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곳곳이 한가위 체험장으로…관광객과 시민 함께 명절 즐긴다!
본문
송편 빚고 서울의 밤 걷고…추석 연휴 서울 관광 행사 풍성
- 서울환대주간 10월 11일까지, 공항·명동 등에서 외국인 관광객 맞이
- 여의도 서울달·한강공원에서 전통놀이와 야간관광 체험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 곳곳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공항과 도심에서 관광객을 맞이하고, 여의도와 서울관광플라자에서는 송편 만들기와 전통놀이, 야간관광 체험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의도공원 서울달에서는 10월 5일까지 ‘서울달 아래, 보름달 소원’ 행사가 이어진다. 9월 27일까지는 대형 윷놀이와 소원 나무 꾸미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는 ‘13초 맞히기’와 서울달 퀴즈 룰렛 등을 운영한다. 현장에는 지름 3m의 달 조형물을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됐다.
여의도공원 서울달 행사장에서 외국인 방문객이 주사위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관광플라자 서울컬처라운지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송편 만들기와 전통무용 배우기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송편 빚기 수업에 참여한 한 폴란드 관광객은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어보며 한국의 추석을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별 일정은 서울컬처라운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컬처라운지 참가자들이 직접 빚은 송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울환대주간’은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인천·김포공항과 명동 등 관광정보센터·안내소 13개소에서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10월 1일부터 8일까지는 명동역 6번 출구 인근에 종합 환대부스를 설치해 다국어 관광안내와 통역 서비스, K팝 공연 등을 운영한다.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있다. 여의도한강공원 서울크루즈 선착장의 야간관광 홍보 공간은 10월 5일까지 운영되며, 서울달 야간탑승과 선셋 등산관광 등 서울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서울마이소울샵에서는 10월 11일까지 할인 및 구매 고객 대상 기념품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10월 7일까지 서울의 밤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를 열고 공식 상품 74개 품목을 선보인다.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시민과 함께 명절을 즐기고 서울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추석연휴 #서울환대주간 #외국인관광객 #서울컬처라운지 #송편만들기 #서울달 #여의도한강공원 #서울야간관광 #세계교육신문
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0