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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4월 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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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대 스포츠 축제, 함안·창녕서 개막… 제65회 도민체전 열전 돌입

 

 -4월 17일부터 4일간 개최… 성화 봉송으로 대회 열기 고조

 -18개 시군 선수단 참여, 화합과 경쟁의 장 기대

 

[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경상남도민의 화합과 스포츠 열정을 하나로 모으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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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홈페이지 

 

‘The 65th Gyeongnam Sports Festival 2026’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함안·창녕 지역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안군과 창녕군, 양 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마스코트(3D-정면).jpg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홈페이지 

 

대회 개막에 앞서 진행되는 성화 행사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4월 17일 오전 9시 김해 구지봉에서 성화를 채화한 뒤, 오전 10시부터 함안군 10개 읍·면과 창녕군 14개 읍·면을 잇는 성화 봉송이 이어진다. 이후 오후 4시에는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성화 안치식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대회 시작을 알린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마스코트(3D-측면).jpg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홈페이지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함안체육관에서 환영 리셉션이 열려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맞이하고, 오후 5시 30분에는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개회식이 개최된다. 개회식에서는 선수단 입장과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도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4일간 이어지는 이번 체육대회는 다양한 종목에서 각 시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지역의 명예를 건 경쟁을 펼친다. 특히 스포츠를 통한 도민 간 소통과 지역 간 유대 강화에 큰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의 마지막 일정인 폐회식은 4월 20일 오후 3시 함안체육관에서 열리며, 종합 시상과 함께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도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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