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빌리티고, LG디스커버리랩 서울에서 ‘버티컬 AI’ 실증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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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빌리티고, LG디스커버리랩 서울에서‘버티컬AI’실증 교육 성료
AI 모빌리티 분야 기초지식과 응용산업 분야 탐색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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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모빌리티에너지과 학생25명 참여,미래AI모빌리티 인재 도약 발판 마련 ◦지난5월,업무협약 계기로 자율주행 및SLAM기술 체험,정규 교육과정 연계 강화 ◦대기업 연구 인프라 활용,버티컬AI학습 토대를 다지는 취업 마인드 고취 |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김주한)는6월4일(목),지난5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첫 후속 조치로LG그룹의 인공지능 교육 전문 기관인‘LG디스커버리랩 서울’에서 전문기관 연계 교과 체험 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모빌리티고가 지·산·학 협력형 특성화고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전문기관 연계 교육’의 첫 실증 사례다.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고숙련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대기업의 고도화된 연구 인프라를 공유하고,학생들의 버티컬AI(Vertical AI)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모빌리티고 모빌리티에너지과1학년25명이 참가해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AI기술을 온몸으로 체험했다.학생들은 국내 최초 청소년 인공지능 과학관인LG디스커버리랩에서 로봇 및 차량 자율주행의 핵심인 위치 추정 및 지도 생성 기술을 다루는‘자율주행과SLAM’프로그램에 임장하여 실무 원리를 습득했다.
특히,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LG사이언스파크와 인접한 서울식물원 전시 교육에도 참여하며,기후변화와 환경 보존 인식을 제고하고 미래 친환경 이동 수단 및 모빌리티 에너지 산업의 근간이 될 화학·소재 산업과AI기술을 연결하는 융합적 시각을 넓혔다.
이번 체험 학습을 이끈 모빌리티에너지과 민은경 부장교사는“지난달 업무협약을 통해 약속했던 글로벌 수준의AI교육 체계를 학생들에게 직접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교실에서 배우는‘모빌리티 일반’교과 지식이 산업 현장에서 버티컬AI를 만나 어떻게 실증되는지 학생들이 직접 확인하며 전공 분야를 넓은 시야로 바라보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주윤성 학생은“평소 책으로만 보던 자율주행 알고리즘과SLAM기술을 대기업 연구 현장과 연결해 직접 실습해 보니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라며, “이번 연수를 토대로 앞으로 학교에서 배울 고도화된 버티컬AI교육과정을 열심히 이수해,기업이 원하는 미래형 하이테크 인재로 빠르게 성장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주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교장은“이번 전문기관 연계 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인공지능 기초지식을 쌓고 미래 응용 산업에 대한 눈을 뜨는 핵심적인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대학 및 대기업 기관들과의 긴밀한 인적·물적 거버넌스 공유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전문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고 공교육의 혁신적인 청사진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이번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최종 선정을 위한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고,향후‘모빌리티 기초 및 실증’에 관한 독자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검증 과정을 거쳐 정규 교육과정과의 연계 모델을 확립하는 등 공교육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혁신적인 로드맵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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