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읍·면 자치, ‘참여’ 넘어 ‘지역 문제 해결’ 중심으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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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주민자치회 전환율 17.6%…농촌 현실 반영한 자치모델 구축 과제로
2026 지속가능발전 충북포럼 개최…주민 권한 강화·행재정 지원체계 집중 논의
주민총회·자치계획과 지역예산 연계 제안…충북형 주민자치 활성화 전략 모색
사진 설명: ‘국민주권시대 읍·면 자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2026 지속가능발전 충북포럼 안내 포스터. (자료=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영의 감물이음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은 괴산 감물면 사례를 바탕으로 주민이 스스로 지역 의제를 발굴하는 ‘주민학습’과 읍·면 단위의 상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읍·면 자치는 주민이 가장 가까운 삶의 현장에서 문제를 논의하고 대안을 만드는 핵심 과정”이라며 “이번 포럼을 발판 삼아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의 진정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정책 과제들을 지속해서 모색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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