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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임박…대한민국 12일 체코와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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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북중미 월드컵, 사상 최대 규모로 개막…한국 대표팀 16강 도전

 

-한국, 체코·멕시코·남아공과 조별리그 격돌

-역대 최대 규모 대회…총 104경기 진행

 

  [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오는 6월 개막을 앞두고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며,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48개국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대회로 치러진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게 됐다. 대표팀은 첫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의 향방이 크게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은 6월 12일 체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 뒤 6월 19일 개최국 멕시코, 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대결할 예정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기존 32개국 체제에서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첫 대회다. 이에 따라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경기 수가 대폭 늘어나 총 104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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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제공

 

참가국들은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1·2위와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이후 단판 승부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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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축구연맹 제공

 

이번 대회는 미국 11개 도시, 캐나다 2개 도시, 멕시코 3개 도시 등 총 16개 개최 도시에서 열린다. 결승전은 미국 뉴욕·뉴저지 지역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축구계에서는 스페인, 프랑스, 아르헨티나, 브라질, 잉글랜드 등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고 있으며, 대한민국 역시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 좋은 출발을 이어간다면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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