유아교육 정책 발굴경상남도교육청이 9월 18일 공립유치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교원소통방 이음담(談)’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경상남도교육청 제공)[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공립유치원 관리자들과 유아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경남교육청은 9월 18일과 28일, 10월 1일 세 차례에 걸쳐 공립유치원 관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책임·상생·미래를 잇는 교육 소통의 자리, 2026년 교원소통방 이음담(談)’을 개최한다.‘이음담’은 교육청이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보다 관리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와 의견을 함께 나누는 데 중점을 둔다. 새로운 경남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기관별 특색 있는 운영 우수 사례와 교육공동체 소통 사례, 민원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교류를 확대한다.첫 일정은 9월 18일 마산로봇랜드에서 공립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24절기의 변화에 따라 유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옛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문화의 유래 등을 살펴본다. 이를 유치원 교육 현장과 연계해 특색 있는 방과후 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시간도 마련한다.이어 원감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소통방은 9월 28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과 10월 1일 교육연수원 나눔관에서 진행된다.원감 소통방에서는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사례를 공유하고 경남 유아교육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발굴하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소통방은 원장과 원감 등 유치원 관리자들이 각 기관의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관리자의 리더십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청과 유치원 현장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유아교육 정책과 실제 교육 현장 사이의 연결을 강화한다는 취지다.손옥경 경남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교원 소통방은 경남교육의 5대 정책 방향성인 책임·상생·미래 교육을 토대로 유아교육의 방향성을 현장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 소통과 교류의 장을 더욱 활성화하여 유아교육 관리자의 공동 성장과 리더십 함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상남도교육청 #경남교육청 #공립유치원 #이음담 #교원소통방 #유아교육 #유치원교육 #교육공동체 #교육정책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직업체험 넘어 자기이해·진학설계·사회적 가치까지…‘꿈꾸는대로’ 진로 탐색- 정부세종컨벤션센터서 19개 중학교·각종학교 참여…12개 주제 48개 체험부스 운영- ‘진로마을·정보광장·진로책광장·가치광장·기부광장’ 통해 학생 주도 진로설계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 운영하는 2026 세종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나를 만나는 여행’ 홍보 포스터(자료=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세종지역 중학생들이 ‘여권’을 들고 여행하듯 다양한 진로·직업 세계를 탐색하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특별한 진로박람회를 만난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9월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2026 세종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를 개최한다. 박람회의 부제는 ‘나를 만나는 여행’이다.이번 박람회는 관내 중학생 13~16세와 학교 밖 청소년,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의 단순 직업체험 방식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적성과 가치, 진로를 탐색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일반적인 체험 활동지 대신 ‘여권’ 형태의 학생 활동지를 활용한다. 여행자가 새로운 지역을 찾아가듯 여러 체험부스와 광장을 이동하면서 진로 정보를 얻고 자신의 미래를 탐색한다. 세종지역 19개 중학교와 각종학교에서 약 2,240명의 학생이 학교를 통해 사전 신청했으며, 박람회 당일 자율 참여도 가능하다.박람회 공간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 과정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된다. 진로·직업 체험과 정보를 제공하는 ‘진로마을’, 고등학교 유형별 진학과 학업설계를 돕는 ‘정보광장’, 다양한 분야의 사람책과 진로 이야기를 나누는 ‘진로책광장’, 자기이해와 진로 가치를 탐색하는 ‘가치광장’, 직업의 사회적 가치를 생각하는 ‘기부광장’, 진로교육원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하는 ‘진로공모전’이 운영된다.이 가운데 ‘진로마을’은 12개 주제, 48개 부스로 꾸며진다. 진로교육원 진로체험실을 비롯해 지역사회 진로체험처인 ‘꿈길’, 지역 유관기관, 수도권·충청권 대학 등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중학교 3학년을 위한 구체적인 진학설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정보광장’에서는 교육부 EBS 진로·학업설계단 소속 교사와 학교별 담당 교사가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진학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고등학교 학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진로책광장’에서는 진로융합북콘서트에 참여한 고등학생과 해외 글로벌기업·금융 분야 전문가 등이 ‘사람책’으로 참여한다. 학생들은 이들과 소규모로 대화를 나누며 실제 경험을 토대로 진로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다.특히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기부광장’이다. 학생들은 진로마을 체험을 마친 뒤 환경보호, 건강돌봄, 문화예술 활성화, 미래기술 발전, 사회안전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6가지 사회적 가치 가운데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하나를 선택한다. 이 선택은 기부로 연결돼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직업이 사회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문민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진로 성장 이야기를 펼칠 수 있도록 포용과 다양성을 담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핵심이라며, 진학·직업·창업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진로 탐색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세종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 #세종교육청 #세종진로교육원 #진로교육 #진로체험 #중학생진로 #진학설계 #학생진로탐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월 20~30일 독도교육주간 운영…책·영상·디오라마로 만나는 대한민국의 섬-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 전시부터 초등학생 디오라마 만들기까지- 독도N행시·모의고사·도서 대출이벤트 마련…어린이·지역주민 참여 확대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이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는 ‘2026년 독도교육주간 행사’ 안내문. (자료=청도도서관 제공)[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이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책과 영상, 체험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청도도서관은 오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독도교육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독도에 관한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시와 독서, 영상,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독도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주제로 전시가 열린다. 