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퇴근길엔 서울광장 뮤지컬, 주말엔 한강 오페라…서울 곳곳 야외공연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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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엔 서울광장 뮤지컬, 주말엔 한강 오페라…
서울 곳곳 야외공연 본격 개막

- 서울시, 5월부터 서울광장·한강·광화문·노들섬 등 곳곳에서 야외공연 본격 진행
- 6일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로이킴 등 개막공연…서울 곳곳 ‘구석구석라이브’도
- ‘문화로 야금야금’, 금요일 밤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에서 색다른 경험
- 22~23일 세종문화회관 야외오페라 광화문·한강 개최…6월 서울시향 강변음악회
- 서울숲·노들섬 등 나들이 명소에서 즐기는 서울스테이지·노들노을스테이지까지
□ 5월부터 서울의 광장과 거리, 공원과 한강, 박물관·미술관이 시민을 위한 열린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을 맞아 서울 전역에서 다양한 야외공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올해 서울시 야외공연은 ▴서울광장에서 만나는 상설공연 ▴생활권 곳곳으로 찾아가는 거리공연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 연계 공연 ▴광화문광장·한강 일대에서 펼쳐지는 대형 야외공연 ▴서울숲·노들섬 등 나들이 명소에서 이어지는 기획공연까지 폭넓게 마련된다.
□ 서울시는 개별 공연을 단순히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퇴근길·산책길, 나들이 장소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도시 곳곳의 공간과 주요 행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서울 전역이 공연장이 되는’ 야외공연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서울광장부터 생활권 곳곳까지…일상 속 자연스럽게 만나는 야외공연 >
□ 먼저 서울광장에서는 서울의 대표 야외 상설공연인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오는 6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 도심 한가운데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2015년부터 시작된 서울 대표 시민 향유형 문화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441회 공연을 선보였다.
□ 올해에는 6일(수)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8개월간 공연을 이어간다. 개막공연에는 ▴오직목소리(아카펠라그룹)▴신예영(가수)▴로이킴(가수)이 출연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에도 클래식·마술·뮤지컬 공연 등 매월 테마에 맞춘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누리집(cultureseou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도 연말까지 서울 주요 광장·공원·생활권 거점 등 50여 곳에서 약 2,000회의 거리공연을 이어간다. 시민들은 별도의 예약 없이 일상 속 짧은 시간에도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 장소와 일정 등 세부 정보는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 누리집(seoulbusking.com)에서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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