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 역량 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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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 역량 높인다
개발 자료 활용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실습까지 현장에서 바로 쓰는 실무형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7일 진주시 소재 진주국립저작권박물관과 창원시 소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시대, 효율적으로 일하고 매력적으로 소통하기’를 주제로 열렸다. 학교도서관 담당 교사, 사서 교사, 전담 사서 등 219명을 대상으로 초․중등을 나누어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4일 진주국립저작권박물관에서 진주권역 초등 담당자 ▲5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창원권역 초등 담당자 ▲6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창원권역 중등 담당자 ▲7일 진주국립저작권박물관에서 진주권역 중등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도서관 도움 자료의 현장 활용과 실습 위주의 수업이다. 경남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업무를 표준화하고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자체 개발한 도움 자료를 연수 과정에 직접 활용했다. 또한 이 자료를 개발한 전담팀(TF) 위원을 강사로 위촉해 활용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연수 과정은 ▲ 독서교육 플랫폼 ‘독서로’ 활용 ▲ 학교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운영 사례 ▲ 컬러 성격 분석을 통한 의사소통 ▲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습 등으로 이루어졌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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