독도의 역사와 자연, 생태 등을 다룬 도서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과 함께 독도 아카이브 영상을 상영해 이용자들이 책과 영상으로 독도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독도의 날인 10월 25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 디오션 디오라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친환경 소재인 발포도우와 이끼, 미니어처 등을 활용해 독도의 지형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독도 관련 키워드를 활용하는 ‘독도N행시’와 독도 상식 문제를 풀어보는 ‘도전! 독도 모의고사’가 운영된다. 도서 대출과 독도교육을 연계한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어린이자료실에서 도서 7권 이상을 대출하거나 종합자료실에서 3권 이상을 대출하면 독도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념품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된다.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독도의 날을 계기로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책과 영상, 체험을 통해 독도를 친근하게 접하고, 독도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청도도서관 #독도의날 #독도교육주간 #독도교육 #독도 #독도디오라마 #독서교육 #경상북도교육청 #청도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11월 ‘부산이해 프로그램’ 운영…지역주민 대상 8차례 부산 이야기- 10월 류승훈 임시수도기념관장, 부산 역사·문화유산 집중 조명- 11월 곽한영 부산대 교수, 지도·지명·책·영화·인물로 부산 재해석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이 10월과 11월 운영하는 ‘부산이해 프로그램’ 안내문. 역사·문화유산부터 지도와 지명, 책·영화, 인물과 기업까지 다양한 주제로 부산을 살펴본다. (자료=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이 익숙한 부산을 역사와 문화유산, 책과 영화, 인물 등 다양한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중앙도서관은 오는 10월과 11월 본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부산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10월 강좌와, 친숙한 소재를 통해 부산을 색다른 관점에서 이해하는 11월 강좌로 나눠 각각 4회씩 진행된다.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부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10월에는 ‘부산을 잇다-역사(history)에서 유산(heritage)으로’를 주제로 류승훈 임시수도기념관장이 강의를 맡는다. 10월 10일 ‘조선시대 부산과 문화유산’을 시작으로 17일 ‘근대 부산의 문화유산, 그리고 등록문화유산’, 24일 ‘피란수도 부산유산과 세계유산’, 31일 ‘부산의 기록유산과 미래유산’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특히 조선시대에서 근현대에 이르는 부산의 역사적 자원과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지역의 유산을 다음 세대와 어떻게 공유하고 이어갈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11월에는 곽한영 부산대학교 교수가 ‘부산이 다르게 보이는 재미있는 부산 이야기’를 주제로 강단에 선다.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 진행된다.강의에서는 ‘지도와 지명으로 보는 부산의 역사’를 비롯해 부산과 관련된 노래, 부산을 소재로 한 책과 영화, 부산 출신 인물과 기업 이야기 등을 다룬다. 역사적 사실뿐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적 소재를 활용해 부산을 새로운 시각에서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참가 신청은 과정별로 진행된다. 10월 프로그램은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1월 프로그램은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각각 지역주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이용하거나 전화 또는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이은경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과 부산의 역사·문화를 연결하는 지역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부산이해 프로그램’은 부산의 역사적 자산을 과거에 머문 기록이 아닌 오늘의 시민과 다음 세대가 함께 이해하고 공유해야 할 지역문화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을 배우고 새롭게 발견하는 지역학습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부산중앙도서관 #부산이해프로그램 #부산역사 #부산문화유산 #부산지역문화 #평생교육 #지역학습 #부산교육 #부산시민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부모·가족·어르신 400여 명 참여…지역 8개 기관 협력해 배움의 폭 넓힌다- 학부모 특강·가족체험·안전교육·치매 예방 등 10개 과정 운영- 9월 19일부터 11월 7일까지…가족체험 48개 팀 96명 참여[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이 지역 기관과 손잡고 학부모와 가족, 어르신을 아우르는 생활체험형 평생교육에 나선다. 교육지원청은 세대 간 유대를 강화하고 고령 학습자를 직접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별빛 따라 배움길’을 9월 19일부터 11월 7일까지 운영한다.성동광진교육지원청의 ‘별빛 따라 배움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표현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좌 운영을 넘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공유하는 평생학습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부모 특강과 가족체험, 안전 체험교육, 고령 학습자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 등 모두 10개 과정에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학부모를 위한 교육에서는 자녀 성교육과 진로·적성, 사춘기 이해 등을 다룬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양말목 공예와 다육 미니 정원 만들기, 보드게임 등이 마련됐으며, 학부모 안전 체험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등을 배울 수 있다. 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도 운영된다. 치매 예방 교육은 성동광진 지역 문해교육 5개 기관에서 9월 7일부터 진행되고 있다.특히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평일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부모를 고려해 주말에 운영한다.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함께 체험하면서 가족 간 친밀감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도록 구성했다.세부적으로는 ‘양말목 공예’ 2회, ‘다육 미니 정원 만들기’ 1회, ‘보드게임은 수학이야’ 1회 등 모두 4회가 진행되며, 48개 팀 96명이 참여한다.