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주 직업계고 학생 11명, 호주 시드니서 전공 실무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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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호주 직업교육기관 TAFE서 현장학습
- 7일 발대식·설명회 개최…학생·보호자에 교육 일정과 안전 수칙 안내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제주 직업계고 학생 11명이 호주 시드니에서 전공 실무를 경험하며 국제적 직무 역량을 키운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시드니의 직업교육기관 TAFE에서 ‘2026년 직업계고 해외인턴십’을 진행한다.
‘2026년 직업계고 해외인턴십 발대식’에서 학생과 참석자들 기념촬영 (사진 제공=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이번 인턴십은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실무를 배우는 동시에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운영된다. 해외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도 목적을 두고 있다. 도교육청은 출발에 앞서 지난 7일 제5회의실에서 해외인턴십에 선발된 학생 11명과 보호자,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학생들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배움을 준비하고, 보호자와 교원은 현장학습 운영 내용을 함께 확인했다.
발대식과 설명회에서는 국외 현장학습의 주요 일정과 교육활동, 현지 생활 및 안전 수칙 등을 안내했다.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과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고 원활한 인턴십 운영에 필요한 준비 사항도 공유했다. 고의숙 교육감은 “낯선 환경에서도 자신을 믿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제주에서 시작한 배움이 세계로 이어지고, 그 경험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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