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교육지원청, 청소년 위기 대응 위한 지역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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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지역기관 잇는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추진
- 9월 28일 부안군청서 제1차 지역 안전망 협의회 참여
-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과 기관별 지원·연계 방안 모색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안교육지원청이 9월 28일 부안군청에서 열리는 ‘2026년 제1차 부안군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에 참여한다. 학교 현장에서 발견한 청소년 위기 신호를 지역 유관기관의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다. 협의회는 부단체장이 이끌며, 교육지원청은 학교와의 소통 및 사례관리를 중심으로 참여한다. Wee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경찰·소방 등도 안전망에 함께한다.
부안교육지원청은 첫 협의회에서 학교 현장의 청소년 생명지킴 관련 현안과 안건을 제시하고, 기관별 지원과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위기 학생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학교와 지역기관 사이의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문형심 부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아이들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제때 도움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가 청소년의 생명과 안전을 함께 살피는 지역 안전망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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