지역사회와의 협력도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건국대학교 서울에듀테크소프트랩, 성동생명안전배움터, 성동구·광진구 보건소, ㈜싹수, 꼬꼬지 보드게임, ㈜화유플라워앤원예치료센터, 서울온라인학교 등 모두 8개 공공·민간 기관이 참여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한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지역 평생학습 협력망을 구축하고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프로그램별 신청 기간과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에버러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모든 과정의 수강료는 무료다.정순미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와 가족, 어르신의 삶이 더욱 활기차고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기관과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교육 참여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성동광진교육지원청 #평생교육 #별빛따라배움길 #학부모교육 #가족체험 #어르신교육 #지역사회교육 #세대공감 #에버러닝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 지역사회돌봄 우수논문 공모전■ 공모 주제: 공모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사회돌봄 및 돌봄 관련 연구 논문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새로운 돌봄 담론이나 관점을 제시하는 논문 ※ 연구방법 및 학문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연구를 폭넓게 인정함■ 공모 내용: 박사학위 논문 / 학술지 게재 논문■ 지원 자격: 돌봄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모든 사람■ 모집 기간: 2026년 10월 18일(일) 24:00까지■ 지원 방법: 이메일 접수 dolbommirae@naver.com■ 공모전 시상내역-보건복지부 장관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유한재단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돌봄과미래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장려상 : 총 4편 / 각 50만 원■ 문의 사항: (재)돌봄과 미래 dolbommirae@naver.com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특산물 구매…지역경제 활성화에 힘 보태- 내·외국인 직원 함께 전통시장 문화 체험하며 소통- 추석 명절 문화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의미 더해[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어민보조교사와 한국인 직원이 함께 양양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나서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명절과 전통시장 문화를 체험하는 동시에 내·외국인 직원 간 소통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 원어민보조교사와 한국인 직원들이 18일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위해 양양 전통시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 제공)국제교육원은 9월 18일 양양 전통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다양한 국적의 원어민교사와 한국인 행정 인력이 함께 근무하는 기관의 특성을 살려 한국 고유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고,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동참한다는 취지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이날 공개한 공식 보도자료에서도 행사 내용이 확인됐다.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먼저 양양 남대천 카페 둔치에 모여 차담회를 갖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뒤 양양 전통시장으로 이동했다. 특히 원어민보조교사들은 지급받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특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한국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체험했다.국제교육원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내·외국인 직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변미영 국제교육원장은 내·외국인 직원의 다양성과 조화를 바탕으로 원어민교사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국제교육원 #양양전통시장 #추석맞이 #전통시장장보기 #원어민보조교사 #온누리상품권 #지역경제활성화 #지역사회상생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년과 반려문화가 만나는 도심 축제…공연·체험 풍성- 9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두 곳에서 진행-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 앞 광장·청주시청년창업지원센터서 개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2026 충북×청주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 냥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2026 충북×청주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 ‘냥만 페스티벌’ 안내 포스터.행사는 외부 공간인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 앞 광장과 지하상가에 자리한 청주시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나눠 진행된다.청주시상당구 중앙로 36에 있는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 앞 광장에서는 ‘하이키(HIGH-KEY)’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냥만운동회를 비롯해 ‘Taste Of Cheongju’, 청년 뮤지션 공연, 스트릿댄스 공연, 체험 부스 등이 마련돼 청년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상당구 사직대로 347 청주시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는 ‘로우키(LOW-KEY)’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내향인페어, 내향인운동회, 버킷리스트 참여 전시, 청년 팟캐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야외 공연과 참여형 체험뿐 아니라 실내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돼 참가자들이 관심과 성향에 따라 행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청주시 #충청북도 #청년의날 #냥만페스티벌 #청년축제 #청년문화 #청년뮤지션 #청년창업지원센터 #청주행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배꽁초 없는 거리 만들기…빗물받이에 고래 그림 그리며 시민 실천 확산- 청주시 시민단체, 담배꽁초 문제 해결 위해 성안길 공동행동-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줍깅·금연 캠페인 함께 진행[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속가능청주 시민실천 네트워크가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바다의 시작×담배꽁초 없는 거리 만들기’ 공동 캠페인을 펼친다.지속가능청주 시민실천 네트워크가 9월 17일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추진하는 ‘바다의 시작×담배꽁초 없는 거리 만들기’ 공동 캠페인 안내 포스터.