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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바다에서 배우고 손으로 만드는 창의융함 영재 캠프

  • - 첨부파일 : [영덕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영재캠프 실시.hwp (503.5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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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배우고 손으로 만드는 창의융함 영재 캠프

- 프리다이빙과 목공체험으로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키우다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 부설 영재교육원은 202687일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2026학년도 영재캠프를 운영하며 영재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리다이빙과 목공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영재캠프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오전에는 전문 강사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프리다이빙 체험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올바른 호흡법과 수중 적응훈련, 해양 안전수칙을 익히며 바다를 이해하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이어진 목공 체험에서는 친환경 목재를 활용하여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였다.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였으며,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영재캠프는 해양레포츠와 목공 체험을 연계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 협업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역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영덕과 울진 지역의 특색을 살린 현장 중심 영재교육의 좋은 사례가 되었다.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지역의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한 체험 중심 영재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미래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재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프리다이빙으로 바다를 직접 체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목공 작품을 만들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협력하는 즐거움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고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색 있는 영재캠프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덕교육지원청2-1 프리다이빙 영재캠프.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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