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쳐가는 1박 말고, 스며드는 29박”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한 달 여행하기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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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1박 말고,스며드는29박”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년,전북특별자치도 한 달 여행하기 사업 참여자 모집
○ 최대 29박 숙박비(팀당 1박 7만원), 체험비(1인 20만원) 등 파격 지원
○ 오는 20일 16시까지 온라인 접수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과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는 전북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 전북특별자치도 한 달 여행하기’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도외 참여자들에게 체류여행 경비의 일부를 지원해 전북 관광을 체험하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에 있다.
참여 대상은 도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내국인 및 등록 외국인이며, 참가자들은 최소 7박에서 최대 29박까지 자율적으로 전북 내 여행 일정을 기획할 수 있다.
모집 유형은 ‘홍보형’과 ‘지역 체류형’ 두 가지로 구분된다. ▲ 홍보형의 경우, 1인 참여를 적극 권장하며 SNS 단일 채널 구독자 1만명 이상을 보유한 크리에이터에게 가산점을 부여해 전북 관광 홍보의 파급력을 극대화하며 7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 지역 체류형의 경우, 2인 이상 다인 팀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13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1박 기준 최대 7만원의 숙박비 및 1인당 최대 20만원의 체험비와 최대 2만원의 여행자 보험료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해양·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기 여객선이 운항하는 도서 지역(군산시, 부안군 등) 방문 시 발생하는 승선료(도선료)를 체험비 한도 내에서 정산 받을 수 있다.
또한, 도내 관광 균형 발전을 위해 10개 인구감소지역(고창, 김제, 남원, 무주, 부안, 순창, 임실, 장수, 정읍, 진안) 방문 계획 및 체류 계획을 포함하거나, 지역 축제와 연계한 여행 계획을 수립할 경우 심사 시 우대 가산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접수는 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duallife02@jbct.or.kr)로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 기한은 오는 20일 16시까지이다.
결과는 오는 23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재단 누리집에 공고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팀은 5월부터 11월 초까지 자유롭게 전북 여행을 진행하며 개인 SNS를 통해 전북 관광 홍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올해 새롭게 개편된 유형별 모집은 인플루언서의 전국구 홍보 효과와 가족 단위 장기 체류객의 지역 상권 소비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한 전략적 조치이다.”라며, “보다 많은 분들이, 붐비는 도심을 벗어나 전북 인구감소지역과 섬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나아가 전북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과 재단 관광콘텐츠팀(063-230-7471)에 문의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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