(포스터=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번 캠페인은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가 빗물받이를 거쳐 하천과 바다로 흘러갈 수 있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담배꽁초 역시 일반쓰레기로 올바르게 배출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속가능청주 시민실천 네트워크 참여 기관과 단체가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성안길 일대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줍깅’을 진행하고, 빗물받이 주변에 고래 그림을 그려 빗물받이가 하천과 바다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바다의 시작’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추진해 온 빗물받이 담배꽁초 투기 방지 캠페인이다. 청주시 지속가능발전 시민실천 사례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이번 공동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실천 범위를 넓히게 됐다.특히 빗물받이나 거리에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고 쓰레기통에 배출하는 행동을 안내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안을 알릴 계획이다.성안길 금연선도거리에서 담배꽁초를 청수하고 있는 모습(사진=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당보건소도 캠페인에 참여한다. 성안길 금연선도거리를 홍보하고 금연 캠페인을 병행해 담배꽁초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뿐 아니라 시민 건강과 금연의 중요성도 함께 전달한다.성안길 공동행동 이후에도 참여 기관과 단체들은 각자의 생활권에서 담배꽁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특정 장소에 머무르지 않고 청주 전역으로 시민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상임의장 이재은, 공동의장 이장섭·임은성이 이끌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시민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생활 속 지속가능발전 행동을 확산할 계획이다.#청주시 #성안길 #바다의시작 #담배꽁초없는거리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지속가능청주 #환경보호 #금연캠페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텔 인스펙션부터 도시 브랜딩까지…학생 46명, 세계 관광도시에서 진로 탐색-2학년 학생 46명 3박 4일 글로벌 현장체험…호텔·복합리조트·관광문화자원 탐방-단양군 학생 1인당 125만 원 지원…저소득층은 개인 부담금까지 전액 지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나광수) 학생들이 홍콩과 마카오의 호텔과 복합리조트, 관광명소를 직접 찾아 교실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학교는 2학년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진행한 홍콩·마카오 글로벌 현장체험학습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단양군이 올해 처음 시행한 관내 고등학교 2학년 전원 대상 해외 수학여행 경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양군은 학생 1인당 125만 원을 지원했으며,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개인 부담금까지 전액 지원해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문화 체험 격차를 줄였다.관광·호텔경영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이번 일정은 해외 관광산업의 실제 운영 현장을 살펴보는 전공 연계 학습의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홍콩과 마카오의 호텔과 복합리조트,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공간 구성과 서비스 운영 방식 등을 살펴봤다.홍콩·마카오 글로벌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홍콩 디즈니랜드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제공)마카오에서는 4성급과 5성급 호텔을 직접 둘러보는 ‘호텔 인스펙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호텔 등급에 따른 시설과 서비스 운영 방식, 고객 응대 등의 차이를 비교하며 학교에서 익힌 호텔경영 관련 지식을 실제 현장과 연결했다.호텔과 공연시설, 쇼핑시설 등이 결합된 대형 복합리조트도 견학했다. 학생들은 관광·호텔산업이 숙박 기능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쇼핑, 여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하나의 공간에 결합하는 운영 형태와 공간 구성도 살펴봤다.현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도 체험했다. 마카오에서는 성 바울 성당 유적과 세나도 광장을 둘러보고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와 윈팰리스 등을 방문해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복합리조트의 공간 연출과 야간관광 콘텐츠의 특성을 확인했다.홍콩에서는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와 타이쿤, 빅토리아 피크, 디즈니랜드 등을 찾았다. 학생들은 각 관광지를 둘러보며 도시 브랜딩과 관광 스토리텔링, 문화공간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테마파크의 고객 서비스 운영 방식 등을 현장에서 살펴봤다.특히 관광·호텔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관광도시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경험한 이번 프로그램은 향후 진로와 직업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나광수 한국호텔관광고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관광·호텔 분야의 지식을 세계적인 관광도시에서 직접 확인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단양군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한 만큼 이번 배움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글로벌 현장체험학습은 학교에서 습득한 전공 지식을 해외 관광·호텔산업 현장과 연결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탐색했다는 점에서 직업교육의 현장성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한국호텔관광고 #글로벌현장체험학습 #홍콩 #마카오 #호텔관광 #직업교육 #단양군 #호텔인스펙션 #진로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섭 작곡가의 ‘그리운 금강산’ 다시 울렸다…강화서 세대 잇는 가곡제-강화지역 초·중학교 8개교·인천예술고·인천대중예술고 참여…동요·가곡·오케스트라 무대-지난 6월 별세한 강화 출신 최영섭 작곡가 기억…학생·학부모·지역주민 등 1,200여 명 함께[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인천 강화에서 학생들의 목소리로 ‘그리운 금강산’이 다시 울려 퍼졌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를 열고 음악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강화의 가을, 그리움을 노래하고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가곡제에는 강화지역 초·중학교 8개교를 비롯해 인천예술고와 인천대중예술고 학생 등 45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동요와 가곡 합창,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을 펼쳤다.‘제5회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휘에 맞춰 합창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올해 가곡제는 특히 지난 6월 별세한 강화 출신 최영섭 작곡가를 기억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우리 가곡 ‘그리운 금강산’은 최영섭 작곡가가 한상억 시인의 노랫말에 곡을 붙여 탄생한 작품으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분단의 아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소망을 담고 있다. 