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밤, 여행이 된다…‘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 18일 개막 > 문화예술

본문 바로가기

문화예술

부산의 밤, 여행이 된다…‘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 18일 개막

  • - 첨부파일 : 보도자료부산의 밤, 여행이 된다… 영화와 캔들라이트로 물드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pdf (142.0K) - 다운로드

본문

부산의 밤, 여행이 된다… 영화와 캔들라이트로 물드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 

 

- 영화의전당서 야외도서관·캔들라이트 콘서트·밤밤편의점 등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 운영

- 부산여행영화제와 연계한 복합 문화관광 축제…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스탬프 투어도 진행


[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의 여름밤이 영화와 음악, 독서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로 물든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KakaoTalk_20260715_150404195.png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야간관광 축제다. 부산을 시작으로 통영, 강릉, 전주, 공주, 대전, 인천, 진주, 성주, 여수 등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한여름 밤의 쉼, 채우고 비우고 머무르고'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여행객들이 부산의 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도심 속 야외도서관'이 운영된다. 빈백과 캠핑의자가 마련된 휴식 공간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좋아하는 영화 대사를 원고지에 직접 써보는 필사 체험도 진행된다.

 

18일 저녁에는 부산여행영화제 개막식과 함께 '피버(Fever)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열린다. LED 촛불로 꾸며진 야외극장에서 영화 OST를 클래식 연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부산여행영화제 개막작인 '더 폴: 디렉터스 컷' 상영과 연계해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밤밤편의점'에서는 부산의 대표 기념품 중 하나인 돼지국밥 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즉석라면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부산 전통주와 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배달문화 체험 코너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2026 부산여행영화제'와 함께 진행돼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운영된다. 영화 상영은 물론 세계문화유산 공연과 여행 토크쇼, 라틴재즈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부산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야간관광은 부산 관광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부산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야간관광 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스탬프 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과 부산 야간관광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밤밤페스타 #부산밤밤페스타 #부산여행 #야간관광 #영화의전당 #부산여행영화제 #캔들라이트콘서트 #부산가볼만한곳 #부산축제 #VisitBusan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55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