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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연세어학당 유학생, 남도고택에서 ‘전통 헤리티지의 봄’을 만나다!

  • - 첨부파일 : 260413 - 연세어학당 남도고택 체험프로그램 보도자료수정2.hwp (304.0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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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어학당 유학생, 남도고택에서 전통 헤리티지의 봄을 만나다

 

-전남도, 전남관광재단 걷고, 느끼고 꽃피는 남도고택 시간 여행 운영-

 

-담양 학봉종가 다도·구례 쌍산재,전통 부채 만들기까지k-컬쳐 집약 체험 -

 

 

 

-MOU 기반 정기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관광 연계 모델로 주목-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연세대학교 어학당 외국인 유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시간의 결이 살아 숨 쉬는 남도 고택에서 한국 전통의 정수를 경험하는 남도 고택 헤리티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에는 프랑스 마스터셰프(MCF) 요리사 200여명에게 선보여 감탄과 극찬이 이어지면서 걷는 순간마다 이야기가 피어나는 남도의 아기자기한 종가와 관광지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 관광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남도의 고택을 따라 걷고, 느끼고, 피어나는전통 헤리티지의 흐름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담양과 구례를 잇는 여정 속에서 한국 전통의 정신과 미학, 그리고 현재의 K-문화까지 입체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담양에 위치한 학봉종가는 단순한 전통가옥을 넘어, 일제강점기 항거의 역사를 간직한 살아있는 역사 기록의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고택 곳곳에 깃든 선비정신과 저항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한국 전통이 지닌 정신적 깊이를 체감했다.

 

이어 방문한 죽록원에서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비정신을 상징하는 대나무 숲길을 걸으며, 빽빽하게 들어선 대숲 사이로 스며드는 청량한 공기와 고요한 풍경 속에서 한국적 사유와 여유를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자연과 전통, 그리고 정신이 어우러진 남도의 정서를 오롯이 체험하는 순간이었다.

 

구례의 쌍산재는 최근 K-콘텐츠의 주목을 받으며 새로운 문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촬영지이자 다양한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이곳은, 전통 한옥의 고즈넉함과 현대적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인상을 남겼다.

 

참가자들은 한옥의 아름다움 속에 깃든 정원과 대대로 선조들의 문화와 가치를 이어가는 종가의 스토리가 결합된 고택에서 K-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리며 색다른 한국 문화의 매력을 체험했다.

 

특히 구례에서는 지역 예술 명인이 직접 전수하는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장인의 손길과 철학이 담긴 제작 과정을 배우며,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한국 전통 공예의 가치와 숨결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빵지순례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목월빵집을 방문해 남도의 재료와 감성이 담긴 빵을 맛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의 새로운 미식 문화까지 경험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남도가 지닌 맛과 멋’, 그리고 시간의 깊이를 오감으로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어학당과의 협약을 기반으로 정기 운영되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단발성 체험을 넘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남도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하고 이를 세계로 확산시키는 글로벌 문화 연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관광재단 관계자는 남도 고택은 단순한 관광 자원이 아닌, 한국의 역사와 정신, 삶의 방식이 응축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남도의 전통 헤리티지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 그 감동을 세계에 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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