학생들은 두 예술가의 고향인 강화에서 이 노래를 함께 부르며 작품에 담긴 의미를 새로운 세대로 이어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학교예술교육과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연결하는 교육의 장으로도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우리동네 예술학교’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동요와 가곡을 익히고 무대를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심미적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서로 협력해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경험을 쌓았다.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연계해 배움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노래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도 서로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완성된다”며 “함께 화음을 이루는 과정에서 공감과 배려, 존중과 협력을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의 시대일수록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름다움을 느끼며 진정성 있게 표현하는 힘은 더욱 소중하다”며 학생들의 노래가 서로를 잇는 따뜻한 울림이자 평화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가곡제는 학생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작품을 직접 노래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를 넘어 지역의 문화적 기억을 이어가는 학교예술교육의 현장이 됐다.#그리운금강산 #강화가곡제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문예회관 #최영섭작곡가 #학교예술교육 #우리동네예술학교 #학생합창 #인천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작·실습·공연 한곳에서…2027년 공립 대중예술 특목고 새 출발 기반 강화지상 5층 규모에 식당·체육관·공연실습장 갖춰…전문 예술교육 환경 확대도성훈 교육감 “학생의 연습과 도전이 대한민국 문화로 이어지도록 지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에 학생들의 창작과 실습, 공연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예술 교육공간 ‘라온관’이 문을 열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5일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에서 15일 열린 ‘라온관 개관식’에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라온관은 식당과 체육관, 공연실습장 등을 갖춘 지상 5층 규모의 복합 문화예술 교육공간이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라온’은 ‘즐거운’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라온관은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에는 식당 ‘소담뜰’, 2~3층에는 체육관 ‘한울마당’, 4~5층에는 공연실습장 ‘예인홀’이 들어섰다. 학교는 이 공간을 대중예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복합 문화예술 교육 플랫폼으로 활용할 예정이다.특히 라온관 개관은 인천대중예술고의 전문 예술교육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천대중예술고는 현재 실용음악과·연기예술과·실용무용과·영상제작과 등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교는 2027학년도부터 전국 최초의 공립 대중예술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라온관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전공별 창작과 실습은 물론 실제 공연 경험까지 축적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개관식 역시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보여주는 무대로 꾸며졌다. 야외 버스킹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과 시설 참관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전공을 살려 기획·연출한 오프닝 영상도 선보였다.이어 뮤지컬과 실용무용, 밴드 연주 등 전공별 축하 공연이 펼쳐져 새롭게 조성된 문화예술 교육공간의 출발을 알렸다.인천대중예술고 교장은 “라온관이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발현하고, 다양한 창의적 예술 경험을 통해 전문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공간의 교육적 의미를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학교의 공간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또 하나의 배움터”라며 “재능은 형편을 가려 태어나지 않고, 배움의 기회 역시 형편을 가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자신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전문적인 배움을 통해 진로와 꿈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교육의 역할”이라며 “라온관에서 시작된 학생들의 작은 연습과 도전이 인천의 박수가 되고, 대한민국의 문화가 되어 더 넓은 세상의 무대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인천대중예술고 #라온관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교육감 #대중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 #예술교육 #특수목적고등학교 #공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서문·장안문 일대 야간 빛의 연회… 9월 19일부터 18일간 개최- '새빛동락' 주제로 미디어파사드·드론쇼·퓨전국악 어우러진 융복합 퍼포먼스- 19일 오후 7시 화서문서 개막식… '아유가빈' 시즌1 막 올라[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1795년 정조대왕의 행렬과 환대 문화를 현대 첨단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한 축제의 장이 수원화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수원특례시와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화서문, 장안문, 장안공원 일대에서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리플릿(사진=수원문화재단)이번 축제는 '새빛동락(同樂): 수원화성, 빛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 아래 시즌1 '아유가빈(我有嘉賓)'으로 시민과 관객을 찾아간다. 230년 전 정조의 행렬에서 시작된 환대의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연결하는 기획이다.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불새와 연회, 장엄한 군사 훈련에 이어 성벽을 스쳐 간 인연들이 '수원팔색'의 여덟 나비가 되어 관객을 귀한 손님으로 맞이하는 이야기가 역사적 문화유산 위에 화려하게 펼쳐진다.현장에서는 미디어파사드 기술을 바탕으로 빛과 소리, 대북 연주, 전통 무용, 불새 및 나비 드론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다. 화서문과 장안문, 장안공원을 배경으로 입체적인 야간 경관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원준 총감독, 이진수 부감독, 손수진 브랜딩감독, 신근희 예술감독이 참여해 완성도 한층 높인 미디어아트 공간을 구현했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9월 19일 토요일 오후 7시 화서문에서 열린다. 