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영재교육 우수 참여 학생들, 온라인 배움 현장으로 넓혀
- 전국 242명 참여한 오프라인 교육, 9월 19일 문지캠퍼스서 열려
- 교수 강연·지도자와의 만남·캠퍼스 투어 진행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제주 지역 학생 15명이 9월 19일 KAIST 문지캠퍼스에서 열린 ‘2026학년도 KAIST 교육청 위탁 사이버영재교육 오프라인 교육’에 참여했다. 이들은 올해 사이버영재교육 우수 참여 학생으로 선정됐으며, 행사에는 전국에서 242명이 참여했다.

9월 19일 KAIST 문지캠퍼스에서 열린 사이버영재교육 오프라인 교육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학생들은 KAIST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센터장인 이상완 교수의 강연을 듣고, 그동안 온라인에서 만나던 지도자와 직접 만나 진로와 진학에 관한 고민을 나눴다. 동아리 공연과 캠퍼스 투어를 통해 KAIST의 교육 환경도 살펴봤다.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김용현 KAIST 입학처장이 KAIST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학생의 성장 방향에 대해 특강했다.
KAIST 교육청 위탁 사이버영재교육은 수학·과학·인공지능 분야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프라인 교육은 제주를 포함한 전국 13개 시·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이 주관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과 협력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계발하고 이공계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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