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직접 만든 선반·랜턴으로 가족 캠핑…만들기가 야외 체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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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 가족 15팀과 ‘10월 메이커 캠핑’ 운영
- 10월 2일 초·중·고등학생 포함 가족 대상 체험 진행
- 목공·조리·패브릭·레이저커터 4개 분야로 협업과 창의적 문제해결 경험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학생과 가족이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만들고, 완성한 작품으로 야외 캠핑을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이은란)은 10월 2일 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에서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10월 메이커 캠핑’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들기 활동의 결과물을 캠핑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가족들은 캠핑 이동 선반과 캠핑 요리, 캠핑용 야외 망토, 야외용 랜턴 등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가족과 함께 야외 캠핑을 즐길 예정이다.
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의 가족 캠핑 모습. (사진 제공=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체험은 목공, 조리, 패브릭, 레이저커터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서로 다른 재료와 도구를 활용하는 메이킹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가족과 협력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야외 캠핑과 메이커교육을 접목해 가족 간 협업과 소통의 즐거움을 느끼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은란 원장은 학생들이 가족과 협력하며 메이킹의 재미를 발견하는 생생한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일상 속에서 창의적 도전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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