화서문 성벽에 펼쳐지는 화려한 미디어파사드 연출과 함께 퓨전 국악밴드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18일간 펼쳐질 야간 미디어아트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수원화성미디어아트 #새빛동락 #아유가빈 #수원화성 #화서문 #장안문 #장안공원 #미디어파사드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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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깨기’ 교육 확대…지역 체육자원 학생에게 연결해 스포츠 참여 기회 넓혀- 학교 체육관·운동장 개방 넘어 지역 배드민턴클럽·전문 지도자 교육자원으로 활용- RAS 교육정책과 연계한 학생 대상 무상 배드민턴 프로그램 운영 협력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배드민턴협회 관계자가 9월 18일 학교체육시설 개방과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물고 체육시설과 인적 자원을 함께 활용하는 새로운 체육교육 협력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9월 18일 경기도배드민턴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체육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동시에 지역의 다양한 체육자원을 학생 교육에 활용하는 ‘벽깨기’ 교육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체육관과 운동장 등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기존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역사회가 보유한 체육시설과 전문 지도자 등의 자원을 학생들에게 다시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각각 보유한 체육자원을 공유함으로써 학생과 주민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양 기관은 학교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학교 체육시설의 개방과 안전한 이용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배드민턴클럽과 지도자 등 전문 체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경기도교육청의 RAS(독서·예술·스포츠) 교육정책과 연계해 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배드민턴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도 힘을 모은다. 학교가 지역사회에 시설을 제공하고 지역사회는 전문적인 체육자원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상호 협력 구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경기도배드민턴협회 모연모 협회장은 이번 사업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만큼 다른 시·도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방과 후 배드민턴 참여와 학교체육시설을 활용한 지역사회의 체육활동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학교가 지역사회와 자원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보유한 교육자원을 다시 학교와 학생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벽깨기’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번 협약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확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체육시설의 지역 개방과 지역 체육자원의 학교 활용이 함께 추진되면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체육을 매개로 자원을 공유하는 협력 모델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주목된다.#경기도교육청 #경기도배드민턴협회 #배드민턴 #학교체육시설 #벽깨기교육 #RAS교육 #학생체육활동 #생활체육 #지역사회협력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배들의 응원이 후배들의 꿈으로”…서귀포고 축구부에 따뜻한 동문 사랑-총동창회, 축구부 학생 안정적인 선수 활동·성장 지원 위해 장학금 전달-학교도 학업·운동 병행 적극 지원…동문과 지속적인 소통·협력 이어가기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서귀포고등학교 선배들이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귀포고등학교(교장 오광주)는 지난 16일 서귀포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강창언)로부터 축구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축구부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 활동을 이어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 1,200만 원은 축구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서귀포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축구부 학생들의 안정적인 선수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에 장학금 1,2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서귀포고등학교 제공)이번 기탁에는 모교 후배들이 운동과 학업을 이어가며 자신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동문들의 응원이 담겼다. 특히 학교와 총동창회가 축구부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창언 서귀포고 총동창회장은 “후배들이 축구 선수로서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광주 교장은 총동창회의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선배님들의 응원이 우리 축구부 학생들에게 큰 힘과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에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서귀포고는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동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축구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 활동을 이어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졸업생들이 후배들의 꿈을 지원하고 학교가 이를 학생 성장으로 연결하는 선순환의 사례로, 학교와 동문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서귀포고등학교 #서귀포고 #서귀포고총동창회 #축구부 #축구꿈나무 #장학금 #학교체육 #학생선수 #동문장학금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역 행정 최일선 이·통장 소통의 장 마련- 주민과 행정 잇는 가교 역할 되새겨- 체육활동 통해 교류·결속 강화[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청주시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고 있는 이·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청주시는 17일 오전 10시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2026 청주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6 청주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장 모습. (사진=세계교육신문)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각종 시정 업무를 지원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체육활동과 화합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지역과 읍·면·동을 넘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과 행정기관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이·통장들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청주시 이·통장들은 평소 행정기관과 주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비롯해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 전달, 각종 시정 홍보와 주민 참여 지원 등 생활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이·통장들이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청주시 #청주시이통장 #이통장한마음체육대회 #한마음체육대회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지역공동체 #주민소통 #지역행정 #청주소식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서 선진 교육체계 모색- 교육실무사 등 11개 직종 18명 참여…현장 적용점 및 협력 문화 탐방- 나라현 가시하라 세이신중등·교세라 방문하며 사기 진작 및 복지 증진 도모[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에 힘써온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국외연수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실무사를 비롯해 총 11개 직종에서 선발된 18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연수 대상자 사전연수를 개최하고, 전체 연수 일정과 방문 기관 안내를 비롯해 공무국외출장자 준수사항 및 현지 안전 수칙 교육을 사전 완료했다.