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 상업계 특성화고 119명, 전국 무대서 전공 실무역량 겨룬다! > 교육뉴스

본문 바로가기

교육뉴스

[대구] 대구 상업계 특성화고 119명, 전국 무대서 전공 실무역량 겨룬다!

본문

대구 특성화고 6개교 ‘전국상업경진대회’ 출격…14개 종목 도전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개최…전국 1,700여 명 참가

회계·ERP·금융·창업 등 경진·경연 참여…미래 경영·금융 전문인재 역량 발휘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지역 상업계 특성화고 학생 119명이 전국의 상업계 고교 학생들과 전공 실무역량을 겨룬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대구지역 상업계 특성화고 6개교 학생 119명이 대구 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학생들은 지난 6월 열린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됐다. 참가 학교는 대구제일여상, 대명고, 경북여상, 대구보건고, 상서고, 대구관광고 등 6개교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 특성화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전공 실무역량을 겨루고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 대회다.

 

올해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한다. 회계실무 등 경진 분야 12개 종목과 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분야 4개 종목에 전국에서 약 1,700명이 참가한다.

 

대구 대표 학생들은 이 가운데 총 14개 종목에 출전한다. 경진 분야에서는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주), 세무실무, 취업설계프리젠테이션 등 10개 종목에 60명이 참가한다. 경연 분야에서는 창업동아리엑스포, 동아리콘테스트, 경제골든벨,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등 4개 종목에 개인 6명과 단체 6팀 53명이 출전한다. 경진과 경연 분야를 합쳐 총 119명이 대구 대표로 기량을 펼친다.

 

대회 일정은 8월 31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종목별 경진과 경연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 등에서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9월 2일에는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시상식과 폐회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국대회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쌓아온 회계·금융·사무행정·전자상거래·ERP 등 전공 분야의 실무능력을 실제 경진 무대에서 점검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창업동아리와 경제골든벨,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경연을 통해 전공 지식뿐 아니라 창의성과 협업 역량도 함께 발휘하게 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전국상업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실무역량과 창의성을 발휘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대구를 대표해 출전하는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경영·금융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상업계특성화고 #특성화고 #직업교육 #전문인재양성 #경영금융인재 #전공실무역량 #대구교육 #세계교육신문

 

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교육청_로고1.jpg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64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