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중년 5명 중 1명 미혼, 소득에 따라 삶의 질 차이 확인… 市, 맞춤형 정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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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년 5명 중 1명 미혼, 소득에 따라 삶의 질 차이 확인… 市, 맞춤형 정책 확대

-서울시 중년 미혼의 삶 보고서 발표, 전체 중년의 20.5%가 미혼, 3년간 증가세
- 남성(24.1%)>여성(16.9%)… 가족동거 줄고 1인 가구 확대, 소득 높을수록 독립
- 소득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 외로움↓… 여가·체육활동 참여도 소득과 비례
- 중년 미혼 1인 가구 지역사회 소속감·단체 활동 참여율을 상대적으로 낮아
-시, 서울마음편의점·외로움안녕120·1인가구 병원 동행 등 사회변화 반영한 정책 추진중
□ 서울 거주 40~59세 중년 인구 274만 명 중 56만 명(20.5%), 즉 5명 중1명은 미혼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보다는 남성의 미혼 비율이 높았고미혼 중년 중 1인 가구는 80.5%로 10여 년 전보다 19%p 가량 늘었다.
□ 또한 같은 중년 미혼이라도 소득이 많을수록 삶의 만족도, 일·여가 균형,행복지수 또한 높았고, 외로움도 덜 느낀다고 답했다. 다만 지역사회 소속감, 단체 활동은 유자녀 기혼 가구에 비해 적어 사회관계망 개선을위한 방안이 필요해 보인다.
□ 서울시는 서울서베이와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분석한「서울시 중년 미혼의 삶」보고서를 7일(목) 공개했다. 아울러 ‘혼자 사는 중년’이 보편적가구로 자리잡고 비혼이 일상화된 인구·가구 구조에 대응한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4년 기준 서울의 40~59세 중년 인구는 약 274만 299명으로 전체(896만 8,153명, 내국인 기준)의 약 31%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미혼 비율은 20.5%로 2022년 18.3%, 2023년 19.4%와 비교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추세다. 남성 중년 미혼은 24.1%, 여성 중년 미혼은 16.9%였다.
※ 추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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