연수단은 일정 동안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가시하라 세이신중등학교 등 현지 교육기관과 글로벌 기업인 교세라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선진 교육지원 체계와 우수한 협력적 조직문화 사례를 다각도로 둘러보고, 향후 국내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의 소중한 주체"라며 "이번 국외연수가 선진 사례를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부산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 #김석준교육감 #오사카연수 #교육실무사 #가시하라세이신중등학교 #교세라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km 발걸음에 담은 청소년 생명 사랑… 교육가족 170여 명 캠페인 동참-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대구스타디움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개최- 강은희 교육감 명예대회장 참석… "지역사회와 힘모아 건강한 성장 지속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걸음을 함께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년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소속 교육가족 170여 명이 동참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요 코스로 진행된 8km 걷기는 국내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8.0명이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을 도모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날 현장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명예대회장으로 직접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 친구, 동료 단위로 모인 1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어두운 밤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밤길걷기 캠페인이 서로의 마음을 정성껏 살피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연대해 생명사랑의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대구시교육청 #생명사랑밤길걷기 #세계자살예방의날 #청소년마음건강 #생명존중캠페인 #강은희교육감 #대구스타디움 #마음건강교육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산고 개교 80주년, 100억 장학기금으로 이어진 동문애…‘100년의 약속’ 음악회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서 재학생·동문·교직원·지역주민 한자리에매년 재학생 110여 명 장학금 지원…수도여고 동문합창단도 무대 올라[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개교 80주년을 맞은 용산고등학교가 지난 80년간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용산고등학교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서울교육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용산고의 80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과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되돌아보고, 용산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 서울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동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산고 동문들의 후배 지원은 일회성 장학사업을 넘어 지속적인 교육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산고 동창회는 1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11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숙생활관 운영비와 각종 교육활동비도 지원하며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서울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세대·학교·지역의 화합’이번 음악회에는 서울시교육청의 용산 신청사 이전을 환영하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신청사 옛터인 수도여고의 역사와 교육적 기억을 이어가기 위해 수도여고 동문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용산고와 수도여고의 동문들이 음악을 통해 만나면서 세대와 학교, 지역의 역사를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용산고 동문합창단을 비롯해 산울림 멤버 김창훈, KBS 음악감독 강승원, 성악가 정효식·최승원 등이 참여한다. 용산고 학생회와 교사, 서울 음악교사들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진행은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용산고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개교 기념행사를 넘어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서울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난 8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진효 용산고등학교장은 “용산고의 80년에는 졸업 후에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온 동문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선배의 지원과 응원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후배들이 다시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이번 음악회가 새로운 100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용산고등학교 #용산고개교80주년 #100년의약속 #장학기금 #서울시교육청 #기념음악회 #동문장학사업 #수도여고 #서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주간 현지 직무교육·실습으로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어학연수·직무교육·현장실습 이어지는 맞춤형 해외 연수- 176시간 사전교육 완수…10일 출국해 12월 6일 귀국 예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 현지에서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주 동안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정식 모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부산교육청은 출국을 앞두고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세계 무대로 첫발을 내딛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해외 현지에서 12주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초기 7주 동안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역량을 다지는 어학연수를 이수한 뒤, 2주간의 직무교육과 3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치며 각자의 전공 분야에 맞춘 실무 경험을 다지게 된다.