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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중학교, 경북 과학대회 잇단 수상 쾌거 과학발명품·융합과학·과학토론까지… 창의융합형 과학교육 성과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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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중학교, 경북 과학대회 잇단 수상 쾌거

과학발명품·융합과학·과학토론까지창의융합형 과학교육 성과 빛나

 

울릉중학교(교장 이성수)2026년 경상북도 단위 과학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과학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2학년 장재연 학생은 경상북도 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3학년 박민아·정하영 학생은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융합과학 부문에서 동상을, 3학년 박준영·최은준 학생은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과학토론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과학적 탐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탐구 활동과 교사들의 체계적인 지도, 학교의 지속적인 과학교육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다. 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는 2학년 장재연 학생이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아이디어와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발명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는 3학년 박민아·정하영 학생이 융합과학 부문에서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 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동상을 수상했으며, 3학년 박준영·최은준 학생은 과학토론 부문에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논리적인 주장과 의사소통 능력을 인정받아 은상을 수상했다.

 

울릉중학교는 평소 학생 참여형 탐구수업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힘써 왔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탐구활동을 실시하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도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교육적 제약이 적지 않은 환경에서도 학생들은 방과후 활동과 자율적인 연구를 통해 꾸준히 실력을 키워왔으며, 교사들 역시 학생들의 가능성을 믿고 지속적인 지도와 피드백을 이어왔다. 이번 수상은 울릉 지역 학생들도 충분히 높은 수준의 과학적 역량과 창의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성수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얻은 이번 성과는 울릉중학교 과학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탐구 중심 과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노력과 교사들의 열정,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활동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로, 울릉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탐구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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