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에 대한 연구윤리교육 지속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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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에서는 고등교육기관 종사자에 관한 연구윤리교육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대학단위의 연구윤리교육과 학회단위의 연구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동과 만남이 단절되었던 시기에 엄청나게 늘어났던 부실의심학술지와 온라인학술지 확산, 학회의 수익화 전략, 개인의 성과주의가 결탁하여 나타난 결과를 해소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2023년부터 Chatgpt로 인해 본격화된 인공지능으로 인한 다양한 위조, 변조, 표절, 중복게재, 부당저자표시 등 연구부정에 대한 기준을 높이려는 노력이라고 사료된다. 보통의 연구자들은 학기중에는 수업으로 인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기가 어렵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모습이 일반적인데, 그 과정에서 수시로 진행되는 연구윤리교육은 연구자의 인식개선과 연구능력의 향상으로 이어져, 한국사회의 발전과 성장의 기초를 떠받치는 밑거름으로 작용할 것으로 믿는다.
자신이 세운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지만, 쉬운 길과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것은 자유다. 마음으로는 누구나 쉬운 길을 가고 싶지만, 어려운 길을 가는 사람은 그 나름대로 정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개인이 힘들게 만든 결과물을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이용하여 남의 보상이나 노력을 가로채는 행위는 연구자들이 해야할 행동은 아니지 않을까.
오늘 세명대 이혜진 교수에 의해 진행된 연구윤리교육에서는 연구진행과정에서 연구자가 인식해야할 연구윤리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지금 내가 작성하고 있는 것은 표절인가 아닌가에 대한 판단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연구부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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