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불량한 자전거 여행』 김남중 작가, 제주 어린이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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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으로 풀어보는 삶과 책…제주도서관 작가 강연
- 10월 17일 ‘별이 내리는 숲’에서 초등 4~6학년 50명 대상
-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공공도서관 누리집 선착순 접수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제주도서관이 『불량한 자전거 여행』의 김남중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들이 책과 삶에 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강연은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제주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4층 박종실홀에서 열린다.
제주도서관 ‘어린이책 작가랑 놀자’ 김남중 작가 강연 안내문. (자료=제주도서관 제공)
‘2026년 어린이책 작가랑 놀자’ 3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의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50명이다. 제주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듣고 작가에게 직접 질문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김 작가는 ‘인생은 여행일까, 경주일까?’, ‘모두가 일등이 되는 방법’,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천천히 가면 보이는 것’, ‘함께 가면 멀리 간다’ 등을 주제로 어린이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자전거 여행에 빗댄 이야기에서 출발해 각자의 속도와 함께 가는 길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 김 작가는 『불량한 자전거 여행 1~5』를 비롯해 『남극곰 1~2』, 『수평선 학교』, 『싸움의 달인』, 『공포의 맛』 등 어린이·청소년 문학 작품을 썼다.
참가 신청은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제주도서관 독서문화부(064-717-647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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