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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울산 인재 키우는 ‘미래인재’ 사업…장학금 5억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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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울산 인재 키우는 ‘미래인재’ 사업…장학금 5억 원 전달 

 

-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울산교육청 협력으로 지역 인재 육성

-재능 있는 학생100여 명에게 연간 최대1,000만 원 지원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18일 남구 삼산동 보람컨벤션에서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에 울산 지역미래인재(아이리더)’학생을 위한 후원금5억 원을 전달했다.

 

미래 인재사업은 잠재력 있는 아동·청소년의 소질과 재능을 계발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록우산의 대표 인재 양성 사업이다.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는 지난2009년 시범 사업으로미래 인재사업을 시작했고, 2022년 울산교육청과 업무협약을 한 이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왔다.현재미래 인재사업은 울산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5회 미래 인재 한마당(멤버스데이)-꿈을 잇는 시간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김동환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장,박민 후원회장,후원자, ‘미래 인재학생 등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미래 인재학생들이 인재 후원자(그린리더)와 교류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미래 인재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발대식과 시상식,학생들의 꿈과 성장 이야기를 나누는꿈 이야기 마당(드림토크)’등이 진행됐다.

 

울산교육청은 학업,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인 지역 아동·청소년100여 명을미래 인재로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생들은 연간 최대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아 전문적인 재능 계발과 진로 탐색에 활용하게 된다.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과와 모범을 보인 남목고등학교 안드레 학생과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박서연 학생이미래 인재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세일기계 임상진 대표와 와튼킨디어학원은인재 후원자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김동환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장은울산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꾸준히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초록우산과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울산교육청도 아이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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