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드닝 크루, 청년 이어 5개 복지관 어르신과 정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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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드닝 크루, 청년 이어 5개 복지관 어르신과 정원 만든다
- 서울시, 6월 29일부터 어르신 복지기관 5개소 대상 방문형 정원교육 운영 시작
- 어르신 100여 명 참여, 정원계획부터 식재·유지관리, 서울숲 견학까지 체험 가능
- 참여 희망 어르신은 선정된 5개 기관을 통해 문의 가능, 참가비 전액 무료
- 청년 가드닝 크루 55명, 서울숲 내 약 170㎡ 규모 시민참여형 정원 조성
□ 서울시는 「2026 서울 가드닝 크루」 사업의 일환으로 6월 29일(월)부터 어르신 복지기관 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원교육 및 정원 조성 체험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서울 가드닝 크루」는 시민이 정원문화를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식물을 가꾸고 돌보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민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5월 청년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6월 어르신 대상 정원교육, 8월 공공녹지 정원활동, 10월 가드닝 크루 챌린지로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앞서 서울시는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숲에서 청년입문교육을 운영했다. 총 55명의 청년이 참여해 정원과 식물에 대한 기초 교육을 받고, 3개 팀으로 나뉘어 서울숲 카카오정원 인근 약 171.2㎡ 규모의 공간에 시민참여형 정원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었다.
○ 청년 입문교육은 단순한 강의형 교육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대상지를 분석하고 정원계획을 수립한 뒤 직접 식재와 조성 활동에 참여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서울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정원문화를 이해하고, 향후 서울 가드닝 크루 본 활동과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는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청년 과정에 이어 6월 29일부터는 어르신 복지관을 대상으로 한 방문형 정원교육이 시작된다. 선정기관은 ▲송정동노인복지관(성동구) ▲시립강서노인종합복지관 ▲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 ▲목동어르신복지관(양천구)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5개소다.
○ 이번 선정은 자치구를 통해 접수된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내 부지·텃밭 등 활동공간 여부, 운영일정 적합성 등을 종합 검토해 이뤄졌다. 특히 여러 자치구의 어르신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안배를 고려하고, 기존 미지원 기관과 현장 운영이 용이한 기관을 우선 선정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기관별 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여 총 1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관별 4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 어르신들은 대상지 분석, 정원계획 수립, 식재 및 유지관리 활동 등 정원을 직접 가꾸는 실습 중심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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