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지방공무원노동조합연대와 2026년 단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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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서울시교육청]6.15.월석간-노사협력담당관서울시교육청, 2026년 공무원노조 단체협약 체결_1.hwp (106.0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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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지방공무원노조연대, 4년 만에 단체협약 체결
- 서울시교육청-지방공무원노조연대, 4년 만에 단체협약 체결
- 서울교육행정 지원 강화 나선다…2026년 단체협약 최종 합의
[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지방공무원노동조합연대와 2026년 공무원 단체협약에 최종 합의하고, 오는 16일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체결되는 것으로,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리후생 증진,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지방공무원노동조합연대는 그동안 여러 차례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왔다. 양측은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최종 합의에 도달했으며, 이번 협약에는 지방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맞춤형복지포인트 상향, 자기개발비 지원 확대, 모범공무원 수당 상향 노력 등을 통한 복지 및 처우 개선이 포함됐다. 또한 특별휴가 확대와 육아시간 사용 보장, 대체인력 지원 등을 통해 공무원의 휴가권을 보장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 최소화, 불합리한 업무관행 개선, 불필요한 보고 및 문서업무 축소, 저경력 공무원 사기 진작 방안 마련 등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업무 부담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번 단체협약이 지방공무원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은 물론 학교 현장의 행정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은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교육행정 발전을 위해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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