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경북 착한가게 5,000호, 포항 오천읍에서 탄생
본문
오천읍 소상공인 22개소 새롭게 동참…정기 기부로 이웃 돕는다!
- 기존 5개소에 신규 가입 더해 오천읍 착한가게 총 27개소
- 포항시 전체 289개소 참여…현판 전달하며 나눔 실천 뜻 모아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소상공인들의 정기 기부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북 ‘착한가게’가 5,000호를 달성했다. 포항시는 1일 오천읍에서 이를 기념하는 단체가입식을 열고, 새롭게 참여한 업소들과 지역 나눔문화 확산의 뜻을 함께했다. 이날 오천읍에서는 22개소가 착한가게에 신규 가입했다. 기존 참여 업소 5개소를 포함하면 오천읍의 착한가게는 모두 27개소다. 경북 착한가게 5,000호가 오천읍에서 탄생하면서 ‘오천’이라는 지명과 가입 순번이 맞물리는 상징성도 더했다.
경북 착한가게 5,000호 달성을 기념해 포항 오천읍에서 열린 단체가입식 관련 사진.
착한가게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매월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참여 업소들은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제공 자료에 따르면 포항시에서는 289개소가 착한가게에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착한가게 사업의 취지를 소개하고 신규 가입업소 대표들에게 현판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경북 착한가게 5,000호 달성을 축하하며 지역 상인들의 나눔 실천을 격려했다.
가입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정호 경북도의원, 박칠용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김정엽 포항시의원이 참석했다. 오천농협과 오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항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오천읍 착한가게 대표들도 함께했다. 박용선 시장은 5,000호라는 숫자에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천에서 맺은 나눔의 약속이 포항과 경북 곳곳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포항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포항시는 이번 5,000호 달성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참여를 넓히고 정기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오천읍 #경북착한가게 #착한가게5000호 #소상공인 #정기기부 #나눔문화 #사랑의열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계교육신문
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