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영유아교육 협력 포럼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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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영유아교육 협력 포럼 워크숍 개최
- 유보통합 실행 기반 마련…현장·학계·행정 협력 강화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9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영유아교육 협력 포럼 연구협의체 자문단과 연구팀 구성원,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교육 협력 포럼 연구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광주형 유보통합 실행 기반을 다지고 영유아교육 협력 포럼 연구협의체의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해 현장·학계·행정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유아교육 협력 포럼 연구협의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기관 유형별 현안과 정책 요구를 연구에 반영하기 위해 12개 연구팀으로 구성됐다. 연구에는 유아교육 전공 교수진과 원장 등이 참여한다.
워크숍은 ▲영유아교육 협력 포럼 운영 방향 공유 ▲연구협의체 운영 현황 및 연구 추진 방향 안내 ▲강연 ▲연구팀별 연구 현황 공유 및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영유아교육, 함께 성장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영유아교육의 미래 방향과 현장 협력의 가치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연구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기관 유형별 현안과 정책 요구를 반영한 연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연구 결과는 오는 10월 열리는 ‘2026년 영유아교육 협력 포럼’에서 공유하고 광주형 영유아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이 영유아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현장과 학계, 행정이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연구 결과가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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