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MOU 체결
-
- 첨부파일 : 서울대 보도자료서울대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MOU 체결26.4.3.pdf (88.6K) - 다운로드
-
2회 연결
본문
서울대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MOU 체결
서울대학교는 4월 3일(금) 서울에서 개최된 ‘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에 참석하여,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공동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프랑스 고등교육연구부(MESRE)가 공동으로 주최한 정례 협의체로, 1981년 체결된 한–불 과학기술협력협정을 기반으로 양국 간 과학기술 정책 공유 및 협력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과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개최되어 양국 협력의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 기초과학연구원, 고려대학교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이 참여하였으며, 프랑스 측에서는 CNRS, INRIA, ANR 등 주요 연구기관이 함께하였다.
서울대학교는 이번 공동위를 통해 프랑스 최대 국립 연구기관인 CNRS와의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였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 연구자 교류, 학술 네트워크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하고, 기초과학을 포함한 다양한 첨단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인공지능(AI), 양자기술, 이론물리 등 핵심 전략 분야에서의 글로벌 공동연구를 촉진하고, 유럽과의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를 대표로 참석한 김태균 국제처장은 “이번 CNRS와의 협력은 SNU의 글로벌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유럽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심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공동연구 및 인재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국은 이번 공동위를 계기로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참여를 활용한 공동연구 확대, AI 및 양자 등 전략 분야 협력 강화, 산학연 연계 혁신 생태계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