부산 직업계고 30명 오주서 글러벌 현장학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 1차 선발된 이후 9월까지 총 176시간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지난 2010년 첫발을 뗀 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별 글로벌 동아리 활동으로 알찬 준비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선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현장학습 #호주현장학습 #특성화고 #김석준교육감 #해외취업 #직무교육 #부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직업계고 상업계열 10개교95명,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10개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 회계·ERP·프로그래밍 등 15개 종목서 기량 겨뤄- 매년 입상자 증가세 이어가… 강삼영 교육감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적극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내 10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95명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상업·정보 분야 미래 전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무대에 오른다.AI시대를 준비하는 강원 학생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교류하고 평가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계열 경진 행사다.이번 대회에 강원 대표로 나서는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업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총 10개교다.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강원 학생들은 그동안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입상자 수가 2023년 14명에서 2024년 22명, 2025년 2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났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5명, 은상 7명, 동상 11명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올해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강원직업계고 #강삼영교육감 #AI시대 #상업교육 #직업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무역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학년 나효찬 학생, 이탈리아 토리노서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쾌거 - 지구과학부터 화학까지…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글로벌 과학 인재 역량 - 개인·팀 부문 모두 석권하며 한국 과학교육 위상 높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서 개인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은 개인 부문 금메달에 이어 다국적 팀 부문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금 2, 동 1)을 목에 걸었다. 세계 41개국 16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나 군은 지구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나효찬 학생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지구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수행하는 세계적 대회다. 평가 방식은 광물, 암석, 하천, 노두 관찰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개인 부문과, 야외 지질 환경 해석 및 빙하 용융 등 기후 위기 과제를 심도 있게 토의하는 다국적 팀 경쟁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왼쪽에서 3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광주과학고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중국 지닝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당시 3학년 안지후 학생, 금 1·은 1·동 1)에 이어진 2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울러 광주과학고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도 3학년 임장호 학생(금메달)과 김도훈 학생(은메달)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여러 기초과학 분야에 걸쳐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앞 줄 왼쪽에서 6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고준상 광주과학고 교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과학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IESO #나효찬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토리노 #과학영재 #국제올림피아드 #과학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휴일 이어진 실무교육 결실…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자격 갖춰- 항공기 기체·기관·장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역량 강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시스템과 학생 27명이 총 2,410시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은 이번 필수과정 이수를 통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사진 설명: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 제1기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고등학교 제공)이번 수료는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주말·휴일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내 실습장에서 항공기 기체와 기관,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왔다.한국항공고는 교내에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춘 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2,41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교사와 항공기술교육원 원장, 교관들도 주말과 휴일에 실습장을 지키며 교육을 지원했다. 학교는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과정을 수료한 3학년 박수현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실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문명호 교장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2,410시간이라는 긴 여정을 훌륭하게 마친 27명의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힘쓴 항공기술교육원 원장과 교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정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항공고 #항공정비시스템과 #항공정비사 #항공정비교육 #항공기술교육원 #특성화고 #직업교육 #항공산업 #신입생입학설명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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