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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예술 잇는 융합교육…한국연기예술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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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전인성부터 지역 뮤지컬교육까지…문예체 교육의 미래 논의

-  11월 1일 서울예술인지원센터서 ‘문예체 융합 교육, 시민과 예술을 잇다’ 주제로 진행
-  교육 활성화·지역 사례·정책 형성과정 등 세 편의 발제와 종합토론 마련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문예체 융합교육의 가치와 시민예술의 미래를 살펴보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사)한국연기예술학회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예술인지원센터 프로젝트룸에서 2026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문예체 융합 교육, 시민과 예술을 잇다’이며, 부제는 ‘융합 교육의 가치와 시민예술의 미래’다. 인공지능 시대의 전인성 회복을 위한 교육 방안부터 지역 뮤지컬교육 사례, 문예체 교육정책의 형성과정까지 세 편의 발제를 통해 논의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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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연기예술학회 2026년 추계학술대회 포스터.

 

첫 발제는 오후 2시 5분 박상석 상명대 발제자가 맡는다. ‘AI시대 전인성 회복을 위한 문예체 융합 교육 활성화 방안-서울의 거버넌스 혁신과 경기의 RAS 이력 인증제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하며, 김영래 신한대 토론자가 참여한다. 오후 2시 35분에는 이목련 추계예대 발제자가 ‘경기 지역교육 정책 변화에 따른 뮤지컬 교육의 변화와 확장-‘안양 더뮤지컬’에 10년의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토론은 나일주 예술사회적협동조합 그린나래 이사가 맡아 지역 교육정책과 뮤지컬교육의 관계를 함께 살펴본다. 이어 오후 3시 5분 진재홍 경기도교육청 인수위 RAS-A 위원장이 ‘RAS 경기 문예체 교육정책의 탄생과 형성과정-RAS 예술교육 정책 설계 과정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제한다. 손대한 청주대 토론자가 참여해 정책 설계 과정에 관한 논의를 이어간다.

 

좌장은 조기숙 이화여대 소속으로, 오후 2시부터 학술대회를 진행한다. 세 차례의 발제와 토론을 마친 뒤 오후 3시 35분부터 3시 55분까지 종합토론을 진행하며, 기념촬영과 폐회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참가자 등록은 오후 1시 40분부터 2시까지다. 행사 장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122, 5층에 있는 서울예술인지원센터 프로젝트룸이다. (사)한국연기예술학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문학예술스포츠융합협회가 협력하며,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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